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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일 연지아트홀서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
정읍시, 10일 연지아트홀서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연지아트홀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마술과 모래 예술을 결합한 클라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동물의 사육제’무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행사는 연지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획했다.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일반 시민 등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클라무 오케스트라가 직접 생생한 연주를 펼친다.동물의 사육제 연주에 마술 시연과 모래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삽입곡도 함께 들려줘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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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 이행안 마련… 30개 과제 추진
정읍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 이행안 마련… 30개 과제 추진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30개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읍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마련한 법정 계획이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할 지역 맞춤형 이행안을 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후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시는 6개 부문 16개 추진 전략과 30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핵심 과제로는 △공공 하수 처리 기반 시설 확대 △기후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 △재해 위험 지역 사전 정비 확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 안정화 △기후 대응 산림 경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시는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시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석을 거쳤으며 상위 계획과 연계성 등을 검토했다.앞으로는 해마다 이행 평가를 진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꾸준히 고쳐나갈 계획이다.유호연 부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면한 현실”이라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모든 부서가 협력해 기후위기를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읍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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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자막으로 함께 즐겨요” 정읍시, 관내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 넓혀
“해설과 자막으로 함께 즐겨요” 정읍시, 관내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 넓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5일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45명을 초청해 시각과 청각의 장벽을 낮춘 무장애 영화 ‘라라랜드’상영회를 열었다.이번 관람 행사는 ‘2026년 제1기 장애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치러졌다.평소 제약이 많았던 이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상영한 ‘라라랜드’무장애 판은 기존 영상에 상황을 설명하는 해설 음성과 한글 자막을 더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작품이다.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영화관 방문의 문턱이 낮아졌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영화 관람을 마친 한 참여자는 “평소 영화관 방문이 망설여졌는데, 해설과 자막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며 “영화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상영회 외에도 보건 교육, 구강 관리, 원예와 공예 활동, 자가 운동법 교육 등 다채로운 장애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영화 관람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문화 체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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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최대 15만원 지원
정읍시,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최대 15만원 지원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최대 15만원의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시는 최근 반려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 발맞춰 ‘2026년 유기동물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입양 후 예상하지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따르는 경제적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서다.입양 동물들이 다치거나 아플 때 생기는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는 목적이 크다.나아가 누구나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동물을 새 가족으로 맞이한 뒤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한 보호자다.신청자는 보험 가입비와 납입료 명목으로 최대 1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혜택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챙겨 정읍시 제2청사 축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보험료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험 가입을 통해 진료 기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돼 동물의 건강 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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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평중 출신 권혁일·박상영 나란히 국가대표 발탁… 지역사회 겹경사
정읍 이평중 출신 권혁일·박상영 나란히 국가대표 발탁… 지역사회 겹경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이평면과 이평중학교가 함께 키워낸 권혁일 박상영 선수가 각각 야구와 축구 종목 국가대표로 연이어 발탁되며 지역사회의 값진 결실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야구 종목의 권혁일 선수는 이평중학교를 지난 2021년에 졸업했다.이후 전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목포과학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그는 오는 7월 열리는 2026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같은 해 이평중학교를 졸업한 프로축구단 대구 FC 소속 골키퍼 박상영 선수도 낭보를 전했다.최근 21세 이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우뚝 섰다.이 같은 성과는 이평면과 학교가 힘을 모아 추진해 온 체육 인재 육성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받는다.이평면은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생활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지원해 왔다.이평중학교 역시 야구부와 축구부를 중심으로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인성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전문적인 훈련 체계를 갖춘 학교 야구부에서 기량을 닦은 권혁일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은 훌륭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지금도 이평중학교 학생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배들의 뒤를 이어 꿈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익현 면장은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잇따라 배출된 것은 학생들의 땀방울에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우수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유춘욱 이평중학교 교장은 “태극마크를 단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아주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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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변신…10주년 맞은 ‘정읍 엉겅퀴 텃밭문화축제’ 성료
들풀의 변신…10주년 맞은 ‘정읍 엉겅퀴 텃밭문화축제’ 성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고택문화체험관에서 지난 5일 열린 2026 엉겅퀴 텃밭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엉겅퀴가 가진 건강 먹거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주제인‘엉겅퀴’는 예로부터 해열,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건강식품과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엉겅퀴 약선 요리 경연 대회, 엉겅퀴 떡 만들기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악 공연은 축제의 흥을 더하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엉겅퀴 약선 요리 경연 대회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엉겅퀴 초계백숙, 수육, 식혜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엉겅퀴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심사 결과, 엉겅퀴 초계 백숙을 선보인 논산시 연정삼 씨 외 1명이 정읍시장상을 수상하며 엉겅퀴의 실용적 가치를 입증했다.이학수 시장은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10년간 이어져 온 정읍의 대표적 주민 주도형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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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가운데, 정읍시가 이에 발맞춰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울 세 가지 6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암아트브리즈에서 '정읍의 봄 사진전'이 열린다.이 전시는 한국사진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한다.이어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는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이 준비한 녹두꽃 문화 공예 축제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풍류정원 소극장에서 한국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하는 '댄스 플레이리스트 2026'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준비된 모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대폭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풍부한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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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 ‘현수막GO’ 본격 운영
계룡시,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 ‘현수막GO’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현수막 GO’라는 이름으로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세부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월 구축 용역 발주, 5월 개발 완료 및 시험 운영을 거쳐 마무리됐으며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기존 개별 유지보수 방식에서 계룡시 홈페이지 통합 유지보수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700만원 이상 소요되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수막 GO’는 계룡시 누리집 민원안내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일반게시대 39기에 대한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해 게시대 위치와 주변 환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행정게시대 81기 190면의 게시 현황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돼 행정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본인인증 기반의 간편 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회원가입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 절차를 줄였다.사업자정보 자동 검증 기능과 게시대 배정 결과 문자 안내 기능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시는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현수막 게시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게시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실용적인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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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취약계층 대상 반려식물 나눔 활동 확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8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은 일일초, 안젤로니아 등 초화류 5종으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인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한 꽃이다.반려식물 나눔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이 활동은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반려식물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정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화분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나눔이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계룡효센터 주간보호센터와 대실지구 행복식당 이용 어르신, 영농마을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녹색 치유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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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 여름철 감염병 사전 차단
정읍 덕천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 여름철 감염병 사전 차단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덕천면이 모기와 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에 돌입했다.이번 방역 대책은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최근 기후 변화 탓에 모기를 비롯한 매개 해충의 부화 속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졌다.이에 따라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요인을 먼저 차단해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역은 마을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해충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현주 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면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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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수지방정원, 2년 7개월 매장유산 협의 마침표
춘천 호수지방정원, 2년 7개월 매장유산 협의 마침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7년 준공 목표 국가정원 향한 첫걸음 본격화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매장유산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순항하고 있다.춘천시는 최근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하며 약 2년 7개월간 이어진 매장유산 협의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호수지방정원은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정체성을 담아낼 계획이다.시는 시굴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했다.발굴유예는 매장유산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장기간 이어진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시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호수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첫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이달부터 개별 보상협의에 돌입, 올해 안으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현재는 성토와 수목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시는 조망쉼터와 산책로 주제정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중도동 256번지 일원 18ha 부지에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의암호 수변경관과 상중도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구체적으로 공간 특성과 테마에 따라 시그니처 가든과 윤슬아트가든 등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산과 호수·숲이 어우러진 춘천만의 자연경관을 정원 속에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의암호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조망쉼터, 수변 체험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상중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한다.여기에 춘천시는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 가 지닌 역사성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스토리를 정원 곳곳에 담아낼 방침이다.이와 함께 상중도 고산부지에 조성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연계해 정원식물 연구와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구축한다.이를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관광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정원도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또 향후 의암호 수변과 연계한 순환형 정원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국가정원 승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호수지방정원은 춘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호수형 정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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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6' 개최
춘천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6' 개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버스킹 공연이 춘천 원도심곳곳에서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2시부터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원에서 '틈새콘서트 시즌6'를 개최한다.틈새콘서트는 2021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도심 대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상권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콘셉트는 '초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음악의 에너지'다.보컬,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온라인 구글폼 접수를 통해 전국 단위로 아마추어 버스커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공연 장소는 명동길 독일안경원 앞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등 원도심 주요 거점이다.현장 여건에 따라 공연 장소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시는 공연 관람객 증가가 자연스럽게 원도심 유동인구 확대로 이어지면서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틈새콘서트가 춘천 원도심의 대표적인 거리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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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인 소장, 2026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 수상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인 소장, 2026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 수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 김경인 소장이 오는 2026년 6월 5일 오후 2시 대전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 홀에서 개최된 제20회 물과 건강 포럼 및 전시회에서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공로패는 환경타임즈가 새 정부의 물 산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점에서 물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우수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온 물관리 전문가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인 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에 소속된 공무원으로서 상수도 생산 시설에서 급수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했다.특히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돗물 수질 안정성과 공급 신뢰도를 확보하고 홍천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또한 생산 및 급수 체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각종 급수 민원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노력은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과 직결되는 성과로 이어져, 주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보건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김경인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홍천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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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지난 6월 6일 삼척시 남양동 보훈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추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기관·단체장, 학생대표,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에 이어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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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6월 6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다.이번 추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복지팀장,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박시열 홍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이현숙 지회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선언 및 귀향 안내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가족과 일반 주민을 위한 자유 분향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군민의 일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같은 날 서석면과 내촌면에서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