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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7회 어린이 환경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제17회 평창군 어린이 환경사랑 자연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 환경 행사로 자리 잡았다.특히 지난 2024년에는 220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참가 학생 수가 크게 늘고 있어,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올해도 많은 학생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 당일 부대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나만의 컵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SOS 휘슬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이끼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출품작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24일 협의회 홈페이지 및 학교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그리기와 글짓기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입선 등 총 44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함영예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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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합계출산율과 청년인구가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 대비해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화하고 있는 비수도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달리 진주시는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진주시 청년인구의 비율은 24.90%를 기록했으며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이 같은 긍정적 변화가 단기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구 구조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진주시는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의 인구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가족 진주 네 컷’인생사진 공모전,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진주아빠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대상 정책 수요 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향후 5년간 진주시 인구정책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변화하는 인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청년 취업준비·채용·근속 등 맞춤형 지원 시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채용, 근속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또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 주고 취업 중인 청년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월 10만원씩, 연간 최대 12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아울러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규사업인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마다 당해 연도 18세가 되는 청년으로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 밖에도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년머뭄센터’준공 운영준비 만전 진주시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조성하고 있는 ‘청년머뭄센터’ 가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청년머뭄센터’ 2층은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머뭄센터’의 준공 시점에 맞춰 6월 중순에 3~4층 청년임대주택 1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8월 말부터 청년 입주를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정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풀 수 있는 과제”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정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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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곳곳이 무대 된다”…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개최
“종로 곳곳이 무대 된다”…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개최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6월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어디나 스테이지는 시장, 한옥, 복지시설, 산책로 등 종로 곳곳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꾸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시작 이후 생활공간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 공연은 도심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과 인사동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통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공연은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청진공원에서 열린다.종로 정원사 마을정원 축제 2026 가든피크닉 Week in 종로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심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으로 꾸며진다.△청춘유수 △샐빛앙상블 △최달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6월 26일 오후 5시에는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인사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레소리 △연다악이 출연해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사한다.어디나 스테이지는 11월까지 종로 전역에서 이어지며 7~8월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장소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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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12일 개막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12일 개막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매년 6월이 되면 보랏빛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된다.행사장에 들어서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끝없이 펼쳐진 장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여기에 해바라기와 버들마편초, 나비바늘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원을 연상케 하며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꽃 감상에만 머물지 않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갈릭피자 만들기 체험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특히 코끼리마늘꽃과 커피가루를 활용해 만드는 꽃바구니 체험은 자연의 향기와 감성을 함께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행사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은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특별한 쉼터가 될 전망이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되어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와 살거리도 풍성하다.행사장에서는 닭개장과 냉콩국수 등 지역 특화 음식을 맛볼 수 있다.옥수수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는 마을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부흥마을에서 생산한 코끼리마늘과 카무트, 팥 등 농산물도 판매된다.이번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의 매력과 공동체의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 관계자는 “작천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는 매년 초여름이면 보랏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숨은 명소”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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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동화책 및 애니메이션 제작․보급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동화책 및 애니메이션 제작․보급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위해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배부했다.이번에 개발한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센터에서 진행했던 ‘2025년 식습관개선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제작됐다.영유아의 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사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현장에 배포해 식습관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총괄기획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이 보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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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의정부시,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일부터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특히 두 번째 단계인 이번 심화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앞서 5월 30일 진행한 기초교육 1회차에는 일반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 의 개념 이해와 활용 방법을 비롯해 제미나이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 LM 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교육생들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한 회당 4차시씩 운영한다.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현업 문제해결 과제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아울러 기초교육 2회차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 대학생 등은 6월 12일 오후 3시까지 추가모집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대·중견기업 담당자와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심화교육 과정이 지역 기업과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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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실시해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20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이번 조사는 원룸 밀집지역인 1통, 2통, 4통, 36통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송산2동 보건복지팀과 두드림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관할 통장,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등 생활 밀착시설과 주민 제보를 활용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조사 결과 통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2건, 부동산 중개업소 연계 월세 체납 의심가구 4건, 편의점 제보 1건, 두드림 연계 2건 등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특히 부동산과 편의점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행정기관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발굴된 위기가구는 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을 파악한 뒤, 복지상담 9건, 긴급생계비 신청 3건, 민간자원 연계 2건, 후원물품 지원 4건, 공공서비스 연계 2건 등 총 20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황보경 동장은 “위기가구 발굴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생활 밀착시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산2동은 올해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발굴·자원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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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 현행화 완료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 현행화 완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복지자원이 모여 있는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을 현행화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 ‘나눔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원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된 자원들은 복지자원 누리집에 간결한 설명 및 신청 방법 등을 기재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행화했다.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적시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복지자원 조사는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제공 서비스 현황을 표준분류표에 따라 분류·조사해 △제공 주체 정보 △서비스 내용 및 이용자격 △신청 방법 등으로 정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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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챌린지’ 성료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챌린지’ 성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안심급식챌린지’를 실시했다.안심급식챌린지는 급식소 내 시설장과 조리원 등 종사자들에게 안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올바른 위생 복장을 착용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챌린지 기간 총 138명의 종사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위생 복장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히 참여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센터 등록 시설로서 철저하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받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급식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위생 복장 착용을 생활화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급식소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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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진행된다.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71개 사업,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정 되어있다.단,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6월 말부터 근로계약을 통해 사업별로 3~6개월간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참여 조건과 기타 상세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니,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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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푸르른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본 축제는 삭막하고 어지러운 현재를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며 쉬게 하는 낭만적인 휴가를 제공한다.‘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처음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클래식축제로 성장해 왔다.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은 매년 작은 무대들이 자연 곳곳에 펼쳐지고 울창한 숲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독주 공연은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클래식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 아기자기한 포토스팟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우거진 녹음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축제의 순간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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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웰컴센터 내 홍보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답례품 소개, 기부 방법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에 더해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평창사랑상품권은 관내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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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운영한다.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요건은 엄격하다.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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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감곡면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소교량을 비롯한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시에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대신천과 감곡천 합류 지점의 작은 다리와 관내 저수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대피 장소도 적극적으로 알렸다.아울러 비상 연락 체계를 단단하게 정비해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유재연 면장은 “여름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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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000여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의 최고기온은 37.8 를 기록했고 온열질환자는 29명이 발생했다.가축 피해도 65개 농가에서 8만 2674마리가 폐사해 약 13억 72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시는이 같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애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시는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개편해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간 관측될 때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지난 1일부터 도입했다.야간 무더위가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특보 발효 시 564곳의 마을 방송 체계나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자료통계로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우미들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시내 곳곳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했다.이 가운데 259곳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자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얼음 생수 9만 개를 둔다.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펴지거나 접히는 지능형 그늘막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의 그늘막을 가동한다.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건설 현장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다.아울러 이웃 가족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이학수 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