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덕천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 여름철 감염병 사전 차단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덕천면이 모기와 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에 돌입했다.
이번 방역 대책은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기후 변화 탓에 모기를 비롯한 매개 해충의 부화 속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졌다.
이에 따라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요인을 먼저 차단해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역은 마을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해충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현주 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진 만큼,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면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