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5일 서울 일원에서 신규·저연차 일반직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저연차 일반직공무원 배움자리 2회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역사인식과 책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견학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어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A를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삶과 신념을 문화예술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후배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직생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조직 적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역사 현장 견학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역사적 책임감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