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군 및 RPC 와 협력해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수급조절용 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 RPC 와 계약재배하는 가공용 벼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거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 하계작물 신청은 당초 5월 29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5월 29일 신청이 종료돼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다.경북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 와 출하계약을 체결해 재배하는 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공급 부족 등 필요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쌀 수급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전략작물직불금 ha당 500만원과 함께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연계해 신규 필지 ha당 150만원, 기존 지원 필지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인센티브도 마련됐다.일반벼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61포대,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186포대가 추가 배정된다.논콩에서 일반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ha당 125포대가 지원된다.아울러 올해는 의무출하비율 3%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생산단수와 재해 인정 기준을 개선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계약물량 산정 시 의무출하 3% 반영 '26년 한시적으로 의무출하 3% 미적용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지급대상농지확인서 수급조절용 벼 통합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한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식량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기간 연장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
고흥군,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고흥군,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 협력하며 청년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전남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시군의 청년단체가 선정됐다.선정 단체에는 3년간 각 3억원이 지원된다.고흥군의 선정 청년단체인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고흥스마트팜 아열대 작목반 교육생과 수료생 6명으로 구성된 단체다.과수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 청년들의 초기 소득 보전 방안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청년 스마트 전정단’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오는 7월부터 동강면 원등마을을 거점으로 복합문화공간과 청년 체류 시설을 조성해 시트러스 주제 체험 프로그램과 과수 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를 통해 귀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고흥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령 농가와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이라며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인구를 유입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
광양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개최
광양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6월 6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시민과 민간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이 참여하며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이어 △환경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재활용 나눔장터 △재활용품 활용 체험행사 △ 환경 퀴즈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
무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 35명을 대상으로 ‘숫자와 함께하는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넘버블록스’를 관람하며 숫자와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또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무안군,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무안군,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5월 2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무안군청과 무안군보건소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 문진과 기본 혈액검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군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참여자 안전을 위해 현장 안내와 지원에 힘썼다.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혈액 보유량 감소가 우려되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 확보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은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며 생명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 완료…6월 정상 운영 재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 완료…6월 정상 운영 재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8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망마국민체육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시설 대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수영장 여과기 및 저수조 탱크 교체, 노후 시설물 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공사를 추진했다.이번 공사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정비를 통해 수질 관리의 안정성과 시설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송병구 이사장은 “시설 대정비 기간 동안 기다리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망마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지난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망마국민체육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체육시설부로 하면 된다.
2026-06-04
-
무안군 드림스타트, ‘생명지킴 응급처치 교육’ 운영
무안군 드림스타트, ‘생명지킴 응급처치 교육’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무안복합문화센터 4층 강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다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과 양육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경북도, ‘개방형 혁신 커넥팅데이’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일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커넥팅데이를 개최하고 수요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최근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수요기업은 혁신 기술 확보와 신사업 발굴을, 스타트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확보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대·중견·공기업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삼성전자, LG 사이언스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표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의 수요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수요와 혁신 역량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장을 찾은 대·중견·공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관심을 보였으며 협력사 발굴을 넘어 제조·마케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도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대·중견·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협력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커넥팅데이가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경북 농산물, 푸드테크 융복합 소재로 거듭난다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 ‘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 ‘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 ‘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 ‘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 ‘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의 협력은 기술원이 육성한 품종과 특화 작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농업기술원의 현장 중심 품종 육성 기술과 대학의 깊이 있는 기초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용복기념관 회의실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지역 주민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밀착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박물관대학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강좌는 자연환경,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지역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업과 먹거리, 공동체의 기억 속에 담긴 울릉도 지역사의 의미를 살펴본다.또한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울릉도의 산과 바다의 처방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 △신라와 우산국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옥수수로 보는 울릉도의 생업과 삶 △신라와 울릉도의 말 △말로 읽는 울릉도의 삶이다.이를 통해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자연·생업·음식·민속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삶이 울릉도 고유의 문화로 축적되어 온 과정을 함께 이해할 예정이다.아울러 울릉군 서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탐방에서는 1933년 월성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서면 남양리에 세워진 월성김씨 절부비를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울릉도민의 생활상과 근대 지역사회가 기억한 가족 윤리, 유교적 가치관 등을 살펴본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 관람을 통해 지역사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변춘례 독도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생활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
‘고래가 될 테야’무료수영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고래가 될 테야’무료수영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역사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젝트고래가 될 테야 무료수영교실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교육 기회가 부족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2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 적응 훈련부터 자유형 기초 및 완성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본 영법을 습득하는 등 성과를 보였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의 체력 향상과 자신감 증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습 내용과 강사의 전문성, 교육 환경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료수영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김해시 하사마을, 돌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하사마을, 돌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일 대동면 하사마을에서 주민들의 생활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하사 돌봄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관련해 정리습관 향상과 생활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교육 △교통안전 교육 △스마트폰 범죄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교육으로 시작된 침구와 옷장 정리수납 교육은 환절기에 필요한 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하지만 배울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강정길 이장은 “대동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우리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생활 습관 개선과 안전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서로 돌보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신임 음악감독에 송정민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 위촉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신임 음악감독에 송정민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 위촉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신임 음악감독으로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이자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인 송정민 씨를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대한민국 유일의 시립가야금연주단으로 지난 2일 김해시장 권한대행인 신대호 부시장이 송 신임 음악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송 감독은 서울대 국악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초빙교수이자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금교류회 이사를 맡고 있다.또 서울대, 중앙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과 국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깊이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융합을 통해 가야금 음악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인물이다.김해시는 이러한 신임 음악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시립가야금연주단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가야금을 통해 김해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레퍼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송 감독은 “전통을 존중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가야금 음악을 만들어 단원들과 함께 김해만의 색깔을 가진 연주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충남농업기술원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원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도 농업기술원은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충청남도소방본부 및 예산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실시한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 업무 특성상 야외 근로 및 실험·실습 활동이 많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응급처치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표창 ‘장한어버이상’ 수상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표창 ‘장한어버이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실시된 2026년 노인복지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께서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어버이 공경과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어르신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상자 김국자 어르신은 오랜 기간 성실한 삶의 자세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가족의 화목을 위해 헌신해 왔다.또한, 마을의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모범적인 삶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김국자 어르신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삶이 많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