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환경보전 사업 추진계획과 협의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조용호 오산시장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장 및 각 동 위원장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로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환경의 날 등 상반기 주요 환경행사 참여 실적을 공유하고 협의회 대표사업인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 7월 각 동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꽃심기 사업은 방치된 공간을 꽃길과 화단으로 조성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각 동 위원장들은 사업 추진 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지역별 사례를 공유했으며 하반기에는 오산천 수중정화활동, 벽화그리기 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힐링의 숲 가꾸기, 성과보고회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공기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항상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오산시 곳곳의 생활환경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오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