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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따라 해요’…구미보건소, 장애인 운동습관 돕는다
‘집에서도 따라 해요’…구미보건소, 장애인 운동습관 돕는다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보건소는 9월 9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 플러스-신체활동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구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배주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을 교육했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사업을 안내하고 관내 장애친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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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6일간 ‘2026 청년주간’ 첫선…청년의 일상에 더 가까이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운영한다.청년의 날 :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당일 하루 동안 진행하던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즐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청년의 일상 속 취·창업, 문화와 소통의 시간 청년주간의 시작은 문화와 소통이 연다.첫날인 14일에는 떠기다방 구미시청점에서 청년이 기획한 뮤지컬과 탭댄스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색다른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15일에는 교촌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 청년 창업가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다.16일에는 청년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인 취업과 진로에 집중한다.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통해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하고 취업정보부터 현장면접까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같은 날 저녁 구미영스퀘어에서는 김선주 여행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테마특강을 마련해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과 미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웃고 만나고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펀한 시간 청년주간 후반부에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청년들에게 친숙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이어간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하루 종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오전에는 커플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드는 웨딩클래스, 오후에는 구미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과 구미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전시와 함께 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으로 꾸며지는 문화공연이 열리고 인동 금별맥주 옆 공터에서는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내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 이 청년주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행사를 넘어 정책으로.“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만든다”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행정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취업과 창업 등 현실적인 고민부터 문화와 여가, 관계와 소통까지 청년의 삶을 폭넓게 담아내고 행사 과정에서 만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주간은 청년을 위한 행사를 며칠 더 늘리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과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일하고 도전하고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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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수점동 대성저수지 일원의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했던 도로를 확장·정비하는 ‘지방도 905호선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을 개통했다.십수 년간 도로 확장을 건의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면서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십수 년 주민 숙원, 적극 행정으로 사업 돌파구 마련 해당 도로는 차량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선형도 불량해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4년 이전까지 비법정도로로 이용되면서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구미시는 2024년 7월 해당 노선을 지방도 905호선으로 지정하고 도로구역을 결정해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도비 보조금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사업 과정에서는 편입 토지 보상 문제와 관련한 민원 및 소송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다.구미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편입 토지를 확보하고 공사를 재개했다.18억8천만원 투입 456m 도로 확장·정비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18억8천만원을 투입했으며 김천시 경계부터 대성저수지 연결도로까지 총 456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정비했다.기존 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고 가로등도 설치해 주·야간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이에 따라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도로 개통은 오랜 기간 도로 확장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는 동시에, 대성저수지 일원 주민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필요성을 건의하고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이번 도로 개통의 의미가 크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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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 ‘구미의 맛’ 서울광장에 펼쳐졌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
142개 ‘구미의 맛’ 서울광장에 펼쳐졌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성료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한우 최대 29%, G푸드 최대 55% 할인 깜짝경매·밀가리 체험 등 이벤트 풍성 -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쌀 구매협약·6개국 바이어 수출상담회로 국내외 판로 개척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시장을 수도권으로 넓히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미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아 ‘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쳤다.51개 부스, 142개 농·축·특산물로 확대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 행사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구미한우, 쌀, 멜론, 밀가리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과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G푸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구미한우는 최대 29%, G푸드 제품은 최대 55% 할인 판매해 수도권 소비자들이 구미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 출신 개그맨 이선민은 행사 현장에서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농특산물 깜짝경매와 판매부스 인터뷰 등에 참여하며 구미 농특산물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현장 판매 넘어 국내 판로 확대 구매협약 잇따라 단순 1회성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대량 소비처 확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행사 기간 구미시는 농협중앙회 경제지주와 쌀 구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재경구미시향우회와도 구미 농특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을 맺었다.또한 수도권 주요 기업과 기관, 단체 및 출향인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과 대량 단체구매 수요를 집중 발굴했으며 사전 예약제와 현장 주문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고정 거래처 확보에 힘을 실었다.미국·캐나다·일본 등 6개국 바이어와 수출상담 국내 판로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와 연계해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캐나다·일본·멕시코·과테말라·말레이시아 등 6개국 바이어와 지역 14개 업체가 참여했다.참여 업체들은 해외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농식품의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구미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특산물 넘어 관광·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구미 알리기 행사장에서는 구미밀가리 홍보·체험을 비롯해 관광, 고향사랑기부제, 귀농·귀촌 등 구미시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운영됐다.구매인증과 SNS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구미 농특산물을 직접 접하는 동시에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좋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고 현장의 구매가 재구매로 첫 만남이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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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쌀귀리 가공식품 “남도장터 특별 할인전서 만나요”
강진 쌀귀리 가공식품 “남도장터 특별 할인전서 만나요”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쌀귀리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도장터에서 ‘강진 쌀귀리 제품 모아모아 맛·건강·혜택까지 챙기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 호응을 얻고 있다.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최근 온라인 쇼핑과 간편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강진 쌀귀리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진 쌀귀리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 가운데 하나로 고소한 풍미와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건강한 식생활과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귀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빵과 오트밀, 간식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참여업체들은 쌀귀리 원물, 쌀귀리 디저트 세트, 쌀귀리 웰빙수제 강진책빵, 귀리 김부각, 귀리뻥, 쌀귀리 누룽지칩, 쌀귀리 열무김치, 쌀귀리빵, 쌀귀리 오트밀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강진 쌀귀리 가공식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대 4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평소 강진 쌀귀리 가공식품에 관심이 있었던 소비자들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강진 쌀귀리의 다양한 가공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특별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좋은 기회”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강진 쌀귀리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도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진 쌀귀리 가공식품 구매를 희망할 경우, 남도장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메인 화면의 ‘기획전’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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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면 여성들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향수’ 만들기
칠량면 여성들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향수’ 만들기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칠량면이 지난 1일 지역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은 지역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여성취미교실에는 사회단체 여성회원과 지역 여성 주민 등 22명이 참여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향료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고 향의 조합 방법을 익힌 뒤, 여러 향료를 직접 맡아보며 자신이 선호하는 향을 선택했다.이후 원하는 향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각자의 취향을 담은 향수를 완성했다.참여자들은 향료마다 다른 향과 특성을 비교하고 서로 선호하는 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향수 만들기를 직접 해보며 새로운 취미를 접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가를 즐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최영천 칠량면장은 “이번 여성취미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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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면 ‘그냥드림’ 사업, 이웃 식탁 채우다
칠량면 ‘그냥드림’ 사업, 이웃 식탁 채우다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칠량면이 9월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하며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외출과 식료품 구입이 어려운 독거가구를 발굴해 식품 꾸러미를 최근 전달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3일 전 자택에서 허리를 다쳐 거동이 어려운 상태에서 통합돌봄 상담을 받던 중, 부상으로 외출과 장보기가 어렵고 식생활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칠량면 맞춤형복지팀은 상담 당일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 및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즉각적인 먹거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했다.이에 즉시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해 식생활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줬다.특히 이번 사례는 통합돌봄 상담을 통해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위기나 일시적인 생활상의 어려움으로 먹거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식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칠량면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그냥드림사업’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영천 칠량면장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장보기조차 어려운 주민에게 필요한 시기에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주민과의 상담 과정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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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숙 작천면장, 첫 벼 수확현장 찾아 소통행정 펼쳐
오정숙 작천면장, 첫 벼 수확현장 찾아 소통행정 펼쳐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정숙 작천면장이 지난 9일 작천면 평리의 관내 첫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한 해 동안 영농에 힘써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 면장은 벼 수확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과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수확기 농기계 작업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아직 수확하지 않은 논은 벼멸구 등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확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오정숙 작천면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농사를 지어오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확을 앞둔 벼가 벼멸구 등 병해충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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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UN-ITU 초청 AI 포럼 특별 기조연설 “첨단기술로 도시 경쟁력 높일 것”
최대호 안양시장, UN-ITU 초청 AI 포럼 특별 기조연설 “첨단기술로 도시 경쟁력 높일 것”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엔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의 공식 초청을 받아 9~10일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에 참석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성황리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국제전기통신연합, 유엔 해비타트,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도시·정부·산업계·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동향과 국제표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포럼을 주최한 국제전기통신연합은 1865년에 창설되어 유엔 산하 전문기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통신기술 전담 국제기구로 권위 있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대표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 안양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포럼 첫날인 9일 특별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오른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인공지능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수준 높은 스마트도시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방범, 교통, 재난 데이터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합하고 지능형 시시티브이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시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사례를 강조해 큰 주목을 받았다.현재 안양시는 △지능형 방범시스템 △실종자 수색시스템 △안전귀가 서비스 △고령자 안심서비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자율주행버스 등 다양한 첨단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이러한 시의 혁신 모델은 세계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자리 잡아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베트남 등 월평균 25개국의 해외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들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 센터를 방문한 인원만 국내 1784개 기관 3만2260명, 해외 146개국 1059개 도시 8092명 등 총 4만 352명에 달한다.이날 포럼에는 안나카이사 이코넨 핀란드 지방자치 장관, 일마리 누르미넨 탐페레 시장, 롤란드 판 데르 헤이던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최고시티버스 책임자, 세이조 오노에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장 등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연사로 나섰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포럼 기간 중 탐페레시 및 국제전기통신연합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를 갖고 스마트도시 표준화 및 인공지능 기반 도시 관제 시스템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최대호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도시들과 인공지능 기반 지속가능 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지능형 영상분석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안양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기구 및 해외 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스마트 지속가능도시로서의 안양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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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국립문화유산연구원, 회암사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국립문화유산연구원, 회암사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박물관 강당에서 공동 학술대회 ‘회암사, 고고·미술·과학의 틀로 바라보다’를 개최한다.이날 학술대회와 함께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영락장식을 소개하는 특별전도 개막한다.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조선 초 불교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그동안 14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영락장식, 소조상, 청기와 등 중요 유물이 다수 출토됐다.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회암사지 출토 유산에 대한 학제적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영락장식, 소조상, 석재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최신 연구 성과가 공개된다.학술대회는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특별전 ‘영락없는 영락장식’ 개막식으로 시작한다.이후 6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발표는 △회암사지 출토 영락장식의 재질과 제작기법 △회암사지 출토 영락장식의 고고·미술사적 검토 △회암사지 출토 소조상의 재질과 제작기법 △두 번의 불 회암사 소조상의 제작과 소멸 △회암사지 석조유구의 재질 특성과 산지 추정 연구 △회암사지 문지 구조와 중심축부 석축의 축조양상으로 본 가람변천 순으로 진행된다.발표 중간인 오후 3시 10분부터는 최석현 학예사가 특별전을 직접 해설하는 시간도 마련된다.6개 주제발표 후에는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오후 6시까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고고학, 미술사, 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학술적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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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면 단체·기업,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후원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광석면의 응원이 지역 단체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며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광석면 19개 단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자, 지역 내 9개 기업들도 화답하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이에 단체와 기업은 각자 별도로 후원하는 대신 지난 10일 한자리에 모여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한마음을 보여줬다.이번 동참은 한 주체의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참여가 서로에게 전달되며 자연스럽게 참여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광석면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기업의 동참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누군가 먼저 시작한 응원이 또 다른 참여를 이끌어내는 선순환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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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글로벌 게임센터·수출지원사업 점검…지역 격차·지원체계 꼼꼼히 살펴”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글로벌 게임센터·수출지원사업 점검…지역 격차·지원체계 꼼꼼히 살펴”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상정된 동의안 심사에서 경기 글로벌 게임센터 운영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게임산업육성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심의에서는 글로벌 게임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재 성남에 위치한 센터가 사실상 남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북부에도 게임산업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글로벌 게임센터는 게임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보육 및 전주기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현재 약 29개의 입주공간을 운영하고 있다.입주기업은 기본 2년을 기준으로 하되 성과평가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며 임차료 부담 없이 최소한의 관리비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의원은 특히 센터 지원을 받은 기업 가운데 게임 출시 후 상당한 판매 실적과 높은 매출을 달성한 사례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게임 스타트업 한 곳의 성공이 지역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역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영봉 의원은 “현재 글로벌 게임센터가 남부에만 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게임산업과 스타트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인 만큼 경기북부에도 좋은 환경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이 의원은 ‘경기도 수출 바우처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의 심의 과정에서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코디네이터 운영체계에 대한 실효성을 물었다.해당 사업은 수출 진입 또는 초보 단계의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코디네이터를 통해 바우처 활용과 정산, 해외 마케팅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의원은 약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서 코디네이터가 1명으로 운영되는 점에 주목했다.이 의원은 “사업 자체가 좋은 취지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행정절차나 마케팅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인 것은 분명하다”며도 “150개 기업을 코디네이터 한 명이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구조인지 현실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마다 지원 필요성과 어려움의 정도가 다르고 특히 처음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은 행정절차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며 사업의 규모와 지원기업 수에 비해 코디네이터 인력이 적정하게 배치돼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코디네이터의 실제 업무 범위와 기업 지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이영봉 의원은 “좋은 사업일수록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며 기업들이 필요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와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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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 한유총 간담회서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재정지원 체계 논의”
변재석 의원, 한유총 간담회서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재정지원 체계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물가와 인건비 등 유치원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재정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유총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한시적 지원금 지원 △예측 가능한 중장기 재정지원체계 마련 △물가·인건비 등 운영여건을 반영한 지원체계 검토 등을 요청했다.이에 변재석 의원은 “정부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있는데, 정작 경기도의 학부모 부담 경감 지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 정책과 지방교육재정의 방향이 따로 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실제로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 한시지원금은 2023년 유아 1인당 월 3만4천원에서 2024년 3만원, 2025년 3만1천원을 거쳐 2026년에는 월 2만원으로 줄었다.2023년과 비교하면 유아 1명당 월 1만4천원, 연간 16만8천원의 지원이 감소한 것이다.변 의원은 이와 관련해 “한시적 지원은 당장의 학부모 부담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지만, 매년 예산 편성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는 방식으로는 유치원과 학부모 모두 안정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며 “예측 가능한 중장기 재정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물가와 인건비 등 유치원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재정지원 방식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1% 상승했고 유치원은 인건비를 비롯해 급식·식재료비, 공공요금, 시설관리비, 교육활동비 등 다양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변 의원은 “지원금을 단순히 얼마 더 지원할 것인가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유치원이 안정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가와 운영 여건을 반영하는 재정지원 방식도 함께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시적 지원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유아교육 재정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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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 의원, “재정 어려워도 안전·이동권 예산 줄여선 안 돼”
김해련 의원, “재정 어려워도 안전·이동권 예산 줄여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도로 안전과 교통약자 이동권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예산까지 일률적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해련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건설본부·교통국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대규모 감액과 필수 민생예산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먼저 건설국 추경예산과 관련해 도로포장 유지관리와 지방도 교량 내진성능보강 등 안전 관련 예산 감액을 집중적으로 짚었다.김 의원은 “도로 유지관리와 안전·정밀진단 예산은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기 위한 돈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올해 해야 할 사업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내년에 계획된 사업도 다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아울러 도로·하천 사업에서 반복적인 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별·단계별 집행계획을 토대로 보다 정밀하게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의원은 “보상이나 행정절차 등 실제 사업 진행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예산을 정밀하게 추계해야 한다”며 “내년도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편성 기준도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교통국 심사에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비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예산 부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김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데 대해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이 예산은 일을 하러 가고 병원을 가는 등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예산”이라며 “이런 민생예산을 기계적으로 줄이면 결국 그 피해와 민원은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산은 숫자로 말하는 정책이다. 예산을 보면 경기도의 정책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부족한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추가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상반기에는 약속한 수준으로 지원하다가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하반기에 갑자기 지원액을 줄인다면 행정에 대한 신뢰가 생기겠느냐”며 정책의 일관성과 충분한 재원 확보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해서 모든 사업을 같은 기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일수록 도민의 생명과 안전, 이동권과 직결된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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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일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신용회복위원회 김해지부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로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해 신용회복 지원과 정신건강·자살예방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경제적 위기와 자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자살예방,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상호 연계 △기관 직원의 상담능력 향상을 위한 상호 직무교육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공동 홍보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 경제·채무 문제와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위기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서비스를 적극 연계한다. 또 채무조정·개인회생·파산 지원과 정신건강·자살예방 서비스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김해시는 지난 7월 조직개편에서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기반을 강화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요인이 자살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는 개인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경제적 위기와 자살위험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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