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로구, 재생자전거 50대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
구로구, 재생자전거 50대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 '지-페달'사업을 통해 제작한 재생자전거 50대를 교통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기증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수혜 기관 관계자와 '녹색교통 이용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민관협치 실행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참여한 협치위원 등이 참석했다.'지-페달'은 거리나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정비해 재생자전거로 제작하고 교통취약계층에 보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G'는 구로 녹색, 재생·창출의 의미를 담고 있다.구는 지난 2월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수요처 발굴과 지원 대상 연계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재생자전거 생산과 보급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재생자전거는 총 50대다.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30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10대, 서울구로지역자활센터에 10대가 각각 전달됐다.기증된 자전거는 각 기관을 통해 이동 수단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주민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이 방치자전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교통취약계층의 생활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페달은 방치된 자전거에 새 쓰임을 더해 이웃의 이동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녹색교통 문화 확산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금천구 G밸리 빌딩 숲, 점심시간 버스킹으로 물든다
금천구 G밸리 빌딩 숲, 점심시간 버스킹으로 물든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라이브’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서울시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된 것과 달리, 문화예술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 장소는 G밸리 내 근로자 밀집 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중정과 △독산역 인근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공개공지 두 곳이다.산업단지 내 공개공지를 단순 휴게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우림라이온스밸리2차에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휴식에 어울리는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어쿠스틱 공영과 퓨전국악, 마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바쁜 업무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에스하이앤드타워3차에서는 참여형·활력형 거리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지역경제과가 추진하는 ‘G밸리 모두모여락’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해 공연과 쇼핑,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가 선발한 우수 거리공연단이 참여한다.금천구는 별도의 구 예산 투입 없이 서울시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으로 유치해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바쁜 업무로 지친 G밸리 근로자들과 유동 인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예산 부담 없이 서울시의 우수한 거리공연단 자원을 유치한 만큼, 많은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과 함께 따뜻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
서초구,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 주민과 함께 전통 기려
서초구,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 주민과 함께 전통 기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은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제향식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헌릉 정자각에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제향 봉행을 진행했으며 재실 복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헌관을 맡아 직접 제향을 봉행했던 귀한 경험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큰 정성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헌릉봉향회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9
-
영동군, 야적퇴비 적정관리 홍보 및 점검 강화…하천 수질오염 예방 총력
영동군, 야적퇴비 적정관리 홍보 및 점검 강화…하천 수질오염 예방 총력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야적퇴비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정관리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하천 인근에 퇴비를 부적정하게 방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야적퇴비에서 유출되는 질소와 인 등의 영양염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녹조 발생 등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군은 야적퇴비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부적정 관리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관리요령에 따르면 공유지인 하천이나 도로변에는 원칙적으로 퇴비를 적치할 수 없으며 반드시 사유지로 이동해 보관해야 한다.또한 사유지에 보관할 경우에도 비닐 등으로 덮어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적퇴비를 부적정하게 관리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각종 회의 시 야적퇴비 적정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하천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장수대학 봉사활동으로 진천군 치매 예방 지원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9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 파트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장수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꾸민 책가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올해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수업 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요리 교실 등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수업 전후 환경정리에도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장수대학’은 진천군치매안심센터가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미술, 신체활동, 기억력 훈련 등 다양한 인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백곡수상레저, 진천군 장학회에 2년 연속 장학금 기탁
백곡수상레저, 진천군 장학회에 2년 연속 장학금 기탁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장학회는 9일 백곡수상레저가 지역 소외계층 학생과 우수 학생을 위해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백곡수상레저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장학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백곡수상레저 관계자는 “백곡면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에 돌려드리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도성 이사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 2년 연속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백곡수상레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9
-
진천군,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수료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가루쌀 활용 제과·제빵 제품개발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는 계획 인원 20명 중 15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교육과정은 진천군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개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쌀쿠키를 비롯해 쌀스콘, 쌀구움과자, 쌀쉬폰케이크, 쌀타르트, 쌀카스텔라, 쌀머핀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과 상품화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가루쌀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실습 위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직접 만든 제품을 바탕으로 앞으로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가루쌀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소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 및 워크온 이벤트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과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1일 실시한 찾아가는 학교 캠페인은 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면세마 필요 여부를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했다.실태조사 결과는 학교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며 관내 치과의료기관에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즐거운 칫솔질, 건강의 첫걸음 이벤트를 운영했다.이번 이벤트는 구강건강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6월 9일인 ‘구강보건의 날’을 상징해 정답자 69명을 추첨해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품에는 충청북도치과의사회가 협찬한 구강위생용품도 포함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증진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구강보건사업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상징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26-06-09
-
영동군체육회, 생활체육어린이축구교실 개강
영동군체육회, 생활체육어린이축구교실 개강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영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생활체육 어린이축구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에는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 영동초등학교 강창석 교장, 영동군축구협회 관계자와 지도 코치, 어린이축구교실 참여 학생 등 33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지역 어린이 23명이 참여하고 있다.영동군체육회는 더 많은 어린이가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추가 참가자도 모집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기본기 훈련을 비롯해 패스·드리블 실습, 미니게임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축구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각 시·군 대항 ‘충청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 어린이축구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는 진천군에서 개최된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꿈나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영동군 체육 발전은 물론 충북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 ’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와인축제 연계 ‘영동에 나들이 갈 ’ 개최… 전통시장 활력 기대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과 4번의 휴식) - 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포레스트 영동은 ‘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로 계절마다 새로운 즐거움으로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그 첫 시작이 영동에 나들이 갈 이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함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다.특히 대한민국 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동군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관광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영동의 맛과 멋을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영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는 ‘4번의 방문과 4번의 휴식’ 이라는 의미를 담아 관광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상생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
관악구,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는 세무 상담 운영
관악구,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는 세무 상담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2026년도 제3차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올해 구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총 5회 운영한다.이를 통해 세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구민들에게 무료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앞서 구는 지난 4월과 5월에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세무 상담에 구민 14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당시 사전 신청자별로 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해 내실을 기했으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구민 수요에 맞춘 최적의 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이번 제3차 상담은 오는 6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관악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세무사와 구민이 1:1 대면 방식으로 만나 지방세와 국세 등 생활 속 세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구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구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마을세무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세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고민을 겪지 않도록 현장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관악구, 테마가 있는 ‘남현예술정원’ 재탄생
관악구, 테마가 있는 ‘남현예술정원’ 재탄생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출퇴근부터 관악산 방문객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남현예술정원’을 도심 속 열린 쉼터로 재조성하며 힐링·정원도시 관악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사당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남현예술정원은 조성 후 10년이 지나 데크 등 시설물이 노후하고 수목의 생육이 저하되어 전반적인 정원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최근 방송과 SNS 를 통해 입소문 난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사당역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을 맞는 거점 공간으로서 해당 정원을 개방감 있는 ‘광장형 정원’ 으로 탈바꿈시켰다.새롭게 변신한 남현예술정원에는 3가지 테마가 적용됐다.정원 진입부에는 △원형의 파고라와 벤치가 어우러진 ‘만남의 공간’, 중간부에는 △핑크벨벳, 수국 등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의 공간’, 종결부에는 △소나무와 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있는 ‘사색의 공간’을 갖췄다.구는 6월 중순까지 남현예술정원 내 수국정원을 선보여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등산 전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6월 말까지 정원 내 쿨링포그를 설치해 주변 온도를 3~5도가량 낮춰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쾌적한 피서 공간을 제공한다.한편 지난달 별빛내린천 봉림교 상부 약 130m 구간에 조성된 ‘별빛내린천 수국 블루밍 파크’도 주민들에게 여가와 휴식 공간이자 사진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의 방문을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전환하기 위해 주요 거점에 ‘즐기고 머무는 공간·콘텐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닿는 남현예술정원의 노후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일상 속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돌려드리게 됐다”며 “특히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등산 이후에도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
별빛 아래 펼쳐지는 공주의 밤, ‘2026 공주 페스티벌’ 13일 개최
별빛 아래 펼쳐지는 공주의 밤, ‘2026 공주 페스티벌’ 13일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주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추진하는 2026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번째 공주 페스티벌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공주 페스티벌은 공주의 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관광 축제다.특히 도시명인 '공주'와 'Princess'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프린세스 콘셉트 야간축제로 동화 같은 감성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공주시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2026 공주 페스티벌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마다 행사일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주제로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오는 6월 13일 열리는 첫 번째 행사는 '쌍둥이자리'를 테마로 꾸며져 다양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6월 행사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티니핑'의 '하츄핑'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행사장에는 하츄핑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한 공주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공주 퍼레이드와 시민 참여형 이벤트인 '공주님 선발대회', 감영길관광예술회와 함께하는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공주 페스티벌을 비롯해 공주 별빛만찬, 캔들라이트 공주온밤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공주시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브랜드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 페스티벌은 공주시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별자리라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더해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6월 13일을 시작으로 7월 11일과 9월 19일에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 야간관광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
영등포구, 가족 참여형 이색 과학강연 개최
영등포구, 가족 참여형 이색 과학강연 개최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키트 체험이다.참가 가족에게는 분말형 지문채취 키트가 제공되며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지문을 채취하고 대조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강연은 오는 6월 20일 YDP 미래평생학습관 5층 YDP 홀에서 열린다.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1인당 자녀 1인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영등포구 통합예약시스텝평생교육미래인재양성'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참가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6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실제 수사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
영등포구, ‘장애인 쉼터’ 신규 개소
영등포구, ‘장애인 쉼터’ 신규 개소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소통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쉼터’를 도림동에 신규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들이 여가를 즐기며 자조 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구는 지난 8일 최호권 구청장과 관내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쉼터는 연면적 260㎡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조성됐다.실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설치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쉼터에서는 장애인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크린파크골프 △하모니카 교실 △다트 교실 △실버 요가 △시니어 자서전 쓰기 △영화감상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구는 향후 치매 예방 두뇌 훈련, 장애유형별 안전교육, 생활 안전교육, 자조모임 지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애인 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앞서 2023년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2 내에 ‘시각장애인 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관내 등록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요리교실, 필라테스, 다도·문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271명이 이용했다.구는 기존 시각장애인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개소한 장애인 쉼터 역시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이자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장애인 쉼터가 장애인분들에게는 배움과 소통의 사랑방이 되고 가족과 돌봄 종사자분들에게는 따뜻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