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함평읍, 집중호우 대비 우수·배수관로 집중 점검 실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함평읍이 최근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가지 우수·배수관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5월 한 달간 읍내 우수·배수관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퇴적물이 쌓인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한 달간 함평읍은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1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겪은 읍 전통시장 일대를 포함해 7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준설 장비를 동원해 우수·배수관로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과 준설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안전관리 사항도 세심하게 점검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인 정비를 실시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