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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걷기부터 필라테스까지…시민 건강 프로그램 운영
걷기교실 모습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걷기와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과천시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 와 ‘바른자세 걷기 교실’, ‘야간 야외 운동교실’등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한 달 동안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참여자는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챌린지는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기지역화폐앱 내 ‘걷기챌린지’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과 5월 운영에 이어 6월·7월·9월·10월·11월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6월에는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자세 걷기 교실’도 운영 중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단계별 걷기 운동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야간 야외 운동교실’ 이 열린다.에어로빅은 갈현동 근린공원4에서 필라테스는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계절과 생활 방식에 맞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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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대상 실무교육 실시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대상 실무교육 실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23개소 조리원을 23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대상 급식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리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조리법과 식단 구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박은애 교수를 초빙해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 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식품 색깔에 따른 영양학적 특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또한 실제 어린이 단체 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강민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급식 종사자 대상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과천시의 위탁을 받아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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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도심 지반침하 탐측 기술개발 사업 실증도시 참여
과천시, 도심 지반침하 탐측 기술개발 사업 실증도시 참여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싱크홀 등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 기반 도심 지반침하 탐측 우선순위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 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지반 탐사의 한계를 보완해 인공지능을 활용, 지반침하 위험이 큰 구간을 사전에 분석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선별하는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3년간 총 2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출연금 16억원과 경기도 4억원, 기관부담금 4억원이 투입된다.주관기관은 과천시에 소재한 공간정보 전문기업인 ‘신한항업’ 이며 ‘셀파이엔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연구원’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신한항업’은 지난 2월 실증 테스트베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과천시에 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과천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이후 ‘신한항업’ 이 과제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과천시는 지난 5월 27일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취약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탐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위험지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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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이후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또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어려운 분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엄중한 뜻을 받들어 바로 민생 현안을 챙기려고 한다”며 “시장인 저부터 앞장서 열심히 뛰겠으니 직원 여러분도 새로운 각오로 맡은 바 업무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신 시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겠다”며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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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아이드림센터, ‘2026년 하반기 센터 운영
오산아이드림센터, ‘2026년 하반기 센터 운영 기획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대표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지난 4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센터 운영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회의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동안 오산시 영유아와 아동들에게 보다 향상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오산아이드림센터는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으로 ‘아동 참여형 체험프로그램’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단순 관람이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공연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획회의를 통해 하반기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직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전 직원이 함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산시 아동들이 가장 행복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아이드림센터의 하반기 세부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예약 관련 사항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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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오산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4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오산삼미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어린이집 3개소 3대, 유치원 1개소 9대, 학원 1개소 2대 등 총 14대의 어린이 통학버스가 참여했다.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를 비롯해 차량 구조와 장비 등 통학버스 요건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또 하차 확인 장치와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작성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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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어르신 대상 맞춤형 이미용 봉사
오산시 신장2동, 어르신 대상 맞춤형 이미용 봉사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 ‘행복 채움 헤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 채움 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장2동의 대표 특화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신장2동 박명숙 통장과 관내 코스모스 미용실 윤인옥 원장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헤어 커트를 진행했다.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임 위원과 김은진 위원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총 14명의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정성 어린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박명숙 통장님과 윤인옥 원장님,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장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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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오산센터,“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돌봄온” 본격 추진
아동돌봄오산센터,“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돌봄온” 본격 추진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동돌봄오산센터는 돌봄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종사자 간 정서적 지지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습동아리 함께 성장하는 돌봄 ON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습동아리는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 학습공동체로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리는 △돌봄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분야 △돌봄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되며 종사자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동아리 활동은 지난 6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첫 회의에서는 동아리 구성과 운영 방향, 세부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각 동아리는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통해 사례 공유, 프로그램 기획·개발, 현장 적용 및 피드백 활동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 센터장은 “이번 학습동아리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실천 중심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오는 11월 동아리별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실천사례와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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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8개 브루어리 참여해 200여 종 수제맥주 선보여…오색시장 일원서 개최
전국 28개 브루어리 참여해 200여 종 수제맥주 선보여…오색시장 일원서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통시장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는 상생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기신용보증재단도 축제장에 홍보·상담 부스를 마련해 시장 상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지원 제도와 정책자금, 경영안정자금 등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업은 단순한 행사 후원을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현장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야맥축제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수제맥주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장해 왔다.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 기념 유리잔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방문객 쉼터와 공연무대 확대,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등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주현 오산오색시장상인회장은 “야맥축제가 10주년을 맞아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함께 만드는 이번 축제가 오색시장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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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기’로 갈증 무뎌지는 노인건강 지킨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33개소를 방문해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 탈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물 마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인과 장애인은 고령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갈증 감지 기능이 저하되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쉽다.이는 탈수 위험이 높으며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이에 양산시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물 마시기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양산시 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수분 섭취의 필요성과 건강상 이점을 안내할 예정이다.또 휴대가 간편한 텀블러를 제공하고 ‘물 마시기 실천 약속’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독려할 계획이다.양산시 센터 관계자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혈액순환, 신체 기능 유지의 기본이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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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5일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7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 대상은만 18세 이상 합천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사업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근무조건은 시간당 임금 1만320원 지급, 간식비 5000원 지원, 주휴수당 및 연차·유급휴일 제공 등이다.각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서류는 합천군 홈페이지소통·참여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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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사무소 직원들 나서 농가에 힘 보태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가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묘산면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작물 수확 및 농장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묘산면의 노경선 어르신은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묘산면사무소는 매년 농번기와 수확철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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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함안 군북면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아이들이 만든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군북면은 육군 제39보병사단 충무어린이집이 지난 5일 원생들이 직접 담근 된장 12통과 간장 13통을 군북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충무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모은 라면 269개로 만든 ‘충무 라면 트리’를 기부했으며 원생들의 작품 굿즈 판매 수익금 42만 6000원과 직접 담근 된장·간장을 기탁하는 등 총 3차례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은미 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다정한 웃음이 지켜지도록 행복한 군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북면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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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 개최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는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기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유기농데이’ 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무안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전남본부 등이 후원한다.‘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는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를 비롯해 한살림, 아이쿱생협, 소비자단체 등 47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 유기농 쌀 떡메치기와 친환경 먹거리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가 이뤄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미래세대의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기농 장학퀴즈’ 가 열린다.100개 팀이 참가해 친환경농업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다양한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기농데이는 숫자 ‘6’과 ‘2’를 ‘유기’로 읽는 발음에서 착안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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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집중 추진
괴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집중 추진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찾아가는 신청’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고 있다.현재 지원 대상 3만 1557명 중 2만 9798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은 94.43%를 기록했다.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2000여명을 대상으로 막바지 지원에 나선다.‘찾아가는 신청’은 거동이 불편해 읍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서비스다.대상 주민이 유선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지급한다.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은 시설장이 대신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중점 추진 기간에는 군청 20개 부서 공무원 200여명이 11개 읍면을 전담해 마을별 현장 출장에 나선다.현장을 방문한 공무원은 대상자의 신분을 확인한 뒤, 괴산사랑카드 소지자에게는 모바일 앱을 통한 신청을 안내한다.카드 미소지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신청서를 접수해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군은 중점 추진 기간 이후에도 2차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을 지속 운영해 미신청 군민의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동이 불편해 아직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