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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체 문화 우수한 ‘모범 공동주택’ 모집. 7월 말까지 접수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투명한 관리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경기도는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위한 참가 신청을 오는7월까지 시군을 통해 접수한다고4일 밝혔다.‘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경기도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199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2010년에는 당시 국토해양부가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공동주택 관리 문화의 대표적인 우수사례 발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311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도는 올해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총9개 단지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도는 세대 수를 기준으로△A그룹: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B그룹: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C그룹: 1,000세대 이상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한다.평가 기준은△일반관리△시설안전 및 유지관리△공동체 활성화△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4개 분야17개 항목이다.1차 시·군 평가에서 그룹별1위로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2차 도 평가위원회의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그룹별1~3위,총9개 단지를 최종 선정한다.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등 입주민 간 분쟁 해결 노력,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경비원·미화원 등 관리종사자의 고용환경 개선과 상생활동 추진 여부 등을 주요 우수사례로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모범·상생관리단지로 최종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경기도 인증동판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또한 경기도가 실시하는 공동주택 기획감사 대상에서3년간 제외된다.아울러 올해 선정된 단지는2027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사업 신청 시 시·군이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그룹별1위 단지는 국토교통부 주관‘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평가에 경기도 대표로 추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7월까지 관할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 마감일은 시·군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세부 사항은 관할 시·군에 확인해야 한다.도는 오는8월까지 평가를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올해로30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도내 공동주택 관리 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며“투명한 관리와 따뜻한 상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단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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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백화점, 4~7일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개최
제품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백화점이 오는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플라랩,펫티엔,두숨 등 도내 우수 업사이클11개 기업이 참여하며각 부스에서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이나 폐가죽 등 폐자원의 재탄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첫날인4일에는 잔디광장에서 지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펼쳐진다.행사장 내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존과 업사이클 전시 공간도 마련되며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있다.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들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과 협력하며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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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반려동물 용품 1,500종 최대 30% 할인
경기도주식회사-네이버 펫상품 기획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30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반려동물 전용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기획전에는 도내 중소기업47개 사가 참여하며반려동물 사료와 간식,배변용품 등1,500여 종이 최대30%할인가에 판매된다.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내 상단 ‘네이버펫 상생마켓’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전용 특별관으로 입장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온라인 판로를 지속 개척하고 있다”며“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도내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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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연필로 시작하는 나의 첫 드로잉’ 운영
고양시 한뫼도서관, ‘연필로 시작하는 나의 첫 드로잉’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연필로 시작하는 나의 첫 드로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입문형 예술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연필 드로잉을 시작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자신만의 표현 습관을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강의는 아트 스튜디오 ‘메르쯔바우’를 운영하는 정공자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그림책과 드로잉 활동을 통해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것이다.한뫼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은 잘 그리는 것보다 시작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연필 한 자루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표현해 보는 즐거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한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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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20만명 돌파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이 개설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수20만명을 돌파했다.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신속한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돌봄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해4월29일 개설 이후 올해4월21일20만5,600명을 기록했으며 5월31일 기준으로22만7,229명으로 집계됐다.지난1월부터4월까지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접수 건수는6,268건으로전년도 연간 접수3,473건의2배 수준을 불과4개월 만에 넘어섰다.이중5,761건이 매칭을 완료해 전체 접수 건수 대비91.9%라는 매칭률을 기록,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서비스가 연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운영 기반도 확대됐다.아동언제나돌봄 참여 시군은2024년18개에서2026년26개로 늘었고서비스 제공기관 역시174개에서392개로2배 이상 증가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는2024년7월부터2026년4월까지 총3만6,143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이용자 만족도는 평균4.86점으로 2024년4.61점보다0.25점 상승했다.플랫폼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일반회원 가입자 수와 사전 아동 등록수도 꾸준히 증가해 도민의 플랫폼 이용 규모가 확대되는 등 도민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관계자는“긴급한 상황 외에도 일상 돌봄을 연결할 플랫폼이 고도화되어 도민들이 신속·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12세 이하 아동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기도민은 아동언제나돌봄플랫폼에서 회원가입 후△초등시설형 언제나돌봄△언제나 어린이집△방문형 긴급돌봄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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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 주꾸미 3만 마리 화성·안산 연안에 방류
굴패각에 붙은 주꾸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3만 마리를4일부터18일까지 화성·안산 연안에 방류한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경기만에서 어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다.연구소는 올해4월 말부터 어미 주꾸미를 관리하며 산란을 유도했고산란된 알을 인공 부화시킨 뒤 초기 먹이 공급 과정을 거쳐 전체 길이1cm크기까지 성장시켰다.방류 개체는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했으며초기 사육 단계에서 굴패각을 활용한 은신처 적응훈련을 마쳤다.이는 숨을 곳을 찾는 주꾸미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방류 후 생존율 향상과 자원 증강 효과가 기대된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주꾸미는 수도권 낚시 품종으로 인기가 높아 일반인과 지역 어민 모두 선호하는 방류 어종”이라며“은신처 적응훈련을 거친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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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호·광교저수지 여름철 녹조 집중 관리
부유쓰레기수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팔당호와 광교저수지를 대상으로 조류경보제 운영과 연계한 현장 중심 녹조 대응에 나선다.도는5월15일부터10월15일까지를 녹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팔당호와광교저수지의 조류 모니터링,오염원 지도·점검,수상·육상 순찰,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의 녹조계절관리제 추진과 연계하되,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와 현장 감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팔당호는 수도권 주요 상수원으로광범위한 유역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장마철 부유쓰레기,야적퇴비,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관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이다.도는 팔당상수원 상류7개 시군을 중심으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46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폐수배출시설,가축분뇨배출시설,기타 수질오염원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장마 전에는 야적퇴비 실태조사와계도,덮개 제공,주민 홍보를 추진해 강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팔당호 주변 비점오염저감시설66개소의 운영을 지원하고팔당호 유입지천과 수변구역 환경정화활동,부유쓰레기 수거,수중 뿌리에 다량의 남조류를 포함하고 있는 마름군락 제거 등을 통해 녹조 발생 여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현장 감시도 강화한다.경기도는 팔당호에 설치된CCTV 23개소를 활용해수질오염행위와 수질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청원경찰과 선박을 활용한육상·수상 순찰을 병행한다.유류·유독물 운반차량이 통행하는 팔당호 주변 통행제한도로4개 노선58.4km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매월 실시한다.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매주 현장 확인과 오염행위 단속을 추진한다.필요 시 오일펜스 설치 등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을 차단하고녹조 심화 시에는 수초제거선,방제선운영,수중폭기 등 현장 저감 조치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광교저수지는 경기도가 직접 조류경보 발령·해제를 담당한다.수원시가 채수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조류경보 발령 기준을 초과할 경우,경기도수자원본부가 즉시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단계별 대응을추진한다.광교저수지 주변 오염원 특별관리,환경정화활동,친환경 영농 홍보,수질정화장치 운영 등도 수원시와 협력해 추진한다.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녹조 대응은 경보가 발령된 이후의 조치보 다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지역 여건에 맞춰 오염원을 줄이고감시와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최근 팔당호는2024년과2025년에 각각14일간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바 있으며광교저수지도 과거2018년77일간, 2019년97일간 관심단계가 발령된 사례가 있어 여름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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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 여름 단기 과정 개설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 여름 단기 과정 개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5일부터 여름철 무더위 속 시민들의 재충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에게 쉼을 주는 여름’을 주제로 한 2026년 여름 단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특히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시간대 강좌를 늘려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단기과정 6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단기과정은 △어른이라는 아이에게 : 그림책 심리학 △여행 브이로그 인공지능 활용 숏폼 제작 △한 잔의 여름, 홈 칵테일 △캔바, 나만의 여행잡지 만들기 △여름밤의 로그아웃 : 일상 비움과 명상 힐링 △여름 한 조각, 라탄으로 엮는 힐링 등이다.원데이 클래스는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스마트폰 대신 우리가족 보드게임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시흥시민과 관내 소재 직장 재직자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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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살리고 장바구니 부담 던다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소비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동네 슈퍼마켓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세일전’ 참여 점포 30여 개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특히 지역 내 동네 슈퍼가 가격 경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한 행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점포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동세일전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참여 점포에는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판촉물 등이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정호기 경제국장은 “동네 슈퍼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오는 6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또는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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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병원성AI 발생대비 가금농장 대상 선제적 방역체계 점검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6월부터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 점검에 나선다.여름철은 위험 시기 도래 전 방역시설과 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적기이다.점검 대상은 전체722개 농장으로 닭3천수 이상,오리·메추리2천수 이상,기타 가금류100수 이상 사육하는 전업 규모 가금농장이다.정기점검은6월부터8월까지 실시하며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과 누락 농장을 대상으로 확인점검을9월까지 진행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방역실,전실, CCTV,울타리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법정 방역시설이다.점검에 앞서 도는 농가 스스로 미흡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밀착형 방역지도를 병행할 계획으로 농가별 취약요인을 조기에 개선하고 자율 방역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고병원성AI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본격적인 위험시기가 시작되기 전인 여름철 점검이 필수다”고 점검 배경을 설명했다.한편지난해부터 올해 동절기 사이 경기도 내5개 시군 농가에서25건의 고병원성AI가 검출됐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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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오이도 유적 활용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
시흥오이도박물관, 오이도 유적 활용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이도 유적과 시흥오이도박물관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이도 유적 시민 채움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박물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이도 유적은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으로 다양한 신석기 유물이 출토된 국내 대표 패총 유적지다.선사시대 해안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기존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프로그램’을 개편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강사 중심의 분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오이도 유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공모·선정해 정기적으로 운영 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공모 분야는 오이도의 역사·문화·생태환경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의 가치 및 장소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일원에서 시범 운영된다.시는 총 2~3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별 1회 2시간씩 총 14회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 체계 전환에 따른 시범 운영으로 추진된다.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 참여도를 분석한 뒤 2027년부터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가능하다.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의 가치와 장소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단체 신청의 경우 대표자 1인이 신청해야 한다.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예산 범위 내 강사비와 재료비 지원과 함께 홍보 및 공간 제공 등 운영 지원이 이뤄진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 지역의 생태·역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또 시민이 참여해 함께 완성해 가는 사업”이라며 “오이도 유적의 특성을 담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 채움’ 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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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지역사회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양시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오늘 하루 이웃과 인사하는 날 온마을안녕한데이’인사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생활 속 복지운동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복지공동체 확산을 위한 노력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 숲내초등학교 정윤미 센터장은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마을안녕한데이’는 생활 속 복지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향동천 일대 5개 거점에서 실시되는 스탬프투어 형식의 팝업 프로그램이다.해당 활동으로 이웃 간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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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도서관, 손 편지 공모전 개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 편지 공모전 개최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장곡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자체 자유공모 형식으로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손 글씨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앙도서관 또는 장곡도서관에서 편지를 보내고 싶은 책 속 인물을 선정한 뒤, 해당 인물에게 전하는 마음을 한글 손 편지로 작성해 도서관 통합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중앙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곡도서관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접수된 작품은 도서관 자체 심사를 거치게 되며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대 3편의 작품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천된다.이후 주최 기관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으뜸상 6명, 버금상 20명을 선정하며 시상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교감하며 직접 손 글씨를 써보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관내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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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하반기 강연 작가 공개
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하반기 강연 작가 공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저자 강연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출연진과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하반기 강연에는 △우리나라 1세대 전시해설가 김찬용 △중동 전문가 서강대학교 교수 박현도 △한국 대표 작가 정보라 △중증외상센터작가 이낙준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한다혜 연구위원이 참여한다.강연은 저자들의 대표 저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시민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개인의 성장과 미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문학과 인문학, 사회·문화, 트렌드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 만나다’는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공감과 사유를 나누는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하반기 강연이 시민들에게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시흥시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해당 강연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매주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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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시흥시,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6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 각종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흥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3만 849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과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을 포함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총 38개 항목이다.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피시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82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인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시 경제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통계”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