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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주말 동의보감촌 마당극 보러 오세요”
산청군, “주말 동의보감촌 마당극 보러 오세요” 6~7일 엑스포주제관서 찔레꽃 공연 펼쳐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7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극단 큰들의 ‘찔레꽃’마당극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다’는 동의보감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전통 마당극 특유의 흥겨움과 관객 참여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무대에 오르는 극단 큰들은 1984년 창단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마당극으로 만들어 공연하는 단체로 지난 2017년부터 동의보감촌에서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당극 찔레꽃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일정은 기상 상황 등 현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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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로타리클럽, 가흥1동 취약계층 가구에 희망을 더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가흥1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노후 수도배관의 누수와 부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수도배관 보수와 함께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사업은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 이 씨는 “수도배관이 낡아 물이 새는 등 생활에 불편이 많았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다”며 “이번 집수리 지원으로 걱정을 덜게 됐고 집도 한결 쾌적해졌다. 도움을 주신 영주중앙로타리클럽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탁 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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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황면 주민자치회, 야간 경관조명 안내판 설치
차황면 주민자치회, 야간 경관조명 안내판 설치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차황면 주민자치회는 ‘야간 경관조명안내판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야간에 눈에 띄지 않던 마을 입구에 조명 안내판을 설치했다.특히 마을 입구가 어두워 보행 안전이 우려되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을을 찾기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진행됐다.차황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 이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골목길 주변을 환하게 밝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희원 차황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숙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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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 접시꽃길과 카페가 어우러진 여름 명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일원에 만개한 접시꽃길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청하면 보건지소 인근 도로변을 따라 조성된 접시꽃길은 분홍빛 꽃송이가 줄지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높게 자란 꽃대마다 활짝 핀 접시꽃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청하면의 거리를 한층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특히 꽃길 인근에는 ‘cafe 청하’ 가 자리하고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이 꽃길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접시꽃과 카페가 어우러진 풍경은 청하면만의 정겨운 매력을 더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 꽃길은 지난 2017년 연봉마을 최부일 이장의 주도로 조성된 이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손길로 관리되고 있다.잡초가 무성했던 도로변 공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하면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최부일 연봉마을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가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하면을 찾는 분들이 꽃길을 보며 계절마다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신영호 청하면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청하면의 거리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다”며 “꽃길과 ‘cafe청하’ 가 어우러진 공간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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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청정하고 안전한 하천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불법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수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내 허가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건축물, △물건 적치, △불법 경작 등이다.시는 해당 기간 내 불법 시설물을 스스로 철거하는 행위자에게는 불이익 조치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예정으로 다만, 불법 상행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있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행정처분 및 강제 철거를 실시하고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현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것은 자치단체의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자진 철거 및 인식 전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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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풍성’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초여름 청량함을 담은 힐링 축제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올해 페스티벌은 1일차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시는 이에 더해 공연 무대 밖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추가로 공개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악기·키캡·오르골 만들기’, △휴식과 안정을 주는 ‘향기 테라피’, △모악산의 자연을 직접 체감하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 △축제장 전역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다양한 놀이 기구와 함께 ‘버블·마술쇼’ 가 진행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현장에서 김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판매 존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먹거리 및 카페 존도 함께 운영된다.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모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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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진행
횡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진행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결혼 초기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신청은 온라인 포털 ‘강원혜택이지’를 통하거나 횡성군청을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다.신청 접수 마감 후 소득 및 재산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의 이자 금액을 보전받게 된다.선정 가구는 실제 대출 이자 상환액 범위 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최장 2년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거 자립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김봉근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이자 지원사업이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이라는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횡성에서 행복한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꼭 맞는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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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최고 수준 착한가격업소 지원 “물가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지원에 나섰다.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54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연간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인센티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업소당 100만원을 지급했다.고창군은 국·도비 외에도 군비를 추가 투입해 업소당 연간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고창군 착한가격업소는 총 54개소로 외식업 41개소, 이미용업 12개소, 숙박업 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또한 군은 2025년부터 업소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물품 지원 방식에서 고창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인센티브 지급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업소별 여건에 맞게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창사랑카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매년 신규 및 재지정 심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음에도 착한가격업소들이 자발적으로 가격 안정에 동참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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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 방류
장성군,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 방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를 방류했다.내수면 어가와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방류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수자원 증대와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동남참게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내수면 어종이다.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어업 생산력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에도 뱀장어, 동자개 등 토산 어종 20만 마리를 장성호에 방류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산 어종 방류를 통해 장성호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관리하겠으며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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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 시작
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 시작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을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영양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으로 지사협 회원인 성원마을 이승분 이장과 영산대 송혜영 웰빙조리학과 교수의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요리법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프로그램은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 사람과 함께 요리를 하고 새로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즐겁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물금읍은 이번 요리교실을 시작으로 다른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는 지역 내 노인복지 향상과 함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어르신들이 요리를 만드시는 사진을 사용해 레시피 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어서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고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하게 연결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물금읍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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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해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2018년 한국국보문학 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 문심 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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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국어·수학·영어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요약 자료를 발표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범한 어휘와 지문 속에서도 꼼꼼한 독해력과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배치돼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국어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으나 중위권은 시간 분배가 관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쉬운 기조를 보였다.문학은 비교적 익숙한 작품 위주로 출제됐고 EBS 연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아 중위권 학생들은 추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지문 구조는 단순해졌으나 소재 자체의 수준이 높고 깊은 독해력을 요구해 변별력을 유지했으며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다.수학 영역: 기출 양상 벗어난 배치 등 허를 찌르는 특이 문항 재등장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난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선택과목인 미적분은 공통과목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으나 평년 미적분 난도보다는 쉬운 편이었다.특이 사항으로는 그동안 잘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재등장하거나, 변별력 문항의 위치가 기존 틀을 깨고 배치되는 등 출제 경향의 변화가 두드러졌다.수능 단골 문제였던 삼각함수 도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영어 영역: 절대적 난도는 여전히 ‘중상’평범한 표현 속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난도가 완화됐으나,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여전히 ‘중상’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듣기 및 대의 파악, 어법 문항은 매끄럽고 평이하게 출제된 반면, 어휘와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항은 까다로웠다.특히 어려운 어휘 대신 평범한 표현과 대명사를 활용하되,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풀 수 있도록 출제돼 중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겉보기에 쉬운 어휘와 지문이더라도 맥락을 놓치면 오답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만큼, 남은 기간 단순 문제 풀이 반복보다는 지문의 구조와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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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통합특별시 진짜 상생·지속성장 열어주길”
김영록 지사, “통합특별시 진짜 상생·지속성장 열어주길”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과 교육감, 시장·구청장·군수, 특별시의회와 시·구·군의회 당선인을 축하하고 ‘진짜 상생,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초대 통합시장 및 통합시의원 당선 축하메시지를 통해 “전남·광주 대통합과 대부흥이라는 역사를 써 내려가는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선택받은 것 자체가 큰 영예이자 시대가 맡긴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당선의 영광이 더없이 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할 책임 역시 무한한 무게로 다가올 것”이라며 “지역이 처한 지방소멸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름뿐인 통합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함께 시너지를 내주길, 통합의 제안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크고 작은 갈등과 진통도 뒤따르겠지만, 눈앞의 작은 이해타산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출발의 각오로 대통합과 대부흥의 새 길을 힘차게 열어달라는 게 김 지사의 바람이다.김영록 지사는 “당선인을 향한 한 표 한 표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고 하나 된 전남·광주의 운명과 320만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놓여 있다”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응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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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기구 관련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광역 행정기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출범 초기 민원, 재난안전, 복지 등 필수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편안은 통합 초기 행정 안정성 확보와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조직개편안’ 이다.행정체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시·도의 기존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되,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필수 기구를 유기적으로 조정·연계했다.특히 통합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구조의 중복과 지휘체계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별법에 따른 부시장 4명 체제를 바탕으로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별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권역별 행정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기획조정, 재난대응, 산업, 경제, 보건복지 등 핵심 기능은 실·본부장 지휘체계로 단일화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공통·지원 기능은 통합 체계로 재정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와 지역 현안 사업은 청사별 거점 특성을 고려해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기구설치 및 정원운용 기준을 반영해 통합특별시 직급 기준을 준수하고 기존 두 시·도 조직 규모 범위에서 기구를 설계해 조직 확대 우려를 최소화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고위직 신설, 한시기구, 감사위원회와 소방조직 통합 등도 함께 반영했다.조직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구 운영 체계로 출범 이후 당선인의 공약사항과 인수위원회 의견, 신규 행정수요, 시의회와 시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실현할 ‘2단계 조직개편’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입법예고 기간 중 조례·규칙안의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 시·도는 접수한 의견을 검토한 뒤 조례·규칙 심의와 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출범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조직개편안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행정 안정성과 대민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개편안”이라며 “부시장 4명 체제와 주요 실·본부장 중심 지휘체계 정비로 통합 행정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인수위원회와 협의하고 시의회와 시민 의견, 신규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뒷받침하고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조직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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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화성특례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고 밝혔다.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화성의 10년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며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돼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교부식을 마친 당선인들은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다짐했다.시는 이날 만세구 선관위 주관 행사를 시작으로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