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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 전문가들이 더 촘촘히 지킨다” 동해시, 아동학대 판단 체계 대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아동학대 판단 체계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동해시통합사례회의위원회’를 ‘동해시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로 전격 전환·운영한다.이번 위원회 명칭 변경 및 기능 개편은 ‘아동복지법’ 제22조 제6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의2개정에 따른 조치다.시는 기존 위원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심의·판단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동학대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피해 아동의 연령과 발달 정도, 피해 내용, 가정환경, 보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문적 접근이 필수적이다.새롭게 출발하는 ‘동해시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에는 경찰, 교육, 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 의료, 보육, 아동복지, 장애아동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위원회는 현장 조사 및 수사 자료, 피해 아동과 관계자 진술, 의료·상담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철저히 검토해 △아동학대 여부 △판단 근거 △피해 아동의 보호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심의·판단할 예정이다.배미경 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사례는 상황과 특성이 저마다 달라 신중하고 종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를 꼼꼼히 검토해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고·접수부터 현장 조사, 사례 판단, 피해 아동 보호로 이어지는 연계성을 강화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아동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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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대산석유단지 구조개편·지역경제 회생 총력
충남도의회, 대산석유단지 구조개편·지역경제 회생 총력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구조 개편을 뒷받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세제지원에 나선다.도의회는 유해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가동률이 57.4% 수준까지 급락하고 고용 불안과 협력업체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발맞춰, 사업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방세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을 촉진하려는 취지다.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은 석유화학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한시적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다.구체적으로 △법인의 분할·합병으로 취득하는 사업용 재산에 대한 취득세 50% 추가 경감 △법인 설립·변경 법인 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 50% 추가 경감 등을 담고 있다.이에 따른 도세 감면 규모는 향후 2년간 1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제도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재편 승인이 취소되거나 승인일로부터 3년 이내에 투자 및 고용유지계획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면된 세액을 전액 환수하는 ‘엄격한 추징 규정’도 함께 신설했다.유해중 의원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충남 제조업의 중추이자 서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뿌리”며 “선제적인 지방세 감면을 통해 기업의 자구 노력을 뒷받침하고 서산시의 생산기반 유지와 일자리를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유 의원은 대산산업단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기업 및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토대로 이번 개정안을 준비했다.유 의원은 세제지원과 함께 향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인재 채용 연계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안정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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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신축 용역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신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청사 신축사업의 실시설계안을 설명하고 공간 구성과 건축계획 등 주요 내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계 용역을 맡은 박노욱 건축학동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설계 의도와 공간 배치, 구조 및 설비 등 주요 건축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참석자는 시민 이용 편의와 공공청사로서의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서부 경남의 중심지에 위치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용도 매우 많은 곳이다.그러나 기존 청사의 공간이 협소하고 금융기관이 외부에 위치해 민원 처리에 불편함이 많았다.이에 따라 시는 초전동 260-2번지 일원에 연면적 921㎡, 지상 1층 규모의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새 청사에는 금융기관이 입주하고 실내 번호판 교부 창구를 마련해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민원 공간인 만큼 동선과 공간 효율성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하이브리드 목구조로 계획된 건축물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비롯해 조경과 야간경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변 환경과 친화적인 공공청사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새로 지어질 청사가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이용자와 직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변 녹지와 남강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시는 오는 10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일동 진주 부시장은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민원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성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청사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공청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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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개관 ‘초읽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청년허브하우스’의 새로운 이름을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로 정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은 진주를 대표하는 ‘남강’과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명칭에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살렸다.이 시설은 연면적 약 6097㎡ 규모로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청소년과 방문객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서 원도심 내 체류 인구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으로 방문객을 확산시켜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건축공사를 마쳤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수목 식재 등 일부 조경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임시사용승인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교육인재과의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입주와 도시재생과 등 일부 부서의 ‘청소년수련관’ 으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조경공사를 9월 중에 마무리하고 9월 말에는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체험·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을 성북지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성북지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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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사업 ‘우수상’ 수상
진주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사업 ‘우수상’ 수상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진주시는 지난 9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편리한 이동권 보장으로 지역 경제 살리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혁신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해 도정 신뢰도를 높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혁신 문화를 전면 확산하기 위한 도 통합 경진대회이다.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이 선정됐으며 2차 온라인 심사 점수와 이날 발표 심사를 합쳐 결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교통비 절감과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통해 시민과 전 국민의 교통 복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사업이다.진주형 마스 △하모콜버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진주형 마스’의 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로 티머니GO 앱에서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진주를 방문한 후 시내버스, 하모콜버스, 택시로 환승할 때 1650원을 무한 적립해 주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지난해 10월 시행 후10개월간 가입자 66만명을 돌파하며 140만명 이상 이용했고 이 가운데 3만 4000여명이 교통비 약 54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내버스 요금으로 콜택시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이다.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객 14만 2000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교통 복지정책으로 전국의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누구나 교통카드만 이용하면 시내버스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시행 19개월 만에 1089만명이 이용했으며 어린이·청소년들의 교통비를 약 102억원이나 줄이는 효과를 거두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특화 도시를 구축하고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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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들, 세발자전거 타고 ‘씽씽’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제11회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어린이와 교사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미경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등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의 즐거운 축제를 빛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격려사와 축사를 생략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행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식전 행사에서는 연령별 세발자전거 예선경기와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했다.이어 열린 행사에서는 5세 반 어린이들의 세발자전거 달리기와 6~7세 반 어린이들의 두발자전거 달리기가 진행돼 경기장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힘찬 출발과 응원 소리가 이어졌다.경기뿐만 아니라 붕붕카, 에어바운스, 소방체험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자전거와 친숙해지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우리 진주시의 보석 같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가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숙경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자전거 타기는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고 자연환경을 살리는 고마운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전거와 더욱 친숙해지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연령별 맞춤형 자전거 안전 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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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 다양한 혜택 제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고객 대상 이벤트, 한시적 주차허용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앙상권과 자유시장, 새서부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중앙상권에서는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 주관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열린다.이에 따라 행사 기간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각 품목별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 후 신분증 또는 휴대폰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이며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 상인연합회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키친타올을 증정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참여시장은 중앙, 논개, 청과, 자유, 동성상가, 천전, 동부, 새서부, 비봉, 로데오상점가, 중앙지하상가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는 사업인 만큼 수입산을 주로 취급하는 점포에서는 환급이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며 “추석 명절동안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에서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장을 보실 수 있도록 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주변도로의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주차 허용 구간은 중앙시장 주변도로인 중앙시장 지하도로에서 고용노동부 앞까지 편도 구간과 논개시장 공영주차장 맞은편 양방향 구간이다.허용 기간은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이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1회 주차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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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앞두고‘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추석 앞두고‘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출하자에게 보다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 농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도매시장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거래량과 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친절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출하자 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진주원예농협공판장과 진주중앙청과 등 양 법인 관계자와 중도매인 등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 △긍정적인 의사소통 및 서비스 마인드 △민원 및 불만 발생 시 대응 요령 △도매시장 이용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 실천사항 등을 중심으로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아울러 친절한 고객 응대뿐만 아니라 깨끗한 시장환경과 원활한 거래질서 또한 이용객들이 체감하는 중요한 서비스 요소인 만큼, 도매시장 종사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농산물도매시장을 편리하고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친절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다시 찾고 싶은 농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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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돌봄노동자 ‘건강 토크콘서트’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돌봄노동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노동자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여성회가 주관해, 돌봄 현장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큰 돌봄노동자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돌봄노동자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천윤홍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관절통증 바로 알기와 건강한 관절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돌봄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기 쉬운 관절 통증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노동자는 “평소 업무로 인해 건강을 챙길 여유가 많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를 위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돌봄노동자는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기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돌봄노동자의 건강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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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진주시청에서 전 부서의 계약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활성화하고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매년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마케팅 교육’을 통해 강사가 직접 파견돼 진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종류, 구매 방법과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별로 생산품을 소개하고 시설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인증받은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함께 도모해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를 조성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이 제고되고 우선구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교육 외에도 ‘공공형 장애인 일자리’ 추진과 ‘장애인 구직박람회’를 개최해 공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 영역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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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명절대비 ‘성수품 수급·물가안정’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물가 동향과 기관별 물가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명절 성수품의 수급 관리와 가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합동점검반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 업소’지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추석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 20% 특별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 홍보활동 △원산지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진주시는 물가안정 대책 기간에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명절 성수품인 사과와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9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시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급등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우려된다”며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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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업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전 학교 영양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2027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조사 △2026년 전면 운영에 따른 급식 현장 사례 공유 및 개선 의견 청취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부터는 진주시청 등 공공기관 5개소를 추가해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176억원 규모의 식재료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농산물은 36억 2천800만원 규모로 지역농산물 공급액은 18억 5600만원에 달해 51%의 지역농산물 공급률을 기록했다.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협력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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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및 스피치 맞춤형 의원 교육 돌입
충남도의회, AI 및 스피치 맞춤형 의원 교육 돌입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의원 맞춤형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의원 맞춤형 교육은 의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에 따라 의정활동과 관련된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에는 설미경, 이선, 최연숙, 유해중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지식 전달 위주의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의정활동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첫날인 10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현안 분석 및 정책 대안 도출 △본회의 5분 발언 및 행정사무감사 질의응답 실전 스피치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11일에는 △도민 간담회 및 언론 인터뷰 대응 스피치 △AI 기반 5분 발언문·연설문 작성 △SNS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도민과의 정책 소통을 위한 실무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생성형 AI로 방대한 정책자료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실전 스피치를 통해 소통 역량을 점검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남은 교육과정도 충실히 이수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더 정확하게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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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사랑의 밑반찬과 효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사랑의 밑반찬과 효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지난 8일 장마면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사업’과 ‘효꾸러미 나눔사업’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탕국과 돼지고기 장조림 등 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으로 효꾸러미를 준비했다.특히 효꾸러미를 담은 가방은 부녀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이웃사랑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담아 사업의 뜻을 더했다.읍면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14개 읍면의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봉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과 효꾸러미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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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특화사업인 ‘미미사업’, ‘너나들이사업’, ‘겨울나기 지원사업’ 추진 계획과 마을복지사업인 ‘찬찬찬 마주보고 사업’ 추진 방향,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보조금 정산 보고 등이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옥화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합면을 만들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사진설명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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