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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은 5일 영산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 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간이매점을 운영하며 6개월 동안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동아리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간이매점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라면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스스로 매점을 운영해 얻은 귀한 수익금을 선뜻 기부해 준 영산고 학생들의 따뜻하고 기특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물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영산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영산고 학생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 가 영산면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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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6월 5일 하동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UN 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22일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기념행사는 ‘동정호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동정호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철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악양초등학교 어린이 해설사와 하동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생태 해설 및 OX 퀴즈, 필드스코프 조류 관찰, 동정호 생물 사진 전시회, 동정호 생물 뜨개 전시회, 로드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한 생태 해설은 지역 아동이 생태 보전 활동의 주체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명희 회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동정호를 비롯한 하동의 생태 자원을 알리고 토종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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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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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의 새마을휴경농원에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두둑을 정리하고 약 1천 평 규모의 휴경 농원에서 고구마순 1만 8000주를 하나씩 심으며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수확은 오는 10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강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의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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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6일 현충공원 내 충혼탑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충혼 위에 피어난 것”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 존경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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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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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 분만 산부인과가 전무해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인근 시 지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비율은 늘고 있지만, 분만기관 간 연계·이송 체계가 미비해 응급 환자 수용 지연 사례가 반복됐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임신-분만-신생아 치료’로 이어지는 연속적 관리 체계가 확립돼 중증·응급 상황의 진료 지연이 최소화될 전망이다.고위험 임산부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전원이 이뤄지면 최종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된다.이는 산모와 신생아의 골든타임 확보로 직결될 수 있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뉘면서 이송 절차가 표준화돼 응급 대응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취약지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기대된다.다만,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서는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 인프라 확충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는다.필수의료진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부인과·신생아분과 전문의마저 수도권에 쏠리면서 지역 의료기관의 인력 수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고위험 산모 조기 선별체계 고도화, 표준화된 전원·이송체계 마련, 기관 간 진료정보 공유 강화 등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다.도는 전문인력 확보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인력 확충 지원체계 마련과 재정·인프라 투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의료사고 국가보상체계 강화 등 필수의료종사자가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해,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을 두텁게 하겠다는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으로 인해 체계적인 모자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 ”이라며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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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학가 종강철 부동산 불법행위 특별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대학가 종강철을 맞아 불법 전대차 거래 등 부동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4주간 도내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허위 매물 광고 등 위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종강 이후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자취방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주인 동의 없이 방을 재임대하는 이른바 ‘불법 전대’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임차인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방학 단기 임대’, ‘방 양도’등의 게시물이 증가하고 있다.일부 중개업소나 무자격 중개보조원이 거래 과정에 개입해 정상 계약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청년층에게 과도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특히 임대인의 동의 없이 체결된 전대차 계약은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보증금 반환 분쟁이나 강제 퇴거 등 임차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도는 온라인 대학생 커뮤니티와 인터넷 포털, SNS 등에 게시되는 관련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불법 전대차를 알선하거나 방조하는 중개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허위·과장 매물 광고 등이다.특히 중개 보수를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받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익산 등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을 병행한다.도는 무등록 중개업소인 이른바 ‘떴다방’의 불법 중개행위와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점검해 투기 조장 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도내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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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TV 보급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 향상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음성안내 등 장애인 맞춤형 편의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고화질 스마트 TV 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청각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보급 신청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며 올해 전국적으로 총 1만 65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저소득층이 아닌 시각·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7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 10만원을 납부하면 보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누리집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도는 2017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돋보기, 포커스 확대 기능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분리, 수어화면 확대 기능 등이 적용된 TV 보급을 지원해 왔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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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성공, AI·로봇·수소 공공기관 전북이전이 마침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연구원은 8일 발표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투자가 전북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 위해 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인공지능, 로봇, 수소 등 분야 관련 기관이 전북으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새만금이 광활한 토지와 복합 테스트베드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기업 투자를 뒷받침할 R D 및 산업진흥 배후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민간 기업의 투자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북연구원은 전북의 기존 산업 기반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3대 산업별 공공기관 매칭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AI 분야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을 이전해, 현대자동차 AI 데이터센터의 연산·데이터 자원이 전북 제조 현장의 AI 전환으로 순환되는 연결 허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로봇 분야에서는 ‘피지컬 AI·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등 전북의 풍부한 실증 기반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을 이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와 공공 R D 역량이 맞물리는 ‘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전북을 국가대표 로봇·피지컬 AI 테스트베드로 완성하자는 전략이다.수소 분야에서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부안 수전해 생산기지 등 전북이 선점한 전주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의 이전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에서 생산될 그린수소가 수소모빌리티·수소도시 등 실수요처와 체계적으로 연결되도록 공공기관이 핵심기술 개발뿐 아니라 수요-공급의 매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설명이다.마지막으로 전북연구원은 AI 수소시티 내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시험인증·제도 인프라를 기업 투자 현장과 결합해, 투자 현장 자체가 살아있는 실증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구조를 실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기업·공공기관·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거점대학에 브랜드 단과대학과 특성화융합연구원을 설립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지훈 박사는“새만금에 가동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본·기술이 공공기관의 R D 역량, 로컬인재와 결합할 때 완벽한 산업생태계가 완성된다”며 “이번 대규모 지방투자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주도 성장의 성공적인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적 공공기관 이전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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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특별법 2차 개정 시행 앞두고 도민 참여 SNS 이벤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 맞히기’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21일 공포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시행을 알리고 도가 추진하는 핵심 특례와 미래 발전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SNS 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확인한 뒤,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을 맞혀 이벤트 신청폼에 응모하면 된다.도는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에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는 농생명·문화관광·미래첨단·민생특화 등 4대 핵심산업 육성과 인프라·인력·제도 등 3대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특례 분야가 담겨 있다.특히 전국 최초 특례 12개와 국가 재정지원 특례 9개를 포함한 총 32개 조문이 반영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은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전북특별법의 의미와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법률 시행 전까지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과 특례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도민 공감대 넓혀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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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식품사고 예방 산업체 집단급식소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4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분야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상시 급식 인원 300인 이상 대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영양사·조리사 의무 고용 제외 대상인 1회 급식 인원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단속 사항은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불량 식재료 사용 행위 △식품의 보존 기준·규격 위반 행위 △영양사·조리사 의무 대상 고용 여부 △미신고 영업행위 △보존식 미보관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등이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식재료를 사용해 판매 목적으로 음식을 조리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의 보존 기준·규격 위반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하절기를 맞아 산업체 집단급식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 단속을 통해 대형 식품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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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온누리상품권‘최대 2만원 환급’행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도내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물가 안정을 위한 행사다.행사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주어진다.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이 참여한다.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남부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전주 서부시장 △군산 공설시장 △군산 주공시장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 △익산 남부시장 △익산 서동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구매 부담을 덜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이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활용해 수산물 구매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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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호우대비 안전관리 강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호우대비 안전관리 강조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이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에 추가적인 작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금년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신임 시장과 시의회 구성이 완료되어 다음주부터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며 “추진해 온 현안사업과 당선자 공약사업 등을 잘 점검해 민선 9기에 원활한 발전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11월 개최하는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과 관련해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찰 수 있게 관련부서는 물론이고 전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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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 단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두고 참여 작가 선정·플랫폼 건립 등 ‘속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 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섬비엔날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부대행사도 구체적으로 내놨다.우선 △무빙 네트워크 △무빙 토크 :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아트 투어 △무빙 퍼포먼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또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해외 기획자 간 교류를 통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 달 10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개막 이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섬비엔날레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로는 △유람선 5섬 투어 △원산도 자전거 아트루트 △해상 라이트쇼 △명상 프로그램 △아트캠핑 등을 진행한다.섬비엔날레 개막 299일을 앞두고 연 이날 제막식은 전 부지사 인사말에 이어 전광판 제막, 기념촬영, 숏폼 영상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섬비엔날레는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며 “우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원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밝히는 디-데이 전광판의 숫자는 물리적 시간일 뿐만 아니라,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직위는 이날 제막식에 맞춰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이 키비주얼은 섬비엔날레 정체성과 메시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성을 담아냈다.조직위는이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앞선 지난 5일 케이티엑스 천안아산역에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