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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6일 장흥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고승범 제3함대사령관, 전남지역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도지사 표창 수여,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에 열린 팝페라 그룹 빅맨싱어즈의 추모공연 ‘내 영혼 바람되어’, ‘비목’등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영록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참된 보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훈특별시가 돼, 애국이 평생의 자부심으로 남고 그 명예가 대를 이어 존경받는 곳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전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도지사 표창,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안보 사진 전시회 등 보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도청사 외벽에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호국보훈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장흥군 예양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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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렬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국가유공자·유족 1,200여명 참석
춘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렬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국가유공자·유족 1,200여명 참석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춘천시는 6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충렬탑 참배 환경을 정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충렬탑 계단 아래에 분향 공간을 마련하고 제사상 대신 국화꽃으로 제단을 꾸며 추모와 존경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시립합창단의 공연과 묵념, 추모편지 낭송, 현충의 노래도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일상의 안정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춘천이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한국전쟁 당시 나라의 운명을 바꾼 춘천대첩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며 “민·관·군이 함께 나라를 지켜낸 그 정신은 오늘의 춘천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가르침”이라고 강조했다.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품격과 배려를 갖춘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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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기억의 공간으로 예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서본공원 충혼탑에서 엄숙하게 거행했다.올해 추념식은 서본공원 내에 새롭게 건립된 ‘충혼탑’과 ‘추모의 벽’에서 처음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신축된 충혼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경건한 추모 공간으로 조성돼 참배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추념식에는 보훈가족과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과 군의원, 도기욱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과이 참석했으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도 함께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장 곳곳에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참배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예천군은 종이 인쇄물 안내장 대신, 행사 식순을 인쇄한 ‘추모 부채’를 제작·배부해 햇볕을 가리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군민과 보훈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어르신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즉석사진기’를 마련해 영수증 용지에 출력된 흑백사진을 통해 경건한 추모의 순간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을 향해 1분간 고개 숙여 추모하는 ‘6610 추모 묵념’ 으로 시작됐다.이어 참배객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추모했다.이번 추념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의식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애국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추모 문화 행사’ 가 함께 마련돼 깊은 울림을 줬다.조국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와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헌시 낭송’은 식장의 숙연함을 더했다.이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웅장한 ‘주제 공연’ 이 펼쳐져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합창단과 참배객 전원이 함께 ‘현충의 노래’를 제창하며 식을 마무리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새로운 충혼탑은 선열들의 희생을 일상에서 기억하겠다는 군민들의 다짐이자 유가족을 향한 최고의 예우”며 “앞으로 이곳이 후손들이 애국정신을 배우는 거룩한 보훈 성지이자 군민들의 열린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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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창녕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6일 충혼탑 광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가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관내 중·고등학생들도 추념식에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하는 등 정성을 다해 예우를 실천했으며 학생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헌시를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공동체와 국가를 먼저 생각했던 수많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그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호국영웅의 용기와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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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해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6일 오전 9시 50분 김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홍태용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모공연순으로 진행됐다.전몰군경유족인 최경화 씨가 헌시를 낭독하고 시립합창단이 청소년교향악단 연주에 맞춰 추모 공연과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순국순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홍태용 시장은 “나라를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보살피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므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기념식 개최, 호국보훈의 달 홍보, 교육기관과 연계한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기’ 사업을 추진해 보훈 의식을 확산하고 미래세대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할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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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하남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하남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및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사)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과 호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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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들,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양주시 청소년들,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학생들은 흰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계승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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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과천시,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금애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과천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번 추념식에서는 과천시 현충탑에 이름이 새겨진 224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또한 ‘ 과천시문인협회’소속 홍숙영 시인이 자작 헌시 ‘6월의 약속’을 낭송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보훈공원 조성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 정책 비전을 밝혔다.한편 과천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휠체어 이용객 등 이동 약자의 참배 편의를 위해 현충탑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념식에 앞서 현충탑 후면 계단에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오는 8일부터는 현충탑 우측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과천시는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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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 본 식재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 본 식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적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여 본을 식재하며 지역 고유 식물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식재는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 중인 ‘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위원회는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단양쑥부쟁이는 한국 고유 변종의 두해살이 식물로 다른 식물과의 경쟁력이 약해 자갈밭이나 절벽 바위틈 등 척박한 환경에서 주로 자생한다.과거 남한강 유역에 널리 분포했으나 하천 개발 등에 따른 서식지 훼손으로 개체 수가 줄어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위원회는 지난 4월 모종 이식 작업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 본격적인 식재를 마쳤으며 오는 7월에는 식재지 주변 제초작업과 화단 정비를 추진해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에 식재된 단양쑥부쟁이는 충분한 활착과 생육 과정을 거쳐 내년 8월부터 10월 사이 연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적성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영석 위원장은 “단양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단양쑥부쟁이를 보호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군락지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생태환경 보전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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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보다 값진 나눔… 단양읍 사투리대표팀, 시상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의 정겨운 사투리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민들이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양읍 대표팀 김순덕 씨 외 6명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단양읍에 거주하는 독거 시각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건강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수상팀은 대회를 앞두고 약 두 달 동안 생업과 사투리 연습을 병행하며 무대를 준비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양 고유의 언어와 정서를 살린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들은 어렵게 받은 시상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팀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참가팀 대표 김순덕 씨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 기간 중 개최된 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는 단양의 향토문화와 사투리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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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 5일자 임용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 5일자 임용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5일 방병철 전 정무보좌관을 정무보좌관으로 재임용했다고 밝혔다.방 보좌관은 지난 3월 말 사직한 뒤 이날 군정에 복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이후 충청매일 충북일보, 충청일보, 연합뉴스 TV 등에서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정치, 지역 현안을 폭넓게 취재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민선 8기 단양군 정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및 소통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대외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특히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균형감 있는 시각, 합리적인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군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방 보좌관이 그동안 쌓아온 군정 경험과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 보좌관은 “민선 9기는 단양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며 “김문근 군수님을 보좌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께서 다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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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의료취약지 한계 넘는다… 공공의료 협력망 확대
단양군, 의료취약지 한계 넘는다… 공공의료 협력망 확대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지역 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병원과 의과대학을 잇는 광역 공공의료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응급환자 이송과 상급병원 진료 연계, 의과대학생 현장 교육 협력까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군민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양은 산악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데다 충북·강원·경북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과 광역 의료 연계가 중요한 지역이다.이에 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제 주민 의료 이용 동선과 응급환자 이송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먼저 군은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안동병원은 경북 유일의 권역응급의료기관이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운영 기관으로 단양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서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충북 권역에는 닥터헬기 운영 병원이 없어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이송 체계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도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강원권 상급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를 통해 단양군은 충북을 넘어 경북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광역 의료협력망을 갖추게 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응급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 전원 및 협진 체계 구축,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의료 지원,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군은 상급병원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교육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지난달 19일에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와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협력,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지난달 22일에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의료현장을 예비 의료인 교육의 장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넓혔다.이번 의과대학 협약은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지역의 현실을 예비 의료인들이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단양의 의료 여건은 행정구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과제가 많다”며 “응급의료기관, 상급병원, 의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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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후 공동 다짐
단양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후 공동 다짐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단양,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 이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밝혔다.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단양군 당선인 9명은 5일 당선증 교부 후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단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당선인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철학과 정책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제는 선거 과정의 차이를 넘어 단양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당선인들은 선거 결과에 담긴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과 군민 신뢰 회복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들은 “이번 선거가 큰 갈등이나 혼란 없이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시민의식과 모든 후보자들의 성숙한 경쟁문화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당선의 기쁨만큼이나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자들과 그분들을 응원해 주신 군민들의 마음 또한 소중히 여기겠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차이와 경쟁은 이제 내려놓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당선인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들은 “군민들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더 큰 책임감으로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당선인들은 끝으로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단양의 내일을 위해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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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 당선 후 업무 복귀
서울특별자치시 중구 구청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했다.지난 4월 2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직무정지된 지 40일 만이다.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청사 앞 광장과 로비에 모인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출근길에 올랐다.직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재선을 축하했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 동안 함께 발맞추며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온 여러분들이 든든한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선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민선9기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김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의 기대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중구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민선9기에 앞서 주요 공약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에는 ‘중구 균형발전기금’조성을 바탕으로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한다.아울러 청년들을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내편우대적금, 어르신 실손보험 도입과 내편콜택시 운영, 반려동물 통합지원센터 건립, 자궁경부암 백신접종 지원 등 주민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중구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중구의 발전을 기대하고 믿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더 큰 중구의 미래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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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인천시,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선열들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이 남긴 호국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약 50분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어 모든 참석자가 애국가를 완창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이후 보훈단체장과 주요 내빈들이 차례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이어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와 인천시립합창단의 장중한 추모 공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유정복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인천을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1인당 1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보훈 정책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