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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피해 주의 당부
경주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피해 주의 당부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최근 OTT 플랫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를 악용한 스미싱, 피싱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에는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등을 내세워 피해 기업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나 전화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피싱사이트 접속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예상되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열지 않아야 한다.또한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나 광고를 통해 가짜 피해사실 조회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거나, 보상·환불 절차 안내를 빙자해 원격제어 앱 설치와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피해 여부 확인과 보상 절차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등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스미싱·피싱이 의심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카카오톡채널 ‘보호나라’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2차 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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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맞춤형 트리티케일 우수계통‘화랑 1호’ 선발
경주시, 지역 맞춤형 트리티케일 우수계통‘화랑 1호’ 선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트리티케일 품종육종 연구사업’을 통해 경주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계통 ‘화랑 1호’를 선발했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배해 개발한 사료작물로 수량성이 높고 추위와 건조에 강해 환경 적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영양적 가치도 높아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확대와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2023년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총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농업혁신타운과 외동읍, 불국동 일원에 시험포장을 조성했다.시는 3년간 신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발아율, 월동성, 생육 특성, 내재해성, 수량성 등 현장 적응성 검정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주의 기후와 재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높은 생산성을 보인 ‘화랑 1호’를 우수 계통으로 선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품종 등록과 종자 증식, 농가 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축산 경영비 증가로 조사료 자급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앞으로 우수 계통에 대한 후속 연구과 종자 생산 체계 구축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구는 경주지역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며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통해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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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 입증… 올해 210톤 출하 전망
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 입증… 올해 210톤 출하 전망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경주시는 올해 지역 체리 재배면적이 70ha, 재배농가는 112호로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생산량은 210톤, 생산액은 31억원으로 전망된다.올해 작황은 수확 전 내린 비로 일부 조생종에서 열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인 착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체리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첫 출하 가격은 1 당 2만 6000원 수준이다.현재 복진, 브룩스 등 조생종이 출하되고 있으며 좌등금, 타이톤, 애보니펄 등 중생종도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체리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소형 컬러 과일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경주시는 체리 소비 촉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경주체리 품평회와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시는 체리를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총사업비 12억4천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품종 갱신과 과원 조성, 비가림 시설 구축, 재배기술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체리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를 바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주체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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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첨성대에 선덕여왕 뜬다…경주서 만나는 천년 신라
주말마다 첨성대에 선덕여왕 뜬다…경주서 만나는 천년 신라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 역사문화 행사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정오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 남경주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행사에서는 선덕여왕이 금제 왕관을 쓰고 보연에 올라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한다.보연은 감은사지 서탑 출토 사리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행렬이 끝난 뒤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행사에 사용되는 금관과 금제 허리띠, 환두대도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복원했다.군사들이 사용하는 창도 김유신 장군묘 12지신상을 참고해 제작하는 등 신라시대 복식과 무기를 충실히 재현했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관람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신라 복식 체험과 금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선덕여왕 행차는 경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콘텐츠”며 “앞으로도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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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충혼탑서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경주 충혼탑서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경주가 이어온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76주년이자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더욱 명예롭고 자긍심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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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반기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 강평회’ 실시
사천시 상반기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 강평회’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총 36개부서 9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했고 4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 근무부서 담당 팀장, 담당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 위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에 대한 강평회를 실시했다.위험성평가는 작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해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위험성이 높아 허용하기 어려운 위험성은 사전에 제거하거나 줄이는 일련의 활동 과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연 1회 실시가 원칙이지만, 사천시는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는 전문기관이, 하반기는 부서 자체 실시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 활동을 통해서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작업장 위험성을 줄여 단 한 명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혀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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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용산초 학생회-디딤돌봉사회, ‘환경의 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사천시-용산초 학생회-디딤돌봉사회, ‘환경의 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용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1회용품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천시와 용산초등학교 학생회, 디딤돌봉사회가 공동 추진한 ‘민·관·학 협력 캠페인’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시와 캠페인 관계자들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먼저 환경 의식을 갖고 실천함으로써, 각 가정의 재활용 실천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용산초 학생과 디딤돌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사천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관내 학교 및 민간단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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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사천의 지명 유래와 역사, 사천9경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익숙하게 지나쳤던 명소와 지명 속 의미를 새롭게 배우는 경험을 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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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수청경로당에서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1회차 수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지원을 시작했다.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날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쓰기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사와 학습자 간 소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시장은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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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이날 예산학교는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커뮤니케이션센터 소통과대안협동조합 조정림 사무국장의 강의, 그리고 주민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과정으로 진행됐다.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주최한 경상남도와 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었고 특히 공모 기간 내에 진행된 덕분에 사업 신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교육이 매년 개최되기를 희망했다.한편 사천시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 중에 있으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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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강화
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6월 12일까지를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 요소 정비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이후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실시 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기상특보 발효와 재난 발생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태풍·집중호우 대응 교육과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지역 여건과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한다.필요할 경우 돌봄교실 운영과 비상수업 대책도 함께 마련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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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충무로3가 15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조례 개정 후 1년 새 6곳 ‘속속’
중구, 충무로3가 15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조례 개정 후 1년 새 6곳 ‘속속’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일 충무로3가 58-1번지 일대를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15곳으로 늘었다.관련 조례 개정 이후 1년 만에 6곳이 추가되며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 인쇄업 종사자들과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규모는 2305.9㎡로 인쇄업체와 음식점, 카페 등 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인근의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와 함께 충무로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승훈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중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활기를 띠는 데에는 중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이 주효했다.구는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기존 ‘2천㎡당 점포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 으로 완화하고 도로·공용공간·공공시설 면적을 제외하도록 기준을 손보며 소규모 골목상권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이후 골목형상점가 등록 문의가 잇따르면서 1년 만에 6곳이 새롭게 지정됐다.지난해 을지명보·남대문로·퇴계로·성요셉거리가, 올해 힙지로와 충무로3가가 추가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먼저, 온누리상품권 가맹 자격이 주어진다.상인들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해 신규 소비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주민은 상시 할인 판매되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상권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도 따른다.구는 지난해 축제와 페이백 행사, 환경 개선 등을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동화동 상점가는 돌출간판 정비, 신당오길 상점가는 도로 도색과 고보조명, 장충남소영길 상점가는 아트테리어로 새단장했다.충무로 상점가는 ‘이순신1545중구’도시브랜드를 활용한 LED 브랜드판을, 명동남산골 상점가는 남산타워 모양의 펜던트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개성을 살렸다.상권의 특성을 살린 성장 기회도 넓어진다.을지명보 상점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도전하며 문화관광형 골목상권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골목형상점가 신청 준비와 동시에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며 글로컬 상권 기반을 다지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구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상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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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장애인 이동권 지키는 스마트 주차행정 본격 시동
용산구, 장애인 이동권 지키는 스마트 주차행정 본격 시동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이동권과 편의를 위해 상시 비워두어야 하는 필수 공간이다.그러나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 주차나 주차 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불법주차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기존의 사후 단속 방식을 보완하고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단속 위주였던 주차 관리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할 때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 간으로 판별한다.만약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가 없는 일반 차량이 진입하면 즉각 현장 경고 방송을 송출해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경고 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된다.시범 운영 대상은 △용산구청사 지하 3층 2면 △용산구청사 지하 5층 2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지상 부설주차장 3면 등 총 7면이다.용산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기의 현장 적용성과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 불법주차 사전 예방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향후 시스템 확대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일차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시스템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행정을 통해 배려와 질서가 자리 잡는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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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5회 남면 면민화합 한마당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과 남면주민자치회는 7일 민둥산 운동장에서 주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제25회 남면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제2회 남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승준 정선군수, 송재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손영호 남면주민자치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주민총회를 연계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결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남면 농악 억새꽃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곡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 댄스공연 등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면민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남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오후에는 공굴리기, 풍선터뜨리기, 줄다리기, 팔씨름, 협동배구, 족구, 생활용품 낚시대회 등 다양한 화합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함께 열린 제2회 남면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지역 의제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총회에서는 △지역개발분과의 ‘손으로 완성하는 나의 주방 목공체험’과 ‘태양광 전등 설치사업’△안전환경분과의 ‘민둥산 탐방로 연계 마을환경개선 벽화사업’과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 나눔사업’△생활복지분과의 ‘청소년 스키강사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남면 신바람댄스교실’등이 주민들에게 소개됐으며 주민들은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최승준 정선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특히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재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장과 손영호 남면주민자치회은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주민총회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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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교육으로 ‘목재문화 명소’ 자리매김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교육으로 ‘목재문화 명소’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 속에 체험·교육·자격과정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목재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10월 완공, 2023년 3월 정식 개장했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62억원을 투입해 정선읍 일원에 조성됐다.부지면적 2만5025㎡, 건축면적 891.28㎡, 연면적 1409.96㎡ 규모로 DIY 체험실, 어린이 체험실, 오감체험실, 목재문화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시설 관리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은 목공체험지도사 1급, 가구제작 및 목공예기능사, 우드버닝 사범지도사, 현장체험안전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목재문화진흥회 소속 전문가 3명이 담당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총 47종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의 체험료로 참여할 수 있다.재료비는 체험 품목에 따라 3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부담 없이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다목적 수납함, 우드버닝 액자, 티크 도마, 접이식 테이블 등 생활 속 실용적인 목공품 제작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초등학교 목공교실과 문화센터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나무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2025년에는 원목 실용가구 만들기 교육에 348명이 참여했으며 목재입문 서각강좌에는 연인원 576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또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45명, 우드펜 제작과정 46명, 각급학교 연계 목공교실 288명이 참여하며 생활밀착형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교육 성과도 두드러졌다.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서각대전에서 특선 3명, 입선 6명을 배출했으며 서예문인대전에서도 입선 3명의 성과를 거두며 목재문화체험장이 단순 체험공간을 넘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방문객은 총 9126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9470명 이상 방문이 예상되는 등 지역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2026년에는 1급 목공체험지도사 보수교육, 목공체험지도사 양성반, 탄소중립 실천 원목가구 만들기, 초등학교 목공교실, 한지공예 자격증반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목재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정선군 산림과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목재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목재문화체험장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예약 및 문의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