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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복지부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관 표창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전국 129개 아동친화도시 가운데 당당히 우수 지자체로 꼽히며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경북 구미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등과 함께 최종 6개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지난 2017년 8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2년 3월 한 단계 높은 ‘상위단계 인증’을 취득하는 등 아동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왔다.특히 아동의 참여권, 보호권, 발달권, 생존권 등 아동 권리 전반을 시정 전반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넓혔으며 아동권리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이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 교육·문화·놀이 분야 정책 강화,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 등 촘촘한 아동 중심 인프라를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히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분서주해 온 충주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명품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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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 ‘제14회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소태면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매력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소태면 행정복지센터는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일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소태면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식전 행사로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과 지역 주민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보리수길 걷기와 함께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를 직접 수확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아울러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부스를 통해 ‘손수건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보리수청 음료를 비롯해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김명희 위원장은 “소태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초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한가득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청정 소태면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활력 넘치는 소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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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면 지사협, 다자녀 가정에 27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025년 출생아 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 9곳을 선정해, 각 가정당 3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선물하며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이번 다자녀가구 지원사업은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출산해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영란 위원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귀한 시기에 국가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다자녀 부모님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중앙탑면의 보물과 같은 아이들을 만나 한없이 기쁘고 든든하다”며 “아이들이 맘껏 꿈꾸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중앙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촘촘히 활동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다양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 복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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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유한함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 멘델스존·조혜영·생상스 작품 한무대에… 6. 18. 대전예당 아트홀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를 선보인다.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시편 42편’ 으로 문을 연다.호몰카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 가 연주된다.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담아낸 애절한 선율이 깊은 애도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공연의 마지막은 프랑스 음악의 거장 생상스의 ‘레퀴엠’ 으로 장식한다.생상스가 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단 8일 만에 완성한 곡으로 죽음에 대한 슬픔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 아래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빝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 ‘메멘토 모리’ 가 삶의 유한함을 소중히 여기며 현재를 더욱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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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찾아가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체납자 찾아가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정리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총 48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각 자치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기간제 근로자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조사하면,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관할 구청 세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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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동대전도서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어린이 대상 미래산업 우주항공 프로그램 6~8월 진행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7월 12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동대전, 독서 함대 1~4호’를 운영한다.참가 어린이들은 우주항공 관련 도서를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동대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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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청년에 대출이자 지원
용인특례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청년에 대출이자 지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8~39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청년의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에 소재한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주택은 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해야 한다.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시는 총사업비 1억원 범위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한다.그 밖의 신청자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신혼부부, 자녀 수, 전용면적, 주택 가격,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에게 주택 구입은 큰 부담이 따르는 만큼 초기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이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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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월 21일 구성역에서 진행한 년 레디코리아 2차 훈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통령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5월 21일 구성역 GTX-A 역사에서 진행한’ 제2차 레디코리아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코리아 훈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참여해 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이다.지하역사 침수와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한이 훈련에는 용인특례시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기관에서 55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대통령 기관 표창은 훈련에 참여한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모든 유관기관이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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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일부터 년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단, 농식품 바우처나 영양 플러스 등 동일한 목적의 다른 지원사업 선정 자는 제외다.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에코이몰에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어려우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품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택할 수 있다.구매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개인이 부담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됐다”며 “사업 시행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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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새마을회, 여름철 방역 발대식 개최… 우이천 환경정화도 함께
강북구 새마을회, 여름철 방역 발대식 개최… 우이천 환경정화도 함께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5일 우이천체육공원에서 강북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 발대식 및 하천정화활동’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방역 발대식과 함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어 방역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발대식 이후에는 우이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강북구새마을회는 매년 방역 활동과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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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 주민 녹지공간으로 조성
구로구,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 주민 녹지공간으로 조성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대상지는 구로동 644-15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이며 규모는 4600제곱미터다.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로 구는 2025년 3월 31일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에는 구비 5억 5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합쳐 총 15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운동, 휴식 공간을 고루 배치했다.어린이 놀이공간을 비롯해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등의자, 앉음벽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 2천 본을 식재해 철도변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을 더했다.구는 지난해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시 설계용역을 진행했다.이후 8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9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5월 22일 공사를 마쳤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는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바꾼 사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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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물결 출렁이는 안양천 금천구, 4000㎡ 유채꽃밭 조성
노란 물결 출렁이는 안양천 금천구, 4000㎡ 유채꽃밭 조성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철산교 인근 둔치변 ‘농촌테마풍경길’일대에 4000㎡ 규모의 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그 결과 현재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물결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번 유채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한 주민은 “멀리 제주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 앞 안양천에서 이렇게 예쁜 유채꽃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안양천 유채꽃밭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육교를 건너, 안양천을 따라 남쪽으로 약 400m 걸으면 만날 수 있다.유채꽃은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구는 이번 유채꽃밭 조성에 이어 가을에는 청보리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계절별 특색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양천을 찾는 많은 시민이 활짝 핀 유채꽃 속에서 지친 일상을 달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푸르름이 가득한 매력적인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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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인 가구 건강식 습관 돕는다
서초구, 1인 가구 건강식 습관 돕는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방배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1인 가구 청년과 독거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혼밥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밥 영양교육’은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외식에 의존하기 쉬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단 구성부터 건강한 식품 선택, 손질·보관법, 남은 재료 활용법, 조리 실습까지 식사 관리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혼자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6월 17일 7월 1일 7월 15일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각 회차는 주제에 맞춘 저염·저당 조리 실습으로 진행된다.1차시에는 ‘가끔 즐기는 면요리’를 주제로 해물볶음우동과 모듬채소피클을 만들고 2차시에는 ‘한 그릇에 가득 찬 영양’을 주제로 마파두부덮밥과 토마토마리네이드를 실습한다.마지막으로 3차시에는 ‘젓갈과 김치도 심심하게’를 주제로 명란애호박두부찌개와 양배추깻잎김치를 조리한다.참여자에게는 교육 이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후 관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서초구 등록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24명 내외다.현재 선착순으로 접수 중으로 참가 신청은 방배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이외에도 방배보건지소는 영양 취약계층 대상 ‘똑똑 이유식 조리교육’, 어르신을 위한 ‘은빛 요리교실’, 미취학아동 대상 ‘꿈나무 건강 간식 만들기’등 다양한 영양·조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가구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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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산골에서 만나는 예술축제, 자계예술촌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영동군 후원의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초여름 산골에서 만나는 예술축제, 자계예술촌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영동군 후원의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자계예술촌이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여기 사람이 있다를 개최한다.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열리며 ‘현대 사회에서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미영, 이윤엽, 나규환, 전진경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또한 올해로 23회를 맞는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예년과 달리 2주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특히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보고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농촌 지역 현실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고민이 반영됐다.첫째 날인 1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소풍이 마련된다.‘아름다운 초록정원’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원예 체험과 자계예술촌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유로운 창작마당’에서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창작 체험을 즐길 수 있다.오후 4시에는 어릿광대 홍의 ‘서커스벌룬쇼’ 가 야외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외발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 어릿광대가 저글링과 마술, 풍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감바위 작은무대에서는 창작집단 옆집사는 연극장이의 연극 ‘고양이와 나’ 가 공연된다.작가이자 배우인 백운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으로 고양이 ‘세발이’ 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남겨진 기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소극장 바닥선에서는 인형극단 누렁소의 ‘손님’ 이 관객들을 만난다.삶의 마지막 시기를 맞은 한 할머니가 자신의 생을 정리하며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인형극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사이에는 자계예술촌이 준비한 무료 잔치국밥이 제공된다.매년 잔치국수를 나누던 전통을 이어 올해는 따뜻한 국밥으로 관객들을 맞이하며 간단한 음료와 먹거리는 별도 판매 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첫째 날의 마지막 무대는 ‘산골 작은음악회’ 가 장식한다.네 명의 뮤지션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초여름 산골 저녁을 잔잔한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둘째 날인 20일에는 오후 3시부터 체험, 놀이, 마켓 마당과 함께 단 한 명의 관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연 ‘우주극장’ 이 자계예술촌 곳곳에서 펼쳐진다.공연자와 관객이 일대일로 만나 우주를 주제로 상상력을 나누는 독창적인 형식의 공연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오후 4시 30분에는 한국마임협의회 회장 이정훈의 ‘해설이 있는 마임’ 이 야외무대에 오른다.관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마임을 배우고 함께 숲을 만들어 보는 참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잔치국밥으로 저녁을 함께 즐기며 이어지는 마지막 순서는 자계예술촌 박창호 예술감독과 조성진 마임이스트가 함께하는 ‘몸짓, 탈 콘서트’ 이다.판소리 발림과 굿에서 비롯된 한국적 몸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올해도 ‘감동후불제’를 운영한다.관객들은 공연 관람 후 자신이 받은 감동의 크기만큼 자율적으로 관람료를 지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과 관객이 더 자유롭게 만나는 축제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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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트랙터부착용 콩파종기 시연회 개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트랙터부착용 콩파종기 시연회 개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8일 양강면 두평리 김완규 농가에서 콩 재배농가 및 작목반 회원 등 농업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파종기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콩 재배농가의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날 시연한 콩파종기는 주산지일관기계화 사업비를 확보해 구입한 장비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업기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시연회에서는 콩파종기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장비 운용 방법, 작업 시 유의사항,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실제 현장에서 장비를 작동하며 파종 작업 과정을 시연해 참석 농업인들이 장비의 성능과 작업 효율성을 직접 확인했다.콩파종기는 작업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파종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농가의 작업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참석 농업인들은 기존 작업 방식과 비교해 능률과 안정성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장비 활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정서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농업인들이 콩파종기의 활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업기계 교육과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