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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계절음식 나눔 행사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계절음식 나눔 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계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김치와 돼지주물럭 등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준비된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과 자원 발굴에 힘쓰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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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원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 현충탑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한다.이번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추념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된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 학생 대표,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36보병사단, 제36보병사단 108여단 1대대, 제1군수지원사령부, 상지대학교 학군단이 행사 지원에 나서 민·관·군이 함께 추모의 뜻을 모은다.원주시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원주시 고유 보훈 상징물인 ‘보훈의 꽃’패용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에는 ‘당신이 지켜낸 오늘, 원주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컵홀더를 배부해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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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5기 수강생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5기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5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5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자녀와 함께하는 코바늘 리본키링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5기 수강생은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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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 대상자 5가구를 모집한다.기존주택 전세임대 제도는 전세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인 7천만원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것이다.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초 임대 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1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인 2026년 5월 21일을 기준으로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등 1순위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6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9월 말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입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 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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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온, 단계동 취약계층에 누룽지 100박스 기부
㈜태온, 단계동 취약계층에 누룽지 100박스 기부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온은 지난 4일 원주시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차상위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누룽지 10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받은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태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복지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단계동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누룽지는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계층과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귀선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이 대표는 한의학 박사이자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최근에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에 ‘태온 양자온열치료시스템’설치를 추진하며 한방 의료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환자 중심 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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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려견 산책교육 ‘산책크루’ 1기 교육생 모집
원주시, 반려견 산책교육 ‘산책크루’ 1기 교육생 모집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원주시 반려견 산책교육 ‘산책크루’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산책 중 통제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보호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은 6월 14일부터 7월 5일 사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5팀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1일까지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안내문의 큐알코드나 강원도반려동물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2일 오후 2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규성 축산과장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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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모,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기탁
태사모,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쌀’ 기탁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사모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최근 원주시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9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이번 후원물품은 태사모가 지난 한 해 동안 문화 행사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다.김학봉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후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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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지역경제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지역경제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군은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지난 5월 열린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평가 결과, 축제 기간 27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직접경제효과는 82억9천100만원으로 추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직접경제효과 47억7천200만원보다 35억1천900만원 늘어난 규모다.증가율은 73.7%에 달한다.첫해인 2024년 직접경제효과 35억6천500만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방문객도 2024년 17만2천24명, 2025년 23만5천여명, 2026년 27만여명으로 꾸준히 늘었다.올해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만610원으로 조사됐다.지난해 2만285원보다 크게 증가했다.축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단순 관람 위주 구성을 넘어 실질적인 상권 소비를 끌어내는 체류형 축제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식음료비와 숙박비 지출이 전체 소비 성장을 주도했다.올해 식음료비 지출은 7387원으로 지난해 4119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군이 도입한 빨간맛 특화 먹거리 존과 푸드트럭 운영이 소비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했다.외지 관광객 유입도 확대됐다.올해 방문객 분포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이 22.3%를 차지했다.괴산군민은 8.7%, 충남·대전권은 8.6%로 집계됐다.수도권 방문 비중은 지난해 15.4%보다 높아졌다.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지역 축제를 넘어 광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봄 축제로 확장되고 있어 내년에도 빨간맛 페스티벌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의 77%를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친구 방문객은 10%, 연인 방문객은 5.4%였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2%, 30대가 19.7%로 가장 많았다.20대 이하를 포함한 40대 이하 비율은 63.7%에 달했다.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안은 축제라는 점이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축제 흥행의 배경에는 괴산만의 색을 살린 콘텐츠가 있었다.괴산군은 고추와 김장 김치, 봄꽃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을 축제 정체성으로 삼았다.여기에 1400대 규모 드론쇼, 레드핫콘서트,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반딧불이 체험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했다.동진천과 성황천 일원에 조성한 꽃길도 축제 경쟁력을 높였다.천만 송이 양귀비와 장미, 금계국, 백일홍 등이 어우러진 꽃길은 방문객이 머무르고 사진을 남기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축제장은 공연과 먹거리, 체험, 경관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기능했다.김춘수 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젊은 감성과 지역 특색을 결합해 보고 먹고 즐기는 전국적인 봄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괴산만의 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명품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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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직장인 건강교실 운영
괴산군보건소, 직장인 건강교실 운영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직장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 교실은 지역 사업체 네페스에서 운영하며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총 4회 진행한다.교육은 네페스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고혈압 증상 및 관리 △뇌졸중 증상 및 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등이다.매 교육에 앞서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김미경 소장은 “직장인은 바쁜 업무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교육이 근로자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고혈압과 뇌졸중 등 주요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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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괴산군 칠성면 향토방위용사 추념제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5일 칠성면 도정리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전적비에서 ‘제20회 향토방위용사 추념제’를 열고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향토방위용사 추념제는 6·25전쟁 전후 무장공비와 북한군에 맞서 자발적으로 전투에 참여한 지역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다.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유가족 대표 추모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나라 사랑 정신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적비에는 전몰 용사와 유공자 등 28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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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5일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토지이용,교통,환경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GTX-A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54만명에서76만명으로 설정됐다.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평화경제특구,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673.96㎢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개발지50.769㎢는 시가화용지로나머지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하고 생활권별 균형발전과 성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생활권은△운정·교하△금촌·조리△문산 등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운정·교하생활권은 주거·문화·교통 중심지로서 도심기능을 강화하고금촌·조리생활권은 경의선,제2외곽순환도로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을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문산생활권은 임진강 생태자원과DMZ등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활용해 통일시대에대응하는 문화·생태 휴양거점으로 육성한다.특히2040경기북부 발전계획및 서부SOC대개발 사업인‘평화경제특구’는 파주LCD산업단지와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남북교류 벨트로써 남·북간 경제와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관련 계획에서제시된 도로·철도계획을 반영했다.인구밀도가 높고 기반시설이 집중된 운정·교하생활권은 격자순환체계의 도로망을 구축하고금촌·조리생활권과 문산생활권은 생활권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형 도로망을 계획했다.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등 미래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 GTX-A등 광역교통시설,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파주시가 ‘평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안보 희생과 규제 가두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평화경제특구 사업 등을 통해 파주시민의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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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교육 본격화…전국 청년 창업가 지역 정착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형 창업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군은 오는 7월 23일까지 ‘2026년 괴산 청년창업 지원사업’창업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 등에서 순회 실시할 계획이다.올해 3년 차를 맞은이 사업은 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했다.괴산군은 기존 관내 청년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창업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과 심사 과정을 도입해 창업 역량과 지역 정착 가능성을 함께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할 계획이다.모집 결과 선착순 31팀과 예비 7팀의 접수가 마감됐다.교육생은 신규 창업자 15명과 초기 창업자 16명으로 구성됐다.군은 창업 준비 단계가 다른 참여자들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짜였다.1회차 ‘창업의 이해와 최신 트렌드’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디어 정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마케팅·브랜드 전략, 점포 운영 전략 등을 차례로 다룬다.후반부에는 사업계획서 구조 설계와 작성 피드백이 이어진다.분야별 컨설턴트가 참여자를 1대1로 지도하는 ‘통합 컨설팅 데이’도 운영된다.교육은 최종 사업계획 점검과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고 사업계획서를 완료한 청년에게는 창업준비 활동비 50만원이 지급된다.이들은 청년창업 오디션 참여자격도 얻는다.군은 오디션을 통해 5팀을 최종 선정해 관내 창업을 조건으로 2년간 최대 5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최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자들이 다른 창업 지원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도록 도울 방침이다.창업가의 지역 정착 과정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기존 선정 창업가와 신규 창업가 간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의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한다.또한, 매출 성과, 컨설팅 전후 성장률, 주소지 이전 등 정착 선행 지표를 성과 관리에 반영해 단계별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해 역량 있는 청년들이 괴산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창업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괴산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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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6 제39회 윤리경영대상’ 수상
경기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한국윤리경영학회‘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39회째를 맞은 윤리경영대상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평가 항목은 윤리경영 전략과 추진 의지,사회공헌 체계,윤리경영 성과 등이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관 운영 전반에 윤리·청렴 가치를 반영하고 농수산 플랫폼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흥원은ISO 37001기반 부서별 청렴담당관 운영과 부패·비리 예방 자진신고제도 도입 등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전문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정규직 채용과 우수 농식품 인증심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며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또,학교급식 부산물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환경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사업과 농어촌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ESG경영도 추진했다.한편진흥원은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9.45점을 기록해2등급을 달성했으며‘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윤리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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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8일 개장. 30% 특별 할인 판매
오픈 기념 이벤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이8일 문을 연다.경기도는8일 오전11시부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과 함께 도민과함께하는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5일 밝혔다.매장 운영을 맡은 비영리민간단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요리 시연회와친환경 양파 원하는 만큼 담아가기,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선착순으로 진행한다.먼저‘셰프 초청 로컬푸드 요리 시연회’는 셰프가 경기 우수 농산물과 고품질친환경 인증 식재료를 활용해 즉석에서 건강 요리를 선보이며조리된 음식을한입에 먹기 좋은 핑거푸드로 만들어 제공하는 시식회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선사할 예정이다.개장일부터6월22일까지2주간 진행되는 ‘회원 한정30%특별 할인 행사’는직매장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신선채소와 과일가공식품 등 매장 내품목을30%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올해 말까지 구매가격의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한편 8일 오전10시 반부터 진행될 예정인 개장식에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직매장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원공유냉장고와‘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내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 일부를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하게 된다.수원공유냉장고는 수원 시민 누구나 음식을넣고또 필요한 사람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만든‘음식 나눔 공동 냉장고’다.가정이나 가게에서 남는 안전한 먹거리를 냉장고에넣어두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서 활용하는 방식이다.‘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운영 시간은 오전8시부터 오후8시까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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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개소 2주년…아이돌봄사 역량 강화 등 돌봄안전망 강화
경기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개소2주년을 맞아 아이돌봄사 역량 강화교육 등 돌봄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5일 밝혔다.센터는 도내31개 시군32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 2024년6월 문을 연 이후2년 간1만1,302가정의2만5,560명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센터는 올해 아이돌봄사 역량강화 교육‘놀이 집 놀이’ 와 종사자·아이돌봄사 심리정서지원 등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놀이 집 놀이’는 놀이 키트 활용 교육을 통한 현장중심 실습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 전반에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브랜드인 지케어를 적용해 신뢰도와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아이돌봄사의 역량 개발과 함께 심리·정서 안정화 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노무 자문 및 법률 지원으로 처우·근무 관련 어려움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사례관리 담당자 컨설팅,아동학대·안전사고 대처 교육,사례공유회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안전망을 촘촘히 유지한다.이와 함께32개 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간담회·소통 회의,현장점검·진단·평가 등을 체계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계자는“아이돌봄사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는 인식하에 경기도의 든든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