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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주민자치회, 2027년 주민자치사업 발굴 위한 2차 의제 구체화 컨설팅 개최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6월 4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발굴을 위한 ‘2차 의제 구체화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5월 18일 개최한 주민 토론회 및 공론장에서 발굴된 분과별 의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주민자치회는 주민 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분과별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전문가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의제의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날 컨설팅에서는 각 분과가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심층 논의를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 추진 방법, 기대효과 등을 구체화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제의 완성도를 높였다.호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의제를 보완하고 7월 관련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도 자치계획 및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정화자 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중요한 가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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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 양주시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유산을 연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강연과 탐방, 체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회암사지 등 양주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사생과 기록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특히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유산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은 물론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또한 사생과 기록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가 장소와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고 그림과 글로 남기는 인문적 기록 활동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 현재의 창작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선정은 양주의 미술관과 회암사지, 그리고 현재의 창작 현장을 인문학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시민들이 예술과 역사를 통해 지역의 시간을 새롭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교육·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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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결정…교원 인사제도 개선 필요 언급
신미숙 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결정…교원 인사제도 개선 필요 언급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 의원은 “조기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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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 기려
부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 기려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구 원미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추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1분간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이어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겼다.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시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그 가치를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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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Bee Green, Be Together’ 환경교육 한마당 성황
부천시, ‘Bee Green, Be Together’ 환경교육 한마당 성황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한 제4회 환경교육 한마당을 열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산울림청소년센터와 경기부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사라져가는 꿀벌을 찾아라’ 시민 이벤트를 비롯해 환경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시민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빈백을 활용한 피크닉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슬로베니아 대사관과 연계한 ‘슬로베니아 특별 체험존’에서는 벌통 꾸미기 체험과 컬러링, 문화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개막 식에서는 사전 공연과 환경 분야 유공자 표창, 생물다양성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함께 채우는 생명의 지도’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상징물을 부착하며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의미를 담았다.아울러 청소년이 참여한 ‘그린타임’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미니 토크와 공연이 이어지며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조용익 부천시장은 “환경 문제는 특정 세대에 한정된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시민과 함께 환경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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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한 걸음 더’ 어린이집에도 맞춤형 특수교육·치료 지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8일 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천안·아산 지역의 장애아통합·전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영유아 조기 발견과 진단평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장애영유아에게 1인당 월 15만원 내외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시범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킨다.또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배움자리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이날 협의회는 지역별 맞춤형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아통합·전문 어린이집 원장단 협의체 구성, 유초이음교육 현장지원 강화 등 충남형 유보통합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속 기관의 벽을 허물고 보편적 가치로서의 차별 없는 특수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향후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은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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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장소 무질서 방송 대응 표준 매뉴얼 수립
부천시, 공공장소 무질서 방송 대응 표준 매뉴얼 수립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한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응해 ‘부천형 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공공장소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그간 일부 인터넷 방송인의 무질서한 촬영 행위로 공공장소의 사적 점유와 시민 이용권 침해, 안전 위협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시는 공공장소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함께 고려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매뉴얼은 시민 불편 발생 시 신고부터 확인,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구체화했으며 소음, 통행 방해, 불안감 조성 등 공공질서 침해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해 현장 대응의 일관성을 높였다.아울러 특정 공간에 방송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문제를 반영해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공간관리 방안도 함께 담았다.특히 현장 대응과 채증, 관계기관 협조, 공간 개선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시는 이번 사례를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공공장소 관리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보고 있다.부천시 전략담당관은 “공공장소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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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 모집
하남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 모집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워크숍은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고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도 쌓게된다.2회차 워크숍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워크숍을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은 청년주민참여예산 심사를 거쳐 2027년도 하남시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다.또한 제안사업 채택자에게는 향후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기회도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에는 ‘청년재정상담소’, ‘일잘러 실무클래스’, ‘청년에세이 살롱’등 3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청년들의 건전한 재정관리 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 심리적 안정 및 자기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하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정책 참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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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해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가치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래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 방문 시 청렴의 의미를 담은 청렴화분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해 협력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업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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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해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고령군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고령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관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 11면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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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 ‘2026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미술대회’개최
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 ‘2026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미술대회’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는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2026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령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일교육과 미술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6월 4일 ‘평화통일 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이어 6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평화통일 우리가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미술대회를 진행한다.학생들은 평화로운 한반도와 통일된 미래의 모습, 남북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예정이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작품들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고령초등학교 신관 복도에 전시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다.서상화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깨닫고 서로의 희망을 공유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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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환경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환경사업소는 6월 5일 쌍림면 신곡리 소재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8명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했다.해당 농가는“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환경사업소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상직 환경사업소장은“그렇지 않아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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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료
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료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이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수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고령군은 행사 기간 동안 ‘고령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홍보관에는 수정영농조합법인의 보리차·작두콩차와 블루앤레드의 유기농 딸기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령군의 새로운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함께 홍보하며 고령 농특산물의 통합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기업 독립부스에 참여한 고령군 쌍림면 소재 엠스푸드는 피자 제품 전시·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한편 6월 5일 열린 개막 식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회원인 이정균 씨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정균 씨는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처음 선보이며 고령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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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공연은 전문 극단이 참여한 뮤지컬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지구온난화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환경교육 뮤지컬 또한 영양군환경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존의 강의 중심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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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소득 기반 확충 및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규모로 추진되며 크게 ‘임산물 생산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촘촘하게 지원된다.먼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분야는 △임산물 생산 관련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등으로 구성됐다.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분야의 세부 사업은 △유통·가공장비 등 유통시설 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임산물 표준규격 내·외부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산양삼 생산을 위한 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등이다.다만, 혼합유박과 퇴비 등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자격은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현재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할 예정인 관내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별 세부 지침에 따른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횡성군청 산림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청정 횡성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분야별로 다양한 세부 지원 사업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임업인들께서는 본인의 경영 여건에 가장 적합한 사업을 신중히 검토하셔서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