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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의 새로운 출발에 든든한 지원
접수 마감 후에는 사업 대상자 선정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5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으로 귀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농촌 외 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 사업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자이며 재촌비농업인은 농업창업 분야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사업 대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정착 의지,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생활과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과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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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6월부터 본격 시동
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6월부터 본격 시동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색깔을 바꾸는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고 청정하게 가꾸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청정 자원을 보존해 살기 좋은 곡성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군은 올해 으뜸마을로 선정된 관내 10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된 사업비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을 환경 정비, 벽화 그리기, 꽃밭 조성, 마을 진입로 정비, 쉼터 조성 등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주민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수행하며 무너져 가던 마을공동체 의식을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곡성군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말에는 우수마을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으뜸마을 사업은 단순히 마을의 외형을 바꾸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곡성의 모든 마을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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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성료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신중년·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인공지능 익히기, 키오스크 활용하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높은 열의를 보이며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강생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및 교육 사업과 연계해 수강생들이 실제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등 전라남도 및 관내 주요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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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곡성군,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공간과 문화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통 건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공동체 영화상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화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6월 3일에는 문화지소곡성에서 전통 건축 인문학 강연 ‘살아남은 것들의 ’ 가 진행됐다.이번 강연은 전통 건축가 홍선용 강사의 ‘한국 전통 건축 5선’입문 강의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건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가 이어져 우리 건축유산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오는 6월 17일에는 곡성작은 영화관 1관에서 공동체상영 독립영화 특별전 ‘란 12.3’ 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상영은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대화가 마련돼 작품의 제작 배경과 사회적 메시지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6월 27일에는 새롭게 개관한 옥과어린이도서관에서 동화·공연·참여미술 프로그램 동화 바보네가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14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화 낭독 공연과 그림책 채색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상상력을 펼치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6월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영화, 공연예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공간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6월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소개는 곡성의 문화·예술·교육 뉴스레터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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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린이도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강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디지털 수사대 :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AI 와 코딩 실습을 통해 이를 직접 구현해 보는 융합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올바른 정보와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6월 10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단순한 코딩 기술 습득을 넘어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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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다회용기 46만여 개 사용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실현
전라남도 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개최된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 중립 실천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이번 축제는 축제장 내 음식 판매부스와 푸드트럭, 먹거리존 등에서 사용되는 식기류를 다회용기로 전면 전환해 운영했다.이를 위해 밥그릇, 국그릇, 접시, 반찬용기, 면기, 음료컵 등 총 17종의 다회용기 46만2510개를 공급했으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축제장에 다회용기 반납부스 2개소, 다회용컵 반납함 13개소를 설치·운영했다.회수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시설을 통해 세척·살균·건조 과정을 거쳐 재사용함으로써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축제 기간에 발생하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약 4537kg, 온실가스 감축량 17.2tCO2를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높은 참여 의식 속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정착되면서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사용한 용기를 반납함에 직접 반납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친환경 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잇따랐다.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단순한 관광축제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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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용역 선정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용역 선정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국립수산과학원이 발주한 연구용역 전남일원 김 생산해역 시료 확보 및 전처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김 수출 확대에 따른 안전성 관리 강화와 생산해역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 5천만원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센터는 전남지역 4개 권역 60개 정점을 대상으로 해수와 물김 시료를 연간 10회 채취하고 환경기초항목 조사와 위해 요소 분석을 위한 전처리 업무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생산해역 환경과 안전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로 최근 수출 증가에 따라 생산해역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출국의 강화된 안전성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전남 김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영승 센터장은 “생산해역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데이터 구축을 통해 전남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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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적기준점 100점 신설 측량 오차 최소화 및 지적 분쟁 예방 도모
곡성군, 지적기준점 100점 신설 측량 오차 최소화 및 지적 분쟁 예방 도모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에서는 지적측량에 따른 오차를 해소하고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을 위해 지적기준점 100점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지적현황측량 및 각종 토지개발사업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군은 올해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를 통해 지적기준점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조사 결과 산간·오지 등 지적기준점이 부족해 지적측량 시행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기준점을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측량 오차의 최소화 및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로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기준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일관된 측량성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측량에 따른 경계분쟁 방지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적기준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조사해 추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까지 곡성군에서 관리하는 지적측량기준점은 총 2966점으로 지적삼각점 15점, 지적삼각보조점 42점, 지적도근점 2909점이 설치됐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민원실 지적팀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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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생활인구를 읽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다
진안군, 생활인구를 읽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다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가 동시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2만4414명으로 전월 대비 41명 증가했으며 올해 1월 1일 기준 인구 2만4161명과 비교하면 25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25년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5월에는 전입 141명, 출생 11명으로 증가 요인이 감소 요인을 크게 상회했다.출생아 수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군은 의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대표적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소중한 진안아기 성장앨범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진안군은 의료·복지 특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공의료 기반 확충,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생애주기별 돌봄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행복주택 공급, 농촌유학 활성화, 청년·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등도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주거·교육·일자리 분야를 연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들이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인구 증가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정주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인구 증가세도 두드러진다.지난 5월 28일 발표된 국가 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진안군 생활 인구는 203만 2383명으로 전년 201만 5084명 대비 1만7299명 증가했다.특히 2025년 4분기 생활 인구는 54만 51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7184명 증가했으며 체류 인구는 등록 인구의 6.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마이산, 운장산, 구봉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계절별 관광자원, 각종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진안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생활인구 증가는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지역 소비 활성화와 관계인구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실제로 진안군은 전주시를 비롯한 전북권과 대전권을 중심으로 꾸준한 유입이 이어지며 생활인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특히 진안군은 2025~2026 진안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농촌체험, 생활인구 연계 사업이 시너지를 내면서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관계인구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하반기 시행 예정인 진안형 기본소득은 실질적인 정주 유인책으로 작용해 생활인구의 정주인구 전환과 신규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안군 관계자는 “정주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증가는 지역 활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며 “의료·복지 특화도시 조성과 진안형 기본소득,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연계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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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음을 가꾸는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심 속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반려식물 만들기’체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원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생활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장에서 ‘우드칩 화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1회차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반려식물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진안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물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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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유월, 진안군이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안군은 지난 6일 진안읍 충혼 불멸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학생, 군 장병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고 참석자들은 육군 제7733부대 1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와 함께 1분간 묵념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지는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그리고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차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며 행사의 엄숙함을 더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평화롭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수 있는 것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유가족분들의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아울러“그 숭고한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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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인형극 △캠페인 △찾아가는 구강 상담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8일부터 12일까지 계룡시보건소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캠페인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다.구강보건의 날인 9일에는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치아사랑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구취 측정 체험 등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6일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2회에 걸쳐 공연한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계룡시 SNS 를 통해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자 가운데 69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가치를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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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정비 완료 시민 힐링공간 새단장
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정비 완료 시민 힐링공간 새단장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두계천 황톳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두계천 황톳길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맨발 걷기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황토 40톤을 새로 포설하고 노면을 정비했다.아울러 노후된 그네의자를 보수하고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산책로 주변 예초작업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두계천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연의 감촉을 오롯이 느끼며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황톳길 노면 상태 개선과 휴게시설 정비,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응우 시장은 “두계천 황톳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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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적극 추진
밀양시새마을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적극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새마을회는 5일 금시당 유원지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새마을문고 임원 및 읍면동 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하천과 유원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이다.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선동 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우리동네 새단장’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새마을회는 하천 정화 활동 외에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줍깅 데이 운영,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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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진 예술인 기획전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 개최
광양시, 신진 예술인 기획전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문화예술회관 기획초대전으로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 신입회원 16명이 참여해 △한국화 △민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자연과 정서 일상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신입회원들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부터 사실적인 묘사와 색채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