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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총력
가평군 청평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총력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청평면이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과 함께 홍보에 나섰다.청평면은 7일 청평여울시장 장마당에서 청평면 민간추진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이장협의회·체육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대회 일정과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민간추진단 17명이 참여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대회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은화 청평면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은 가평의 매력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며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일규 청평면 민간추진단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을 청평의 매력과 가평의 따뜻한 정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 주민들과 함께 대회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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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취약계층 아동 위한 ‘스포츠 드림캠프’ 운영
가평군, 취약계층 아동 위한 ‘스포츠 드림캠프’ 운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드림스타트가 ㈜더한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스포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년 스포츠 드림캠프’를 운영한다.캠프는 이달 19일 청평면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회 운영되며 회차별 60명을 모집한다. 전문 스포츠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과 경험 공유, 진로교육 등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특히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출신 기보배 선수가 스포츠 스타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샌드위치 도시락과 스포츠 양말, 스포츠 물병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가평군청과 상천역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참가 편의를 높인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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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꿈꾸는 가족 클래스-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지난 8월 14일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가족들은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두쫀쿠 만들기 △아이와 함께하는 힐링 요가 △고케다마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회기별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활동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설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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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지사협, 어르신 이미용·사진 봉사
가평군 북면 지사협, 어르신 이미용·사진 봉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북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및 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백둔리 경로당에서 지사협 위원과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화사업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을 운영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은 2024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장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드리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서는 30년 경력의 김남례 미용사와 강병구 새마을지도자가 재능을 기부해 이미용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단장한 뒤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염영란 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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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도서관,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은 오는 9월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도서관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찬호 작가를 초청해 ‘우리의 삶은 납작하지 않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오찬호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한다’, ‘납작한 말들’ 등이 있다.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가신청 방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1-383-7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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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도서관,「달달한 구름 솜사탕쇼」큰 호응 속 성료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진도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1·2회차에 걸쳐 유아·초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별다해 도서관 9월 행사‘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를 성황리에 마쳤다.‘별다해 도서관’은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지역주민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진도도서관의 문화예술 사업이다.이번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는 마술과 솜사탕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 담아낸 참여형 매직쇼로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술을 비롯해 버블·LED 퍼포먼스가 이어져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연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솜사탕을 제공해 보는 즐거움에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올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좋았다”며“특히 솜사탕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진도도서관은 이번 공연에 이어 11월에는‘클레이와 그림책이 만나면’ 체험 프로그램을, 12월에는 비눗방울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매직 크리스마스’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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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기록원·학생건강교육센터 찾아 교육 현장점검
현장방문 충남도교육청기록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일정 중 충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고유 기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예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먼저 교육위는 올해 1월 문을 연 도교육청 기록원을 방문해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의 연차별 이관 계획과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폈다.위원들은 영구보존 서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행정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열람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청양군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건립된 학생건강교육센터로 이동해 체육·보건·영양 교과를 연계한 47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시설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도내 원거리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통학차량 지원 대책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김은나 교육위원장은 “기록은 교육행정의 역사와 정책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며 학생들의 건강은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록관리 체계의 고도화와 내실 있는 건강교육 운영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예산 심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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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제도화’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취업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 복장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 복장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에 명시된 지원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구직활동 중인 ‘취업준비 청년’ 으로 취업하려는 채용기관이 도내에 소재한 경우다.취업준비 청년의 주소지 시·군에서 면접 복장을 구매한 경우 한 차례에 한 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면접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 △면접 복장 구매 영수증 △면접 복장 구입 내역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재직 여부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홍기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원하는 만큼,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이라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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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문화공간 조성”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도내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도의회는 박상선 의원이 대표 발의안 ‘충청남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 8일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생활문화시설 및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계획 수립 시 지역주민 문화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 접근성 제고 사항 반영 △지역문화진흥 사업에 유휴공간 발굴 및 지역문화공간 조성·운영 지원 항목 신설 △도내 유휴공간의 지역문화공간 건립·조성 지원 근거 구체화 등이다.박 의원은 “그동안 방치되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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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원 융자 추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이번 자금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시·군과 온라인시스템 “지펀드”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9월 7일 현재 567개 업체가 1,670억원을 신청해 시·군 검토와 융자 추천 의뢰가 진행 중이다.융자 추천 결정·통보는 9월 11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대출 실행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원이며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이다.대출이자는 1년간 도가 2%를 이차보전하고 시·군이 2~5% 범위에서 별도로 지원한다.경상북도는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총 1조 3,360억원의 융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조업·건설업 등 12개 업종과 사회적기업·벤처기업 등 도 중점 육성기업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영 자금 압박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은 만큼, 융자 추천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연휴 전에 대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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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다이음 만남’으로 학생 맞춤형 복지 강화
[국회의정저널] 장성중앙초등학교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담임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복지 및 상담 지원을 위한 ‘다이음 만남’을 운영한다.이번 협의에서는 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의 가정 및 학교생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이와 더불어 기존 복지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학생 가운데에서도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살펴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 물품 지원, 정서 지원, 치료 안내, 장학금 연계, 가정방문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김인영 교육복지 담당 교사는 “담임 선생님들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면서 교실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해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위형신 교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는 담임교사와 학교의 복지·상담 지원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은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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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2027년에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민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지원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중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대회 운영을 통해 충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은 성공적인 교구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범위에서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질서유지·환경정비 △참가자 및 방문객 대상 교통·숙박·급식 등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활동 △홍보와 문화행사 개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와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의 구성 근거를 마련하고 도 관련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TF추진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민병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국제행사인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충청남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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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19종 물가 집중 관리…11일부터 특별대책 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방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7곳과 교통·농축수산·환경·보건·식품 등 경상북도 9개 부서가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물가 불안 요인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농·축·수산물의 생산과 출하 여건이 불안정하다.지난해보다 이른 추석으로 성수품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이에 경상북도는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과 부정유통 단속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으로 정해 도내 22개 시·군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특별대책 기간에는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등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해 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도와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은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경상북도는 명절 기간 물가 불안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시·군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현장에서 확인되는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추석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과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부 성수품의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도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가 불안 요인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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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동중 밴드부 ‘하울’, 청소년밴드경연대회 ‘최우수상’ 쾌거
[국회의정저널] 광양마동중학교 밴드 동아리 ‘하울’ 이 지난 9월 5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광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밴드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남 전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광양마동중 ‘하울’은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연주 실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컬과 건반,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해 내, 밴드 공연의 핵심인 부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뛰어난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합을 맞추며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대회에 참가한 하울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는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준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승재 광양마동중 교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멋진 결실을 맺은 하울 동아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잠재된 꿈과 끼를 마음껏 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마동중학교는 학생 주도의 다양한 동아리 및 예술 교육 활성화를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겸비한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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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성과 및 예산집행 집중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재해예방사업 예산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도내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회의에는 경상북도 자연재난과와 도내 22개 시·군 재난관리 담당 과장이 참석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위험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경북도는 올해 145개 지구에 국비·지방비 등 3,440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하반기 공정률과 예산 집행 일정을 재점검했다.회의에서는 예산 집행률이 70% 미만인 지구를 대상으로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만회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설계가 진행 중인 지구는 주민과 충분히 협의해 지역 여건과 의견을 반영,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했다.착공 이후에는 민원으로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신속히 마무리해 재해위험지역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이와 함께 2028년 신규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한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준비와 경북도·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도 강화하기로 했다.최정애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재해예방사업은 재난 발생 이후의 복구보다 더욱 중요한 선제적 투자라며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고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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