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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상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군민을 대상으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상 보증기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이며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청년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다.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기존 보증료 지원을 받은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와 안심전세포털 등 온라인 포털을 이용하거나 도시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면 된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임차인이 전세금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군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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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시니어·취준생·어린이 가족 맞춤형 ‘AI 창작챌린지’ 운영
AI 창작챌린지 3종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AI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9일 밝혔다.AI창작챌린지는 생성형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1층AI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생성형AI잘 쓰는K-시니어’는 만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4회 과정으로 9일부터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건강 챗봇 만들기, AI여행 계획 세우기, AI안부 카드 제작,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하기’특강은18일 오후5시에 열린다.생성형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가족 참여형 행사인‘AI웹페이지 경진대회: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27일 오후1시에 시작된다.초등학교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는 대회로 AI활용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K-컬처’ 주제의 웹페이지를 제작하면 된다.심사로 선정된 우수 참가팀에는 경품이 제공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도민들이AI를 어렵지 않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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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새마을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문방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들이 9일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을 직접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청안면새마을회와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문방천 일원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첫날인 9일에는 청안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문방천 하천변과 벚꽃길 일대 500m 구간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이 자주 찾는 하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10일에는 청안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위원회는 같은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며 문방천 일대 환경 개선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김종이 회장은 “지역 주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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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태교교실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거주 임신부와 직장인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숲 태교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숲 태교교실은 임신부가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임신부 요가, 클래식 선율과 함께 진행한 건식족욕, 자연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김미경 소장은 “숲이 주는 에너지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편안한 쉼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오는 25일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교실’을 열고 ‘우는 아이 달래는 비법’등 실전 육아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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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서 642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2026베트남K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총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9일 밝혔다.지난4일부터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진단·검사,수술·재활,미용·헬스케어,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20개사가 참가했다.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사전 전시마케팅 교육,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포천시 소재㈜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이 기업은 지난해K-MED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이번 전시회에서는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전시 현장에서는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 체결식도 진행됐다.성남시 소재㈜알피는 심전도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의료 솔루션‘ECG Buddy’를 선보여 현지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전시 기간 중 파일럿 도입과 시스템 연동 방안이 논의됐으며공급계약을 위한 협의도 진행되는 등 후속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경기도 수출전략 품목인K-의료기기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과 의료·미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분야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2026년K-바이오헬스 산업수출액은 사상 처음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가운데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의료기기의 약90%를 수입에 의존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세안 핵심 시장”이라며“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연계와 후속 컨설팅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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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로 예산 효율 높인 시군 선정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하고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그룹별로△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평가 기준으로△전담조직 구성△계약심사 인력 확보△심사서류 적정성△업무역량 강화△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계약심사 우수사례△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특히 올해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 이수,자체교육 실시,원가분석 자문단 활용과 계약심사 워크숍 참여 실적 등을 평가에 적극 반영해 시군의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유용철 경기도 계약심사과장은“경기도는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를 도내 시군에 전파하고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계약심사제도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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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이륜자동차 입장 제한 자연휴양림 조례, 개정 필요”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경기도 자연휴양림관리 및 운영 조례’등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9일 밝혔다.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지난5월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이에 위원회는 조례가 주차장법상 보장된 이륜자동차의 주차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잉 행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의 이륜자동차 통행은 정당한 공공시설 이용 권리로 보아 원칙적으로 허용하도록 조례를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동시에 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조례 시행규칙에 이륜자동차의 허용 운행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고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하도록 했다.이번 조치는 해석이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법령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정비 협조를 요구하는 국민주권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경기도 역시 자치법규가 도민의 정당한 권익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이번 제도 개선 의결안을 도출했다.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자연휴양림의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도민의 정당한 공공시설 이용권이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현행 자치법규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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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완료… 74개 지구 1만6천여 필지 공간정보 구축
경기도 드론촬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2025년8월부터 올해5월 말까지 드론 기반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2026년도 사업지구74개 지구 등 총1만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9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기존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구축된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아울러 행정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에 해당 영상을 탑재하고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성과도 데이터로 확인된다.도는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전체80개 지구 중 드론 자체 촬영이 불가능한 군부대 인접6개 지구를 제외한74개 지구,총1만6천128필지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93%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재까지 총861개 지구에 착수해7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이번3차원 공간정보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2026년도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138개 지구의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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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14일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이색김밥 총집합
김밥페스타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오는13일과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세계적으로 주목받는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전국에서 총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예선을 통과한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밖에도‘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김밥을 선보인다.아울러 경기도의 다양한 특화 품종 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모두의 경기미’,경기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김밥을 맛보는 ‘미묘한 김밥집’,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고리 김밥과 샌드위치 김밥을 만들어 보는 김밥 체험 프로그램‘꼬마김밥집’등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김밥 인플루언서 ‘숙이네키친’ 이 참여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활용한 경기미 김밥을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 보는 ‘김밥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또한 다양한 쌀 디저트와 경기도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 파머스 마켓‘도래미마켓 팝업전’을 통해41개 농가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대회 둘째 날인14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김밥의 단짝인‘김밥 앤 떡볶이 특별전’ 이 열린다.경기도 농특산물로 만드는 즉석 떡볶이와 나만의 김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전이 함께 열린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해를 거듭할수록 경기미와 김밥에 대한 열기가 더 커짐을 느낀다”며“우수한 경기미로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김밥 제품이 개발되고경기미 소비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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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그래픽보도자료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 불법행위 권역단속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7월6일부터17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9일 밝혔다.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이 있다.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단속내용은△무허가 건축물․공작물 설치△무허가 산지전용△무허가 하천구역 점용△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및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미등록 야영장△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영업행위 등이다.자연공원에 허가없이 건축물을 짓거나,농경지·야영장 조성,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는3년 이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하는 행위는2년 이하 징역 또는2천만원 이하 벌금,신고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하면3년 이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경기도립 자연공원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극 단속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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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상반기 지원금 접수
재단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는 지역기업의 고용경쟁력 강화와 청년의 안정적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상반기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9일 밝혔다.‘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은 지역대학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기업을 연계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청년은 학업과 현장근무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고기업은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재단과 시흥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상반기 지원 대상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청년 일·학습 병행 노동자를 고용 중인 시흥시 소재 기업이다.기업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 채용 시 기업이 부담한 등록금을 학기당1인 최대160만원까지 지원한다.시흥시 기업에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2~3학년 및2025년6월 이후 졸업생인 시흥시 청년에게는 월30만원의 청년 고용정주수당을6개월 단위로 총180만원 지급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과 청년은8월1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재단은 신청 서류와 대학 등록금 납부 사실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지원금은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기업과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낮춰 청년 채용여건을 개선하고청년에게는 지역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특히 최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혁신 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정책의 우수 사례”며“시흥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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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그냥드림’의 진화… “찾기 전에 찾아갑니다”
광명시 ‘그냥드림’의 진화… “찾기 전에 찾아갑니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찾기 전에 찾아가는’방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확장한다.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이번 사업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더 빠르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6월부터 ‘똑똑복지사’를 활용해 물품 전달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을 사업 장소로 제공하고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그냥드림은 물품을 나누는 사업에 머물지 않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형 안전망”이라며 “7월에는 소하동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그냥드림 2호점을 설치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더 촘촘한 먹거리 복지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 5일까지 누적 이용 인원 4천944명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86명을 복지상담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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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 부담 줄이고 생태계 확장 나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 부담 줄이고 생태계 확장 나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결해 맞춤형 사무행정 활동을 수행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시도”며 “전문 사무행정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무행정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사무행정 매니저 활동 지원, 전문 멘토링, 업종별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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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귀촌연합회 방문, 체험농장 운영
완주군 귀농귀촌연합회 방문, 체험농장 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상주시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 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도시민을 위한 체험·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5일 완주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70명이 이안느루를 방문해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이안느루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안느루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농장이다.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 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운영 성과는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 단체와 기관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완주군 귀농귀촌연합회의 방문 역시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현장 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방문한 연합회 회원들은 체험농장 운영 노하우와 프로그램 구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참가자들은 농촌 체험과 교육,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안느루의 운영 방식이 귀농귀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황은주 이안느루 시설장은 “농촌의 가치와 가능성을 도시민들과 공유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체험농장으로서 전국 귀농귀촌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안느루 운영자인 (사)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사)전국 귀농귀촌 중앙회,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함으로써 전국 단위 귀농귀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증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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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임천수 개인전 개최
서양화가 임천수 개인전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천수 작가가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상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임천수 작가는 1992년 (사)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를 창설해 지부의 시작을 함께한 지역 원로 작가다.상주시민들이 미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가 낳은 한국 미술계의 원로작가이자 향토색 짙은 작품의 작가로도 유명하다.임천수 작가는 개인전 19회, 해외 초대전 30여 회, 각종 전시초대 680여 회 출품 등 큰 족적을 남겼다.또한 지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작가상인 도지사상, 상주시 문화상, 자랑스런 도민상, 한국 SGI 평화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이일 평론가는 임천수 화백의 작품 세계에 대해 “심오하고 중후한 작품은 마치 과거로 되돌아 가는 듯한 시간적, 공간적 회상을 촉발한다”고 평한 바 있다.이번 전시는 조상의 얼과 애환이 닮긴 삶의 흔적, 그리고 자연환경의 신비로움을 주제로 총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상주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임천수 작가는 “상주시민들과 함께 나누는이 시간이 제 삶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