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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오늘 ‘싸이흠뻑쇼2026’ 티켓 오픈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 예고~
싸이, 오늘 ‘싸이흠뻑쇼2026’ 티켓 오픈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 예고~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늘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일반 예매가 시작된다.'싸이흠뻑쇼2026'은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규모로 진행된다.싸이는 올해도 전국 각지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팬들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함께한다.'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관객들이 열광하는 히트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과 화려한 게스트, 싸이의 열정적인 무대 에너지가 총망라돼 독보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이 같은 인기 덕분에 매해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 및 공연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올해 역시 싸이는 전매특허인 폭발적 퍼포먼스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세대 불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한편 '싸이흠뻑쇼2026'의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6월 4일 정오 NFT 선예매를 시작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돼 치열한 티켓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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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학부모아카데미 2기 참여자 모집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학부모아카데미 2기 참여자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오는 6월 17일 양주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Jump Up 2026 양주 진로진학 ON 학부모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입학사정관이 바라본 고교학점제 성적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7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양주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핵심 이해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본 과목 선택 기준과 계열별·진로별 교과 선택 사례 △대학입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등이다.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이 진학과 진로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양주 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 내 ‘행사 및 강좌 학부모아카데미’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학부모아카데미가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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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긋한 차 향기속으로…대장경테마파크 다도체험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차 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6월 6일부터 도예체험관 1층 다도체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 한잔의 여유 속에서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차를 우리는 방법과 다도 예절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며 전통 다기의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어린이 관객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차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다도체험 프로그램이 일반인들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전통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족 관람객에게는 함께 차문화에 대해 접하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다도체험 프로그램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은 주말 및 공휴일에만 실시하며 체험료는 무료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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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것”이라며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정확히 분석해 남은기간 동안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현행 체제 마지막 대입을 마주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모의평가의 변별력과 문항 유형을 정밀 분석해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아울러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전남의 수험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시행된 6월 고등학교 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학생 1만 2931명, 고2 학생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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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 ’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재)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 홍보· 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영주시는 지역 농식품 업체 9개소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부각류, 쫄면, 벌꿀, 사과빵, 와인 등 영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참가 업체들은 현장 시식· 판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영주 농식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 은“영주 인삼막걸리와 벌꿀 제품을 직접 맛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지역 특색이 잘 담겨 있었다”며“선물용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은“사과빵, 요거트, 부각처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인상 깊었다”며“영주의 농산물이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경북농식품대전은 영주의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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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집중호우 대비 우수·배수관로 집중 점검 실시
함평군 함평읍, 집중호우 대비 우수·배수관로 집중 점검 실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함평읍이 최근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가지 우수·배수관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5월 한 달간 읍내 우수·배수관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퇴적물이 쌓인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5월 한 달간 함평읍은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1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겪은 읍 전통시장 일대를 포함해 7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준설 장비를 동원해 우수·배수관로를 깨끗하게 정비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과 준설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사항도 세심하게 점검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인 정비를 실시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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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논산단오놀이’ 개최
논산문화원 ‘논산단오놀이’ 개최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문화원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논산 단오놀이’를 개최한다.문화원 앞마당에서는 창포 비누 만들기, 단오 부채와 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창포물에 머리 감기, 그네 타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화전·화채·다식 만들기 체험과 수리취 인절미 시식 등 단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현장에서는 줄다리기,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도 운영된다.아울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팔씨름 대회와 콩 옮기기 경연 프로그램도 펼쳐진다.경연 참가 신청서는 논산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6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야외무대에서는 버블쇼와 현장 참여 어린이 장기자랑을 비롯해 국악가요, 민요,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단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올해로 4회를 맞는 ‘논산 단오놀이’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전통 공연이 어우러져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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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자이언티Ⅹ비와이’ 공연 진행
논산문화관광재단, ‘자이언티Ⅹ비와이’ 공연 진행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이언티Ⅹ비와이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단의 2026년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로 시민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해 우수 작품을 소개하고자 추진하는 공연이다.자이언티Ⅹ비와이 공연에서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 세계로 한국 R B와 힙합씬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만나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다.자이언티는 2011년 'Click Me'로 데뷔해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등의 대표 곡들이 있으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감성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비와이는 2016년 방영 된 'Show Me The Money 5'우승을 기점으로 '가라사대', 'Day Day', '니가 알던 내가 아냐'등의 대표 곡들로 관객들의 마음 깊이 자리 잡아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관람료는 전석2만원이며 예매는 6월 5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 h 에서 할 수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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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북부청소년어울림한마당에서 연합 거리 상담 운영
평택시, 북부청소년어울림한마당에서 연합 거리 상담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0일 평택시 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북부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WEE 센터, 평택시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연합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연합부스는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생명 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보무늬를 활용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지원했으며 자살 예방 상담전화홍보, 자살 위험신호 안내,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행사 당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부스를 찾았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부스 운영 과정에서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는 기관과 지원제도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의 필요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스스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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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쾌거
평택시립 지산초록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쾌거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및 ‘지혜학교’두 개 공모사업에 지산초록도서관이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산초록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인문학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는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해 시민의 삶과 예술이 도서관에서 조화롭게 만나는 두 가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부문에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리듬 위의 내 이야기 for 시니어 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참여자들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궤적을 자전적 수필로 풀어내고 이를 청년 세대의 음악적 도구인 ‘랩’ 으로 표현해 전문 스튜디오 녹음 및 무대 공연까지 진행하는 ‘액티브 시니어’맞춤형 창작 인문학이다.동화 작가이자 시인인 김미아와 래퍼 이규환이 강사로 참여해 세대를 초월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부문에서는 그리며 떠나는 자기 탐구 여행, 읽고 말하고 그리기 가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이는 그림책 물속에서의 저자인 박희진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몸과 감정, 흉터 등 삶의 구체적인 흔적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옮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기 탐구 드로잉북’을 완성하게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텍스트 위주의 인문학을 넘어 문학, 음악, 그림 등 다양한 예술적 도구를 통해 시민들이 숨겨진 내면을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러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타인과의 다름을 포용하고 연대하는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추후 지산초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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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주민 자발적 참여로 불법투기 상습 지역 새 단장
하남읍, 주민 자발적 참여로 불법투기 상습 지역 새 단장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동촌마을 일원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로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동촌마을회관 일대는 불법투기가 빈번했던 지역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깨끗한 생활공간으로 정비됐다.이날 주민들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한 현수막 설치와 화분 배치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안내문을 설치하고 화분을 활용한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함께 재투기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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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 체결 시작
영양고추유통공사,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 체결 시작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고추유통공사는 6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늘어난 규모다.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줄여 고추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에서 제외된다.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을 포함해 특등 2750원 kg, 특등 2550원 kg으로 결정됐다.홍고추 수매는 오는 8~9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고정가격으로 운영된다.또한 적정이윤을 초과하는 수익이 발생할 경우 농가에 환원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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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수납정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순창군,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수납정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수납정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저장강박, 우울감,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 형성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읍·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 20가구이다.대상 가구에는 수납정리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정리정돈 교육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와 청소 지원, 방역소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스스로 정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적 안정,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납정리 지원사업은 단순히 공간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가 스스로 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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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올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6월 17일까지 관내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총 24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근무 기간은 대회 기간과 같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경기장 안내, 급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도민생활체육대회는 23년 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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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개강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개강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재직여성과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지난 2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의 기본 운영 규정과 인권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인공지능 도구 활용 행정 실무 문서 작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재직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이를 바탕으로 훈련생들이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변화하는 복지 정책과 제도를 습득하도록 지원한다.훈련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공주지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폭넓게 습득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공주지역의 복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사업 등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해 훈련생들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실현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