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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 시작
울진군,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 시작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오리엔테이션 을 개최하고 4주간의 행정체험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에는 지역 대학생 54명이 참여하며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군청 실과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환경정비, 현장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교육을 비롯해 행정체험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수칙과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했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근무기간 동안 관광·경제·복지·전공 및 업무 분야 등을 주제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2027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행정 현장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군정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도 갖게 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은 공직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며 “울진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자원처럼 여러분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의 미래인재인 만큼,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울진군은 매년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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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시금치 생산성·경쟁력 강화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시금치 생산성·경쟁력 강화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시금치 재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지난 23일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시행했다.이번 컨설팅은 관내 재배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이상기후에 따른 수량 감소와 연작 장해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금치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의 핵심 기술 전반을 꼼꼼히 전수하고 지도했다.참여 농가들은 농가별 맞춤식으로 진행된 기술 교육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번 컨설팅이 지역의 주요 특화작목인 시금치 재배 농가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준 높은 단계별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 품질의 시금치를 생산하는 전문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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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하루살이와의 전쟁 포충기로 박멸
동양하루살이와의 전쟁 포충기로 박멸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 보건소는 포충기 사업을 2025년에 첫 시작으로 연호공원 산책로에 12대 2026년에는 은어다리 산책로에 12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설치된 포충기는 UV LED 를 사용해 주변의 해충 및 모기 등을 유인하고 자동분쇄해 화학물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해충박멸기이다.최근 동양하루살이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면서 울진군 보건소에서도 동양하루살이 출몰구역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본예산 사업비 편성에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동양하루살이는 외관상 거부감을 느끼실 수는 있지만 감염병을 옮기는 매체가 아니며 2급수 이상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울진 남대천 주변의 수질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증거로 군민들에게 안심에 당부 말씀드린다”며 “동양하루살이 등 각종 감염병매개체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충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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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고 있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7월 여름철 복날을 맞아 매화면 새마을부녀회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마을별 새마을부녀회 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매화면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정성 가득 준비해 주신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단체와 함께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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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현장점검 재난 대응 총력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현장점검 재난 대응 총력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본격적인 우수기를 맞아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앞서 지난 15일 조주홍 영덕군수는 관내 재해 취약지역과 방재시설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바 있다.이어 이번 점검은 황인수 영덕부군수가 나서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지품면 용덕리·수암리와 남정면 사암리 일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내 배수시설 정비 상태 △사면·옹벽 등 위험 구조물의 안정성 △토사 유출 방지 시설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대피 경로와 대피소 등 전반적인 대피 체계를 점검했다.영덕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처했으며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 긴급 보강 조치를 완료해 피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현재 영덕군은 관내 산사태 취약 지역 322개소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기에 대비해 대피 담당자 지정, 비상 연락망 정비, 주민 대피 장소 확보 등 다각적인 관리·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미리 대비하고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만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며 “우수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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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민간관광안내소와 연계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는 열린 해수욕장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여름철 해양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관광약자의 편안한 해수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수상휠체어를 무료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민간관광안내소 사업과 연계해 관광약자를 위한 현장 관광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 대상은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관광객과 군민이다.이용요금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운영 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상 휠체어 대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민간 관광안내소와 연계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장비 이용 안내와 현장 편의 제공은 물론, 영덕 관광 정보까지 아우르는 한층 촘촘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상휠체어는 모래사장에 빠지지 않는 특수 바퀴와 물에 뜨는 부유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도 안전하게 백사장을 지나 바다 속으로 입수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전용 장비다.재단은 수상휠체어 운영을 통해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제약 없이 영덕의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관광안내소를 중심으로 지역의 숙박·체험·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객 맞춤형 안내서비스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 휠체어 운영을 통해 누구나 제약 없이 가족, 동반자와 함께 고래불해수욕장의 여름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관광안내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서비스를 발굴해, 진정한 의미의 열린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래불해수욕장 민간관광안내소 및 수상휠체어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관광사업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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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근대역사문화거리 활성화 민관 합동 선진지 견학
영덕군, 근대역사문화거리 활성화 민관 합동 선진지 견학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영해면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 관계기관과 함께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영덕군청, 영해면사무소,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웃사촌지원센터, 영해면 주민 공동체 등으로 구성된 통합견학단은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전시를 참관하고 동해안권 우수 로컬 콘텐츠 현장을 둘러보는 답사를 진행했다.견학단은 대한민국관 내 근현대건축유산 특별전 ‘나의 유산: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을 찾아 주요 전시 대상에 포함된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영해장터거리의 역사와 자생적 근대화 과정, 3·18만세운동은 물론 영해 버스터미널과 양조장 등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근대 건축 유산의 가치가 다각도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견학단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지역 고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이를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역사·문화 자원의 단순 보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함남홍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이번 견학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해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에 활력이 도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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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특별 점검
영덕군, 여름철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 특별 점검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유해가스로 인한 밀폐공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의 대상은 유해가스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환기가 불충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중계펌프장 81개소 등 총 85개소의 하수도 시설이다.점검단에는 영덕군 물관리사업소 하수도팀과 운영 사인 넥스트워터 관계자 4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기록 △배풍기 설치를 통한 유해가스 차단 및 환기 상태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안전 장비확보 현황 △작업자 교육 및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영덕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 발견된 경미한 보완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조광운 물관리사업소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대부분 질식으로 인한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작업 전 철저한 사전 안전조치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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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23일 고래불 다목적구장과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병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에 대한 지역 역량 강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이란 농어촌지역 마을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비 70%가 지원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병곡면에 어울림센터와 고래불 다목적 구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복지·체육 활동을 위한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또한,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을 펼쳐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황재철 도의원, 조상준 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병곡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김덕중 추진위원장은 “지난 6년간 주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한 염원으로 정성을 기울인 결과 마침내이 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훌륭한 시설과 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의식을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반겼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완성을 위해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들어선 어울림센터와 다목적 구장이 병곡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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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 24일 개장
함안군,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 24일 개장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을 7월 24일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크라우드 샤워기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간이탈의실, 공원 주위 그늘막과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용 대상은 11세 이하 어린이이며 4세 이하 유아와 장애아는 보호자가 함께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4명을 배치해 운영하며 물놀이 시설은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상수도 물을 사용하고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물놀이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함안군청 누리집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지난 2013년 처음 개장했으며 해마다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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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첫 자연보호협의회 운영회의’ 개최
오산시, ‘2026년 첫 자연보호협의회 운영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환경보전 사업 추진계획과 협의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조용호 오산시장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장 및 각 동 위원장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로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환경의 날 등 상반기 주요 환경행사 참여 실적을 공유하고 협의회 대표사업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지난 7월 각 동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꽃심기 사업은 방치된 공간을 꽃길과 화단으로 조성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각 동 위원장들은 사업 추진 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지역별 사례를 공유했으며 하반기에는 오산천 수중정화활동, 벽화그리기 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힐링의 숲 가꾸기, 성과보고회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공기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항상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오산시 곳곳의 생활환경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오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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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과정 수료식 개최… 청년들의 사회 재도약 응원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과정 수료식 개최… 청년들의 사회 재도약 응원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구직단념청년 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과정 2개 반의 수료식을 지난 21일과 22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장기간 취업 준비를 중단하거나 사회활동 참여가 줄어든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중기과정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중기과정 참여자들은 총 120시간 동안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직무역량 교육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며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웠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심리검사, 자기이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가장 유익했다”,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매니저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상담이 큰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만족감을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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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후 청소차량 매연저감장치 세척·수선 완료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후 청소차량 매연저감장치 세척·수선 완료 ‘친환경ESG경영실천’달성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부 도시환경1·2팀과 재활용사업팀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노후 청소차량을 대상으로 배기가스 저감장치 집중 수선 및 클리닝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출고 후 5년이 경과한 노후 청소차량 24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형 화물차량 DPF 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필터 세척 및 교체 등 전문적인 정비를 실시했다.DPF 는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연소시키는 핵심 저감 장치다.성능 유지를 위해 서는 10개월 또는 10만km 주행 시마다 정기적인 클리닝이 필수적이며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출력 및 연비 저하, 장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그동안 안성시 관내에는 DPF 전문 관리업체가 없어 일반 정비소를 이용함에 따라 과다한 비용 지출과 수리 시간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전문 업체 발굴 및 선정을 통해 정확한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차량 상태 최적화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DPF 관리를 완료한 대상 차량에서는 현재까지 관련 증상으로 인한 고장이나 추가 정비 접수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정찬 이사장은 “전문적인 DPF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청소차량 운영의 새 활로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은 물론 노후 청소차량의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날 거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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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산업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업무협약 체결
안성산업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산업진흥원은 7월 21일 안성시 청년창업캠퍼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성시 산업 인력양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 주요내용은 △ 경기도 남부권 직업능력개발사업 운영 정보 교류 △ 안성시 산업 실태조사 정보 교류 △ 안성시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 등이다.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시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 현황과 기업 지원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안성시 산업 진흥계획 수립과 기업지원 사업 신규 과제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창순 원장은 “안성시 산업혁신의 핵심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윤용규 경기남부지사장은 “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성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안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안성시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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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가 7월 22일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방학식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방학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한길복지재단 및 한길학교 관계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방학식에서는 내릿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의 오카리나와 중창, 색소폰 공연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2015년 한길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형수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를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과 장애인분들의 행복한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길복지재단과 함께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학생들과 장애인분들의 더 나은 교육 및 복지환경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미정 한길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방학식에서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를 비롯해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과 자립,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