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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신청 대상은 상록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시민이다.다만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휴대전화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늘건강’앱 설치와 함께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이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외출하기, 제때 약 먹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보건소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또한 건강 미션을 꾸준히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 기종을 확인한 뒤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접수 후에는 보건소 방문 일정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AI 와 I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광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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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BTS 부산 콘서트 열기 지역 곳곳으로 잇는다
한국관광공사, BTS 부산 콘서트 열기 지역 곳곳으로 잇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BTS 부산 콘서트 전후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부산을 넘어 인근 지역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다.더 시티: 콘서트 개최를 전후해 해당 도시에서 BTS 관련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팬 이벤트 공사는 6월 한 달간 네이버, 여행업계 등과 협업해 부산 및 인근 지역 매력을 집중 조명한다.네이버지도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요 핫플레이스를 홍보하는 ‘비 로컬 캠페인’과 연계해 부산 주요 관광명소 10곳을 선보인다.클룩, 케이케이데이, 놀유니버스 등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부산 및 인근 지역 여행상품 특별 기획전을 운영하고 하나투어 ITC 와 협업해 기존 서울·평창 중심 BTS 테마상품의 코스도 부산까지 방문하도록 확대한다.해외 팬들의 여행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한다.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 KOREA 웹·앱에 부산관광 특별 페이지를 개설해 부산 관광지와 안전 및 교통 정보를 종합 안내한다.공사 해외지사 SNS 를 통해 코스, 입국 절차, 결제수단 등 여행 정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에게는 K-컬처·관광·푸드 체험 바우처와 촬영 코스 추천 등 밀착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지원한다.또한, 김해국제공항 입국객 대상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에 콘서트 전용 매뉴얼을 도입해 외국인 불편 사항을 실시 간으로 해결할 방침이다.공사는 부산광역시 주관 관광객 환대 거점에도 함께 한다.오는 21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를, 콘서트 기간에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외부 광장 관광홍보관을 통해 지역관광 여행상품을 소개한다.BTS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태극부채도 활용해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한여옥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대형 한류 이벤트는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민간업계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외 팬들의 관심이 지역관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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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소방기관 사칭 주의 홍보 활동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집중 홍보활동에 나선다.서울주소방서는 6월 4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 알프스시장 일원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강매와 사기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소방서를 사칭해 소화기나 안전용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여해 관내 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사칭 피해사례 안내 및 주의 사항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소방기관 사칭 물품 강매 실제 사례 공유 △사기 범행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안내문 배부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예방 문자 전송 △사칭 범죄 예방 현수막 게시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상황을 악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소방서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어떠한 금전 요구에도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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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정 제도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발굴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신청은 울산 지역 소재 다중이용업소 가운데 사업자등록 또는 허가·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업소면 가능하다.다만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소방민원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우수업소 공표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오는 7월 31일까지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우수 다중이용업소는 관할 소방서의 현장 확인과 자체 심사를 거쳐 소방본부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올해 신규 우수업소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지난 2024년 선정된 우수업소 12개소에 대해서도 재심사를 실시해 인정 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인정 표지 교부와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또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고 주요 포털사이트 내 소방청 인증 우수업소 표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도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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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발간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품질보고서에는 상수도 기본 현황,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 공급 과정 등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상수도사업본부는 시청, 구군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6월 수도요금 고지서와 함께 품질보고서 요약본을 배부한다.시민들은 납부고지서나 요약본에 있는 정보무늬를 찍으면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등록된 보고서를 쉽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는 수돗물 품질 유지를 위해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송수관로 복선화·노후관 교체 등 선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울산시 수돗물의 검사 결과는 정수·수도꼭지와 배수지 등 수돗물 공급 과정별 시설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 보고서가 울산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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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서울국제관광전서 관광도시 울산 홍보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시홀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여행 콘텐츠를 홍보한다고 밝혔다.서울국제관광전은 45개 국가·지역과 4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다.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울산, 지금 더 재미있다’를 주제로 12개 규모의 홍보공간을 운영해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콘텐츠 등 울산만의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으로 참가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광기념품 공개 행사와 관광홍보물 배부,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울산 관광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관광 특징물 인형탈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행사장 행진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울산 홍보관 방문을 유도한다.체험형 행사인 ‘울산 여행 완주 참여 잇기’도 운영된다.관람객은 ‘왔어 울산’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추천 관광지를 선택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임무를 완료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관광전을 계기로 여름 휴가철을 앞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울산 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산업·생태·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관광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울산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홍보 무대”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6월 3일 홍보공간 설치와 사전 점검을 마친 뒤 4일부터 나흘간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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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위해 양산 1,000개 대여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원과 관광지에 양산을 비치하는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활동 시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산은 햇빛을 직접 차단해 체감온도를 3~5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양심양산 대여사업’은 시민 이용이 많은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공원과 야외 관광시설 13곳에 양산 10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한 뒤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다.울산시는 각 구군별 운영 시설을 통해 양산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부족 물량을 보충하는 한편 현장 안내와 홍보를 통해 분실과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사업 성공을 위해 ‘잠깐 쓰고 꼭 제자리에’라는 구호를 활용한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사업”이라며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활동 등 다양한 폭염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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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파주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 광장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기업 전시·판매관, 수출상담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기업박람회는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해 개최된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에서는 188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 해외 구매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북부 대표 종합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내 우수기업들이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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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보건 사각지대 임산부·영유아 위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추진
파주시 운정보건소, 보건 사각지대 임산부·영유아 위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추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모자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거나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산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선별검사 △모자보건사업 공적 지원 안내 △임산부·영유아 건강 상태 확인 및 상담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으로 출산 가정의 건강한 자립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운정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현재까지 총 14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마음건강 선별검사에서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임산부는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치과 진료 등 공공의료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맞춤형 방문 모자건강관리 서비스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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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 산남동 ‘꽃과 쉼 있는 마을 정원’ 구슬땀 정비
파주시 교하 산남동 ‘꽃과 쉼 있는 마을 정원’ 구슬땀 정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일 산남동 마을 정원에서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밭 정비, 풀 깎기와 잡초 뽑기 등 꽃과 쉼이 있는 쾌적한 마을 정원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연 2~3회씩 마을 정원 유지관리를 진행해 왔던 산남동 주민들은 지역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돼 온 마을 정원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원과 화단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향후 정원 시설물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을 다시 한번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네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마을 정원을 보살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산남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에 교하동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뜻깊은 민관 협력의 장이 됐다.이날 정비에 참여한 권예자 교하동장은 “함께 흘리는 땀과 소통이 공동체 결속과 애향심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며 “주민들의 오랜 정성과 땀방울이 깃든 초록빛 정원이 편안한 쉼터로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산남동 김일환 통장은 “평소 애정으로 관리해 온 정원이지만 한여름에 앞서 이웃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가꾸니까 애착이 더 커진다”며 “앞으로도 교하동 전체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남동 주민들이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초부터 기관·단체 등 지역민들과 손잡고 청결 활동에 집중해 온 교하동은, 그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산남동 마을 정원 관리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지속적인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를 장려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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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시 주차장 수급 및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6년 파주시 주차장 수급 및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파주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차 수요·공급 현황과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추진 배경 및 목적 △조사 범위 및 방법 △세부 추진 일정 △주요 분석 항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실태조사는 파주시 전역의 노상·노외·부설 주차장을 대상으로 △지역별 주차 수급 현황 △시간대별 이용 실태 △주차장 운영 및 관리 현황 △안전관리 실태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정밀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도출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주차면 수를 파악함과 동시에 주차장의 안전관리 실태까지 함께 점검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파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 계획, 주차장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파주시 주차 여건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주차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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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파주시,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시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민들이 견학하며 오염된 물이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하수처리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며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회당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환경 교육 △친환경 물품 만들기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시설 관리자의 설명과 함께 하수처리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박준태 환경국장은 “깨끗한 물 환경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현장 체험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하수처리시설과 물순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수도과 하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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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탄생 100주년, 작가힙톡으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만나요
박경리 탄생 100주년, 작가힙톡으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만나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작가힙톡’의 일환으로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북앤톡’을 운영한다.‘작가힙톡’은 공공도서관을 지역 문화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문학·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시민이 매주 금요일 저녁 책을 매개로 만나 소통한다.올해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마포중앙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박경리의 작품을 함께 읽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연방에서 총 4회 진행된다.강연은 토지학회 회장이자 ‘10개의 공간을 따라 읽는 박경리의 토지’, ‘토지 인물열전’등을 집필한 이승윤 인천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참가자들은 강연 전 해당 작품을 미리 읽고 참석해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마지막 회차에서 다루는 ‘토지’는 전편을 읽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1주 차에는 ‘우리들의 시간’과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를 통해 ‘시인이 되고 싶었던 소설가’박경리를 만나고 2주 차에는 ‘불신시대’를 중심으로 초기 단편에 담긴 이야기의 보편성을 살펴본다.이어 3주 차에는 ‘표류도’를 통해 장편소설의 시작을, 마지막 4주 차에는 대표작 ‘토지’를 통해 새로운 역사소설의 탄생과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참가자들은 초기 작품부터 대표작 ‘토지’에 이르기까지 박경리 문학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참가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금요일 저녁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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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공지능 실무교육 3기 참여자 모집
파주시, 인공지능 실무교육 3기 참여자 모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인공지능 실무교육 1기와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중장년층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실무교육 3기’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 과정’ 으로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경기인력개발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7월 1일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인공지능과 대화하기 △인공지능 실습 과정을 포함하며 특히 △이미지 생성 △행정 서비스 이용 △인공지능 조작 영상 및 사기 전화 등 행정·업무 현장·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습 위주의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지난 1·2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 인식하게 됐다“라며 ”이번 3기 교육은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중장년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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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여름철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6월 4일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과 무더위쉼터에서 행정안전부·산림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정안전부·산림청·경상북도 합동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단은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옹벽, 배수로 등 산사태 예방시설 상태와 주민 대피체계, 비상 연락망을 확인했다.또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시설과 냉방기 작동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이어 무더위쉼터에서는 산림청의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대책과 경상북도의 임시조립주택 여름철 특별안전대책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경상북도는 지난 4월에도 행정안전부, 산불피해지 시군과 함께 임시조립주택 내·외부의 위험 요소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이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34건에 대해 배수로 확대·정비, 지반침하 보수, 소방설비 및 차단기 수리 등 조치를 완료하는 등 이재민 생활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또 도는 올해 2월 임시조립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부터는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점검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세대별 월 최대 40만원까지 전기요금도 지원해 이재민들이 폭염 기간에도 냉방기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본격적인 우기와 무더위를 앞두고 산불 이재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임시조립주택 이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