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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20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참석… 백제권 상생 도모
김홍열 청양군수, ‘20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참석… 백제권 상생 도모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개최 협력 △충남권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충남권 국립묘지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다양한 안건을 폭넓게 다루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청양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급변하는 미래 산업 및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 조성사업’을 추가로 건의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홍열 군수는 “공주와 부여는 청양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와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사업은 세 지자체의 고유한 강점을 살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돌파할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생발전을 이끌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초광역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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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회, 제6회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 참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소속 회원 50명이 10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 전진대회는 도내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참가단은 오후에 열린 본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구기자연구회가 ‘2026 충남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구기자연구회는 대회 현장에서 ‘100년 전통을 미래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발표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원료 생산 안정화와 국가중요농업유산 스토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가치 강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이 핵심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저가 수입산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만의 스토리를 입혀 공동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나아가 2027년부터 2030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관광을 하나로 잇는 지역특화 융복합 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시상도 이어졌다.배연구회 안한수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옻나무연구회 한창희 회장이 도의장 표창을, 고추연구회 이성춘 회장이 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청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우수 농·특산품 품평관에는 고추연구회가 건고추를, 가공연구회가 한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출품해 청양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선보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는 충남 각 시·군 품목농업인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양군의 우수한 연구회 활동성과와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청양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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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 농공단지 현장 소통 행보 마무리
청양군수 농공단지 현장 소통 행보 마무리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난달 21일부터 10일까지 학당, 운곡, 운곡2, 정산, 비봉, 화성 등 관내 6개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기반 시설 정비 등 시급한 현안을 짚어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 과정에서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지원 △기숙사 등 정주 여건 확충 △단지 내 노후 도로 및 주차 환경 정비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이에 군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단지 외곽 시설을 활용한 기숙사 확충, 근로 환경 및 주차난 개선, 지역 기업 제품의 관내 우선 구매 시책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건의 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기업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만큼이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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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서대문구,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일부를 직접 생산해 전기요금을 줄이는 ‘미니 태양광’ 이 서대문구 주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다. 500W급 설비를 설치하면 연간 약 11~1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서대문구가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활 속 재생에너지 이용 확산을 위해 ‘햇빛 담은 우리 집, 햇빛 가득 서대문’ 사업을 처음 시행하고 이를 통해 올해 80가구에 가정형 미니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대상은 500W급 이하 태양광 설비를 활용하려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로 베란다와 난간 등에 이를 설치한 뒤 여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가정에서 사용한다.주민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설치비 부담 완화다. 500W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면 약 100만원이 들지만, 국·시·구비로 비용의 80%가 지원돼 주민은 약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경제성도 높다. 500W급 설비는 월평균 48.7kWh, 연간 약 584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면 월 약 1만원, 연간 약 11~14만원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특히 전력 사용량이 많은 가구는 전기요금 누진 구간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소규모 설비로 집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설치 환경과 가구별 전력 사용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연간 절감액을 고려하면 약 20만원의 자부담을 2년 안팎이면 회수할 수 있게 된다.설치 이후 관리도 지원 체계에 포함했다. 태양광 설비 제작 업체가 3~5년간 하자를 보증하고 설치 후 3년 동안 매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해 설비 상태 등을 점검한다.사업명인 ‘햇빛 가득’에는 햇빛을 활용해 집에서 직접 전기를 얻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민에게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낮춰 가정이 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구는 올해 80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설치 효과와 주민 만족도 등을 살펴 향후 가정과 공공시설 등 생활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태양광 보급 방안을 검토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희망 가구는 이달 11일부터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구청 기후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 전환도 주민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돼야한다”며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고 생활비도 줄이는 것이 서대문이 생각하는 실용적 탄소중립”이라고 말했다.서대문구가 가정형 태양광 시설 보급에 나선다. 사진은 시설 설치 모습 예시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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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장 생명존중·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장 생명존중·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건강 위기와 관련,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살의 특성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의 현주소와 학교 중심의 예방 및 지원 방향 등을 설명했다.김 교수는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학업, 가정, 또래관계, 디지털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만큼 위기 발생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그는 “평소 학생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마련된 다양한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에서 학생의 마음 건강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 정신건강 전문의와 상담기관, 위센터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의료기관과 지원자원을 평소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학생뿐 아니라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교직원이 소진되지 않도록 살피고 교장 자신을 비롯해 학생 마음건강을 담당하는 인력과 팀도 함께 돌보는 학교문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교직원들이 위기학생을 함께 살필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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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예산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강영 오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오가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주민 복지 증진과 자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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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관령 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관령 초등학교 총동문회은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 모교 운동장에서 ‘제20회 대관령 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체육대회는 대관령 초등학교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동문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나눌 계획이다.홍인기 대관령 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동문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가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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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행복나눔 부문’ 단체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도내 복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행복 나눔 부문 단체상을 받았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꾸준한 물품 기부와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사회 공헌 관련 기관·단체 및 시장·군수의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엄격한 공적 자료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회원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 덕분에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태어 평창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헌신해 주시는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의 뜻깊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군에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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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문해교실, 2026년 졸업앨범 촬영…배움의 결실을 추억으로 남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9일 관내 일대에서 평창군 문해교실 학력 인정 졸업반 학습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졸업 앨범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졸업 앨범 촬영은 학력 인정 졸업을 앞둔 성인 학습자들이 문해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 졸업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촬영에는 진부 초등 졸업반 11명, 진부 중학 졸업반 10명, 대관령 중학 졸업반 13명 등 총 3개 졸업반 34명이 참여했다.학습자들은 관내 일대에서 학사모를 쓰고 졸업 사진을 촬영하며 졸업을 앞둔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졸업 앨범은 단순히 졸업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기는 것을 넘어,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과정과 성취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배움의 기회를 놓지 않고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문해교실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졸업 앨범이 학습자들에게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 문해교실은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중학 학력 인정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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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공무국외출장 취소로 민생 예산 확보에 힘 보탠다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여는 청양군의회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0대 청양군의회가 어려운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계획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청양군의회는 최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청양군의 재정 자주도 저하와 국·도비 매칭 사업 증가 등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이 심각하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민의 혈세를 조금이라도 절감해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이 같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에는 청양군의회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동참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이에 따라 당초 편성된 의원 및 수행 공무원의 국외출장 관련 예산은 전액 감액할 계획이며 향후 추경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청양군의회는 이번 공무국외출장 취소를 계기로 군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심의와 감시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일묵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재정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들여다본 만큼, 군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의회가 솔선수범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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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몽벨코리아와 손잡고 문화도시 영역 넓힌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을 전개하는 엠비케이코퍼레이션과 충주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콘텐츠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연과 전시 등 기존 문화예술의 영역을 넘어 충주가 가진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새로운 문화적 경험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곳곳에서 충주만의 색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 문화행사 및 콘텐츠 연계 △문화·관광과 아웃도어를 결합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아웃도어 분야의 전문성과 문화도시 충주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충주를 문화와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몽벨의 대표 환경스포츠 이벤트인 ‘2027 몽벨 씨투써밋코리아’의 충주 개최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엠비케이코퍼레이션 노영찬 대표는 “그동안 충주를 방문하며 느꼈던 자연환경의 매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아웃도어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몽벨이 가진 아웃도어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주만의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협력 방향은 앞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충주문화관광재단 권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연과 관광, 문화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는 문화도시의 확장 과정”이라며 “충주의 풍부한 지역 자원과 몽벨의 아웃도어 전문성이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충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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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0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2026년 김제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자살의 서사를 바꾸다’를 주제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과 대응에 나서는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찰·소방·보건·복지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살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주제 발표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살예방 정책의 방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제시하는 ‘낙인을 허물고 위기 대상자를 안전한 의료서비스로 안내하는 방안’,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제안하는 ‘지역사회 중심 다기관 협력망이 만들어가는 생명존중 실천 모델’등이 다뤄졌다.특히 전문가 발표에 이어 진행된 지정 토론과 질의응답에서 시의 자살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돌아보고 위기 상황에 대한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 등 말하기 힘든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김제시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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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안전·친절’로 관광객 맞이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10일 부스 운영자 대상 종합 안전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맛집장터, 체험부스, 플리마켓, 농특산품 판매장터, 푸드트럭 등 축제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화재예방, △가스안전, △보건위생, △부스 운영과 지역화폐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운영자들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축제를 직접 만들어가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김제의 따뜻한 정을 전해, 방문객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부스 운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가격과 진심 어린 친절로 모든 관광객이 최고의 만족과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10월 1일부터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막하는 이번 축제는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황금 들녘 체험과 풍성한 공연, 화려한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을철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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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도시, 김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장애인복지의 중심이 달라지고 있다.과거 장애인복지가 생계지원과 시설보호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권리 중심의 복지’로 전환되고 있다.김제시 역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생활안정 지원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평생교육, 발달장애인 지원, 장애인 편의증진, 지역사회 통합돌봄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며 ‘돌봄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은 장애인이 생활해 온 집과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필요한 돌봄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사회활동, 주거와 이동 등 개인의 삶에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김제시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활동지원사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과 사회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이 가족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자격 갱신, 등급 변경 등을 수시로 처리하고 제공기관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실시해 이용자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김제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7개 제공기관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529명의 등록장애인을 지원 대상으로 두고 있다.장애인 활동지원은 단순한 돌봄서비스가 아니다.장애인의 외출과 사회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자립생활의 기반이다.이는 시설과 병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다.또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를 통해 언어·음악·미술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 서비스를 운영해 사회성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1대1개별 및 그룹 매칭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의료지원 장애인복지의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김제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의료비와 진단비 등을 적기에 지원해 장애로 인한 경제적 위험을 완화하고 있다.생활안정 지원은 자립의 출발점이다.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돼야 장애인이 재활과 교육, 취업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는 단순한 급여 지급에 머물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장애 등록과 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제도를 안내해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일하는 기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서는 힘 김제시는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무 경험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79명의 참여자들은 행정업무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일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고용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배움과 소통으로 넓어지는 일상 김제시는 장애인복지타운이 조성되어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들이 집적화되어 있어 장애인 이동편의성 보장과 한곳에서 여가, 돌봄, 취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번에 제공, 해결하고 있다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시설에 머무르기보다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상담, 재활, 교육, 돌봄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직업적응훈련센터와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김제시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관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규모 점포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평등한 이용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는 도시가 곧 모든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라는 인식 아래 생활 속 장벽을 낮추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김제 장애인복지는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별도의 정책이 아니다.누구나 질병이나 사고 노화로 돌봄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가족 가운데 누군가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결국 모든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든든하게 만드는 일이다.생활안정과 의료지원에서 시작해 활동지원과 발달장애인 돌봄, 일자리와 직업재활, 평생교육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는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과 필요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도 강화한다.특히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기관과 제공기관, 장애인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의 공백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생활안정 지원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평생교육, 발달장애인 지원, 장애인 편의증진, 지역사회 통합돌봄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며 ‘돌봄에서 자립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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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어르신섬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 △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관련 노인복지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김제의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의 건강, 사회참여, 안전, 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2027년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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