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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2026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03개 마을에서 12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예산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대상을 크게 늘렸다.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 시산2리,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 광천2리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 무봉리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 등 17곳이다.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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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주·야간 집중방역 본격 가동
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주·야간 집중방역 본격 가동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주·야간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군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 집하장과 하수구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간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 초미립자 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와 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원천 차단에 힘써왔다.특히 기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6월부터는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야간 방역체계를 가동하며 해충 활동이 활발한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감염 취약지역과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금오산, 봉수산, 가야산, 수덕사, 메타세쿼이아길, 황새공원 등 주요 등산로와 야외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와 친환경 해충 유인퇴치기 190대를 운영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 방역 방식 개선을 위해 예산읍과 삽교읍을 대상으로 기존 경유 대신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 및 초미립자 방제 방식을 시범 운영한다.친환경 연무·ULV 방역은 흰 연기와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시야 가림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방역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기존 읍·면 지역의 연막소독을 유지하면서 도심지 중심의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최소화 효과를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에 대비해 전 읍·면 방역체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예산읍과 삽교읍의 친환경 방역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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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향군인회, 6월 호국의 의미 담은 안보사진전 개최
예산군 재향군인회, 6월 호국의 의미 담은 안보사진전 개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는 7월 3일까지 예산군청 2층 추사홀 복도 전시공간에서 안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6·25전쟁과 서해교전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담은 사진 70여점을 전시해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재향군인회 대전·충남지부가 보유한 사진들이며 특히 회원들이 직접 운송과 전시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박찬주 재향군인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안보사진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전시를 관람하시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생생한 사진을 통해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향군인회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하고자 행사성 보조금 일부를 반납한 바 있으며 매년 안보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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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총력
예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지킨다…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총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성적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이날 기술지원단은 △차광시설·송풍팬 활용 환기 개선 △깨끗한 냉수의 충분한 공급 △사료조·물통 위생관리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환경관리 요령을 중점 지도했다.또한 사료 변질 방지를 위한 소량·다회 급여와 기호성이 높은 양질의 조사료 공급, 비타민·미네랄 공급 등 한우의 고온기 사양관리 방안을 안내했으며 집중호우 이후 해충 방제와 비상발전기 점검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아울러 폭염 대응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했으며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는 기온과 습도 정보를 바탕으로 가축의 열 스트레스 수준을 제공하는 지표로 문자서비스를 통해 폭염 위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환기시설 가동과 냉수 공급, 사료 급여시간 조정 등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온 스트레스는 가축의 생산성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환경관리와 사양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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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이행 점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사업대상자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정기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사업대상자 가운데 독립경영예정자와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 및 수령 종료 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제출서류 확인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조회 등을 통해 △독립영농 기반 마련 및 영농 이행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건강보험 및 농업경영체 유지 여부 △전업적 영농 종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점검 결과 의무사항 미이행이나 부정수급 등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와 사업 참여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대상자들이 점검에 적극 협조하고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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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은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샤론의 집 등 8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성 △취사시설 가스배관 누출 여부 및 차단장치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은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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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계란장조림, 제육볶음 등 밑반찬 1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70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나머지 30세트는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회원들은 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조리에 나서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반찬을 받으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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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 모집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청소년 노동권 보호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우수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청소년 꿈틀스토어’ 참여 사업장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꿈틀스토어’는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는 우수사업장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고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 가운데 24세 이하 청소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단 청소년 고용 금지업소와 최근 2년 이내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은 신청이 제한된다.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인격 존중 및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여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사업장 현장 확인과 청소년 근로자 면담이 필수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 ‘청소년 꿈틀스토어’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종량제봉투 100장과 예산군 홍보매체를 통한 사업장 홍보, 충남노동권익센터 연계 노무컨설팅 최대 2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이며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청소년 친화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노동 현장이 올바른 권리 의식과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역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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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연중 상시모집’ 체계로 전환
양천구,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연중 상시모집’ 체계로 전환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 모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체계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이 모집 공고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물 안전조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양천구는 상대적으로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사업 필요성이 있음에도 공고 기간이 한정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이에 구는 더 많은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작성 예시 자료를 마련해 서류 준비 부담도 낮췄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천구청 6층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은 ‘현장조사 평가단’의 방문 조사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지원 규모는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 대상별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지원 항목은 담장, 옹벽, 석축 등 균열이나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옥외 시설물의 보수공사비용이다.단,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5년 이내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보조금 교부가 결정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자체 부담금을 확보해야 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상시 모집 전환과 서류 작성 안내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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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장관 표창
은평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장관 표창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개최된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은평구는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특히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아동 치과 교정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구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정밀 구강검진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3년 연속 표창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구강건강 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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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
은평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6기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함께 운영해 온 민관 협력사업이다.위촉된 단원들은 아동 정책 5대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영양 △보건과 복지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안한다.은평구는 단원들의 활동 결과와 제안 사항을 오는 12월 활동 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며 우수활동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아동권리캠프에 참여한 뒤 하반기 동안 아동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사전 설문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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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마음 모아 시원한 여름 선물’… 은평구 신사2동, 폭염 취약계층 지원
‘주민 마음 모아 시원한 여름 선물’… 은평구 신사2동, 폭염 취약계층 지원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돌봄 냉방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취약가구 5곳에 냉방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냉방기가 없어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기존 중고 냉방기 기증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 후원금을 활용한 신품 냉방기 지원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사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전 현장 방문과 사례회의를 거쳐 생활실태와 폭염 취약도를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또한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해 지원의 적정성을 확보했다.설치 당일 전문업체가 안전하게 시공을 진행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춘재 신사2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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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참배 지원·추념 행사 개최
은평구,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참배 지원·추념 행사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현충원 참배를 지원하고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구는 국립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을 찾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360명에게 차량을 지원하고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참배를 지원했다.아울러 불광동 소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 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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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민방위대, 현충시설 정화 활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실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현충시설 정화 활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실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여성민방위대와 함께 관내 현충시설 정화 활동 및 구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민방위대원들은 독립운동가 규운 윤기섭 선생 기념비를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구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소 위치와 검색 방법을 안내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여성민방위대 관계자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5일 규운 윤기섭 선생 기념비를 방문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지난 5일 현충시설 정화 활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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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 대도약의 완성’ 위한 민선9기 비전 공유
중랑구, ‘중랑 대도약의 완성’ 위한 민선9기 비전 공유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8일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류경기 구청장이 처음 주재한 정책공감회의로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목표로 중랑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민선9기 7대 비전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경제 및 도시개발 △서울 동북권 교통거점 도시 중랑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전국 최고 걷기 좋은 도시 중랑이다.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주거·문화·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구는 7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를 운영하며 정책기조 설정과 공약사업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비전위원회 논의 결과와 부서별 검토,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확정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8년은 중랑구가 많은 성과를 쌓아 오며 구민의 자부심을 키워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커져가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