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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년 취업 역량 높이는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양주시, 청년 취업 역량 높이는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4일 양주시청년센터에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멘토로는 삼성, SK, 카카오, 현대, 기아, KT,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한다.행사는 현직자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된다.특히 소그룹 멘토링은 기업별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관심 직무와 산업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전략을 얻을 수 있다.또한 채용 트렌드와 직무 역량, 기업문화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북부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10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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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최일선 복지 대응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6월 5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청을 방문해 지방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12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고 지난 5월 28일 17개 시․도가 참여한 회의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는 시군구와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적극적인 대응 독려와 현장 노고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영주 실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추진되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민관협력체계 등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 공무원들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한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을 통해 위기 상황이 해소된 실제 사례의 발굴 단계부터 지원 단계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최일선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애쓰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당부한 바와 같이 홀로 사망하고 나중에 발견되거나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대응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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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쪽방촌 주민 여름나기 현장 점검 “폭염경보 단계별 쪽방주민 체계적 지원”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김문식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 대비 쪽방촌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5일 ‘2026년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방정부로 시행하고 6월 3일에는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한다. 대책은 6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폭염이 본격화되는 7~8월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운영한다.이날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우선 쪽방주민 맞춤형 여름철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올해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됨에 따라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쪽방주민 건강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또한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건의 사항과 어려운 점 등을 청취했다.이후 쪽방촌으로 이동해 거리에 설치된 쿨링포그와 쪽방 건물 내 설치된 공용에어컨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쿨링포그: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장치김문식 복지정책관은 “기후 위기로 극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쪽방주민분들이 마음 편하게 더위를 피하고 열대야를 견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지방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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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고혈압 환자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항고혈압제를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데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장신경 차단에 사용하는 ‘초음파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6월 5일 허가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대퇴 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한 후, 카테터 내부에 장착된 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에너지의 열을 이용해 신장동맥 주위의 교감신경 활성을 차단하는 초음파수술기이다.이 제품은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초음파에너지 열로 신장동맥 주위 교감신경의 활성을 차단할 경우 환자의 수축기 혈압이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했다이 확인됐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사용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다 많은 환자에게 진단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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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키우는 지역관광, 26년 ‘관광두레’ 48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전국 2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창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 분야가 23%,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여행’ 분야가 17%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가장 많이 선정된 충남을 비롯해,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에 고르게 분포, 선정되어 각 지역 관광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적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위해 최대 5년간 1억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역량 강화 교육, 우수 관광두레 사업체 견학, 맞춤형 상담,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시범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지원 등이다. 특히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 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문체부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청년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새롭게 공모한다. 서울·경기와 제주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주민사업체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청년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공고일 기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등 총 100개소 내외를 선정해 맞춤형 상담과 판로 개척 등 업체별 최대 2,6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스스로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를 만들어 자생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주민사업체들이 각 지역을 찾고 싶게 만드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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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한·중 해운회담, 컨테이너·카페리 항로 관리 방안 등 논의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2026년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현안인 컨테이너·카페리 항로 개방, 운항 안전관리 강화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한국 측에서는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수석대표 등 13명이, 중국 측에서는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 이청 수석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한·중 해운회담은 1993년 양국 정부 간 체결된 ‘해상운송에 관한 협정’ 제10조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정례 회담으로 이번이 제28차에 해당한다.양국은 중국 측이 기 신청한 인천-일조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동의하고 이후 신청되는 신규항로에 대해서는 기존 해운회담에서 합의된 원칙과 절차에 따라 향후 개설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양국은 인천-천진 카페리항로의 조기 정상화에 동의했다. 진천항운의 운항 중단 이후 공백 상태였던 동 항로의 운항 재개를 위해 양국이 균등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위동항운이 운항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이와 함께, 충청권에 국제 항로가 없는 점을 고려, 대산-석도 카페리 항로 개설에 합의했고 추후 운항 선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카페리 신규항로 개설 시 신조 카페리선 투입을 원칙으로 하며 신조를 전제로 한 임시 컨테이너선 투입은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는 신규 사업자가 임시 컨테이너선 운항으로 영업 이익을 취한 뒤 신조 투입 의사를 번복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이와 함께, 한국 측은 중국 주요 항만의 과도한 하역료 인상 문제 등을 제기하고 중국 측의 적절한 조치와 관리를 요구했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회담은 인천-천진 항로 정상화 등 한·중 해운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한·중 해운회담을 통해 양국 선사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한·중 해운시장의 건전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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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년째 이어온“사랑의 이불빨래”로 취약계층 위생 돌봄 실천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년째 이어온“사랑의 이불빨래”로 취약계층 위생 돌봄 실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한 달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빨래 봉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33명 등 50여명의 봉사자가 나선다.두 단체는 합동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거운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가정으로 배달하는“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 시작된이 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아 화산동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김동식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해 드릴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희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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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
제천문화재단,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카메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법을 학습한 뒤 청풍문화유산단지 야외 출사에 참여해 제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실전 촬영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문화시설과 공공공간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수강생과 청강생 모두 높은 열정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과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및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 또는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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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불이 생활용품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의 새 모델 제시
“폐이불이 생활용품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의 새 모델 제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제천 소재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폐이불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내 자원순환 활동을 펼친다.봉사단은 폐이불을 활용해 장바구니, 낙엽 자루, 기타 생활용품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구조를 만든다.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민간 사회협력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업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봉사단의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고 이를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협력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선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정기적인 봉사단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업의 폐자원이 이웃을 위한 물품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 봉사 인력 양성과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확대,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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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개최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제천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조별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수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하키 유망주 발굴과 국내 하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에 따른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을 찾아주신 전국 하키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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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5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외부강사를 위촉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요구되는 환경교육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경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을 비롯해 위촉 강사와 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외부강사 위촉장 교부 △원장 인사말씀 △강사 역량강화 특강 △강사의 역할과 임무 안내 △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백경렬 원장은 위촉장 교부 후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는 도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환경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위촉된 전문 강사들이 충남 환경교육의 최일선에서 도민과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강사 역량강화 특강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찬국 교수가 ‘환경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미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이용현 교육팀장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전문 외부강사의 역할과 임무’를 주제로 강사 준수사항, 교육 운영 기준, 안전관리, 학습자 소통 방법 등을 설명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채희진 선임강사는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대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교육 과정 운영 사례와 현장 적용 방법, 학습자 참여를 높이는 교육원의 강의 방향 등을 공유했다.백경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앞으로도 전문 외부강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 학생,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도민의 환경 실천 역량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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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규·저연차 일반직공무원 대상 배움자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신규·저연차 일반직공무원 대상 배움자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5일 서울 일원에서 신규·저연차 일반직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저연차 일반직공무원 배움자리 2회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역사인식과 책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견학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되새겼다.이어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A를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삶과 신념을 문화예술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선후배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직생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조직 적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역사 현장 견학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역사적 책임감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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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예방 합동 캠페인
영암군,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예방 합동 캠페인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보건소가 지난 2일 세한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암군보건소는 세한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구강건강·금연 OX 퀴즈, 온열질환 예방 홍보,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며 “군민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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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가 들려주는 영암 이야기
영암군,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가 들려주는 영암 이야기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배우고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 어린이들은 사전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쳐 영암읍성, 영암향교, 열무정 등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 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어린이 해설사들은 국가유산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을묘왜변과 영암성대첩에 얽힌 이야기 등을 또래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특히 어린이들이 단순한 체험 참가자가 아닌 지역문화의 주체로 참여해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알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는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전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미래세대가 국가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읍성, 영암향교, 열무정 일원에서 열린다.‘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다양한 야간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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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 운영
영암군,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발굴 기간 운영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6월 한 달간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발굴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찾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발굴 대상은 고령과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영암군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과 욕구조사를 거쳐 보건·복지·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통합돌봄추진단은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통합돌봄 사업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자 의견을 들으며 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