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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하는 “하동 농촌 일손 여행”을 떠나다
세대가 함께하는 “하동 농촌 일손 여행”을 떠나다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2026년 농촌 일손 여행 프로그램”이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에서 진행됐다.‘농업을 알아가는 재미, 농촌을 이해하는 재미, 세대가 함께하는 재미’를 내건 이번 프로그램에는 20대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해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마을에 힘을 보태고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농촌 일손 여행은 도시민이 농촌 현장에서 직접 일손을 거들고 그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참여 프로그램이다.농촌에는 실질적인 일손을, 참가자에게는 농업과 농촌을 몸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고받는 여행’ 으로 불린다.참가자들은 의신마을 일원에서 하우스 차광막 제거, 배추 심기, 도로변 넝쿨 및 잡초 제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어 화개장터, 쌍계사, 야생차박물관, 반달곰 생태 학습장을 찾아 하동의 문화와 자연을 이해하며 쉼을 즐기는 치유의 시간도 가졌다.참가자들은 서로를 더욱 알아갈 수 있는 세대 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일손 돕기와 마을 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화합의 장을 열었다.의신마을 정연대 이장과 마을 주민들은 “한창 일손이 필요할 때 젊은 대학생들이 찾아와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와줘 정말 큰 힘이 됐다”며 “단순히 일손만 주고받은 것이 아니라 세대가 함께 농사와 문화를 나눈 시간이었던 만큼, 참가자들이 하동 의신베어빌리지에서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 대학생 참가자는 “처음 해보는 농촌활동이 고단했지만 마을과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세대 교류 활동을 통해 공직에서 은퇴한 선배 세대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모든 일정이 특별하고 기억이 많이 남는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 회차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의신베어빌리지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의 자원과 연계한 일손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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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 확보 초등 100개교 미래형 체육공간 혁신 이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 확보 초등 100개교 미래형 체육공간 혁신 이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다양하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사업’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동부 관내 43개교, 서부 관내 57개교 등 총 100개교가 선정됐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시설 여건과 학생 특성, 교육과정 및 체육활동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교마다 알맞은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공약인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학교스포츠클럽 일상화’등과 연계해 추진한다.기존의 획일적인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학교 안 유휴 교실과 유휴 공간을 폭넓게 활용하고 학생들이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다.학교별 여건에 따라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실, 디지털 기반 건강체력교실, 실내 운동실, 실내 탁구 및 암벽등반 공간, 학생 수준별 농구 골대, 실내 간이 다목적 체육교실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조성할 수 있다.아울러 유휴 교실을 활용한 간이체육실 마련, 기존 실외 체육공간 재구성 등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새롭게 마련하는 체육공간은 정규 체육수업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과 흥미에 맞는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대전시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학교체육교육 환경개선 사업의 중장기 계획과 현장 수요를 연계해 학교체육 시설을 꾸준히 선진화해 나갈 방침이다.친환경 소재를 우선 사용하고 유해 물질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시설 관리도 강화한다.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100개 학교의 공간을 학생들이 즐겁게 움직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교마다 여건과 학생들의 요구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시설 조성이 아니라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 공간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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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빛낸 헌신… 전병철·김영순·이애자님, 속초시민대상 선정
속초를 빛낸 헌신… 전병철·김영순·이애자님, 속초시민대상 선정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2026년 속초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개발대상에 전병철 원일에스앤티 대표이사, 문화예술대상에 김영순 속초아리랑보존회 회장, 사회봉사대상에 이애자 대한노인회속초시지회 컨설턴트를 선정했다.시는 지난 9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심사해 3개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지역개발대상 수상자 전병철 씨는 40여 년간 철골·금속 구조물 제조업을 운영하며 대중교통 시설과 도로 안전시설을 시공해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지역운영분과위원장으로 지역 건설업자의 권익 보호와 기술정보 교류에 앞장섰으며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기술자문에도 힘썼다.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부회장으로 입주기업 간 협력을 돕고 꾸준한 성금 기탁과 나눔 활동을 이어온 공로도 인정받았다.문화예술대상 수상자 김영순 씨는 속초아리랑보존회 회장으로 20여 년간 속초아리랑을 발굴·정리하고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속초문화원과 지역 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에게 전통 소리를 가르쳤으며 강원민예총 속초지부 회장을 지내며 갯배문화제와 통일문화제 등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은 문화행사를 기획·주관했다.국제교류 공연과 학술행사 등도 꾸준히 이어가며 2024년 속초아리랑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종목 지정에 기여했다.사회봉사대상 수상자 이애자 씨는 40여 년간 공직생활과 민간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헌신했다.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 창립이사와 상임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역임하며 복지기관 간 협력을 도왔다.무료급식소 봉사와 홀로 사는 어르신·장애인 가정 방문 말벗 봉사를 이어왔으며 10여 년간 매년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마련했다.코로나19 방역과 산불·태풍 피해 복구 등 재난 현장에서도 활동해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1만여 시간의 봉사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 으뜸왕에 선정됐다.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0월 2일 ‘제61회 설악문화제’ 개막 식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께 축하와 깊은 존경을 전한다”며 “수상자들의 공로가 시민들에게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속초를 아끼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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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잇고 문화를 나눈다, 12일 춘천 세계문화축제
다름을 잇고 문화를 나눈다, 12일 춘천 세계문화축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춘천시가족센터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의암공원 푸른쉼터에서 ‘제2회 춘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다양성이 축제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손끝으로 만나보는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중국 전통 공예와 캄보디아 왕관,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면, 아메리카 드림캐처, 케냐 마사이족 구슬팔찌, 인도 만다라 부채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의상 체험과 포토존도 마련된다.베트남 짜조와 응우커피, 타코야끼, 중국 전통차 등 아시아권 먹거리를 맛보는 디저트 체험,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낯설지 않게 만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과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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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요양시설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요양시설 잇따라 찾아 어르신 돌봄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의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관내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최은희 위원장과 권영학 부위원장을 비롯해 임채덕·위영란·김기현·신미정 의원이 함께했다.위원회는 먼저 송산면에 위치한 화성아름마을을 찾았다.이 시설은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외면당하거나 주변으로부터 상처받은 장애인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위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입소자들의 생활 지원 상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과 면담을 통해 인력 운영과 처우 개선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이어 봉담읍의 예사랑실버케어를 방문했다.노인 주야간보호센터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위원들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두 시설 모두에서 돌봄 인력 부족과 근무 여건, 이용자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은 “부모에게도 외면받은 장애인들을 품어온 화성아름마을과, 낮 시간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가 되어주는 예사랑실버케어 모두 우리 사회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소중한 현장”이라며 “오늘 확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의료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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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창업가 분야에서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어촌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행사다.우수 창업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애 씨는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2024년 진천군 마실 강사 양성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역량을 모아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을 설립했다.이후 일반 농산 어촌 개발사업 완료 지구와 지역 거점시설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월평균 1천여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역량강화사업 수행과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김선애 씨는 “앞으로도 진천이 지닌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경력 단절 여성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호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다양한 인재를 발굴해 지역 활동을 확대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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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국 목공예 작품 공모
나무에 전통을 새기다…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제8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출품작을 접수한다.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은 전통 목기의 기능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목공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출품 대상은 인제 전통의 기법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전통 목기 작품과 독창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현대 목기 작품이다.전국 목공예가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접수된 작품은 목공예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통성, 예술성, 독창성 등을 평가하며 수상 결과는 10월 16일 인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총 59작품에 3천6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1점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시상식은 10월 23일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2026년 인제군 우리목재 생활용품 시범 공모전’도 진행한다.국산 목재로 제작한 주방용품과 차도구를 대상으로 디자인과 완성도를 심사하며 총 5작품을 선정해 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두 공모전의 수상작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인제군 목공예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전통 목기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현대적인 감각과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전국 목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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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위험군 1인 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인제군, 고위험군 1인 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은 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취약지역 고위험군 1인 가구 안심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1인 독거노인 가정 1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제군은 지원 대상 가운데 관내 1인 독거노인 10가구를 선정해 냉방용품을 배부하고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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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한계산성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계산성...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지역 어린이들이 한계산성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0월까지 ‘한계산성 문화유산 바로알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적의도서관이 출간한 그림책 함께 지킨 한계산성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계산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함께 지킨 한계산성의 그림을 맡은 김태란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계산성’은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원통도서관에서는 9월 17일과 10월 1일·8일 인제기적의도서관에서는 10월 7일·14일·15일 각각 세 차례씩 열린다.참가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책 속 장면과 이야기를 나누고 화살과 화살통 만들기, 종이벽돌을 활용한 성 쌓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영상 관람과 놀이를 접목해 한계산성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종의 동화작가의 ‘동화로 다시 쓰는 역사’도 마련된다.강연은 9월 15일 원통초등학교 본관 3층 상상채에서 원통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9일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인제남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계산성의 지리적·역사적 의미를 비롯해 고려와 몽골의 관계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동화를 통해 살펴본다.어린이들이 인제와 한계산성의 이야기를 새로운 지역 스토리로 바라보는 시간도 갖는다.이와 함께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한계산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운영된다.한계산성에서 출토된 유물 등의 사진자료 20여 점을 전시하고 출토유물과 관련 설명자료를 상영해 프로그램 참가자와 도서관 이용객들이 한계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친근하게 접하고 한계산성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고려시대 몽골과 맞서 싸운 지역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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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세계 신약시장 두드린다…에즈큐리스 연구거점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한 에즈큐리스가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시가 보유한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약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에즈큐리스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하는 등 신약개발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에즈큐리스의 정읍 거점 구축은 시가 ‘전북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기업 유치와 지역 연구기관 연계 전략의 하나다.시는 2025년 4월부터 이 사업을 통해 농생명바이오에서 첨단바이오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유망 바이오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과 지역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에즈큐리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연구개발·전임상·사업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거점 구축을 뒷받침해 정읍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성과가 세계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정읍에서 세계로’라는 방향 아래 우수 바이오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기업과 지역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정읍에서 세계시장으로 이어지는 신약개발과 사업화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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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수자원공사 상수도 합동점검…문제 시설 추석 전 보수
정읍시·수자원공사 상수도 합동점검…문제 시설 추석 전 보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추석 연휴 단수와 누수를 막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정읍수도센터와 배수지 11곳, 가압장 66곳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합동 점검한다.점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설 고장과 수돗물 공급 중단을 예방하고 위생 관리와 비상 대응 준비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배수지는 수돗물을 저장해 각 지역에 보내는 시설이며 가압장은 수압을 높여 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돕는 시설이다.점검반은 이들 시설의 구조물과 부속 시설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펌프, 전기 제어 장치, 발전기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핀다.수질 관리 시설과 수처리 약품 주입 설비의 상태도 확인한다.물을 보내고 나누는 주요 관로의 누수와 공급 이상 여부, 비상시 수돗물을 공급하는 체계, 긴급 복구 연락망과 복구용 자재 확보 상태도 점검한다.점검 기간에는 정우·태인·영원·소성배수지 청소도 함께 진행한다.15일 정우·태인배수지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영원·소성배수지를 청소해 내부 위생 상태와 수돗물 공급 과정의 수질을 관리할 계획이다.간단히 고칠 수 있는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친다.즉시 정비하기 어려운 시설은 먼저 안전조치를 한 뒤 상태를 계속 살펴 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비상근무와 긴급 복구 체계를 운영한다.누수나 단수 등 수돗물 공급과 관련한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이익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배수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단수 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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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와 나누는 삶·행복 이야기…18일 정읍서 강연
공지영 작가와 나누는 삶·행복 이야기…18일 정읍서 강연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삶과 행복, 관계를 작품에 담아온 공지영 작가가 정읍 독자들과 마주 앉는다.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공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정읍시민 90명이다.강연은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 작가는 작품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삶을 바라보는 방법과 행복과 고통의 순간을 건너는 힘,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공지영 작가는 1988년 창작과비평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이후 인간의 삶과 사회, 사랑과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만남에서는 신작을 비롯해 ‘봉순이 언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직접 들을 수 있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삶과 행복, 관계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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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폐기물 분야 관계자, 홍천군 환경기초시설 견학
스리랑카 폐기물 분야 관계자, 홍천군 환경기초시설 견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재활용 선별시설·매립시설 둘러보며 운영 체계와 자원회수 방식 살펴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스리랑카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 유엔개발계획 스리랑카 국가 사무소 관계자들이 9월 3일 홍천군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현장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스리랑카 폐기물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기술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단에는 스리랑카 중앙·지방정부 관계자와 UNDP 스리랑카 국가 사무소 관계자 등 9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먼저 홍천군 환경기초시설 내 시청각실에서 홍천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 자리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계통도를 중심으로 소각시설과 열 전환 시설, 대기오염물질 저감 시설의 기능과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방문단은 특히 시설 가동률과 열 전환 시설의 에너지 회수율,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수익 발생 여부, 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방문단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2호기 중앙제어실을 찾아 폐기물이 소각시설에 투입되는 과정과 시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봤다.또한 재활용 선별 시설에서는 반입된 재활용품이 종류별로 어떻게 분류·선별되는지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했으며 마지막으로 생활폐기물 매립 시설을 둘러보며 홍천군의 생활폐기물 최종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방문단은 생활폐기물의 반입과 소각, 에너지 회수, 재활용품 선별, 최종 매립까지 이어지는 홍천군의 폐기물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스리랑카에서 추진 중인 지속 가능한 저탄소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및 자원회수 실증화 사업하에서 진행되는 한국 방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다. 해당 사업은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예산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스리랑카의 두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고형 폐기물 관리 시설 구축과 폐기물 관리 정책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홍천군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소각과 에너지 회수, 재활용품 선별, 매립까지 이어지는 실제 운영 현장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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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 태양광 발전소, 하늘호수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북방면에 소재한 엠에스 태양광 발전소는 9월 8일 북방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방문해 후원금 80만원을 기탁했다.박보현 대표는 4년 전 5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후원금을 10만원씩 늘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보현 대표는 “북방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북방면 소재 ‘하늘호수’ 펜션도 이날 후원금 41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늘호수 펜션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에서 받은 체험비 1천 원씩을 모아 후원금으로 전달해 왔다. 방문객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명희 대표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모은 후원금이 북방면의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북방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엠에스 태양광 발전소와 하늘호수 펜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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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 취약 계층 위한 생필품 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는 9월 10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1박스당 5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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