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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식 관광 블로그 ‘충주여행’, 6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충주시 공식 관광 블로그 ‘충주여행’, 6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시 관광과에서 운영하는 공식 네이버 블로그 '충주여행'이 6월 ‘네이버 메이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플랫폼 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채널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콘텐츠의 신뢰성, 정보성, 이용자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그동안 '충주여행'블로그는 중앙탑사적공원, 수안보온천, 충주호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계절별 추천 여행 코스, 지역 축제·맛집, 가족 및 커플 여행 정보 등 충주 관광 전반을 생생하게 소개해 왔다.특히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실용적인 설명을 곁들여 충주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기준 블로그의 일일 평균 방문객은 2100여명을 돌파했다.이는 봄·여름 시즌에 맞춘 트렌디한 계절 관광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큰 관심과 방문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이번 우수 채널 선정을 계기로 콘텐츠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채널을 통한 관광 홍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충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진정성 있게 알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충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충주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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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내 델라웨어 포도, 대만 수출길 올라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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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로봇 기술의 미래, 대전에서 만난다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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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 한 병으로 안전한 여름”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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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대원 위치 한눈에… 소방대원 위치추정 기술개발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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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 마무리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 마무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기흥호수공원의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둘레길과 산책로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인기를 끌며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다.시는 야간에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스마트 경관조명 설치 대상 구간은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공간이다.설치한 스마트 LED 볼라드등은 조명 기능과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이 조명기구는 마이크로웨이브 감지 센서를 내장해 산책로 보행자가 3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100%로 전환한다.감지범위 내 보행자가 머무르고 있는 동안 최고 밝기를 유지하고 보행자가 감지범위를 벗어나면 밝기를 최소로 낮춰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인다.기흥호수공원 명품화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이 사업은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이 사업의 전체사업비는 총 7496만원이다.시는 지난해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 으로 선정돼 사업비 중 절반이 넘는 3920만원 상당의 혁신제품을 지원받아 전기공사비 3576만원만 부담했다.시 관계자는 “스마트 LED 경관조명 도입으로 어두웠던 산책로가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자동 밝기 조정과 자동 색상 변환 기능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 야간 경관을 개선해 기흥호수공원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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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해외 전시서 지역 중소기업 30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용인특례시, 해외 전시서 지역 중소기업 30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사 등의 관심을 받았다.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유망 중소기업을 홍보했다.단체관을 통해 베오베와 원글로벌코리아 등 용인 지역 6개 중소기업이 총 218건, 약 263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특히 트루코퍼레이션, 푸르농,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등 3개 기업이 현장에서 태국·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소원컴퍼니는 이번 전시 핵심 구역인 4홀 내 ‘뉴 투 마켓 스트리트’부스에 소개되며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선도할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참가 기업 관계자는 “수출 초기 단계의 기업이 혼자 해외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번 용인시 단체관 참가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상일 시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수출 영토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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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 진행
용인특례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 진행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8일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돌봄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돌봄파트너 양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촘촘한 주민 중심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돌봄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날 직무교육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관계 중심 의사소통 △위기 징후 발견 및 응급상황 대처 △활동가 역할·윤리 등 5개 핵심 과정으로 이뤄졌다.돌봄 파트너들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8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월 2회 격주로 직접 방문하고 월 2회 전화로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또, 현장 의견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하는 등 ‘현장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돌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공동의 과제”며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이웃을 살피고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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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 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제2차 단기 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조리·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를 수강할 236명의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단기 교육은 △카페 메뉴 디저트 등 조리 분야 2개 △친환경 화장품과 세제 만들기 뷰티 분야 1개 △의류 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강좌로 구성됐다.또 △숏폼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 등 정보화 분야 4개 △생활 속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2개 △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등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교육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2만원에서 3만원까지다.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모바일로도 가능하다.정원 미달 강좌에 대해선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 강좌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도록 제2차 단기 교육 강좌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배우며 성장하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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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북구,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2026년 생명지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위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명지킴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 13개 동에서 활동 중인 생명지킴활동가 6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명지킴활동가의 역할과 생명존중 전략을 비롯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 점검, 공감적 의사소통 및 경청 방법 등을 다뤘다.또한 자살 고위험군과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5단계 대화법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을 교육하고 준사례관리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단계별 질문 만들기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구는 생명지킴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신규 양성교육 2회를 통해 7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으며 역량강화 교육도 1회 진행했다.올해도 지난 2월 신규 양성교육을 실시해 37명의 생명지킴활동가를 새롭게 양성한 바 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지킴활동가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춤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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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자활센터 카페 ‘봄;꽃 우이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한 달간 무료 음료 나눔
강북지역자활센터 카페 ‘봄;꽃 우이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에 한 달간 무료 음료 나눔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봄;꽃피는 자리 우이점’ 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봄;꽃피는 자리 우이점은 지난 1일부터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국가유공자들을 맞이하고 있다.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에 한해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 가운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많은 국가유공자가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근 솔밭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상, 행사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남은 기간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나누며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감사와 예우를 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음료 한 잔에는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봄;꽃피는 자리 우이점 관계자는 “솔밭공원을 오가시는 국가유공자분들께서 언제든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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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 구로구 제1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구로구, ‘2026 구로구 제1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제1차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처음으로 발간된 것으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구는 2017년 해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지속가능발전팀 신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 단계적으로 추진 체계를 갖춰왔으며 2024년에는 ‘2045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을 수립했다.평가는 해당 기본전략·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환경 △사회 △경제 △제도·자치 등 4대 분야 17개 목표지표와 84개 세부사업에 대한 83개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이를 통해 2024~2025년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과제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보고서 작성 과정에서는 행정과 구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구민 참여형 평가 방식을 채택했다.지역 전문가와 미래청년세대를 대상으로 FGI 숙의공론장을 진행해 지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일반 구민을 대상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인식도 및 체감도 의견조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지난 2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최종보고회를 단계적으로 거치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 완성도를 높였다.완성된 보고서는 △평가 개요 △지속가능발전 평가 동향 및 구로구 추진현황 △지속가능발전 지표 체계 및 평가 과정 △지속가능발전 평가 결과 △종합 제언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구는 보고서를 구로구청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수립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보고서는 구로구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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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업 중심 행정 지원 노력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와 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9일 오전 11시 3디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입주기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테크노산단과 에이치티브이산단 입주기업 대표 및 입주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입주기업 지원사업 안내 △기업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된다.특히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입주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일환으로 최근 야베스, 대경산전, 엔코아네트웍스, 삼기산업 등 총 4곳의 입주기업을 방문해 접수된 총 19건의 현장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섰다.먼저, 직원 채용을 위한 인력자원 활용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세부 협의를 완료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향후 원활한 인력 연결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권의 대출 협약 건의를 받아들여 산업은 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회의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관내 주요 기업지원기관들과 지원시책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민선 78기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지원시책 발굴, 행정지원노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경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입주기업 간 협력 강화와 체계적인 소통을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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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기록의 나라, 조선’ 성료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지난 4월 7일부터 진행해 온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이 6월 9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두 달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다.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운영됐다.조선시대 고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궁중기록화, 초상화, 의궤 등 선조들의 치밀한 기록문화와 시각 자료를 다루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제29기에는 207명이 신청해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 청년층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인문학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마지막 아홉 번째 강의가 끝나는 6월 9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는 수료식이 거행된다.전체 9강 가운데 7강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며 신청자 대비 67.1%인 139명이 수료증을 받는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두 달 동안 매주 화요일 뜨거운 배움의 열정으로 강당을 가득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대학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시민 인문학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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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적인 문화상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 사업’착수보고회를 열고 상표 구축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상표 개발 방향, 디자인 주제,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사업은 총 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상징 표시를 비롯한 기본·응용 디자인 개발은 물론 판촉·홍보 전략 수립, 시범사업 추진, 신규 콘텐츠 발굴 등 종합적인 상표 구축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갖춘 대표 문화상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또 단계별 디자인 고도화와 다양한 활용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문화·교육 분야와 연계한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표 구축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사람들이 찾고 머물며 경험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적인 문화상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문화유산과 한정인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