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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물‘고래수’, 한 병에도 안심을 담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 △녹농균 △쉬겔라 △살모넬라 △분원성연쇄상구균 △아황산환원혐기성포자형성균 등 6개 위해항목까지 추가로 검사했다.검사결과 6개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나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번 더 확인했다.병입 수돗물 고래수는 천상정수장 내 병입센터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수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평상시에는 울산시가 주관하는 주요행사와 회의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고 가뭄·단수 등 재난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비상 음용수로 활용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는 시민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법정 기준보다 한번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공급까지 촘촘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믿고 마시는 울산 수돗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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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3차 남부권 광역관광 통합협의체’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에서 ‘2026년 제3차 남부권 통합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지역관광기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진흥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신라스테이 울산 연회장에서 본회의가 열린다.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 인사말과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에 이어 4개 시·도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공동 진흥사업 보고 협조·공지사항 안내 등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연계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과제가 논의된다.남도기차를 활용한 관광 연계사업, 공동 홍보와 마케팅,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이 폭넓게 다뤄진다.현장 일정에서는 참석자들이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본다.참석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일산해변,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대표 관광 현장을 방문해 남부권 사업과 연계가능한 지역 관광콘텐츠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의 실질적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이 보유한 해양·생태·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관광은 개별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중요한 협력사업”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각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울산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일산해변과 대왕암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의 관광 잠재력과 남부권 연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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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검사 만전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을 맞이해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를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울산 지역 도축장은 2곳으로 평소 하루 평균 소 30두, 돼지 400두 정도를 도축한다.하지만 추석을 앞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소 55두, 돼지 500여 두로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소고기 물량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휴일인 9월 20일에도 공무원 수의사를 파견해 오전 7시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도축장에 생산되는 식육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일반세균수 및 대장균군, 살모넬라와 같은 미생물검사와 항생제 및 합성항균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신속 점검 검사를 사전에 실시해 미생물과 항생제에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더불어 추석 명절전에는 시중 판매 한우고기에 대한 개체이력번호 디엔에이확인검사를 포함한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수거검사도 5개 구군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축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식육·축산물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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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추석 앞두고 호계공설시장 내 불시 출동훈련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10일 오전 9시 30분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구 호계공설시장에서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 진입과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에서는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 차량이 시장 내 출동로를 따라 직접 진입하면서 차량 통행 여건과 출동로 확보 상태를 점검한다.특히 전통시장 내 좁은 통로와 점포 밀집 등 현장 여건 속에서 소방 차량이 실제로 진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긴급 출동 시 소방 활동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인도 함께 점검한다.울산 북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성패는 소방 차량이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진입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훈련을 지속해 전통시장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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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활동 유공자 세이버 인증서 수여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10일 오전 10시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24명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되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 및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이날 인증서를 받은 대상자는 하트세이버 18명, 트라우마세이버 6명이다.그중 매곡119안전센터 소방장 등 5명은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 세이버 등 동시에 수상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상황판단으로 고귀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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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단종문화제·전시회 등 수익금 12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단종문화제·전시회 등 수익금 12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소속 장애인들이 지역 축제와 전시회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12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꿈앤꿈은 지난 9월 8일 장애인들이 단종문화제 기간 직접 운영한 커피 판매 공간의 수익금과 한 해 동안 준비한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총 12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교육과 미술 활동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에서 선보이고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눴다는 데 의미가 있다.장수영 꿈앤꿈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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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영월군,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모니터와 화상교육 시스템 등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경로당에 화상교육 장비와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갖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3월 강원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올해 사업대상 경로당 20개소를 선정했다.이어 9월 7일부터 8일까지 각 경로당에 모니터와 거치대, 화상교육 시스템을 설치했다.이번 장비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화상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영월군은 10월 중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혈압계와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관련 장비 납품과 설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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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월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 참사랑봉사회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들이 백미 80포를 기탁했다.참사랑봉사회는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재규 회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쌀밥 한 그릇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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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자살예방 강화를 위한 영월읍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월읍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에는 현판을 전달하고 기관별 역할과 실천 가능한 자살 예방 활동을 공유했다.영월읍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영역 3곳, 교육 영역 1곳, 복지 영역 1곳, 지역사회 영역 3곳, 공공기관 영역 1곳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영월군은 올해 영월읍·남면·주천면 등 3개 읍·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고 있다.지역 내 기관·단체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지키는 사업”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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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약국, 주천면 어르신 건강 위해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 주천약국, 주천면 어르신 건강 위해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군 주천약국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충제 1300명분을 주천면에 기탁했다.손락서 약사는 매년 반기별로 구충제를 후원하며 주천면 어르신들의 기생충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손락서 약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구충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구충제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주천면 경로당과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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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외교관 영월에 모인다...‘가나의 날’9월 12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오는 9월 12일 김삿갓면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에서 ‘2026 아프리카 가나의 날 축제 및 특별전’을 개최한다.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과 주한 가나공화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영월군과 한·아프리카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나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한국과 가나의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나 정부 관계자와 아프리카 외교단, 국내 거주 아프리카인, 영월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낮 12시 장터와 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한국·가나 전통문화 공연, 공식 개막식, 가나 미술 특별전, 한·가나 문화 교류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전에서는 가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가나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가나 전통 의상과 아프리카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7년 대한민국과 가나의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열려,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두 나라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명행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장은 “가나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가나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영월에서 시작된 만남이 앞으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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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평등으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의 공연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 보고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도 수여됐다.특히 ‘평등의 바람, 모두의 내일로’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먼저 객석에서 존중, 기회, 참여, 함께의 가치를 상징하는 네 가지 색의 종이비행기가 등장했다.서로 다른 색의 종이비행기가 시민들 사이에서 출발해 하나의 방향으로 모이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표현했다.주요 참석자와 시민들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들어 올리며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우리는 평등으로”라는 공동 구호를 외쳤다.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박주희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양성평등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지역사회의 중요한 가치”며 “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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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방문조사’ 실시
속초시,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방문조사’ 실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오는 11월 9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방문조사는 앞서 진행한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상 세대 구성과 실제 거주 여부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방문 조사원은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착용하고 신분을 밝힌 뒤 조사를 진행한다.시민들은 조사원의 증명서를 확인한 후 조사에 협조하면 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해당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받는다.통장의 조사 결과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 담당 공무원이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이후 신고 안내와 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사항을 바로잡을 계획이다.사실조사 기간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김은영 속초시 민원토지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통장이나 담당 공무원이 세대를 방문할 경우 사실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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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대교 아래서 즐기는 영화의 밤… 속초 ‘씨네테이블’관람객 모집
설악대교 아래서 즐기는 영화의 밤… 속초 ‘씨네테이블’관람객 모집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설악대교 아래 아트플랫폼 갯배 일원에서 열리는 ‘씨네테이블’첫 번째 상영회 관람객을 모집한다.‘씨네테이블’은 올겨울 개최 예정인 속초국제음식영화제에 앞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사전 프로그램 ‘에피타이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속초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상영회에서는 윤주훈 감독의 ‘평양랭면’과 이하은 감독의 ‘제씨이야기’를 선보인다.‘평양랭면’은 동생을 위해 평양냉면을 만드는 노년의 주방장 이야기를, ‘제씨이야기’는 오래된 방앗간에서 만든 백설기를 매개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영화감독과 관객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영화와 함께 즐길 음식은 ‘아사모’ 가 준비한다.음식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음식 교환 팔찌를 배부한다.오후 6시부터 음식을 교환할 수 있고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사전 신청은 온라인 행사·축제 플랫폼 이벤터스를 통해 19일 오전 8시까지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특별 기념품인 식기 세트를 제공한다.사전 신청자는 행사 당일 오후 6시 20분까지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받아야 한다.한편‘씨네테이블’은 이번 첫 상영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속초의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10월에는 속초해수욕장에서 11월에는 또 다른 의미있는 장소에서 관객을 만난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영화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요리사와 함께 속초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완성하는 ‘미장셰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이병선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식사에 앞서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처럼, 영화제를 미리 경험하고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설악대교 아래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첫 번째 씨네테이블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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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자활센터, ‘명랑운동회’로 자활 현장에 활력 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지역자활센터는 10일 속초시 청소년실내체육관에서 자활근로 참여 주민과 센터 종사자 등 110여명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소양교육의 하나로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활근로 현장에 필요한 소통과 협력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우리, 소통·협력 공동체 역량강화’를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각자의 역할과 차이를 존중하는 경험을 나눴다.즐거운 신체활동으로 일상과 근로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했다.행사 후에는 참여 주민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사업단별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근로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인표 속초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자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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