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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송현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입선’-11시 이후 보도 요청
보은군 송현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입선’-11시 이후 보도 요청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송현마을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서 입선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송현마을은 충청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일군 마을의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선보여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송현마을은 ‘혼자 두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왔다.주 4회 이상 공동식사와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했다.또한 농업회사법인 한들을 중심으로 살리초 쌀과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주민들이 함께 더블하트 꽃밭과 마을 꽃길을 조성하는 등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며 원주민과 귀농·귀촌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입선은 송현마을이 주민 중심의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돌봄을 함께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풀어가는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입선은 송현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농촌정책을 추진해 더욱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보은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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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수시 1차 모집…“등록금 부담 없이 양질 취업까지”
대학전경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올해 수시 1차에서는 일반학과와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를 포함해 14개 학과·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정원 내 모집 인원은 355명이며 이와 별도로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수시 1차에서 40명을 모집한다.모집 학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6개 학과와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이다.인문사회계열은 △자치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3개 학과이며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학과 △스마트농생명학과 등 4개 학과이다.올해 눈에 띄는 변화는 소방안전관리학과의 3년제 개편과 스마트농생명학과의 새 출발이다.소방안전관리학과는 기존 학제를 3년제로 개편해 기계·전기·위험물 등 소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방공무원과 소방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한다.모집 정원은 30명이다.기존 스마트팜학과는 올해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스마트농업 생산기술과 농생명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인재를 양성한다.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첨단기술융합학부도 올해 신입생 모집을 이어간다.2년제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신소재공학과 전기, 환경·탄소중립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체 모집 정원 55명 가운데 수시 1차에서 40명을 선발한다.특히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충남도 내 60개 이상의 대기업·중견·중소기업 등과 연계해 취업이 확정되고 1학년 교육과정을 마친 뒤 2학년 1학기부터 해당 기업에 재직하며 학업과 실무경력을 함께 이어갈 수 있다.수시 1차 전형에서는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일반전형 기준 건설안전방재학과·전기전자공학과·컴퓨터공학과·건축인테리어학과·호텔조리제빵학과·작업치료학과가 면접을 실시하며 나머지 학과는 학생부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한다.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는 면접 100%로 선발한다.환경에너지학과는만 25세 이상 또는 산업체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인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성인학습자의 재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충남도가 설립·운영하는 충남도립대학교는 공직과 취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 59명의 공직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1998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213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공직 진출 희망자를 위한 공공인재관과 공직 특강, 온라인 강의 콘텐츠,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장학혜택도 강점이다.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신입생에게는 기숙사 입실 기회도 우선 제공한다.정명규 총장은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히 어디에서 공부하느냐를 넘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느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등록금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공직과 취업, 첨단산업 현장까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진로가 실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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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아트그룹 소나무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 전 개최
곡성군 갤러리 107 아트그룹 소나무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 전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아트 그룹 소나무회의 초대전을 개최한다.1996년 창립 이후 전남광주통함특별시와 전국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해 온 아트그룹 소나무회가 곡성을 찾아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의’테마로 특별한 예술의 장을 펼친다.오랜 시간 각자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회화, 조소,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12인 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 있는 표현 방식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시선을 선보인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정춘표 회장은 “한국화와 서양화, 공예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미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인 조형미에서 현대적인 감각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개성과 예술적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중견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전시는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곡성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한편 갤러리 107은 전시 기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주말은 휴관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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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단감의 힘찬 도약’곡성단감공선출하회 공식 출범
‘곡성단감의 힘찬 도약’곡성단감공선출하회 공식 출범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단감 재배 농가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단감공선출하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곡성 단감 생산 농가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곡성군 및 군의회 관계자, 곡성농협 관계자와 단감 공선출하회 회원 등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의 신품종 단감 육성 경과보고와 함께 회원들의 의지를 담은 출범 선언 및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재배 역량 향상 및 선진 기술 도입 △철저한 공동선별과 품질 관리 기준 준수 △기술 노하우 공유를 통한 지역 농업 발전을 다짐했다.곡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신품종 단감 육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86 농가 33ha 규모의 재배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농가와 농협을 대상으로 9차례 의견 수렴을 거쳐 공동출하를 위한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하고 공선출하 규약을 제정하는 등 공선출하회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곡성단감공선출하회는 오는 2027년 출하물량 30톤 달성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500톤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출범식을 마친 출하회 회원들은 고흥군과 구례군의 단감 선진 재배 농가를 방문해 우수 재배 기술과 농가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선진지 견학 일정에 나섰다.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개별 농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선별·공동출하라는 협력의 기치를 올린 출하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곡성 단감을 소비자가 신뢰하는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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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고고양양’, 레전드리그 발대식으로 힘찬 출발 9일 발대식 개최 …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출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지난 9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둑단 ‘고고양양’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고고양양은 지난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선수 선발식을 통해 김영삼 9단을 1지명, 김영환 9단을 2지명으로 선발했으며 김일환 9단과 류시훈 9단을 각각 3·4지명으로 선택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감독은 조대현 9단이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고고양양은 오는 21일 전기 우승팀 ‘의성 효림’과의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레전드리그 첫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9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른다.팀당 14라운드, 총 56경기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조대현 감독은 “양양군의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고고양양이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탄탄한 선수단을 바탕으로 첫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양양군을 대표해 레전드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고양양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양양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바둑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레전드리그에는 △효림 △고고양양 △더나은 문경 △수소도시 완주 △의정부 행복특별시 △쏘팔코사놀 레드 △사이버오로 등 기존 7개 팀과 신규 참가팀 △올댓마인드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전을 펼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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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9월 정기분 재산세 58억 5,332만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9월 10일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607건, 58억 5332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이다.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나누어 부과된다.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총 3만607건, 58억 5332만원으로 지난해 9월 2만9799건, 54억 9098만원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세부 내역은 토지분 재산세가 55억 1538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택분 재산세는 3억 3793만원이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상계좌, 위택스·인터넷지로 ARS,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생활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9월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고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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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평적 소통중심 ‘2026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관행적인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급의 벽을 허물고 마주 앉아 청렴 조직문화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양양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반부패·청렴 교육의 틀을 깨고 구성원 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소통 중심의 ‘토크콘서트’ 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특강’ 으로 내실 있게 꾸려진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위직 중심으로 구성됐던 패널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김정중 양양군수와 행정·간호·운전직 등 다양한 직렬의 8~9급 실무 직원들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렴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기관 맞춤형 질문과 실시간 전자투표를 활용해 참석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와 함께 조직 내 ‘특혜제공’과 ‘사익추구’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일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청렴은 제도와 규정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공정한 기준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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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도의원, 도민 안전 직결된 ‘도로 유지관리’ 예산 감액 질타… 상습 침수구간 정비 강력 촉구
오진택 도의원, 도민 안전 직결된 ‘도로 유지관리’ 예산 감액 질타… 상습 침수구간 정비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9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포장 유지관리 사업 예산이 대폭 감액된 것을 언급하며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한 신속한 배수로 정비를 촉구했다.이날 오진택 의원은 2026년 제2회 추경안에서 도로 포장 유지관리 사업 예산이 남·북부 합산 총 80억 6600만원 감액 제출된 점을 지적했다.이어 해당 사업이 단순 노면 재포장뿐만 아니라 사면 보강, 차선 도색, 침수 방지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하는 상시 안전 유지 사업이라며 도민 생명 및 일상과 직결된 필수 예산임을 강조했다.특히 오진택 의원은 지난 7월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에 집중호우 당시의 현장 사진을 회의장에서 직접 표출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오진택 의원은 “해당 도로는 배수로 단절과 정비 미비로 인해 집중호우 시 불과 5~10분 만에 도로가 강으로 변해 주민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발이 묶이는 상황이 해마다 몇 번씩 반복되고 있다”고 토로했다.아울러 관계 부서 간 소통 부재와 늑장 대응을 꼬집으며 “가을 장마에 대비해 맨홀 슬러지 CCTV 촬영 점검 등 당장 실행 가능한 조치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오진택 의원은 “도민 안전 예산은 집행률이나 예산 실링을 핑계로 기계적 감액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하반기 동안 단기 공정이 가능한 상습 침수 구간 배수로 정비에 잔여 예산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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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산업 형우생 대표, 고향 남원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효진산업 형우생 대표가 9월 10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남원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형우생 대표는 현재 익산에서 자동차부품 및 농기계를 제작하는 효진산업을 운영하고 있다.타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향 남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잊지 않고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형우생 대표는 남원시 사매면 대율마을 출신으로 재전남원연합향우회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부는 고향 남원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형우생 대표는 “고향 남원이 더욱 발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타지에서 사업을 하면서도 고향 남원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형우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뜻깊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 등에 활용되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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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춘향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을 모아 자체적으로 딸기잼을 직접 만들고 판매해 왔다.이렇게 땀 흘려 모은 수익금을 매년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후학 양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특히 이번 기탁을 통해 협의회의 누적 기탁금은 총 1100만원을 달성해 1천만원 이상 ‘남원愛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은진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구슬땀이 담긴 딸기잼 판매 수익금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충모 남원시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인재를 위해 따뜻한 힘이 되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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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GH 소송 재발 방지·사전 예방 대책 마련 필요
김태희 의원, GH 소송 재발 방지·사전 예방 대책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소송·중재에 따른 재정 영향을 점검하고 경기도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김태희 의원은 “GH의 소송 일부 패소와 중재판정에 따른 부담이 당기순이익 감소로 이어졌고 이는 결국 경기도가 받을 이익배당금과 세입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GH의 소송과 분쟁은 공사의 손실에 그치지 않고 도 재정에도 연결되는 만큼 경기도가 보다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번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GH 이익배당금은 당초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2403억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나, 결산 당기순이익은 이보다 1224억원 감소한 1179억원으로 확정됐다.주요 사유로는 평택 고덕산업단지 정산금 소송 일부 패소에 따른 반환금 736억원과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중재판정에 따른 부담금 749억원 등이 제시됐다.이에 따라 GH 당기순이익의 30%를 기준으로 산정한 경기도 이익배당금은 당초 720억원에서 353억원으로 367억원 감소했다.이 중 일반회계 특별배당은 257억원,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배당금은 110억원 각각 감액됐다.이와 함께 김태희 의원은 다산신도시 입주자 선정 절차와 관련한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언급하며 “규정과 절차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아 분쟁이 발생했다면 그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입주자 선정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GH는 소송과 분쟁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GH 당기순이익 확충을 통해 도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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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일괄 삭감 맞추려 멀쩡한 사업 축소”…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예산 감액 질타
송규근 경기도의원, “일괄 삭감 맞추려 멀쩡한 사업 축소”…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예산 감액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무리한 예산 삭감을 강하게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집행부가 제출한 사업설명서를 보면 자체 평가 결과가 ‘정상 추진’ 으로 명시되어 있고 현재 862명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에도, 주요 증감 사유에는 활동 시간과 일수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적시해 3억 4000만원을 감액 편성했다”며 “사업에 차질이 생겨 예산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기존 참여자들의 활동 기간을 억지로 줄이는 전형적인 ‘본말전도’ 이자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고 지적했다.특히 송규근 의원은 “실링을 정해놓고 일괄 삭감 기준에 맞추려다 보니 멀쩡하게 돌아가는 사업이 타깃이 된 것 아니냐”고 꼬집으며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하루 1만3000원 남짓의 식비와 교통비 등 최소한의 실비만 지원받으며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는데, 예산 삭감으로 활동을 강제로 중단시키면 이분들은 남은 기간 동안 대체 어떻게 활동을 이어가라는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업 내용을 축소 조정하면서 예산이 감액된 측면이 있다”며 “활동 단가가 매우 적고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활동 일수를 줄이거나 활동량만큼 충분히 보조해 드리지 못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담당 국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핑계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의 열정 페이마저 깎아내는 것은 무책임한 탁상행정”이라며 “도민의 헌신과 직결된 사업이 불합리한 예산 삭감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면밀하게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50세 이상 70세 미만 경력퇴직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비영리단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공익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활동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당초 예산 16억 1700만원 중 약 21%에 달하는 3억 4000만원이 감액 요구됐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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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1억 늘렸다가 몇 달 만에 다시 1억 삭감” 축산지원 예산 ‘오락가락’ 질타
김성태 의원, “1억 늘렸다가 몇 달 만에 다시 1억 삭감” 축산지원 예산 ‘오락가락’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2일차 심사에서 농가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축산지원 사업의 예산이 불과 몇 달 사이 증액됐다가 다시 감액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축산동물복지국의 조사료 볏짚 비닐 지원사업을 살펴본 결과, 2026년도 당초예산 4억7천만원에서 제1회 추경을 통해 1억원을 증액했지만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다시 1억원을 감액하는 안이 제출된 점을 짚었다.이에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시군 수요를 다시 조사한 결과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김성태 의원은 “몇 달 전에는 농가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 1억원을 늘려놓고 다시 몇 달 만에 같은 금액을 줄이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예산을 증액할 당시 실제 농가 수요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하게 확인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성태 의원은 “이런 사업은 행정기관의 장부에만 존재하는 예산이 아니라 농가가 실제 지원을 기대하고 영농계획을 세우는 사업”이라며 “예산이 몇 달 사이 늘었다 줄었다 하면 결국 혼란과 피해는 현장의 농업인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이어 축산 소득증대 컨설팅 등 다른 농가 지원사업에서도 감액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재정 상황을 이유로 농가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부터 반복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성태 의원은 앞으로 신규 또는 증액 사업을 편성할 때 △농가의 실제 수요 △시군별 신청 규모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보다 엄격하게 확인하고 편성 이후에도 갑작스러운 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계획을 정교하게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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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379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379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6만2664건에 대해 총 137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인 1336억원 보다 약 43억 증가한 수치다.시는 주요 증가 원인으로 △개별공시지가 및 공동주택가격의 완만한 상승 △의창구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성산구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 등 대단지 신축 아파트 준공에 따른 과세 대상 물량 증가를 꼽았다.구청별 부과 현황을 보면 성산구가 51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창구 292억원, 진해구 273억원, 마산합포구 161억원, 마산회원구 135억원 순이다.9월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의 사실상 소유자이다.토지분 재산세는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에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부과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나누어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시민들은 전국 금융기관 CD ATM기, 가상계좌, 모바일 앱, 인터넷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지방세 ARS 간편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납부해주시는 재산세는 우리 이웃의 복지를 증진하고 창원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귀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지역 발전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납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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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과속 차량 통행으로 발생하는 소음 및 안전사고 예방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광한서로 일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차도용 블록포장 구간의 과속 차량 통행시 소음 문제를 해소하고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인과속카메라 2개소를 설치한다.광한서로는 광한루원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이동이 많고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 상가 등이 밀집해 있는 남원의 대표적인 관광·상업지역이다. 그러나 일부 차량의 차도용 블록포장 구간 과속으로 인해 진동과 충격음이 발생하면서 상가와 주민들의 소음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관광객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어 왔다.특히 차량이 해당 구간을 과속으로 통행할 경우 블록포장 특성상 진동과 충격음이 크게 발생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 공간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남원시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민원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한서로에 무인과속카메라 2개소를 설치해 차량의 과속을 억제하고 과속으로 인한 소음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기보다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감속과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해 차량 통행 소음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광한서로는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관광거리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인과속카메라 설치를 통해 과속 차량을 줄이고 그동안 상가와 주민들이 겪어온 소음 불편을 완화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관광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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