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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군의 정책과 지역 자원,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2026 보은군 드론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최종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지난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공모 기간 총 61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출품됐다.공모는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가운데 2개 이상을 포함해 보은군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변화상을 드론영상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보은의 정주 여건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각기 다른 시선과 영상미로 표현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군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주요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작은 △대상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최우수상 ‘머무는 도시, 성장하는 보은’△우수상 ‘시간의 결을 따라, 내일로 향하는 보은’, ‘보은별곡’, ‘결초보은 하늘에서 바라본 보은의 내일’등이다.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3팀 각 50만원, 장려상 5팀 각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대상을 수상한 정우성 씨의 ‘그래서 우리는 보은에 머문다’는 이음센터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보은군의 변화된 생활·정주 인프라를 감각적인 드론 영상미로 담아내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연결해 보은의 미래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향후 보은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군정 홍보영상과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된 모습과 미래 비전을 국민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보은의 매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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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자연·예술·역사·추억…수원에선 다 된다
화성어차, 국궁, 플라잉수원, XR버스, 미션투어 등 수원서만 가능한 체험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는 전국 최대 기초 지방자치단체이자 조선 정조 때부터 조성된 계획도시다.그만큼 도시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된 수원은 직접 다니고 직접 만지고 직접 보아야 할 명소가 많다.한 번 방문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즐길 거리를 소개하니 수원의 오색 매력을 확인해 보자. 색다른 체험이 선물하는 다채로운 ‘즐거움’ 수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는 수원 방문의 묘미를 선물한다.가마를 모티브로 만든 ‘화성어차’는 연무대~화홍문~장안문~화서문~매향교~연무대를 순환하는 관광열차다.수원화성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간단한 해설 안내 방송도 제공된다.오전 9시4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막차는 오후 5시 출발한다.원하는 날짜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연무대에서는 ‘국궁 체험’도 가능하다.조선시대 왕만 사용할 수 있던 곰 과녁을 겨냥해 10발을 쏜다.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저렴한 비용으로 전통적인 활쏘기를 경험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다.열기구를 타고 상공에서 수원을 내려다보는 ‘플라잉수원’은 동화 같은 체험으로 손꼽힌다.창룡문 주차장 부근에서 계류식 헬륨기구를 타고 70~150m를 올라가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밤 9시까지 운영하니 야경을 보기에 제격이다.날씨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유동적이라 방문 전에 문의해야 한다.이밖에 확장현실 기술이 적용된 투명 디스플레이 창문을 통해 을묘원행을 복원한 ‘XR 버스 1795행’은 터치수원 앱으로 예약해 탑승할 수 있다.수원화성 주요 관광 지점에서 흥미진진한 미션을 풀어가는 투어 ‘수원화성의 비밀’콘텐츠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 개별적으로 이용하기 좋다.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공원에서 ‘힐링’ 수원 방문의 즐거움은 자연에서 역시 쉽게 찾을 수 있다.두 개의 호수를 감싸는 ‘광교호수공원’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수변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명소다.여름철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형 바닥분수를 비롯해 여러 물놀이 시설이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고 가족 단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밭, 순환 보행로 등 도심 속 녹색 친환경 공간이다.주말이면 다양한 행사가 열려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다.수원에는 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공원이 많다.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및 음악분수가 있는 광교공원, 만석거의 경관이 아름다운 만석공원, 국제관개배수위원회로부터 세계관계시설물 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서호공원 등이 대표적이다.‘광교저수지와 광교공원’, ‘만석거와 만석공원’, ‘서호와 서호공원’ 이 각각 짝을 이뤄 위치한다.덕분에 수원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가까운 수변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누리는 것이 용이하다.저수지는 없지만 시내 중심지에 있는 ‘효원공원’엔 중국 전통 정원인 월화원과 자매도시 제주시를 상징하는 제주거리 등이 있어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또 광교산, 칠보산, 여기산, 팔달산 등 산림과 ‘수원수목원’두 곳에서 푸른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감상’ 가성비 높은 관광을 원한다면 수원 지역 공공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역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수원시의 공공 미술관은 예술적 경험과 공간을 확장하도록 돕는다.화성행궁 바로 앞에 있는 ‘수원시립미술관’은 현대미술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돼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끈다.그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누구나 문화쉼터로 이용할 수 있어 오가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또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지역 미술계는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수원시가 운영하는 3곳의 박물관도 저렴한 입장료를 내고 알찬 역사 지식을 알게 해주는 명소다.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으면 ‘수원박물관’, 수원화성 축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이해하고 싶다면 ‘수원화성박물관’, 광교신도시를 조성하며 발굴된 유물 등 광교의 역사를 기억하려면 ‘수원광교박물관’을 가면 된다.각 박물관마다 상설 전시 외에 기획 전시와 야외 전시, 어린이 체험 등이 있어 나들이를 겸해 다녀오기 좋다.특별한 주제별 박물관에서 풍성한 ‘배움’희소하고 특화된 주제로 운영되는 박물관들은 수원 방문을 배움의 즐거움으로 채운다.수원에만 있는 특별한 전시관으로는 ‘해우재’를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해우재는 화장실 문화 전시관으로 사찰에서 화장실을 일컫는 ‘해우소’ 와 비슷한 이름이다.화장실 문화공원에 임금의 휴대용 변기부터 제주도 화장실까지 화장실과 관련된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어린이 체험관에는 몸의 건강지표라고 할 수 있는 똥에 대한 주제를 체험하는 전시가 어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축구박물관’을 방문해 보자. 2002년 한일월드컵의 개최지였던 수원월드컵경기장 1층 서측 입구에 의미 있는 축구 자료들을 전시해 둔 곳이다.안정환의 골든볼, 히딩크 감독 사인볼, 우리나라 최초의 축구화 등 한국 축구의 역사적 장면에 있던 물품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원 출신인 박지성 선수의 유소년 시절부터 국가대표와 프로선수 시절의 각종 사료들도 있다.원천동에 있는 ‘국립지도박물관’은 지도를 주제로 운영돼 어린이를 위한 현장학습지로 추천한다.우리나라 국토 지리 정보의 변천, 측량 및 지도 제작 등이 관련된 유물과 자료가 전시돼 있다.야외 전시장과 역사관, 현대관에서 측량과 지도를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최애 드라마 촬영지에서 되살아나는 ‘추억’ 수원은 유명 드라마나 콘텐츠의 촬영지를 따라 걸으며 추억을 되새기기도 좋다.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는 발길 닿는 대로 걸어도 유명 드라마가 떠오르는 흔적을 만나기 쉽다.추억 속 옛 모습을 간직하며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단장한 카페 등이 많아 인기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가 밀집됐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2024년 화제를 모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두 주인공이 살았던 마을 장면이 대부분 행궁동이다.선재와 솔의 집이 있고 등하굣길 등 주인공들이 함께 거닐던 길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풋풋한 고백 장면이 촬영된 화홍문, 자전거를 가르쳐주던 곳까지 촬영지를 찾아보는 것이 쏠쏠한 재미다.이와 함께 2022년 작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김밥집과 ‘그 해 우리는’속 주인공인 최웅의 집도 행리단길에 있다.또 팔달산 회주도로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와 ‘이태원 클라쓰’의 추억을 부른다.일월수목원 전시 온실은 ‘눈물의 여왕’에서 너구리 영숙이를 찾던 곳이다.수원시는 수원관광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방문할 수 있는 계절과 머무는 시간, 테마와 감성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짜고 수원에서 추억을 만들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에는 전통과 역사, 예술과 문화, 자연과 건축의 미를 두루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더 많은 방문객들이 수원에서 즐거운 경험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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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반영한다
수원특례시, 시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반영한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6월 26일까지 시민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민선 9기 시민이 바라는 생활 체감형 정책’ 이다.민생경제 △시민안전 △기후환경 △맞춤복지 △생활문화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시정 참여플랫폼 새빛톡톡 ‘신청접수’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방문·우편 응모도 할 수 있다.수원시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인당 최대 3건의 아이디어를 응모할 수 있다.관련 부서 검토 후 공모전 심사위원회 심사 점수와 시민 설문투표 결과를 합산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등 총 8건을 선정한다.우수 제안은 실·국장 회의를 통해 정책 반영을 논의하고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제안한 일상 체감형 아이디어를 정책화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이 바라는 생활 체감 정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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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중 최대 45만원을 지원한다.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먼저 납부하면 수원시가 서류 검토와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국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중 사업 공고문상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다.전세자금 대출·대환대출, 기타 일반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한다.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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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발전 유공자 표창…보육교직원 자긍심 높인다
수원특례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발전 유공자 표창 보육교직원 자긍심 높인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8일 여성문화공간 휴 강의실에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3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수원새빛형어린이집 발전 유공 표창은 사업 추진에 2년 이상 이바지한 모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여했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수상자는 △아이샘어린이집 장양예 보육교사 △아이퍼니어린이집 황지호 보육교사 △유진어린이집 박준희 보육교사다.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표창을 전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수원시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보육교직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표창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에는 보육교사 3명을 선정했고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원장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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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역세권 개발 지연으로 주민 피해 조속한 추진 시급”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역세권 개발 지연으로 주민 피해 조속한 추진 시급”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이 수년째 지지부진한 경기도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임창휘 의원은 8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 조속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광주시의 핵심 발전 축인 △곤지암역세권 사업 △광주역세권 1단계 상업용지 사업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 등 주요 역세권 개발사업의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꽉 막힌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됐다.임 의원은이 자리에서 사업 지연으로 인해 한계에 다다른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강도 높게 대변했다.임 의원은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지 이미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사업이 진척되고 있지 않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어 “기약 없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재산권 침해를 겪는 등 현장에서는 다양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더 이상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되며 관계 기관이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할 때”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지지부진한 사업에 속도를 붙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했다.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신속한 구역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단축,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변경’등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해결 방안의 검토를 경기도와 GH 측에 주문했다.경기도와 GH 관계자들은 임 의원이 전달한 현장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역세권 개발사업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제안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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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8일 경기도청 도담뜰 보행몰에 조성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거리 운송과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지역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방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가장 건강한 먹거리 체계”며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이어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생산 농산물의 가치와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내에 조성됐으며 지역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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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분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5일 마을복지계획사업인 ‘매일이 어린이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만 14세 이하 저소득 아동 3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영양제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 동참도 이어졌다.뚜레쥬르 삼척교동점은 이달부터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림 지원사업인 ‘남양동 수라간’에 생일 케이크를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껏 마련한 밥상과 함께 후원받은 케이크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에게는 큰 꿈을 심어주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양동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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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방범용 CCTV 신설·교체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2026년 상반기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삼척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오는 7월 초까지 주택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13곳에 방범용 CCTV 30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한 6곳의 CCTV 14대를 교체할 계획이다.삼척시는 지난해에도 범죄 취약지역 30곳에 방범용 CCTV 67대를 새로 설치하고 4곳의 저화질 CCTV 10대를 고화질로 개선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방범용 CCTV 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생활방범, 재난관리, 산불감시 연계 등 총 1391대의 CCTV 를 활용해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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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1박2일 소중한 추억 만들기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0가정 58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평소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첫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 날에는 원주 한지테마파크를 찾아 우리 전통문화인 한지의 우수성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의미 있는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척시드림스타트 아동청소년과 김가빈 과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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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법률홈닥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무료 법률복지 서비스 역할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운영 중인 법률홈닥터가 법률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의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법률홈닥터는 법무부가 변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법률문서 작성 지원, 유관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삼척시는 2017년부터 법률홈닥터 배치를 신청해 시민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청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으며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법률홈닥터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4년 7월 법률홈닥터 재배치 이후 같은 해 하반기에만 10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2025년에는 179건의 상담을 기록했다.올해도 5월 말 기준 59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삼척시는 관내 복지대상자 비율이 높고 법원 등 법률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법률홈닥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또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등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도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법률상담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의 취약계층은 법률지원 대상자임을 사전에 증빙해야 하며 온라인, 전화, 내방 또는 방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법률홈닥터는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법률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법률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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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난 5월 28일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다방면에서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교육자 출신이다.오랜 기간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헌신해 왔으며 퇴직 이후에도 횡성인재육성관 관장, 송호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특히 현재는 횡성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며 횡성 고유의 향토 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교육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발전을 이끌고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로 최종 낙점됐다.제24대 횡성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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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 체험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횡성군청 허가민원과에서 지역주민과 군청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치아건강 관리하는 날구강 체험관을 운영했다.구강체험관에서는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개인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해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또한 구강건강 상식을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다양한 구강관리용품을 전시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김영대 보건소장은“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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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름철‘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하절기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관내 고위험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213명을 중심으로 집중 전개된다.보건소는 방문간호사와 보건진료소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지역 담당제’를 운영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밀착 관리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도 병행한다.‘오늘건강’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 간 폭염 대응 알림을 발송하고 활동량계를 활용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소통형 교육도 본격화된다.보건소는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내 노인대학 5개소를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응급 대처 요령을 교육하고 있다.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쿨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현장에서 배부한다.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보건 인력과 스마트 기기를 융합한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폭염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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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군 꿈틀어울림센터, 동아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꿈틀어울림센터에서 ‘동아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5인 이상,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동아리로 지난 5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발됐다.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의 활동 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활동 공간과 함께 강사료, 재료비 등 가구당 최대 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에서 운영하는 기존 취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는 과정에서 겪는 활동 공간 확보의 어려움, 심화 교육 기회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선정된 동아리들은 6월 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동아리별 여건에 따라 5회에서 30회에 걸쳐 활동을 진행한다.합창, 바이올린 연주, 민화, 수채화,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취미·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동아리 공동체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향후 동아리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동아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체육 등의 욕구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소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형 동아리가 육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공동체가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