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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으로 반려동물과 멍나들이 오세요” 13일 반려동물 문화행사… 운동회·상담·체험행사 등 풍성
“가평으로 반려동물과 멍나들이 오세요” 13일 반려동물 문화행사… 운동회·상담·체험행사 등 풍성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이달 13일 가평군 음악역1939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가평으로 멍나들이’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행사장은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꾸며진다.운동회존, 무대존, 수업존, 행사존, 휴식존 등 5개 테마 구역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인 반려견 운동회는 운동회존에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다려 대회’, ‘이리와 대회’, ‘어질리티 달리기 대회’ 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무대존에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유익한 현장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수업존에서는 반려견의 건강을 돕는 그룹 마사지 수업이 운영되며 행사존에서는 △훈련사 행동 상담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견 위생 미용 △반려동물 발도장 서약서 △견생네컷 △캐리커처 등 반려 가족을 위한 맞춤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휴식존에는 빈백과 돗자리, 차광막이 설치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도 상시 운영된다.이밖에도 유기동물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 업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평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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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마을주거정비 지원소’ 개소
가평군, 맞춤형 ‘마을주거정비 지원소’ 개소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 창구를 마련했다.가평군은 4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행복누림센터 2층에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지원소는 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와 관련 제도 이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군은 이번 지원소 개소로 주민들이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원소에서는 노후 주택 개량에 필요한 절차와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주민 입장에서는 여러 부서와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주거 정비와 관련한 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가평군은 지원소를 통해 단순한 노후주택 보수 안내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은 또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를 주민 맞춤형 주거 복지의 현장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후 주택 개량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자율주택정비 등 주민 참여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가평군 관계자는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는 단순한 행정 창구를 넘어, 가평읍 중심부의 도시 기능 회복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마을주거정비 및 집수리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행복누림센터 2층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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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땅속 안전 지도 만든다”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속도… 지반침하 대응력 강화
지반침하 국민행동요령 포스터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의 공간정보를 최신화해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구축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 관로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제적인 지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관로의 정확한 위치와 정보를 디지털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무분별한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관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논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150km 구간의 전산화와 오류구간 정비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4년부터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176km 구간을 대상으로 전산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현재까지 하수관로 58.6km 구간의 DB 구축을 완료했으며 39.1km 구간에 대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는 등 전산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보다 정확한 위치 측량의 기준이 될 도시기준점 50점 구축도 마쳤다.시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하수도 DB 전산화를 최종 완료하고 성과심사를 거쳐 GIS 데이터베이스를 전면 최신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의 ‘지반침하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지반침하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땅 꺼짐이나 균열 등 지반침하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현장에서 벗어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굴착공사장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 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변에 구조를 요청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시 관계자는 “지하 안전관리 기반이 되는 전산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안전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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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연수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행사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박람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 진학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접근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입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양 교육청은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공동 개최와 권역별 확대 운영 방안을 협의해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진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활성화, 교원 진학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대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박람회 역시 지역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학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사업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 학생 지원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양 지역의 교육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학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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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 명소로 인기
완도해양치유센터,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 명소로 인기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에는 제주도 소재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코스로 센터를 방문했으며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이후 총 50개 학교의 1756명 학생이 해양치유의 효능을 직접 체험했다.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등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수학여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앞으로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더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라소풀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전문 수중 테크 프로그램 △청정 해변을 걸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맨발 걷기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연계한 완도 특산물 활용한 소품·음식 만들기 등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완도군은 전남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군에서는 센터에 학생들을 유치하는 한편 학생들은 힐링을 하고 해양자원 등에 대한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4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재지정됐으며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14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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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원의 모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통해서 알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이섬 등 특정 관광지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 수요를 춘천 시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미식·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민간 여행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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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민축구단이 현충일인 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2026 K3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한층 안정된 조직력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 FC 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던 팀인만큼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설욕과 함께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경기 시간이 오후 7시 야간경기로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끈다.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시 운영되는 가변석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또한 현충일을 맞아 경기 시작 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된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경기 전 선착순 300명에게 대원당 빵을 제공하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슈팅챌린지와 축구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농부의 장터, 커피 및 음료·닭꼬치·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삼성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VIP 선수 선정도 함께 진행된다.춘천시민축구단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홈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경기이자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며 “현충일 저녁,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춘천 축구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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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8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가 오는 8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 대상은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골절 병력이 있거나 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지역 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로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를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검진 일정은 오는 8일 효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9일 춘천종합사회복지관, 17일 퇴계주공7단지 노인정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별 선착순 120명으로 운영된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날짜에 맟춰 방문하면 된다.다만 이동검진 특성상 차량 탑승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검진이 제한될 수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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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구강교실’ 운영
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구강교실’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반짝반짝 치아탐험대 찾아가는 튼튼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일 연꽃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7개소 원아 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설명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 인형극과 불소도포를 연계해 운영된다.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치아의 역할, 충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만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으로 성장기 아동의 치아 건강 유지와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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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마련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클래식 공연으로 연주자들의 호흡과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 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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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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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수강생 모집
공주시,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수강생 모집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인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방 상담 및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공예, 구강보건, 영양 교육, 우울감 검사, 치매 인지 검사를 통한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전개한다.이번 2기 과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면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는 복합 방식을 도입했으며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걸쳐 운영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교실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공주시보건소에서 수강 받는 대상자는 공주시보건소 3층에서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 동안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 선착순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한편 이에 앞서 운영된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총 참여자 836명, 침 치료 137명을 기록했으며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통해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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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공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관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특히 공주시는 기존에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부터 기초·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은 지난해 8회 운영 대비 내용을 체계화해 총 11회 과정으로 확대 운영됐다.또한 교육 과정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반영하는 한편 세부 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인들이 가공 창업 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 세무 관리, 산업 안전 관리, 농식품 지원 사업 사업화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에는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출석률 8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한 23명이 최종 수료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내실화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창업 준비와 실제 창업 단계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지도록 방안을 모색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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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유구섬유축제’ 오는 6월 12일 개막
공주시, ‘2026 유구섬유축제’ 오는 6월 12일 개막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구섬유축제’를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색동 유구를 담다’를 주제로 패션쇼, 섬유 홍보 및 판매 부스, 체험장 등 유구 섬유산업의 전통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축제 첫날에는 오후 1시부터 주 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예선, 색동 떡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 6시 공식 개막 식에 이어 이번 축제의 핵심인 유구섬유 패션쇼가 펼쳐진다.이번 패션쇼에서는 색동을 주제로 한 공주대학교 의류상품학과 학생들의 창작 의상과 함께, 지역 섬유 소공인들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의상이 무대에 올라 유구섬유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초대 가수 공연과 함께 공주와 유구의 우수 섬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시민 노래자랑 결승과 함께 TV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설 행사로 운영되는 섬유 홍보관과 체험관에서는 섬색동 머리핀·브로치 만들기, 색동 종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제직·염색·가공·봉제까지 원단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형 섬유 체험 행사가 운영돼 유구 섬유 산업을 더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양하다.유료 체험 행사 참여 시 축제장 내 섬유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이 제공되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에코백이 증정된다.축제장을 둘러보며 체험과 쇼핑,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알찬 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시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구의용소방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진출입로 교통 안내 및 안전요원 배치하기로 했다.최태일 유구섬유축제추진위원장은 “유구섬유축제는 섬유인이 주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판로 확대를 실현하는 산업 축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공주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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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공주시,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산양삼생산과정확인제도,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총 27개 항목으로 추진된다.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신청서와 임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임업경영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임산물 재배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공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임업및산촌구조개선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산림청에 예산을 신청하고 교부액에 따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2027년 사업부터는 의무자조금 적용 품목인 밤과 감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가운데, 자조금 단체가 고지한 의무거출금을 납부하지 않은 가구는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주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10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산림자원과 임산소득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