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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기산면 각산2리가'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찾아라 칠곡행복마을'사업의 28호 행복마을로 탄생됐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그동안 523개 단체, 50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꽃길 조성, 리모컨 전등 노후 우편함 교체 태양광 문주등 설치 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 중식 및 간식 지원, 손 마사지 봉사활동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이은숙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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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일센터,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개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7일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반찬 도시락 급식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조리 실습 중심의 교육과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여성 16명이 참여하며 반찬 조리 기초부터 수제도시락 메뉴 구성, 대량 조리 실습,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취업 연계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중 일자리협력망 회의 운영, 취업 연계 및 새일여성인턴 활용, 취업 이후 사후관리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김숙영 센터장은 “이번 반찬 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에서 취업, 그리고 고용유지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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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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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다회용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제목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해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다회용기의 대여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목표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해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에코워싱 럭키칠곡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회용기 세척기, 살균기, 보관 공급 설비 등 다회용기 순환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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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2일 지역구 도 군의원, 북삼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2026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북삼읍 금오대로250부터 금오대로286 까지 양방향 구간에 90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해 설치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해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칠곡군 관계자는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간판을 설치해 거리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업소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디자인 심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후, 디자인 동의를 받아 내년 1월까지 제작 설치를 완료해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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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계절근로 운영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최근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해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해 농가에 부담을 덜어 줬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131명, 2026년 상반기에 19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 이탈률 0% 및 벌점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법무부 승인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어 보다 원할한 운영이 가능해졌다.칠곡군 관계자는"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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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가 지난 6일 ‘2025년도 김제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현서 김제 부시장을 비롯해 강대연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지부장, 소순지 김제시금고 지점장, 김재훈 회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7천29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시가 전달받은 기금은 양 기관 간 공동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김제시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보탬e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사용액의 0.1~1.0%를 적립한 것으로 농협 김제시지부가 매년 시에 전달하고 있다.강대연 지부장은 “김제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현서 부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 조성해 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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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진단팀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도청 공연장동 세미나실에서 전북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범죄예방진단팀 18명이 참석해 지역별 범죄 특성과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위원회는 도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과 자치경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율순찰로봇 도입과 영상센서를 활용한 불법촬영 감지 등 과학치안 공모사업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또한 간담회에 앞서 범죄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 2명에게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도민 의견을 치안 현장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전북경찰청과 협력을 강화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치안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북자치경찰의 핵심 목표인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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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민의 목소리 실제 복지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
속초시, 시민의 목소리 실제 복지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지난달 20일 개최한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나선다.시는 이달 중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 오는 9월까지 모든 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법정계획 수립의 가장 첫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 속초’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20일 카시아 속초에서 분야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복지, 시민이 설계하다’를 개최했다.참여형 원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우선순위를 논의했다.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의제는 총 13개 분야로 정리됐다.우선순위 투표 결과 가장 높은 필요성이 제기된 과제는 ‘의료시설 확충 및 생애주기별 의료서비스 확대’였으며 이어 ‘지역 내 문화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 ‘청년 정주 여건 확대’, ‘청소년 복지 편의시설 및 인프라 확대’등이 상위 과제로 선정됐다.세부 논의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반 부족이 가장 절실한 문제로 꼽혔다.24시간 아동병원, 산부인과 분만 인프라, 소아청소년과 야간 주말 진료, 종합병원 설립 논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의료 관련 요구가 다수 제시됐다.이는 단순히 병원 확충 차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여건과 직결되는 과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청년층과 중장년층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두드러졌다.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월세 지원, 일자리 확대, 문화 인프라 확충, 청년 전용 공간 마련 등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한 제안이 집중됐다.이와 함께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을 위한 고용 재취업 지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훈련 확대, 노인 일자리 및 복지시설 확충 요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의 필요성도 확인됐다.복지 전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도 이어졌다.시민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중복수혜 방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 복지 컨트롤타워 구축, 사회복지 인력 확충 및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제안했다.이는 필요한 사람에게 적시에 정확한 지원이 전달되는 체계 정비가 중요하다는 현장의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이와 같은 시민 제안과 도출된 우선순위 결과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지표로 삼고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시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와 대외 협력 또는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속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4월 중에 착수해 5개월 간의 용역을 거친 공청회와 공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모두 마친 뒤 9월 말까지 완료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속초시 미래 복지 체계의 튼튼한 뿌리가 될 것”이라며 “타운홀미팅이 일회성 제안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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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관광 서비스 품질 높인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 관광 서비스 품질 높인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마중별’은 평창 지역민들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과 안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이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마중별의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평창의 자연 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메밀꽃 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된다.해당 교육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에는 한국외식업 관련 단체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법정 교육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재단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지역 관광 서비스 전반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1월에는 관광 종사자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 세미나를 개최해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정림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관광 종사자와 군민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평창 관광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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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면 소재지 거점기능 강화"
고창군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면 소재지 거점기능 강화"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신림면 주민행복센터가 면 중심지로 이전해 다양한 문화복합시설과 함께 준공됐다.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준공식'이 열렸다.행사는 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신림면 행정문화 복합센터'는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주민행복센터를 결합한 기능 집약 형태의 고창군 최초 공공 복합청사다.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998 2층 규모로 지어졌고 외곽에 위치하고 노후화된 신림면 주민행복센터가 이전했고 공유주방, 동아리실, 다목적실이 마련됐다.또한, 연계 사업으로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내구성이 취약하고 가연성인 드라이비트 철거를 포함해 신림 종합복지회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이 조성됐다.이에 따라 신림면 주민들에게 면소재지 중심 반경 100m 내 행정 금융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졌다.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농촌지역의 핵심 기능 집약과 고밀도 개발을 통한 농촌공간의 혁신적인 도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더 나은 농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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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주차난 잡는다, 춘천사이로248 공영주차장 전환
상춘객 주차난 잡는다, 춘천사이로248 공영주차장 전환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근화동 일대 임시주차장 함께 안내, 주차 편의 보완 춘천시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사이로248 임시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한다.시는 춘천사이로248일원에 현재 임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관광형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돼 기존 주차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설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까지 정식 공영주차장으로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근화동 일대에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 주차장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주차 이용을 분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는 특정 시기에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주차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사이로248 주차장을 공영화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주차장 안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임시주차장 현황 구분 위치 주차 규모 비고 P1 근화동 678 약 500면 일반차량 관광버스 P2 근화동 537-9 약 103면 일반차량 관광버스 P3 근화동 567-26 약 60면 일반 차량 P4 근화동 63-15 약 5면 관광버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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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노인복지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 어르신과 ‘벚꽃 나들이’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노인복지관은 지난 3일 고창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대상 어르신 40명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진행했다.어르신들은 고창군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을 찾아 벚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축제장 내 마련된 벚꽃 체험존과 체험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먹거리존과 공연도 함께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도 보고 체험도 하니 봄기운처럼 내 마음이 환해졌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 스님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고창군노인복지관은 고령자 복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건강관리 정서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선도적인 주거복지 모델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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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장애인 대상 ‘함께 피는 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발달장애인 대상 ‘함께 피는 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사비부여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해 ‘함께 피는 봄,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운영 주기는 주 2회, 총 8회 운영된다.프로그램 구성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 꽃 요리, 꽃공예와 현장 학습의 하나로 보건소를 견학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여군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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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꽃정원 페스타 성료, "4월 중순 튤립 만개 앞두고 방문객 기대감 고조"
고창 꽃정원 페스타 성료, "4월 중순 튤립 만개 앞두고 방문객 기대감 고조"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4 5일 개최한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고창 꽃정원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고창 꽃정원'홍보를 위해 진행한 '고창 꽃정원 페스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스탬프투어 등 벚꽃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이번 행사는 튤립, 히야신스, 비올라, 크로커스, 팬지 등 다양한 봄 꽃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튤립 압화 체험, 펫 뷰티살롱, 커피 정거장, 가드닝 클래스, 천연 향수 만들기, 편백팔찌 만들기, 코디얼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관, 페이스 페인팅, 구절초 씨앗 폭탄 만들기 등 1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꽃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꽃정원 경관이 잘 조성됐다", "사진 촬영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창 꽃정원은 오는 4월 10일을 전후로 튤립이 절정을 이루고 5월까지 다양한 봄 꽃들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꽃정원 행사를 통해 고창의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튤립 만개 시기에 맞춰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창 꽃정원은 상시 개방되어 방문객들이 만개한 봄 꽃 경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