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주시, 추석맞이 자살예방 멘토-멘티 대상 온정 나눔
공주시, 추석맞이 자살예방 멘토-멘티 대상 온정 나눔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멘티들에게 생필품 종합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정서적 지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선물세트 전달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연장선으로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 271명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멘토와 멘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울감과 자살 고위험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1로 매칭해 주 1회 정기적인 안부 확인, 말벗 활동,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멘토들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멘티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왔다.특히 이번 명절 선물세트 전달을 계기로 멘토들은 멘티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최근 생활 변화와 건강 상태를 한 번 더 살피며 명절 기간에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이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멘토와 멘티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풍성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멘토링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예방과 관련한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9-10
-
공주시, 민선9기 공약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주민배심원단 출범
공주시, 민선9기 공약 수립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주민배심원단 출범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9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35명의 시민이 위촉됐다.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운동 및 주민배심원 제도에 대한 전문 강의, 분임 구성 및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공약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배심원단 논의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0~11월 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살펴보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
남양주시 진접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진접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진접적십자봉사회주관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의 온정을 다시 이웃에게 전하는 나눔의 선순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진접적십자봉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봉사회는 관내 적십자 희망풍차 지원 세대 등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전달할 쌀 4kg 70포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준비했다.진접적십자봉사회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미희 진접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쌀과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형숙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진접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접읍에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복대·서울여대와 함께한 치매환자쉼터 3기 성료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복대·서울여대와 함께한 치매환자쉼터 3기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3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다양한 인지 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서울여자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와 연계해 진행됐다.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는 ‘사계절’을 주제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는 미술치료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작업치료, 인지치료, 운동치료를 비롯해 △꽃차 소믈리에 △공예 △아로마 △원예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도 운영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증치매환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치매 환자가 지역 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인지재활과 미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돌봄 취약계층 300가구에 추석 명절맞이 영양밥 키트 전달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돌봄 취약계층 300가구에 추석 명절맞이 영양밥 키트 전달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돌봄 취약계층 300가구에 영양밥 키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양밥 키트는 곤드레나물과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돼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각 가구에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데 부담이 있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오남읍부녀회, 추석 앞두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오남읍부녀회, 추석 앞두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고추장을 직접 담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전달된 고추장은 추석맞이 나눔꾸러미에 담아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할 예정이다.윤복희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추석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기 오남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10
-
완주 고산면, 위기가정 공모 선정 2가구에 긴급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고산면이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공모에 선정돼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맞춤형 사업비 총 400만원을 지원한다.‘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경제적 곤경으로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는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다.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이번 공모에 추천했다.지원 대상 첫 번째 가구는 장애가 있는 배우자와 자녀를 홀로 돌보는 다문화가정이다. 유일한 냉방 기기인 에어컨이 고장 나 무더위에 노출됐던 이 가정에는 냉방기 교체비 80만원과 긴급 생계비 20만원 등 총 100만원을 지원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두 번째 가구는 당뇨 투병 중 급성 뇌출혈로 수술과 요양병원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병원비 부담이 컸던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이다. 고산면은 치료비와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의료비 180만원과 생계비 120만원 등 총 300만원을 연계 지원한다.국혜숙 고산면장은 “자체 재정만으로는 손길이 닿기 어려운 위기 가구에 민관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다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완주한우협동조합, 장학금 2천만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한우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10일 완주한우협동조합은 군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유희태 군수와 군 관계자, 박일진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 및 임원진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만 1억 3500만원에 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일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유희태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완주한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완주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2012년 설립돼 완주군 고산면에 본점을 두고 정육형 식당, 사료, 육가공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본점과 화성점, 유통센터를 포함해 6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6-09-10
-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음식 품평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여는 제14회 완주와일드 amp;로컬푸드축제의 대표 먹거리 구역인 ‘로컬밥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9일 음식 품평회를 열었다.이번 품평회는 13개 읍·면 부녀회가 운영하는 로컬밥상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조리 상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장에 선보일 특화 메뉴를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 3월부터 추진한 맞춤형 지도는 단순한 조리법 개선에 그치지 않고 13개 읍·면 고유의 역사·문화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읍면별 특화 메뉴와 이야기를 다듬는 데 집중했다.지역의 내력과 신선한 식재료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식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맛과 완주의 고유 정취를 함께 전한다는 구상이다.사전 현장 지도에서는 메뉴별 이야기 구성뿐만 아니라 조리법 표준화, 맛과 품질, 상차림 개선, 위생 관리까지 꼼꼼히 살폈다.품평회에서는 한층 새로워진 읍·면별 특화 음식들이 첫선을 보였다.박기홍 우석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평가단은 완주산 농특산물 활용도와 이야기의 독창성, 현장 조리 효율성, 가격 적정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군은 현장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축제 개막 전까지 최종 조리법을 확정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로컬밥상은 완주의 13개 읍면이 가진 맛과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내는 축제의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읍·면별 특색을 강화하고 스토리텔링을 한층 깊이 있게 다듬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강원특수교육원, 문화예술교육 허브 첫걸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9월 10일 11일에 걸쳐 이틀간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일정은 △10일은 강원윈드오케스트라와 △11일은 춘천연극제와 본원에서 각각 협약식을 개최하며 △강릉단오제보존회와는 11월 중 강릉분원에서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 김희경 원장과 각 단체의 대표 등이 참석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연계 운영 △전문강사 등 인적자원의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 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장애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법 및 안전관리 방안 마련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협력 등의 내용으로 협약한다.이번 협약은 춘천·원주·강릉 세 개 권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관악 연주, 연극, 전통예술 등 각 단체가 지닌 전문성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문을 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춘천 본원과 원주분원, 강릉분원을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여 가고 있다.김희경 원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저마다의 개성을 찾아 빛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통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각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문화를 누리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한국의료마이스터고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에서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과정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훈련과정의 운영 성과와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산업현장 중심의 직무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9월 10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바이오 분야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바이오화학제품 제조 분야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3~2025년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과정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우수과정 인증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 수상까지 연속된 성과는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과정 내실화와 체계적인 과정 운영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화하고 바이오·의료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과 현장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김진락 교장은 “2023~2025년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과정 인증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직원과 학생들이 만들어 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이오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노사 간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강원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최승덕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전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특강’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전문 특강’등이 진행된다.아울러 이날 행사 내에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과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
태백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야간 학생 통학 지원 유공자 감사장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백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고등학교 야간 학생 통학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교육장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감사장 수여는 야간 자율학습 및 방과후 교육활동 후 귀가하는 고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학생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로 선정된 태백시 자율방범 연합대는 김경묵 대장을 비롯한 소속 대원들이 솔선수범해 지난 10년간 야간 자율학습 종료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외곽 지역 학생들을 위해 야간 안전 통학 차량을 운행해 왔다.또한 학생 승하차 안전 지도와 지속적인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며 지역 학생들의 안심 귀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엄규진 교육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늦은 밤길을 밝히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켜주신 김경묵 대장님과 자율방범 연합대 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
평창교육지원청,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AI·디지털 체험’ 학교관리자 교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혁신 학교관리자 교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AI·디지털 체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연수 첫날에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지역 역사·문화 유산을 견학한 후,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학교 교육의 방향과 리더십 △학교관리자 행정 업무 다이어트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소그룹 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능 학교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송강미술관에서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지역 자산 강연 - 붓 대신 프롬프트, 인공지능 시대 예술 창작의 새로운 방향 특강과 큐레이팅 체험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안동 예끼마을을 둘러보며 지역 전통문화 자산과 미래교육의 접목 가능성을 모색한다.함봉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리더십과 업무 효율화는 물론, 인공지능 시대 예술 창작과 지역 유산의 미래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디지털 연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철원교육지원청, 다양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원교육지원청은 10일 철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교사·영양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미래교육 학교급식을 목표로 한 이번 연수 내용은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식용장미를 이용한 장미 고추장과 장미 식초 만들기’등이다.연수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더욱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특히 이런 식재료들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최일호 교육장은 “학교급식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