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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사룟값 폭등 속 조사료 지원 감액 아쉬워… 주민 체감형 축산 악취 대책 절실” 촉구
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사룟값 폭등 속 조사료 지원 감액 아쉬워… 주민 체감형 축산 악취 대책 절실”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대상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조사료 생산 지원 예산 감액에 따른 현장 차질 우려를 지적하고 축산농가의 숙원인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체감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심의에서 김인영 의원은 “사료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으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예산 감액은 농어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줄 수 있다”며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유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에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축산농가 소득증대 컨설팅 사업 감액은 직접 도에서 추진하는 것 보다 관련 단체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협의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조사료 감액건과 관련해서는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군의 실제 수요를 재파악해 감액한 것으로 사전 의견 조회를 거쳤으며 사업 추진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아울러 김인영 의원은 최근 사룟값 상승과 농가 경영난을 재차 언급하며 조사료 자급률 제고의 중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김인영 의원은 “조사료 생산 지원은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세출 절감도 중요하지만 현장 농가들이 체감하는 사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김인영 의원은 농촌 지역의 최대 민원인 축산 악취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김인영 의원은 “도와 정부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현장 주민들이 느끼는 개선 효과는 여전히 미흡하다”며 “우수 시범지역 벤치마킹과 다각적인 홍보, 첨단 저감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악취 감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축산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현재 직접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출신의 김인영 의원은 누구보다 농축산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김인영 의원은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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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도의원, “1,281억 지역대학 지원, 지역동반성장 조례로 뒷받침”… RISE·앵커 조례안 상임위 통과
윤도희 도의원, “1,281억 지역대학 지원, 지역동반성장 조례로 뒷받침”… RISE·앵커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윤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8월 11일 시행된 개정 ‘고등교육법’에 따라 시도 ‘지역혁신 대학 지원위원회’ 구성·운영과 전담 기관 지정 등 법률 위임 사항을 조례로 구체화한 것이다.그동안 경기도의 ‘경기 앵커’ 사업은 교육부 훈령과 사업 지침에만 의존해 운영돼 왔다.조례안은 본칙 22개 조로 도지사의 책무와 5년 단위 기본계획·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부터 위원회 구성·운영, 전담 기관의 지정과 관리·감독, 지역 간 협업, 성과평가, 사무 위탁까지를 담았다.특히 전담 기관 지정과 기관장 임명에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전담 기관이 매년 업무계획과 전년도 실적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대학이 성과평가 결과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와 평가 결과 공개 의무도 새로 담겼다.2026년 ‘경기 앵커 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원이 투입된다.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 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조례가 시행되면 이 예산의 집행과 성과가 도 위원회의 심의·보고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대학에 지원한 세금이 지역 성장에 기여했는지 도의회가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장치”며 “도민 혈세가 청년들의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돌아오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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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결의안 채택’ 보도자료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결의안 채택’ 보도자료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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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8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경기도의회와 율곡연수원 간 상호 이해, 주요 사업과 연수 운영 현황 공유 등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현장정책회의에서 김영훈 원장은 율곡연수원의 연수 운영 방향,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과 연수 운영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업무보고 이후에는 율곡연수원 주요 시설과 연수환경을 둘러보고 자운서원으로 이동해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견학했다.율곡연수원은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연수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율곡연수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며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연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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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기도 대표 학생 21명 출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경기도 대표 학생 21명 출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본·결선대회에 경기도 대표 학생 21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실생활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지난 6월 5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통해 선발됐으며 정보경진대회 8명과 e스포츠대회 13명 등 총 21명이 전국 무대에 오른다.정보경진대회에는 △아래한글 특수학급 △아래한글 특수학교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SW 코딩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디지털 기초 소양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e스포츠대회에는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스위치 볼링 △FC 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 시·도 대표 학생들과 기량을 겨룬다.특히 일부 e스포츠 종목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통합 종목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함께 도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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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대도약’ 본격 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시를 중심으로 의료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남권의 의료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몇 년 동안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성공 못한 목포·서남권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것 같다”며 “워낙 여건이 어려운 곳이고 오죽하면 온 지역이 나서서 의대 유치에 매달렸겠느냐.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남광주특별시와 상의해 지원책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었다.통합특별시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미선정으로 상실감이 큰 목포 등 서남권에 의료혁신을 비롯한 전략적 공공투자와 제도적 지원을 집중해 새로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서남권 발전전략 TF’는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정책기획관이 총괄 부단장을 맡아 종합 발전대책 수립을 총괄한다.TF 실무조직은 △의료체계 구축 △지역발전 △사회간접자본 등 정주여건 개선 △대학 지원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다.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지역과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운영해 현장 의견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서남권 발전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도 운영한다.정부 ‘소통혁신24’ 와 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서남권 의료 인프라, 대학 경쟁력, 지역 발전전략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접수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국민 제안과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을 종합해 분야별 발전대책을 구체화하고 이달 중 의료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구상을 담은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방침이다.국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종합대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서남권이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펼치도록 의료혁신을 비롯해 정주여건과 대학, 산업 전반에 필요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방안을 담은 내실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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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 개최
김천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 개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9월 8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에는 김천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지품천초등학교, 김천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권성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향후 관계 기관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육 현안과 수요를 반영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김천시는 오는 9월 14일 관계기관 실무자와 교육공동체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구상 과제와 역할, 소요 예산 및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은 운영 기획서에 반영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교육혁신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지역의 교육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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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의 장 열어
충북도,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의 장 열어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8일 오송 충청북도C V센터에서 수소 산업 정책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제23회 충청북도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수소산업 추진현황과 수소 유통·수급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기업의 수소 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교류회에서는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 현황 액화수소 및 CCU 탄소중립 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평택, 보령, 당진 수소도시 추진 현황 국내 수소 유통 및 수급 전망 등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발표는 충북도가 청주시와 금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충주시와 추진을 계획 중인 수소특화단지 조성 사업 단양군과 검토 중인 CCU 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수소 산업 정책과 추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됐다.또한, 안정적인 수소 수급과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가 국내 수소 유통 현황과 향후 수급 전망을 공유해 수소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수소산업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전문가와 참석자 간 수소산업 정책, 기술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보유한 수소품질분석시스템 장비 활용 방안도 소개되어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충북도 관계자는 “우리 도는 지난 수년간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내 수소 분야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회와 정보 공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도내 수소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수소산업 기술 및 정책 공유, 전문가 강연,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오는 12월 열리는 ‘제24회 기술교류회’는 올해 수소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수소산업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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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신임 경찰관들과 함께하는 청렴 다짐 행사’ 개최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신임 경찰관들과 함께하는 청렴 다짐 행사’ 개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충청북도경찰청에서 신임 경찰관 1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찰관 청렴 다짐 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찰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경찰관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스스로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 참석한 신임 경찰관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청렴 다짐 게시판에 ‘청렴’을 주제로 자신만의 다짐과 실천 의지를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작성해 게시하며 앞으로 경찰관으로서 지켜나갈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게시판에는 “불편하더라도, 멀리 돌아가더라도, 타협하지 않는 대한민국 경찰”“오늘의 떳떳함이 내일의 자부심”“오늘의 작은 편의를 위해 내일의 신뢰를 팔지 않는 경찰관이 되겠습니다”등 신임 경찰관들의 다양한 청렴 다짐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경찰관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다짐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행사 참여자 중 4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앞으로도 경찰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관에게 청렴은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 중 하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짐한 청렴의 마음을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늘 되새기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찰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임 경찰관들이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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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다자녀 가족 캠프 ‘다행다복’ 2기 개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다자녀 가족 캠프 ‘다행다복’ 2기 개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와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다행다복 충북 다자녀 가족 캠프’ 2기 행사를 개최한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한 가족친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도내 다자녀 가족 29가구 15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충북인평원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특히 가족 구성원 간 세대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성인 가족 구성원들은 자녀 세대에게 친숙한 ‘숏폼 댄스 챌린지’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자녀들은 연령별로 나뉘어 공예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릴레이 초상화 그리기, 뮤직 토크쇼, 미니 올림픽, 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속리산 포레스트에서의 프로그램을 마친 참여 가족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속리산 법주사 일원을 둘러보며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충북인평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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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평원, 고려인 동포 품는 지원사업 본격화
충북인평원, 고려인 동포 품는 지원사업 본격화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한 인재양성 및 지역 정착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충북인평원은 8일 ‘2026년 충청북도 고려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도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고려인 유학생 17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전국 광역자치단체 장학금 관련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고려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해외동포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충북인평원이 처음이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고려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격려하고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및 소감 발표에 이어 ‘AI를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충북인평원은 이번 고려인 대상 장학사업을 ‘학업 지원 진로·취업 역량 강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유학생 지원체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려인 유학생들이 충북에서 학업을 완수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졸업 후에도 지역의 글로벌 인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충북인평원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고려인 사회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고려인 동포 지원과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중앙아시아 현지 답사를 실시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공화국 비슈케크에서 도내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유학생 유치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한국 유학을 준비 중인 현지 고려인 동포 학생들에게 충북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도내 대학의 장점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와 함께 충북인평원은 오는 11월 이후 키르기스공화국에서 도내 대학과 함께 해외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려인 동포가 밀집해 거주하는 마을을 직접 찾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K-컬처 홍보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충북인평원의 이 같은 고려인 지원사업은 충북도의 든든한 제도적 기반과도 맞닿아 있다.충북도와 도의회는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통해 고려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 안정 지원 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지난해 제정된 ‘고려인동포 유학생 지원 조례’는 도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의 유치와 학업 종료 후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틀을 제공하고 있다.충북인평원 관계자는 “고려인은 우리의 소중한 동포이면서도 우리나라의 해외동포 지원 정책 부문에서 마지막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고려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유학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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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공동주택 관리제도 점검…“권한만큼 책임·투명성도 강화해야”
김영희 부위원장, 공동주택 관리제도 점검…“권한만큼 책임·투명성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8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피해와 의사결정의 투명성, 주민 권리구제 등 현안을 살피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김 부위원장은 오산지역 공동주택에서 제기된 주민 민원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문제와 입주민 권익 보호 방안을 폭넓게 살폈다.이번 정담회에서 김 부위원장은 공동주택 시설공사 과정에서 주민 동의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거나 입주민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소재와 피해구제 절차가 복잡해 주민들이 장기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짚었다.특히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 관리와 비용 집행 등 주요 의사결정에 상당한 역할을 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책임성과 투명성이 함께 확보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피해 발생 이후 주민들이 분쟁조정이나 민사소송 등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현행 권리구제 절차가 주민 입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하고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고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며 “현행 법령과 관리제도 안에서 주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비롯한 현행 관리체계가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 사례를 토대로 현행 제도의 한계나 사각지대가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하고 도 차원에서 가능한 개선방안을 폭넓게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저출생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변화한 주거환경에 맞춰 주민공동시설의 활용방안도 함께 살폈다.어린이집 수요가 감소한 공동주택의 유휴공간 등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따라 아동 돌봄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관련 제도와 여건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주민 개인이 감당해야 할 일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사례를 면밀히 살펴 현재 제도 안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부터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까지 다각도로 검토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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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특수교육지도사 현장 목소리 청취…“특수교육 확대만큼 지원인력도 뒷받침돼야”
김영희 부위원장, 특수교육지도사 현장 목소리 청취…“특수교육 확대만큼 지원인력도 뒷받침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8일 의원실에서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지도사 인력 부족과 근무여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특수교육지도사의 배치가 현장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일반학교의 경우 여러 특수학급이 운영돼도 지도사가 한 명만 배치되거나 아예 배치되지 않는 학교가 있고 특수학교에서도 중증·중복장애 학생의 이동과 식사, 신변처리 등을 소수의 지도사가 담당하면서 업무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이와 관련해 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분석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특수교육대상자는 3만1718명인 반면 국고·지방비 지원인력은 1496명으로 인력 1인당 학생 수가 2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평균 11.7명의 1.81배이자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참석자들은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경기도의 지원인력 확충이 충분히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특수교육지도사들은 학생의 수업과 이동, 급식, 신변처리, 통합교육 등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휴식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고 휠체어 이동이나 중증학생 지원 과정에서 근골격계 부상이나 돌발행동에 따른 신체적·심리적 어려움도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회복무요원 등 다른 지원인력이 배치된 경우에도 수행 가능한 업무와 숙련도 등에 차이가 있어 전문적인 학생 지원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 부위원장은 “특수학급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급과 학생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인력이 함께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장의 부담은 결국 교사와 지도사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학교와 학생의 장애 정도, 특수학급 수 등 실제 수요를 반영해 특수교육지도사 배치기준과 인력 확충 방안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근무여건과 전문성 강화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참석자들은 방학 중 비근무에 따른 소득 공백과 높은 업무강도, 특수학교 근무자의 전보 어려움 등을 설명했으며 다양한 장애유형과 학생 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직무연수 기회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더라도 현장의 실태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특수교육지도사 배치 현황과 인력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교육청과 개선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지원인력”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이분들이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인력운영과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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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주거 복지 감액 지적…“재정 악화 핑계로 사회안전망 구축 역행해선 안 돼”
최동식 경기도의원, 취약계층 주거 복지 감액 지적…“재정 악화 핑계로 사회안전망 구축 역행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동식 의원은 9월 8일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취약계층 주거 복지 사업 예산 감액에 대해 사회안전망 구축 역행을 우려하며 부서의 해당 사업에 대한 적극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최동식 의원은 “취약계층 대상 최소한의 주거 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민생 정책”이라며 “경기도가 민생과 돌봄이라는 도정 방향에 걸맞게 주거 복지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해야 하지만 최근 사업 및 예산 집행 흐름은 이에 정면으로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창호·단열·보일러 개선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예산이 기존 7억 6천만원에서 6억 4천만원으로 1억 2천만원 감액됐다.가구당 지원액 역시 50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축소됐으며 사업량의 경우 2025년 309호에서 올해 150호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주거 환경 개선 및 미끄럼방지 패드·가드레일 부착 등 안전시설을 추가 보강하는 사업이지만 가구당 지원액이 50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축소하면서 예산이 18억 9천만원에서 15억 9천만원으로 약 2억 9천만원 감액됐다.최 의원은 “50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지원액을 낮춘 객관적인 산출 근거와 수요 분석, 물가 상승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건축 자재비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호당 지원금을 오히려 줄이는 것은 단열·창호·난방 등 시공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꼬집었다.이어 최 의원은 “재정 악화를 핑계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손쉬운 감액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집행부가 사업량 축소에 이어 사업 통합을 검토하는 것은 주거 복지 정책의 실효성과 함께 세분화에 대한 질적·양적 후퇴”고 지적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해당 사업은 도시환경위원회의 대표적인 주거 복지 사업인 동시에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집행부가 주거 복지 사업 확대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섬과 동시에 수요자 대상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집행을 위해 추진 절차 개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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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지꿈머굼축제 아웃리치로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지원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지꿈머굼축제 아웃리치로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지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축제 꿈머굼 ‘전통과 AI를 문화로 잇다’에서 제6차 아웃리치 ‘마음 톡 스트레스 팡’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단국대학교 동아리 ‘카운티어 눈꽃’서포터즈가 기획해 상담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진행했다.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을 감정보드를 통해 이해하고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작한 ‘마음쾌감 팁 카드’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전략을 배웠다.그리고 펀칭 샌드백을 때려보며 스트레스를 힘차게 날려보는 체험도 마련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보드를 보며 분노 감정이 들 때를 떠올렸는데, 펀칭 체험을 하며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고 싶었다”며 “건강한 해소를 위해 힘들 때 운동을 하거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아웃리치 심청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화 1388홍보 및 기관 홍보, 위기청소년 발굴·보호, 축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먹거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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