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025년 출생아 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 9곳을 선정해, 각 가정당 3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선물하며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이번 다자녀가구 지원사업은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출산해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란 위원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귀한 시기에 국가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다자녀 부모님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중앙탑면의 보물과 같은 아이들을 만나 한없이 기쁘고 든든하다”며 “아이들이 맘껏 꿈꾸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중앙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촘촘히 활동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다양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 복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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