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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대상 ‘2026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운영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복지기관 이용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의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규모를 확대했으며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로 채워졌다.어린이 대상으로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피요령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어르신 대상으로는 낙상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처법, 보행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시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재난이나 사고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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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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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교류·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전주시설관리공단,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기업 간 교류·협력 증진 및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경영 실천 우수사례와 인공지능·디지털 업무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공단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 기관들의 관심을 받았다.또한,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별 운영 경험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제안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리 공단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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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화산면 운곡리 일대에 위치한 지방하천 석학천에 대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종 완료했다.석학천은 하천 폭이 좁고 호안과 제방 등 하천 시설물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마다 수해가 반복되어 온 지역이다.이에 군은 3년간 국비 84억원, 지방비 35억원 등 총 119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2.8, 교량 재가설 3개소 등 유실·붕괴된 제방을 확장하고 재축조해 취약한 하천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했다.더불어 군은 2024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장선천, 괴목동천, 성북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도 올해 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준공 전까지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이번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를 계기로 진행 중인 다른 재해복구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가 반복되더라도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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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해교육사 3급 13명 수료생 배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문해교육사 3급 과정을 운영해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학습자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의 핵심 분야다.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문해교육의 이해, 성인 학습자의 특성, 교수·학습 방법, 문해교육 교육 활동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문해 전문가로서의 기본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문해교육 전문 인재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수료생들을 포함한 신규 문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내년도 문해교육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강사와 기존 강사를 대상으로 교수법, 학습자 이해,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운영해 문해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문해교육은 군민의 기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신규 강사들이 지역 문해교육 현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군민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대학 운영 등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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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총 3타임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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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개최
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부안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Miss Saigon'을 시작으로 테너 민영욱의 '너의 꿈속에서'·'지금이 순간', 소프라노 김아름의 '그리운 금강산'·'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가수 전유진의 '축배의 노래'·'초혼'·'추억 속으로'·'올래'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부안군민에 한해 신분증 지참 후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부안군민 대상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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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철 농촌체험관광 안전관리 강화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교육·치유농장 등 농촌체험관광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들의 체험·교육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험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에 비상구급함을 지원하고 노후 구급함과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점검하는 등 응급대응체계를 정비했다.비상구급함에는 소독제, 밴드, 거즈, 붕대 등 기본 응급처치 물품과 어린이용 해열제 등을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울러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교육·치유농장 16개소, 관광농원 9개소 등 총 34개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소방·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체험시설 운영 실태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순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촌체험관광시설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위생 관리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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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단속 및 신고 대상은 관내 주요 산림계곡 주변 임야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방갈로 가설건축물, 각종 적치물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이는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적용되며 사유림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산지 훼손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해당 기간 내에 불법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원상복구 의사를 밝힐 경우, 시는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한다.지정된 기한 내에 스스로 철거를 완료하면 산지관리법 위반에 따른 형사 고발 조치에서 제외할 방침이다.단, 식당이 계곡 주변에 평상을 설치하는 등 ‘상업행위’를 목적으로 임야를 훼손한 불법시설물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철거 유예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시는 사익을 위해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한 연장 없이 즉각적인 단속과 철거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철거에 불응하거나 불법 시설물을 은폐하는 경우 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적인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림 내 계곡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누려야 할 청정 자연유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상업 목적의 불법시설은 유예 없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인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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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및 대여 사업’ 공모 진행
순천문화재단,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및 대여 사업’ 공모 진행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원의 도시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순천시 신청사에 지역 예술인들의 숨결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미술작품 공모가 시작된다.(재)순천문화재단은 순천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및 대여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소중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이 다시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선순환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특히 이번 공모는 순천시 신청사 건립 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신청사 등 공공시설 실내·외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실내 벽면 전시를 위한 ‘평면 작품’과 옥상 정원 등 야외 공간 활성화를 위한 ‘입체 작품’의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평면 작품은 30호 이상 100호 이하의 작품 21점과 100호 초과 300호 이하의 대표 대작 1점을 선정한다.입체 작품은 가로·세로 각각 500mm 이하 규격으로 외부 기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조각·설치 작품 3점 내외를 선정해 총 3년간 대여 형식으로 신청사 옥상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이거나, 순천 출생 및 순천 소재 학교 졸업자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5회 이상의 개최 실적을 보유한 전문 예술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순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예술성뿐만 아니라 신청사 공간과의 조화, 시민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문을 열 순천시 신청사를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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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당초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였으나, 영천시는 농번기 영농 활동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보다 보다 많은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신청 가능한 하계작물은 가루쌀,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두류 등이다.올해 하계 조사료는 ha당 550만원, 옥수수·깨는 ha당 150만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됐다.또한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하계에 조사료를 재배하는 경우,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돼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신청 농지의 면적이 가장 넓은 관할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농업e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직불금은 이행 검증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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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1일 1가구 소통행정’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에 희망 바람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금동의 밀착형 ‘소통행정’과 지역 업체의 따뜻한 기부 활동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금동은 지난 5월 27일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던 중 선풍기 고장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주민의 안타까운 사연을 발견했다.마침, 이 시기에 맞춰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금동에 기탁한 상태였으며 금동은 지체 없이 해당 물품을 폭염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연계 지원했다.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상황을 빠르게 해결한 것이다.선풍기를 지원받은 주민은 “선풍기가 고장 나 다가올 더위가 막막했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새 선풍기를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김봉례 동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과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삼성스토어 덕분에 위기 가구에 적시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망을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금동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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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평택치매안심센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1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지 기능을 자극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웃음 치료 △인지 놀이 △그림책 놀이 △종이접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치매 예방 교육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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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시설 안전점검 및 취약노인 보호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폭염 시기를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시는 총 503개소의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노인복지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별 특성과 여름철 기후 위험요인에 맞춘 맞춤형 점검과 예방조치를 추진 중이다.특히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하절기 장기요양기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총 59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상태 △감염병 및 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5월 26일까지 자체 점검을 완료하고 현재는 지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관내 23개 읍면동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 전파했다.이번 대책은 △안전 확인 강화 △상황보고 체계 유지 △폭염 호우 대응수칙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5월부터 9월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지정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중심의 선제적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경로당 503개소는 폭염 및 폭우 집중기간인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기존 평일 09시~오후 6시에서 해당 기간동안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09시~오후 9시까지 개방해 무더위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냉방기 사전점검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서는 수행인력 교육을 비롯해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안내, 비상연락망 점검, 후원물품 연계 등 다양한 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총 5724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관리하고 있는 남원시 시니어클럽을 포함한 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여름철 폭염 및 호우에 대비한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특히 실외 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폭염 안전물품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여름철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남원시와 유관기관이 합심해 촘촘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안전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장마 및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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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6년 방역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실무 및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하절기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근거중심의 방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 방역 현장 근로자 및 담당자, 관내 소독업체, 아파트 소독 관리자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 현장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 방역소독기 사용법 및 유지관리 실습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 모기 종별 생태 및 모기 서식지 유형 이해 △ 살충제의 특성과 환경별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방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를 초빙해 방역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관행적인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매개체 서식 환경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적 방제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용재 보건소장은 “방역 현장근로자들이 매개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이해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방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