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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중학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은 중학동새마을회와 협력해 지난 4일 관내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중학동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종이팩, 음료수병,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품목별로 분류한 뒤 공주시자원순환센터로 운반했다.정인묵 중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학동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반찬 나누기,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중학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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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워케이션 사업 추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워케이션 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공주시 기업체 재직 인력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 새일과 함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과정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차,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로 나누어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자들에게는 숙박 시설과 업무 수행이 가능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공주시는 훈련생들이 기존 사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23년도부터 워케이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공주시 기업체의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기업 내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과 우수 인력의 장기근속을 도모해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또한 이번 워케이션 참여를 통해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몰입도를 향상하는 한편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와 조직문화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워케이션 사업은 단순한 휴식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도록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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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벽천 :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인공 수경시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 : 062-613-6153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운영 관리자의 자율적인 수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시설 운영이 중지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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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걸으며 만나는 양구 두타연
DMZ 평화의 길 걸으며 만나는 양구 두타연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에서 DMZ 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DMZ 평화의 길’걷기 행사가 오는 6월 12일 양구군 방산면 일원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1000여명이 양구를 방문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26코스를 걸으며 민간인통제선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게 된다.두타연은 오랜 기간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원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양구의 대표 관광명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DMZ 접경지역이 간직한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양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기부와 러닝 문화 확산 활동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션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보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DMZ 평화의 길과 두타연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양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MZ 와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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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에도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기상정보 신속 전파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현장점검 △병해충 발생 예찰 강화 △농업인 안전 수칙 홍보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농가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또한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수해 대비 장비를 확보하고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해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시설채소 재배 농가는 폭우와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의 비닐 고정끈과 골조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보강해야 한다.특히 강풍으로 인한 비닐 파손과 시설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결속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여름철 과원은 관리 수준에 따라 과수의 착과 안정과 과실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수분관리와 열매 솎기, 병해충 예찰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장마기 이후 탄저병, 갈색무늬병, 흰가루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농작물별 방제 약제와 농자재를 사전에 준비하고 비가 그친 후에 신속하게 방제해야 한다.특히 피해가 큰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비 오기 전에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 온 후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수원에서는 과수의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지주와 유인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구역은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또한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정 관수와 토양 수분관리에 힘써야 한다.농업인의 안전관리도 중요하다.폭우 시에는 논밭이나 하천 주변에서의 농작업을 자제하고 산사태와 침수 위험지역의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농업재해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병해충 방제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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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재첩축제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진
하동군, 재첩축제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진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오는 6월 12일~14일 개최되는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기부하고 재첩까지 하동 빠지다”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하동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하동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재첩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단, 이벤트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서만 진행되므로 참여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하동군은 이번 섬진강문화재첩축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하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지역 매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섬진강재첩축제를 방문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을 즐기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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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10일까지 접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을 적용한다.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최근 카카오톡 체납세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높인 데 이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활임금 적용을 통해 근로 여건을 높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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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새로운 진로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 참여 학생들이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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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운영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 관계 형성,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청소년기 주요 심리·정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끌림’, 감정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단단’,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마음채움’ 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기질·성격검사를 비롯해 자개 공예 거울 만들기 등 미술치료 활동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인다.센터는 이달 9일까지 대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과정을 진행한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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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 이해에서 회복 지원까지, 상담 전문성 높인다
학생 마음 이해에서 회복 지원까지, 상담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7일과 6월 5일 관내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은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료 지원, 자문, 연수와 교육,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현장에서의 전문적 개입 역량과 공감적 상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유 ON 심리상담센터 송승훈 센터장과 국제공인 IFS 임상 수퍼바이저인 손성희 관계발전소 소장이 강연을 맡아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특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 인력들은 학생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술과 개입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센터가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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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 주제에 맞춰 환경단체, 환경기술인, ESG 환경 기업 등 150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 관련 처리에 대한 공정도, 처리방법, 기대효과 등에 대한 홍보·전시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이래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친환경 도시 김제가 될 수 있도록 환경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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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9일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체납 고지서와 체납 안내 문자 등을 일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납부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등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실익 분석 후 공매할 예정이다.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징수대책보고회를 통해 주요부서의 징수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활동과 회생도 지원한다.세외수입은 전국 어디서나 ATM 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서도 납부할 수 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이 있는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고액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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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성덕면, 관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펼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직원들이 관내 남포리 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이날 문순 성덕면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은 2000평 규모 하우스에서 딸기 모주 제거 및 하우스 정비 등 딸기 수확 전 막바지 작업을 돕는 데 매진했다.해당 농가는 “선거 업무가 끝난 직후라 힘든 와중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찾아준 성덕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 모두가 성심성의껏 도와준 덕분에 올해 딸기 농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문순 성덕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의 고충을 적극 해결하는 한편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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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역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 김제시가 마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기록물 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 보존과 공동체 기억의 계승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과 기록화 사업을 연계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기록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인구 감소 너머의 역사 시민기록에 주목하는 이유 지역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만의 문제가 아니다.마을의 풍경, 생활문화, 공동체의 기억이 함께 약화되는 복합적인 변화를 동반한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행정 중심의 공공기록만으로는 지역의 진짜 모습을 담아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기록물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주민이 직접 경험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기록을 축적해 지역의 역사를 온전히 완성해 나가고 있다.시민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2900여 점의 기록이 모이다 시민기록물 공모전은 시가 민간의 기록을 공공의 기록자산으로 전환하는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5년 제5회까지 총 2900여 점의 기록물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해 온 사진, 문서 편지, 박물 등 일상의 흔적이 지역의 역사 문화를 증명하는 소중한 사료로 재발견되고 있다.기록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기억이 모여 완성되는 만큼, 시는 이를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의 출발점으로 삼고 전시와 로컬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숨겨진 지역의 공간 기억을 더욱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벽골제와 금산사 등 김제의 대표 명소는 물론 학교, 극장, 시장, 옛 골목 등 일상 속 장소와 관련된 다채로운 기록물을 집중 수집해 장소에 얽힌 공동체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주민의 목소리로 마을을 기록하는 ‘김제시 기록화 사업’ 시는 사라져가는 마을의 공동체 기억을 붙잡기 위해 ‘김제시 기록화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2021년 교월동과 신풍동을 시작으로 관내 19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3개 지역의 기록화를 완료하고 총 13권의 기록집을 발간했다.올해는 용지면과 백구면을 대상으로 기록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금구면, 금산면, 검산동, 요촌동을 순차적으로 기록화해 관내 모든 지역에 대한 기록화를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문헌과 유관 기관의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주민 구술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이 소장한 사진과 문서 등을 결합해 마을의 형성과 변화, 일상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특히 공식 통계로는 알 수 없는 농촌 마을의 개발 전후 모습, 공동체 행사와 풍습 등이 주민들의 생생한 언어로 기록되고 있다.한편 시는 2025년 ‘지역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아카이브’라는 사업명으로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전북 RISE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도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가하고 있다.기록 전시로 되살아나는 기억 시는 수집된 기록물을 단순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2021년부터 총 5회의 시민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평선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지역의 주요 축제에도 15회 이상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지역의 기록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록을 제공한 시민에게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미래 세대를 위한 아카이브 김제의 기억은 계속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 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남은 읍면동 기록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집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전시·출판·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기록의 가치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기록물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장 가치 있는 작업”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김제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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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린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의 타이틀곡 ’조각별‘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순백의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레트로한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와 헤드셋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거울에 비친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가 청량한 영상미를 완성한 것은 물론,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예린의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각별‘은 하루의 끝에서 마주한 밤하늘 아래, 다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빛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확신, 그리고 닿고 싶은 존재를 향한 소망을 담담하게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희망의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오는 예린.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예린의 ’REACH YOU'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