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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환경의 날’ 축제 개최
… 영등포구, ‘환경의 날’ 축제 개최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당산근린공원 중앙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선언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동참하고 있다.올해로 31회째를 맞아 환경의 날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크게 △환경보전 사업 홍보 △탄소중립 체험 △환경의 날 기념 문화공연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수세미·주방세제바 만들기 △바다보석 목걸이·캔꼭지 지구키링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화분 만들기 △태양광 미니 자동차 만들기 △환경 그립톡·디퓨저 만들기 등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아울러 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후위기 대응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에코마일리지 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풍수해 보험, 친환경 방역 사업 등에 대한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구는 복지와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급 △취약계층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경로당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등 친환경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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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첫 가늠자 6월 모의평가 실시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첫 가늠자 6월 모의평가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도내 69개 학교 시험장과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충북 도내 수험생은 총 1만 2250명으로 재학생 1만 865명과 졸업생 등 수험생 1385명이다.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51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91명 증가했다.시험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희망자이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평가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적 통지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또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며 “충북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충북에서는 1학년 60교 1만 1541명, 2학년 59교 1만 637명이 응시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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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스타트업 성장 지원 세미나 성료
관악구, 스타트업 성장 지원 세미나 성료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5월 28일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력과 예산이 제한적인 초기 스타트업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 효율화’ 와 ‘링크드인 기반 B2B 고객 발굴’두 가지 실무 솔루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는 관악S밸리의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구 산하 출연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연속 시리즈 형태로 기획됐으며 첫 회차인 이날 행사에는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 GPT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정리, 고객 응대 자동화 기법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잠재 고객 발굴부터 네트워킹, 영업 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링크드인 활용 B2B 영업의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실무 사례와 실행 팁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AI 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과 링크드인을 활용해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업무 자동화와 영업 전략을 실제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1회차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2회차에서는 ‘스타트업 M A 추진 전략’과 ‘노션 기반의 협업 및 생산성 향상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관내 스타트업이 디지털 협업 역량과 다각적인 성장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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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관악구,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이 지난 28일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며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에 대부분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이 추진됐고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해당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 로 건축용적률 249.61%을 적용해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자락에 위치해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의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이 조성된다.아울러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주민의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는 신림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며 “주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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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기간 내 신고 시 과태료 면제
영등포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기간 내 신고 시 과태료 면제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과태료가 면제되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구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동물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이후 집중 단속을 실시해 동물등록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총 두 차례 운영된다.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거나 등록된 정보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 반려묘는 소유자의 희망에 따라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1차 단속은 7월, 2차 단속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현행법상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소유자 변경 등 등록 정보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도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등록 방식은 내장형 마이크로칩과 외장형 목걸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등록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보호자 정보 변경이나 등록 동물의 유실 신고는 '정부24'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구는 동물등록 문화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에티켓인 '펫티켓'홍보도 진행한다.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관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동물등록 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반려견 전용 시설인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양평누리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놀이터는 반려동물 자동 출입 인증시스템을 적용해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출입할 수 있으며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놀이터다.구는 동물등록이 반려동물 보호의 첫걸음인 만큼, 등록 반려견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실, 유기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반려 가족과 이웃 모두가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간 내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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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AI 윤리 기준·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북형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도내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사가 AI 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딥페이크, 허위정보, 학생평가, 교무업무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먼저, 충북형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국제기구 UNESCO 와 OECD,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총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충북형 AI 윤리 기준을 체계화했다.자료집은 △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12개 실천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어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낸 실천 중심 자료로 △학생 개인정보의 생성형 AI 입력 금지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절차 △생성형 AI 결과물의 저작권 문제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대응 △AI 활용 학생평가 △학부모 민원 대응과 회의록 작성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를 담았다.특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에 입력된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거나 학습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내하며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강조했다.또한 AI 기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적 타당성을 함께 고려하고 학부모 동의와 대체 학습 활동 마련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절차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학생 맞춤형 성장과 교실 혁신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이지만, 그 과정에서 반드시 인간 중심의 윤리와 책임이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자료집과 가이드라인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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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택수 군수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영동군, 이택수 군수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가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 속에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4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이택수 부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집중하며 군정 공백을 최소화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강화해 민선 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썼다.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추진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투표소 운영과 개표 지원 등 선거 관련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체계를 유지했다.이택수 부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 “선거 이후 지역사회 화합과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은 이날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군정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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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월 전통시장 행사 집중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력 높인다
영동군, 6월 전통시장 행사 집중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력 높인다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중기부 공모로 선정된 2026 문화관광형육성시장 사업을 본격 추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과 상인회는 공모 최종 선정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고도화해 5월 말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다.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해 6월 한 달 동안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토요장터, 영동나들이,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집중 연계 추진하고 6월 둘째 주 개최되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도 시너지를 창출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광형 사업을 중심으로 중기청, 충북도,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상생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영동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행사 기간 40여 개 점포가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변화에 앞장서고 참여한다.먼저, 다목적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금야시장,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장터가 열린다.토요장터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프리마켓과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또한 무대 경품행사와 반값 경매, 묵밥·짜장면 할인데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불금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무대 경품행사와 반값 경매, 프리마켓,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야장 고깃집 운영을 통해 방문객이 전통시장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하면 불판을 대여해 식사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가 개최된다.행사 기간 게임기와 인형뽑기, 나무놀이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 인형극, 마술공연, K-POP 댄스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같은 기간 영동하상주차장 일원에서는 영동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개최돼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에 더욱 힘을 보탤 전망이다.군은 상인회와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연계해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즐기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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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미술협회 회원들, 제51회 충청북도 미술대전 대거 입상
영동미술협회 회원들, 제51회 충청북도 미술대전 대거 입상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소속의 작가들이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는 한국미술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전국 공모, 제51회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부 회원 14명과 영동의 미술인 7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서양화 부분의 안갑순 회원은 작품명 ‘휴식Ⅲ’을 출품해 예술적 감각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으며 최순자, 홍성효 회원은 특선을 차지했으며 김경화, 장정봉, 이은주, 오현미, 강은애 회원이 입선했다.또한 한국화 부분에서는 이정자, 김영숙 회원이 특선을, 김형미, 박남숙 회원이 입선했으며 캘리그래피 부문에서는 정영선 회원이 특선을, 서에 부문에는 조건희 회원이 입선했다.영동미술협회 회원 외에도 서양화 부문에 방명해, 김윤순 작가는 특선을, 장서경, 김미숙, 장인실 작가는 입선했으며 한국화 부문에서는 배남순, 임용순 작가가 입선했다.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충북미술대전은 해마다 많은 화가를 배출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권위 있는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영동의 미술인들이 대거 입상한 것은 선배 작가들이 마련해 온 예술적 토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동 미술인들이 더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청주시 한국공예관 전시장에서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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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26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4일 새너울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시행했다.이번 견학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통일 리더십을 기르고 대한민국의 통일 비전과 통일 준비의 공유로 청소년의 긍정적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했다.이곳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이상룡 선생과 독립운동 명문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동해 청산리전투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선열들의 항일투쟁 정신과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를 배우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은 물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희선 회장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공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광복절 기념행사 등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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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도심 속 공원이 클래식 놀이터로 변신
12.~14.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서 공연·놀이·체험 어우러진 야외 축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방배권 대표 야외 클래식 축제다.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초구가 세계적인 공연장인 ‘예술의전당’과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음악문화지구’등 풍부한 클래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다.특히 올해는 클래식 공연에 음악·놀이·체험 요소를 더해 행사장 전체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했다.올해는 뮤지컬 스타 카이와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메인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13일 저녁 진행되는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팝페라 가수 김아라, 뮤지컬 배우 전민지, 카이와 함께 협연에 나서 클래식과 팝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진 대규모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어린이공원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이어 14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하는 ‘달빛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친숙한 뮤지컬 명곡들과 함께 비보잉과 서커스가 결합된 ‘브레이커스 아트 컴퍼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역동적인 종합 예술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팝페라 그룹 볼라레 △아띠클래식 △붐비트 브라스밴드 등 총 13개 팀이 사흘간 무대에 오르며 명랑 라운지와 노을 프린지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축제장 전체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시설도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이 설치되는 ‘클래식 어드벤처’, 물놀이장·물총대여소를 갖춘 ‘클래식 워터파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친환경 우드 기타 만들기 △추억의 펌프와 두더지 잡기를 즐길 수 있는 ‘리듬 게임 오락실’△최신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AI 음악 만들기’△어린이 디제잉 체험 △축제의 추억을 남기는 ‘인생샷 포토존’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객석은 약 900석 규모로이 가운데 80%는 온라인 사전예약, 20%는 현장 입장 방식으로 진행된다.1인당 2석까지 신청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도 가능하다.메인 공연 티켓은 6월 13일 공연이 6월 5일 오후 2시, 6월 14일 공연이 6월 6일 오후 2시에 각각 오픈된다.특히 구는 교통약자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를 위한 전용 객석을 무대 맨 앞에 별도로 운영한다.아울러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해당 사회적 약자석에 한해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운영 사무국’을 통한 유선 접수도 병행 지원한다.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 출연진, 부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도 추진된다.구는 방배카페골목 상인회와 협력해 축제 기획과 홍보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홍보 영상 역시 방배카페골목 내 실제 매장에서 촬영해 지역 상권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점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클래식 피크닉존’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행사장인 뒷벌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춘 방배권 대표 생활공간이다.구는 이번 축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멀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서초구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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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립도서관,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 본격 운영
강북구립도서관,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 본격 운영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립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강·한·책의 주제는 구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식물’ 이며 슬로건은 ‘식물을 통한 회복과 성장’ 이다.강북구립도서관은 선정도서를 중심으로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AI 창작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강북구 한 책 읽기는 지역주민이 한 해 동안 같은 책을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사업이다.‘강북구’의 ‘강’과 ‘한 책’을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담아 ‘강·한·책’ 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통합 BI 를 새롭게 구축하고 네이버 카페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한편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강·한·책 선정도서는 총 1027명의 구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선정도서는 ‘숲을 읽는 사람’,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등 총 3권이다.주민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6월부터 11월까지는 선정도서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하는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11월까지 진행되는 독서 챌린지 ‘잎을 틔우는 문장’에서는 도서 대출, 필사, 독서 미션 등에 참여한 구민에게 기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강북구립도서관은 6월부터 9월까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강·한·책 특별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강북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10월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북한산 유아숲체험원 현장 체험 프로그램 ‘숲이랑 놀자’를 운영하고 11월에는 AI 를 활용해 그림과 노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한·책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식물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생명력을 느끼며 일상 속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강·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강북구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독서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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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강북구,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강북구 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주요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 경작 등 하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운영되는 시설물과 행위다.특히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이며 사유지라 하더라도 하천구역 내에서는 점용허가 없이 불법행위가 금지된다.구는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해 자발적인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고 형사책임을 면책하는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아울러 철거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자진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및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강제 행정대집행 및 비용 청구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자진 신고는 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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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정기운영 시작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정기운영 시작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부터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금손마켓'정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차를 맞는 '금손마켓'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로컬 플리마켓이다.수공예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올해 금손마켓은 6월 6일 13일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총 18개 팀의 수공예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뜨개 소품 △패브릭 가방 및 생활소품 △비즈 액세서리 △생활도자기 △전통매듭 공예 △천연 디퓨저 △나전칠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금손마켓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일부 부스에서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와 관련 금천구 수공예 플리마켓 운영팀은 참여 작가들의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 온라인 홍보와 공동 판로 확대, 향후 온라인 스토어와의 연계를 진행한다.참여 작가들을 대상으로는 인스타그램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 사진·영상 촬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역량 강화를 돕는다.또한 참여 작가 간 협업을 통한 로컬 굿즈 개발도 시범 운영한다.금천구의 지역성과 수공예 작가들의 창의성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제작해 지역주민 반응을 살피고 향후 금천구 대표 로컬 굿즈로의 발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금손마켓'은 지역의 손길과 감성이 모여 금천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형 마켓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 사회적경제·소상공인 수공예 플리마켓은 하모니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신규 참여 작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관심있는 작가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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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신경다양성 어린이 참여형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 개최
금천문화재단, 신경다양성 어린이 참여형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 개최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금천문화재단 ’더작은공연장‘시리즈 기획공연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참여형 공연의 일환이다. ’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신경다양성 어린이 관객이 무대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무용수와 함께 춤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ADHD 등 다양한 신경발달 특성을 결핍이나 교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감각과 행동 방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다.이에 공연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반응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감각의 놀이터로 구성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 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다.구체적으로는 △ 내 몸이 말을 걸어요 △ 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 △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 둥글게 춤춰요 등 네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소리와 빛, 움직임과 멈춤이 어우러져 모든 감각이 춤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는 ‘릴렉스드 퍼포먼스’로 운영된다.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객석 이동이나 소리를 내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관람 방식으로 존중된다.공연장에는 쉼터, 오디오 비주얼 가이드, 도움 물품 등을 마련해 어린이 관객과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6월 20일 오전 11시에는 ‘야호야호 투게더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경다양성 어린이뿐 아니라 비장애 동반 아동 및 형제자매 아동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회차다.형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움직이고 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반응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천문화재단은 다양한 감각과 표현이 존중받는 문턱 낮은 공연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