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33개소를 방문해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 탈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물 마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과 장애인은 고령이나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갈증 감지 기능이 저하되거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는 탈수 위험이 높으며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물 마시기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산시 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수분 섭취의 필요성과 건강상 이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휴대가 간편한 텀블러를 제공하고 ‘물 마시기 실천 약속’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독려할 계획이다.
양산시 센터 관계자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 혈액순환, 신체 기능 유지의 기본이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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