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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계룡시, 금암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0일 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통학로 일원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상반기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교통안전골든벨 등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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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9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해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작업환경과 건강 특성을 반영한 특화 검진으로 구성됐다.시는 종합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했으며 이날 여성농업인 60여명이 검진에 참여했다.또한 10여명의 의료진이 함께해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하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영농활동과 가사로 병원을 방문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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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9일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상인회와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생안정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금의 조기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카드사·은행·계룡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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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 7월로 앞당겼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0kg 기준 2만 5135포대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총 3849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육성과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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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완도군,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지난 9일 완도읍 생활문화센터에서 신우철 군수와 군의회 의원, 군민, 기관·사회 단체장, 군민의 상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완도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은 완도 출신 가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참여한 축하 영상 시청, 군민 헌장 낭독,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청해어린이집 원아들과 ‘완도의 찬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12개 읍·면 주민의 일상을 담은 ‘군민의 날 축하 영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시청하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제55회 완도 군민의 상’은 완도읍의 황금바다 홍인기 대표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광림(주) 김미순 대표이사가 전복 판매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군민’패를 받았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시상과 재광완도군향우회 이정배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신우철 군수는 “오늘의 완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민선 8기 군정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가 끝나도 늘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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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교실’ 운영
함평군,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교실’ 운영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함평군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에서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일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교실’은 오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영양교실과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영양교실’에서는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법 △균형 잡힌 식단 관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한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식습관을 자가 점검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는다.또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유연성 운동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법 등을 진행해 신체활동 참여를 높인다.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만성질환 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생활터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건소는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취약계층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영양 관리와 신체활동 방법을 배우며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을 이겨내기 위해 서는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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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 맞이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개최’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 맞이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9일 오전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령군립요양병원, 고령군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과 함께 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대가야시장과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전화 안내 및 홍보물품 배포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 이다”를 적극 홍보했으며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 ‘시럽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은“고령군 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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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봉사회, 본관1리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보금자리봉사회, 본관1리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금자리봉사회는 6월 9일 대가야읍 본관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시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 모여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고 전했다.김남순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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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올바른 잇솔질로 365일 the 건강하게
금연과 올바른 잇솔질로 365일 the 건강하게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 보건의 날을 맞이해 6월 9일 고령시외버스터미널에서 365 the 건강하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경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촉진하며 사회적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상담을 실시하고 치주관리를 통한 명품잇몸관리사업 홍보 및 치아모형과 구강용품전시로 흥미로운 구강건강 체험장을 마련했다.특히 365 the 건강하게 건강홍보 부스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한 심뇌질환예방관리, 하루 소금 권장량 알기, 기본식사 구성 알기,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 등을 홍보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금연, 구강건강, 만성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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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치매안심센터,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및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고령군치매안심센터,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및 노인학대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6월 9일 노인학대예방 캠페인과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노인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고령군치매안심센터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경찰서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가맹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은 대가야시장 일원에서 고령군노인복지센터까지 가두행진 형식으로 실시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과 실태를 알리고 노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어 보건소에서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심각성, 학대 유형 및 징후,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돌봄 제공자들이 노인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실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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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연조2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힘찬 첫 발을 내딛다
고령군, 대가야읍 연조2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힘찬 첫 발을 내딛다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9일 대가야읍 연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대가야읍 지부가 함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인 '청춘별곡'의 첫 시작을 알리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주민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단체의 기획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한 '민간주도형'협력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대가야읍 연조2리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올해 선정된 평생학습마을은 △대가야읍 연조2리 '청춘별곡'△덕곡면 본리1리 '즐거움이 가득하나'△운수면 '기억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성산면 득성리 '웃음꽃이 피는 시즌3'△다산면 평리1리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개진면 개포1리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가꾸기'△우곡면 포1리 '마을의 일상을 담다'△쌍림면 하거1리 '탄소중립 실천 행복마을만들기'등 총 8개소다.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숟가락 난타, 슐런교실, 오카리나 연주, 마을 환경 가꾸기, 기록 영상물 제작 등 마을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이 펼쳐진다.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마을 고유의 자원과 매력을 발굴하고 재조명할 예정이다.연조2리 이장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과 대가야읍 지부가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첫 시작을 함께 알리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민간 중심의 진정한 마을 공동체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모았다.고령군 관계자 역시 “연조2리를 필두로 관내 읍·면에 평생학습의 건강한 에너지가 널리 퍼지길 기대하며”, “민·관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자발적 학습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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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
창녕군,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하기 쉬운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생 위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2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위생 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특히 하절기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축산물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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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 자율방역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읍·면 자율방역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방역소독 담당자와 자율방역반 대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앞서 방역소독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후 변화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발생 증가와 방역 기간 장기화에 따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지역 밀착형으로 진행됐으며 모기 생태 및 서식지 탐색과 적합한 방제 방법, 성충과 유충 방제의 차이점 및 유충 구제의 중요성, 보호장비 올바른 착용법, 약품 사용 시 주의 사항과 응급처치 요령, 방역소독기 관리 방법 및 안전사고 사례 등을 다뤘다.또한 참가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풀숲 방역 작업 시 우려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방역 활동을 수행해 주시길 바라다”며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 방역을 추진해 군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주택 밀집 지역, 공원, 하천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정기 방역 활동과 유충 구제 작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해충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방역소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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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4-H 청소년들, 탄소중립 실천 다짐…미래 농업 인재 육성 힘 모아
양주시 4-H 청소년들, 탄소중립 실천 다짐…미래 농업 인재 육성 힘 모아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4-H 회원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농업·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4-H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학생 7명에게 한국4-H양주시본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했다.아울러 신규 회원 입단식을 열어 4-H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특히 참석자 전원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 ‘딸기꽃 압화 사진액자 만들기’ 와 ‘리사이클링 가죽 필통 만들기’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정설화 한국4-H양주시본부장은 “4-H 회원들이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고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양주시 4-H연합회는 학교 4-H 8개회와 청년 4-H 1개회 등 총 9개회, 21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4-H양주시본부 34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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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도담도담’ 보호자 교육 2회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다우리학교는 2026년 6월 8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아이에게 좋은 부모로 기억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보호자들은 자녀의 현재 행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성장한 후에도 따뜻한 부모로 기억될 수 있는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신의 부모 역할에 대해 돌아보며 각자가 추구하는 부모상을 구체화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장기적인 양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들을 세우며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여한 보호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따뜻한 훈육과 존중의 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좋은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해, 학생들이 사랑과 존중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