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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운영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4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 등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조치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거동불편 고령자, 장애인, 병원·시설 입소자 등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원금이 충전된 여주사랑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여주시 관계자는 “6월 4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지금부터는 정보 취약층이나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며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1차 대상자 :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원 2차 대상자 :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 10만원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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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N 글로벌광주방송–광주국악방송, 업무협약 체결
GGN 글로벌광주방송–광주국악방송,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GGN 글로벌광주방송과 광주국악방송은 6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악의 날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공동 제작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방송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외국인과 국내 청취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아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외국인 진행 자와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국악과 판소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국악의 매력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판소리를 중심으로 소리꾼과 외국인 출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통해 청취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방송에는 소리꾼 김산옥, GGN 글로벌광주방송 진행 자 Andrews Lindsey, 광주국악방송 진행 자 지정남, 케냐 출신 유학생이 출연한다.특집방송은 6월 5일 광주국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6월 6일 낮 12시 GGN 글로벌광주방송을 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또한 방송 현장을 담은 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양 기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광주국악방송과 GGN 글로벌광주방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지역문화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청취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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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발전효율 향상 및 ESG 경영 실천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발전효율 향상 및 ESG 경영 실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2026년 5월 29일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 전면을 드론 세척 방식으로 정비하고 ESG 경영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세척은 2022년 11월 태양광 설비 가동 이래 외부 장기 노출된 패널 표면에 누적된 미세먼지·물때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세계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단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가남체육센터 태양광 패널은 경사 옥상 최고 약 6m에 달하는 고소 구간에 설치되어 있어, 기존 인력 투입 방식은 추락·낙상 사고 위험이 높았다.이에 드론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전문 기사가 원격 조종하는 방식을 채택해 안전을 확보했으며 사전 비행 승인 취득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했다.이번 세척은 여주 드론스포츠체육센터와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드론 관련 산업 기반이 취약한 여주 지역에 실증 현장을 제공함으로써 드론 교육생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 및 지역 일자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가남체육센터는 향후 세척 전·후 발전량 비교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발전 효율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주기적 세척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패널 세척은 작업자 안전 확보, 발전효율 향상, 지역 드론 산업 육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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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당선 후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 후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6월 4일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김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되새기고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등 시민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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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 운영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창녕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선생님께 진심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감사 사연은 총 33편으로 수련관은 사연의 진정성과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편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연은 라디오 형식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한 청소년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과 노래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창녕여자중학교 관계자는 “감사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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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군 및 RPC 와 협력해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수급조절용 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 RPC 와 계약재배하는 가공용 벼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거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 하계작물 신청은 당초 5월 29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5월 29일 신청이 종료돼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다.경북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 와 출하계약을 체결해 재배하는 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공급 부족 등 필요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쌀 수급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전략작물직불금 ha당 500만원과 함께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연계해 신규 필지 ha당 150만원, 기존 지원 필지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인센티브도 마련됐다.일반벼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61포대,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186포대가 추가 배정된다.논콩에서 일반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ha당 125포대가 지원된다.아울러 올해는 의무출하비율 3%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생산단수와 재해 인정 기준을 개선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계약물량 산정 시 의무출하 3% 반영 '26년 한시적으로 의무출하 3% 미적용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지급대상농지확인서 수급조절용 벼 통합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한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식량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기간 연장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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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고흥군,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 협력하며 청년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전남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시군의 청년단체가 선정됐다.선정 단체에는 3년간 각 3억원이 지원된다.고흥군의 선정 청년단체인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고흥스마트팜 아열대 작목반 교육생과 수료생 6명으로 구성된 단체다.과수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 청년들의 초기 소득 보전 방안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청년 스마트 전정단’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오는 7월부터 동강면 원등마을을 거점으로 복합문화공간과 청년 체류 시설을 조성해 시트러스 주제 체험 프로그램과 과수 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를 통해 귀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고흥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령 농가와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이라며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인구를 유입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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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개최
광양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6월 6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시민과 민간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이 참여하며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이어 △환경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재활용 나눔장터 △재활용품 활용 체험행사 △ 환경 퀴즈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광양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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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 35명을 대상으로 ‘숫자와 함께하는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넘버블록스’를 관람하며 숫자와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또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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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무안군,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5월 2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무안군청과 무안군보건소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 문진과 기본 혈액검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군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참여자 안전을 위해 현장 안내와 지원에 힘썼다.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혈액 보유량 감소가 우려되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 확보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은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며 생명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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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 완료…6월 정상 운영 재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 완료…6월 정상 운영 재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8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망마국민체육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시설 대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수영장 여과기 및 저수조 탱크 교체, 노후 시설물 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공사를 추진했다.이번 공사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정비를 통해 수질 관리의 안정성과 시설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송병구 이사장은 “시설 대정비 기간 동안 기다리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망마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지난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망마국민체육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체육시설부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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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드림스타트, ‘생명지킴 응급처치 교육’ 운영
무안군 드림스타트, ‘생명지킴 응급처치 교육’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무안복합문화센터 4층 강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다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과 양육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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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방형 혁신 커넥팅데이’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일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커넥팅데이를 개최하고 수요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최근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수요기업은 혁신 기술 확보와 신사업 발굴을, 스타트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확보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대·중견·공기업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삼성전자, LG 사이언스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표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의 수요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수요와 혁신 역량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장을 찾은 대·중견·공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관심을 보였으며 협력사 발굴을 넘어 제조·마케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도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대·중견·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협력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커넥팅데이가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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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푸드테크 융복합 소재로 거듭난다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 ‘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 ‘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 ‘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 ‘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 ‘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의 협력은 기술원이 육성한 품종과 특화 작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농업기술원의 현장 중심 품종 육성 기술과 대학의 깊이 있는 기초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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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용복기념관 회의실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지역 주민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밀착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박물관대학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강좌는 자연환경,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지역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업과 먹거리, 공동체의 기억 속에 담긴 울릉도 지역사의 의미를 살펴본다.또한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울릉도의 산과 바다의 처방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 △신라와 우산국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옥수수로 보는 울릉도의 생업과 삶 △신라와 울릉도의 말 △말로 읽는 울릉도의 삶이다.이를 통해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자연·생업·음식·민속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삶이 울릉도 고유의 문화로 축적되어 온 과정을 함께 이해할 예정이다.아울러 울릉군 서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탐방에서는 1933년 월성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서면 남양리에 세워진 월성김씨 절부비를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울릉도민의 생활상과 근대 지역사회가 기억한 가족 윤리, 유교적 가치관 등을 살펴본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 관람을 통해 지역사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변춘례 독도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생활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