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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원장 마음 돌봄 위한 ‘감성힐링 원장연수’ 진행
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원장 마음 돌봄 위한 ‘감성힐링 원장연수’ 진행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원장님과 함께하는 감성힐링 원장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는 어린이집 원장들을 격려하고 일상 속 업무 부담을 덜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여해 ‘ 쉼과 성장, 그리고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교육 △통기타 공연과 함께하는 음악 힐링 프로그램 △정원 속 소통과 교류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실제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원장들의 보육 책임성과 아동 권리 존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박선희 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의 원장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교직원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육교직원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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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와부 64하내천봉사대,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전개
남양주시 조안․와부 64하내천봉사대,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전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에서 64하내천봉사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4하내천봉사대와 와부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봉사대는 조안면과 와부읍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열무김치 300통을 전달했다.홍봉식 회장은 “열무와 얼갈이, 쪽파 등 재료를 직접 손질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경분 조안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홍봉식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열무김치에 담긴 온정이 잘 전달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조안면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64하내천봉사대는 남양주시 조안면과 와부읍 지역의 1964년생 용띠 동문이 결성한 봉사단체다.매년 여름에는 열무김치 나눔, 겨울에는 연탄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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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자연과 함께 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놀이터’어르신들 대상으로 지역 현장체험활동‘기억산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일상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 맨발걷기 활동을 통해 외부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소근육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나만의 토분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래간만에 야외에 나와서 즐거운 수업을 들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는 ‘기억놀이터’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프로그램 및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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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수변환경”… 남양주시,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 실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수변환경”… 남양주시,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화도읍 ‘더 드림핑’일원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북한강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도 지역 사회단체 회원, 시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민·관·군이 함께 수상과 육상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북한강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남궁완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 보전 및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도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인 북한강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한강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취약계층 아동 대상 태블릿 PC 지원과 라오스·몽골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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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검사로 청소년 마음 읽기 나선다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의 ‘문제 행동’ 이 아닌 ‘마음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바로 청소년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는 심리검사인 TCI 와 홀랜드 진로적성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우리 아이는 왜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을까?”“왜 어떤 청소년은 새로운 친구를 금방 사귀고 어떤 청소년은 혼자 있는 걸 더 편해할까?”먼저 소사청소년센터와 산울림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 대상 TCI 를 실시했다.송내청소년센터에서는 진로 탐색 검사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각 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와 보호자는 청소년의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청소년의 정서적 특성과 행동 경향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고 청소년 스스로도 자신의 특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검사 이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석 상담을 진행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떤 방식의 소통이 필요한지”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검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를 게으르다고만 생각했는데 불안이 높고 걱정이 많은 성향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혼내기보다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고 어떻게 불안을 낮춰 줄지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한 청소년 역시 “친구들이랑 다른 내 모습이 이상한 줄 알았는데 성격 차이라는 걸 알게 돼 마음이 편해졌다”고 이야기했다.부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심리검사는 아이를 평가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해하는 도구”며“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보호자와 지도자들도 청소년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소년복지센터와 지역 내 청소년센터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협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심리검사, 해석 상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지역의 청소년 맞춤형 성장지원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한편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 24시간 청소년 고민상담·위기지원 서비스, △ 청소년 맞춤 마음상담, △ 청소년 마음돌봄 집단 프로그램, △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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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아시아1인극제․거창2026’ 홍보에 지역사회 한마음
고제면, ‘아시아1인극제․거창2026’ 홍보에 지역사회 한마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고제면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제면과 거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아시아1인극제·거창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아시아1인극제는 고제면을 중심으로 거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공연예술 축제로 아시아 각국의 특색 있는 1인극 공연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베트남·중국 전통의상 입어보기, 아시아 전통 음식 시식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제면은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내 기관과 함께 행사 전 1주일간 행사 티셔츠를 착용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또한 고제면 내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응원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아시아1인극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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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일본인 수집가, 173점 충남에 무상 기증
문화유산 일본인 수집가, 173점 충남에 무상 기증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거주하는 일본인 수집가 미야타 이즈미 씨와 나카하라 쿠니오 씨로부터 문화유산 173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전 이와쿠니 역사자료관장 미야타 씨는 이미 지난 2025년 12월 분청사기를 비롯한 한국 문화유산 41점을 연구원에 기증한 바 있다.당시 미야타 씨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증 의사를 밝혔고 국외재단은 유물의 성격, 활용 가치 등을 고려해 문화유산 환수활동이 활발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으로의 유물 기증을 주선한 바 있다.연이은 이번 기증을 통해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는 그의 평소 신념이 다시 한번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미야타 씨가 이번에 기증한 한국 문화유산은 모두 56점으로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서화·도자·전적·고문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기증자는 이들 대부분이 19세기 말 조선으로 건너와 청일전쟁에 참전하고 일본공사관 호위무관으로 활동한 히가시 이와오의 소장품에서 전래된 것이라고 전하며 그간의 수집기록이 담긴 노트 22점과 히가시 관련 문서 90점도 함께 기증했다.유물의 수집 이력과 반출 경위가 포함된 히가시 관련 문서로 인해 이번 기증품의 학술적 가치가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기증은 한 소장자의 진정성 있는 기증이 또 다른 소장자의 고귀한 동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같은 이와쿠니시에 거주하는 나카하라 쿠니오 씨가 소식을 듣고 소장하던 한국 관련 서화 5점을 함께 기증한 것이다.이는 “문화유산이란 개인의 소장품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사람과 그 가치를 함께 나눌 때 비로소 빛난다”는 두 기증자의 숭고한 신념이 맞닿은 결과이다.장기승 원장은 이번 기증에 대해 “해외 민간 수집가의 자발적 기증이 현지 지역사회에서 확산된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의 모범 사례이자, 그간 공들여 추진해온 현지 문화유산 환수 네트워크 구축과 공공 환수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외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귀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전시·교육·연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박정혜 국외재단 이사장은 “재단과 연구원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작년과 올해 연이은 해외 소장자의 무상 기증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반출된 우리 문화유산이 국내로 반환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연구원은 미야타 씨와 나카하라 씨가 작년과 올해 기증한 총 214점의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와 정밀조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 충남역사박물관과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충남으로 돌아온 국외 환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 순회전시회를 개최해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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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건설문화 조성 위한 건설사업자 교육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내 건설현장의 공정성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페이퍼컴퍼니 등 자격 미달 업체의 시장 진입을 막고 불법하도급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다.도는 최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사업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건설사업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1부 교육은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의 구체적인 절차와 주요 적발사례를 공개했다.특히 자본금, 기술능력, 사무실 확보 등 필수 요건을 위반한 사례들을 조명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법 행위들이 낱낱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이어진 2부 교육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예방’을 집중 조명했다.국토교통부의 상시 단속 체계를 상세히 소개함과 동시에 실제 불법하도급 적발 사례를 공유하며 각 사업장이 선제적으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김용목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 현장의 비정상적인 구조는 결국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로 직결된다”며 “기준을 준수하는 건실한 업체가 대우받는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강도 높은 점검과 촘촘한 예방 교육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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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당진 선병원 건립 본궤도… 보건복지부 200병상 사전승인 통과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도 함께 갖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종합병원이 개원하면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진시는 앞으로 충청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남은 절차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진행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200병상 사전승인으로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의료재단의 전문성이 결합하는 만큼, 2030년 개원 목표에 맞춰 성공적으로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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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8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영진 협의회장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캠페인 지속 추진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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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튼튼머니 인증기관’ 지정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튼튼머니 인증기관’ 지정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튼튼머니'사업은 국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다양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경우 포인트를 적립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공단은 밀양스포츠센터, 하남스포츠센터, 배드민턴경기장, 파크골프장 등 총 17개 시설을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운영하고 있다.공단 체육시설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분 이상 운동 전후 현장에 비치된 정보무늬를 통해 스포츠활동을 인증할 수 있다.참여 시 회당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00회까지 가능하다.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체육시설을 비롯한 스포츠 관련 매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김경민 이사장은 “튼튼머니 인증기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튼튼머니 적립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누리집 또는 공단 체육시설 안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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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개관… 선비정신의 새로운 거점 마련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개관… 선비정신의 새로운 거점 마련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8일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유림과 종친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관 사,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선비문화체험관은 밀양시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체험시설이다.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학술행사 등을 통해 선비정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개관 식 이후 부대행사로는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주최로 밀양문화원에서 학술대회가 열렸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밀양 선비정신의 형성과 지평’을 주제로 밀양의 선비상 형성과정을 비롯해 김종직 선생과 사명대사의 선비정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개관 사에서 “선비문화체험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선비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시설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창권 선비문화체험관장은 “선비문화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비문화체험관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예약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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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6일 수도권 입시 전문 컨설턴트 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상담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의·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별 진학 목표와 학업 성향을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앞서 5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경남권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경남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했다.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부 기반의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 전략, 학년별 학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1:1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밀양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경남권 고3 대상 상담 및 수도권 고1·2 대상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밀양클래스업’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입시컨설팅 외에도 온라인 학습콘텐츠, AI 기반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습멘토링 등 내실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학생의 개별 특성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학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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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농번기 맞아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산내면, 농번기 맞아 사과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내면는 8일 지역 내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 등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사과나무의 불필요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과 가지 정리 등을 지원하며 농가 작업을 도왔다.현장에서는 직원들이 농가주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재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농가주는 “최근 일손 부족으로 적과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와의 신뢰를 쌓고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업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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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민선9기 광명시 정책 최우선 순위는 민생”
박승원 시장 “민선9기 광명시 정책 최우선 순위는 민생”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민생’에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박 시장은 8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시정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거시경제 지표를 떠나 시민들이 삶이 나아졌다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에 대해 박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울 것”이며 “특히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이어 광명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시민과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60%가 넘는 득표율은 지난 8년간 광명시정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시민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를 웃도는 광명시의 높은 지방선거 투표율이 성장한 시민의식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박 시장은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500인 원탁토론회, 주민자치회 등 시민과 함께 정책을 실현해 온 광명시 직접 민주주의의 값진 결과이자 그간 시정 방향성이 옳다는 것을 시민들이 직접 증명해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선9기에도 이러한 시민주권을 우선하는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고 헌법친화도시를 조성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권리가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임기 동안 신천~하안~신림선 구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케이-아레나 유치 등 대규모 역점 사업들을 중앙정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박 시장은 시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면서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시민들이 꿈꾸는 광명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이어 “민선9기에는 더 많은 시민을 찾아가고 협치의 폭도 더욱 넓히겠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박 시장은 ‘직원 소통의 날’에 앞서 이날 아침 공언한 대로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