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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의 무형유산을 한눈에 만나요
“해남 우수영의 무형유산을 한눈에 만나요”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우수영에는 부녀농요와 함께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들소리'도 있다.45년 만에 복원해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로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채록되었던 우수영 들소리의 최초 녹음본을 관람객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아울러 해남군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발행한'해남군 문화유산총서'시리즈도 한자리에 모인다.우수영 강강술래, 부녀농요, 들소리, 북평용줄다리기, 해남 군고 등은 물론, 고분, 우물, 성과 봉수 등 다양한 지역의 유무형유산에 대해 관람객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문화의 고장 해남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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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스무바퀴 “들썩들썩 온동네” 금수강산면 무학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금수강산면 무학2리 들썩들썩 온동네 참한별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수륜면은 6월 11일 계정1리 경로당 앞에서 마을주민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동복지관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계정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마음건강, 원예, 한지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부녀회 및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해 이동카페와 네일아트, 참한별 사진관 운영 등 체험부스 운영과 이동밥차를 지원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여가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계정1리 여영길 이장은 “두 달 동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뜻깊었으며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잔치까지 열어줘서 성주군청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체험뿐만 아니라 마을 어른들과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 되어 기쁘며 주민들에 먼저 다가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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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폭염으로부터 여름철 시민 안전 지킨다
도시농업 우수강사 인증서 수여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지난 10일 이른 무더위에 따른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적으로 이른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 와 ‘열대야 주의보’에 대비한 김포시의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주요 폭염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폭염 특보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재확인했다.이석범 부시장은 회의에서 △폭염 특보 발효 시 예찰활동 강화 및 공사장 작업 중지 권고 △김포골드라인과 버스정류소 등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연장 △ 농업인 및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진 △축사 및 가축에 대한 폭염 피해 예방 등을 강조하면서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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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사례관리 컨설팅으로 역량강화
사례관리 컨설팅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11일 수원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아이돌봄 사례관리 컨설팅’을 개최했다.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32곳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기 남부권,경기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안전사고·아동학대·민원 대응에 대한 기관 간 표준 대응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 내용은△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발생 시 보고 절차△민원 접수·처리 및 사후관리△조정위원회 운영 절차△사례 기반 토의 등이며강의와 토의를 병행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컨설팅을 통해 안전사고·아동학대 보고 체계의 기관 간 일관성을 높이고민원 대응과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며“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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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하동군은‘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은‘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 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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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CECO DAY 플리마켓’ 개최
제9회CECODAY플리마켓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상생형 축제인‘제 9회CECO DAY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CECO광장, 창원의 심장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작은 사장님’ 이 되어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별별마켓’ 이 운영돼 교육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참가하는 50 여 개 팀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아동·청소년‘별별셀러’들은 평소 아끼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자원순환 물품을 가져와 나눔을 실천한다. 이와 함께 손수 제작한 종이접기 작품, 수공예 비즈 키링, 솜씨 있게 꾸민 독창적인 문구류 등 미래 세대의 참신한 상상력과 개성이 가득 담긴 창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기념품점 매대에서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간식류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역 캐릭터 관광 굿즈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참관객들에게 경남 관광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을 위한 전액 무료 체험 부스와 자원 순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무료‘인생타로 체험’, △고장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고장난 우산수리 센터’, △환경 실천 서명 시 친환경 칫솔 또는 손수건을 증정하는 ‘NO플라스틱 캠페인’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또한, 지역 우수IT기업과의 상생 협업으로 준비된 놀이형 체육 활동인‘스마트LED스포츠 매트’체험존은 가상현실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신한 콘텐츠로 아이들과 청소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이색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행사 당일 드레스코드인‘화이트’의상을 가장 멋지게 소화한 셀러와 방문객을 선발하는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 가 열리며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억의 간식을 무료로 지급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와 다회용백 사용을 권장한다. 참가자가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는 방식도 도입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공공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제 9회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별별셀러’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활력과 진정성을 더했다”며“아이들이 스스로 마켓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이자,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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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내 신고도 하지 않고 영업…경기도, 커피전문 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그래픽보도자료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 결과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식품접객업 영업을 해왔거나,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에서 건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5월11일부터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150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수도법,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23곳을 적발했다고11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미신고 영업 등8건△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8건△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각5건△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3건△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7건 총36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A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테이블과 의자,급수시설,조리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B업소는 업소 내 설치된 로스팅기계에서 볶은커피 제품을 제조하면서9개월마다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C업소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소매점’용도의 건물을 커피 등 음료류와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용도로 무단 변경·사용하다가 적발됐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의 경우,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위반한 경우 각각3년 이하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수도법에 따르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물용도를 무단으로 변경·사용하면2년 이하의 징역 또는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동일한 행위를 했다면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1년 이하의 징역 또는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커피는 도민이 애용하는 기호식품으로 식품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식수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에서 버젓이 불법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의 식품 안전 확보와 적법한 영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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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 마을 의료 공백, 비대면 섬 닥터가 메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올해 6월부터 공중보건의가 없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비대면 섬닥터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활용한 섬 전용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의료시설이 없는 섬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가벼운 질환에도 진료받기 위해 병원이 있는 육지까지 이동해야 해 최소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기상악화로 선박 운항이 통제될 경우 적기에 진료받지 못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비대면 섬닥터는 육지로 나가지 않아도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통해 전문의에게 화상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 후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비대면 진료비와 약 조제·배송비는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수협재단이 전액 지원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특히이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고혈압, 당뇨병 등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필요한 주민은 기존 복용 이력이 있으면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받을 수 있다. 이력이 없어도 육지병원에서 초진을 받은 이후에는 비대면 섬닥터를 통해 동일한 약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육지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군별 사업 대상 섬과 섬별 진료 개시일 등 세부 일정은 해당 시·군청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통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생활 편의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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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리옹 사로잡은 K-경남”··· 프랑스 여행사들 “다음 방한 코스는 경남” 탄성
프랑스K트래블마트홍보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유럽의 문화의 상징인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경남 관광의 독보적 매력을 각인시켰다.경상남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의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와 리옹에서 각각 열린‘한-프랑스 수교 140 주년 기념K-트래블마트’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양국 수교 140 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전역의 유력 여행사와 관계기관 50 여 곳이 참여했다.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단복 홍보관을 확보했으며 최근 프랑스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지 여행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형식으로 진행되어 프랑스 관광객을 경남으로 직접 유치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프랑스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K-콘텐츠 촬영지 투어△로컬K-미식△이색 야간 투어△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적지△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경남 특산 농산물을 활용해 프랑스 전문 파티시에가 선보인‘이색 케이크 메이킹 시연’ 이 펼쳐져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기획 상담을 마친 프랑스 여행사 대표A씨는“최근 프랑스 여행객들은 서울·부산을 넘어 한국의 진짜 자연과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목적지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된 경남의 우수한 자원들은 당장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말했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박람회의 뜨거운 현지 반응을 기반으로 유럽 내 관광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실질적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후속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그동안 서울, 부산, 경주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방한 상품의 틀을 깨고‘경남’ 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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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올여름 안심 물놀이” 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백사장 오염도 검사 실시
료분석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장 전인 6월부터 폐장 후인 9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각 시군에서 채취한 시료를 연구원에 의뢰하면 오염도를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수질 검사의 경우 장염 등 수인성 질환을 유발하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분석하며 백사장 모래는 카드뮴,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등 5개 중금속 항목을 정밀 검사한다.연구원은 7월 4일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장 전 검사를 6월 중순까지 신속히 완료하고 결과는 개장 1 주 전까지 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 운영 중에도 2 주마다 1회 이상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검사 대상은 창원 1개소, 통영 3개소, 사천 1개소, 거제 16개소, 남해 5개소 등 총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발생할 경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표지판과 안내 방송으로 오염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염원 차단 조치와 함께 수질조사 주기를 주 1회 이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해수욕장별 수질검사 결과는 각 시군에서 제공하고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인호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고 정확한 결과 공개를 통해 안전한 해양 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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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경남을 함께 만든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남도, 제26회 푸른경남상 공모
자율참여부문수상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생활 속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에 헌신하며 아름다운 경남 만들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 26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푸른경남상’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녹지분야 상으로 생활권 주변 녹지 조성과 관리에 앞장선 도민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다. △질 높은 녹지환경 조성에 직접 참여한 ‘녹지조성’부문△조성된 녹지를 지속적이고 쾌적하게 관리한 ‘녹지관리’부문△헌수 및 자발적인 녹지조성·관리 활동에 참여한 ‘자율참여’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추천 대상은 최근 2년간 도내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이 있는 기업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마을공동체 및 개인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군 산림부서를 방문해 추천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도민들의 정원문화 관심과 생활 속 녹색실천 참여 흐름을 반영해 참여 문호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녹색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지난 제 25회 푸른경남상에서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13년 넘게 꽃길과 가로수길 조성에 힘쓴 남해 향우 구덕순 회장, 남강을 품은 레일바이크 주변 녹지를 체계적으로 가꾸며 지역 명소를 만든 진주의 서원 대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진입로 꽃길을 조성해 공동체 문화를 꽃피운 거창 손영주 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의 실천은 푸른 경남이 거창한 사업이 아닌, 한 사람의 관심과 한 공동체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푸른경남상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가꾸어 온 분들을 조명하는 상”이라며“생활 속에서 녹색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많은 도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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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타고 떠나는 정원여행…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리버뷰가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선형정원까지 한번에
한강버스 타고 떠나는 정원여행…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리버뷰가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선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8일 운영을 개시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숲 일대 정원과 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하며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여의도행은 11:35∼19:05, 잠실행은 13:27∼20:57까지 운행한다.서울숲 선착장에 내린 승객들은 가장 먼저 한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리버뷰가든’을 만나볼 수 있다. 리버뷰가든은 한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해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첫인상을 제공하는 대표 정원이다. 현재 서울숲 선착장 인근에는 총 1만 1,700㎡ 규모 4개의 리버뷰 가든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국, 무늬병꽃, 유럽분꽃, 휴케라, 버베나, 물망초, 안젤로니아 등 다채로운 초화류와 관목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리버뷰가든을 지나면 ‘놀빛광장’ 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놀빛광장은 한강과 서울숲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탁 트인 경관과 다양한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만남과 휴식,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이다. 놀빛광장에 들러 한강의 수변 풍경과 서울숲의 녹지 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놀빛광장을 지나 서울숲에 들어서면 도심 속에서 푸른 자연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초청·작가, 기업, 기관 지자체 정원 등 167개의 다채로운 정원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5월 개막 이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되고 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주요 정원을 둘러보는 ‘정원도슨트 투어’는 정원에 담긴 이야기와 작가의 의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9개 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도슨트를 운영해 시간과 언어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정원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무대로 운영되는 AR 기반 모바일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는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마법의 씨앗”을 찾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정원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서울숲의 역사와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사슴 먹이주기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두시의 데이트 꽃사슴이다’ 와 나비정원·곤충 탐사 등 생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는 ‘농부마켓’ 이 열린다. 전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 가드닝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워크숍 등을 통해 정원과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장터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주말인 6월 13일과 14일에는 국악과 전통연희 축제 등 특색있는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일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게임 사운드 시리즈’,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믹스&하모니’,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연희 공연 ‘허튼소리’ 가 차례로 펼쳐진다. 14일에는 첼로와 가야금의 색다른 협연 ‘놀멍쉬멍’, 젊은 감성의 창작 연희단체 ‘충전소’의 ‘연희에 물들다’ 가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비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그 밖에도 정원 속 야외 영화관 ‘힐링영화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와 연계한 ‘필름 성수’등을 비롯해 매주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숲의 경계를 넘어 성수동 일대와 자양동까지 이어지는 선형정원을 따라 걷다 보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선형정원은 이동 동선 자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서울숲의 녹지와 도시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정원도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성수동·자양동의 주요 간선도로와 연무장길·아틀리에길 등 골목길에 스토리를 입힌 선형정원을 조성해 삭막한 도심 곳곳을 초록길과 녹색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한편 서울시는 서울숲 선착장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숲과 성수동 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편과 약도 등이 수록된 ‘한강과 함께 즐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안내 리플릿과 리버뷰가든·선형정원 정보가 담긴 ‘이음정원 10선’ 리플릿을 새로 제작해 선착장에 비치했다. 또한, 한강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숲 선착장 정차 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소개하는 하차 안내방송도 송출하고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숲 선착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가장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관문”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정원 문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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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만나는 기후테크의 현재와 미래…사전등록 19일까지, 밋업 상시 접수
DDP에서 만나는 기후테크의 현재와 미래…사전등록 19일까지, 밋업 상시 접수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6월 25일~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1 밋업 신청을 접수한다.사전등록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1:1 밋업은 6월 25일 오후 1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되며 매칭 마감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 및 투자기관과의 1: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된다.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 IB 투자 등 20여 개 상담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25일 11시 20분에 시작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삼프로 TV 이진우 프로가 함께한다. ‘기후테크 AI 기업, 어떻게 창업하게 되었나요?’를 주제로 AI 를 적용한 기후테크 창업기업 파일러니어와 두레팜과 서울시 기후테크 산업지원센터가 생활 속 기후테크 이야기, 창업 계기 등을 공유한다.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생생히 전하기 위해 상장사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와 기후테크 투자사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파트너도 자리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창업부터 상장까지, 도약하는 기후테크’ 세션에서 창업단계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아울러 전시에 다 담지 못한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5일 오후 4시 10개사, 26일 오전 10시 8개사가 자사 기술과 제품을 컨퍼런스 무대에서 직접 설명한다.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1:1 밋업과 사전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 전체 일정, 연사자 정보, 참여기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 인스타그램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노수임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AI 로 촉발된 산업 전환기에 기후테크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발전할 지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라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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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
남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6월 27일 ‘남산 서머 페스티벌’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남산 곳곳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이 6월 27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색적인 걷기 행사와 낭만적인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모집한다.남산길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걸어보는 ‘펀앤워크’는 워터포그·대형 얼음존 통과, 버스킹, 음악과 함께 춤추듯 걸어보는 댄스 구간 등 구간별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걷기 행사로 총 1,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백범광장에서 팔각광장까지 걷는 약 6km 코스로 시간 경쟁이 아닌 남산의 다양한 풍경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남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안전하게 진행되며 북측순환로에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남측순환로를 따라 팔각광장까지 걷게 된다. 출발 전 참가자들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체조 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구간별 미션 수행은 안전을 위해 북측순환로에서만 운영될 예정이다.19시부터 백범광장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입증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낭만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에는 더위를 식혀줄 쿨링 포그와 관객들을 위한 쿨링 존이 마련될 예정이며 구석구석 라이브 연계 공연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이킴과 매력적인 저음을 가진 존박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의 관객을 모집한다.남산의 여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팔각광장에서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한국의 미를 담은 전통 책갈피 만들기, 전통 자개 부채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 부스도 운영된다.6월 중 개장 예정인 한국숲정원에서도 고품격 정원 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산의 숨은 매력과 한국숲정원에 담긴 고즈넉한 멋을 전문 숲해설가가 생동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며 전통 나비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숲정원과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걷기행사와 공연, 도슨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손목닥터 앱에서 안내되는 별도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관객 모집이, 오후 2시부터 이색 걷기 및 도슨트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공연 1,000명, 이색 걷기 ‘펀앤워크’ 1,000명, 도슨트 120명이며 참가비는 공연과 도슨트는 무료, 이색 걷기는 5,000원이다. 이색 걷기 참여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완보증 등이 수여되며 손목닥터9988 가입자 중 완주자에 한 해 1인당 손목닥터9988 1천 포인트도 적립될 예정이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서머 나이트 공연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좌석 지정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인원 120명 중 60명은 국문, 60명은 영문으로 진행되며 예약 시 시간과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 행사와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과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남산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초록빛으로 물든 남산의 여름을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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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안양시 장애 아동 위한 후원금 500만원 기탁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안양시 장애 아동 위한 후원금 500만원 기탁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가 안양시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재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안양시는 11일 오전 10시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서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인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 28명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센터는이 기금을 활용해 미술 심리 치료·언어 재활 치료 등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는 전문 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는 지난해 5월에도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에 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손명룡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안양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SGI 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