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2일 대동면 하사마을에서 주민들의 생활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하사 돌봄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관련해 정리습관 향상과 생활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교육 △교통안전 교육 △스마트폰 범죄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으로 시작된 침구와 옷장 정리수납 교육은 환절기에 필요한 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하지만 배울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정길 이장은 “대동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우리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생활 습관 개선과 안전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서로 돌보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