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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16회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 개최
서초구, 제16회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3일 서래마을 인근 서울지방조달청 주차장에서 ‘2026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연다고 밝혔다.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는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을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문화 축제로 올해로 16회를 맞는다.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즐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는 오후 4시부터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먹거리 부대행사로 시작된다.지역 상점인 스노우 망고 베리잇, 베스퍼와 반포4동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커피와 음료, 빈대떡,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솜사탕 기계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부채 만들기, 민화형 복주머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이어서 저녁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식전 공연으로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반포4동 자치회관의 한국무용, 태권무, 잠원초등학교 합창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와 프랑스학교 학생들의 공연,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초청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특히 프랑스 대사관 추천으로 참여하는 프랑스 재즈 뮤지션 Amy Gadiaga의 공연은 프랑스 특유의 감성과 색채가 담긴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 종료 후에는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래마을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한·불 음악축제가 한국과 프랑스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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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권역‘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 개최
서초구, 서초권역‘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서초동 꽃마을 1소공원에서 서초권역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는 복지관·주민센터 등 관련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생활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상담·체험형 행사다.‘서초형 민·관협업 안심복지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한다.구는 서초·반포·방배·양재·내곡 5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서초권역에서 첫 박람회를 시작한 뒤, 하반기에는 나머지 4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11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등 민간기관 13개소와 반포1동, 서초1·2·3·4동 주민센터 5개소, 구청 관계부서 등 총 1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복지·건강·주거·일자리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스탬프 투어’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 관련 퀴즈 맞추기를 비롯해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스토킹 범죄 예방 사업인 ‘서리풀 안심버튼’홍보 △서초50플러스센터의 중장년 재취업 등을 위한 ‘인생2막 지원 안내’△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제공된다.△SH 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의 ‘커피차 연계 주거복지 상담’△서초구치매안심센터의 ‘행복한 길찾기’△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서초복지돌봄재단의 ‘나눔 캠페인’등 다양한 기관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촘촘한 서초형 안심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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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 참여…‘성북로컬백화’ 열린다
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 참여…‘성북로컬백화’ 열린다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5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성북로컬백화’ 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다.성북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성북의 로컬브랜드와 지역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자원의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된다.올해 ‘성북로컬백화’에는 라이프스타일 출판·서점, 핸드메이드, F B 분야의 성북 대표 로컬브랜드 54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성북의 시간을 담은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오랜 시간 골목을 지켜온 가게들을 조명하는 ‘노포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노포 전시에서는 오래된 가게들의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간판 등을 통해 성북 골목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며 지역의 기억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성북동의 빵과 국수 문화를 매개로 한 로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 서울시 로컬브랜드 사업인 ‘성북동길’, 길음역 일대 삼양로의 ‘길음청년창업거리’통합브랜드 ‘길마르뜨’등 성북을 대표하는 공공 로컬브랜드 콘텐츠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행사 기간에는 성북동 대표 빵 시식회와 라이브 디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이 성북의 브랜드와 문화를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원콜렉터 뮤지엄과 연계한 공룡 피규어·미니어처 전시와 블록놀이 공간, 쉼터를 운영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공유서점 ‘사서고생’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17개도 운영한다.만들기 체험, 문장 쓰기, 컬러링, 독서 큐레이션, 강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로컬백화는 성북의 브랜드와 사람, 공간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로컬 문화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성북만의 개성과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성북로컬백화’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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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광화문에서 ‘정원 피크닉’ 어때요” 6월 12일까지 청진공원
종로구 “광화문에서 ‘정원 피크닉’ 어때요” 6월 12일까지 청진공원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청진공원에서 6월 12일까지 2026 가든 피크닉 위크 in 종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발맞춰 종로 생활권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박람회장을 직접 찾을 여유가 없는 시민 누구나 도심 한복판에서 정원의 가치와 싱그러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기간 중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진공원은 라이브 음악 공연과 정원의 매력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식 정원이 어우러진 공원 중심부는 열린 피크닉존으로 변신한다.대형 파라솔과 테이블, 편안한 의자를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도심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가벼운 도시락 하나만 챙기면 별도의 준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점심시간에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정원사의 집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 청량한 수경시설 청진류의 물소리, 감성 라이브 음악까지 한데 어우러져 일상 회복의 시간을 선물한다.또한 공원 내 정원사의 집에서는 향기로 정원의 매력을 음미하는 체험 행사, 반려식물을 가져오면 식물 진단과 분갈이를 해주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연다.정문헌 구청장은 “광화문 도심 청진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뜻깊은 행사를 선보이고 인근 직장인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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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기업의 2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하는 가운데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각계 기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품질혁신 사례와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올해로 52회를 맞는 본 경진대회는 충북 산업현장에서 추진 중인 우수 품질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분임조를 선발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중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에게는 오는 8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출전자격이 부여된다.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품질경영으로 모범이 된 유공자에게 표창도 수여됐다.스템코 지상필 상무에게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이 △LG 화학 청주 오창공장 △스템코에는 각각 품질경영과 생산혁신 부문 기업표창이 수여됐다.아울러 △SK 하이닉스 곽철영 TL 을 비롯한 12명의 근로자에게는 도내 기업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혁신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제조업 중심의 충북 산업에 있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혁신 사례를 서로 나누고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서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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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7월 8일 개막…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 충북에서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을 개최한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청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이다.행사에는 국내 에너지 기업과 기관, 협·단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총 2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산업전에서는 태양광, ESS, 수소, 에너지 산업 지원 분야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충북도와 청주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산업전 외에도 에너지 업계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컨퍼런스 및 세미나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3일간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 산업 대응 전략, 가상발전소 활성화 방안,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략 등 최근 에너지 산업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하는 수소 신산업·액화수소 인프라 기술동향 심포지엄, 주택용 ESS 표준 공청회 및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태양광 디지털O M·건물형 태양광 기술 세미나 등 분야별 전문 컨퍼런스가 3일에 걸쳐 이어진다.세미나 프로그램도 실무진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구성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수소안전 특별교육 세미나’를 비롯해 ‘에너지 비즈니스 실무 세미나’,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국내 대응 전략 세미나’등이 마련되며 태양광 사업 전략, 글로벌 배터리 통상·환경규제 대응, RE100, AI 데이터센터 전력 대응 전략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진다.정책·시장·기술의 최신 흐름을 한 번에 따라잡을 수 있는 자리다.부대행사 역시 풍성하다.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는 ‘구매·수출 상담회’에서는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의 1:1 미팅이 진행되고 ‘배터리 잡콘서트’는 충북 지역 이차전지 기업과 산업 인재를 잇는 채용·진로의 장으로 운영된다.이 밖에 전시장을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도슨트 투어,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7일 자정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무료로 전시 기간 3일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컨퍼런스·세미나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충북도 관계자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기업과 시장이 연결되는 산업 플랫폼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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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화학사고 예방 ‘총력’ 위험요인 선제 차단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 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차원의 대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화학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와 환경오염 대응 등은 지방 정부의 주요 역할로 충북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9건이 발생했다.이에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도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선정·관리하고 관계기관 간 유해화학물질 취급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예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시·군별 화학사고 예방 지역협의체와 산업단지별 화학 안전 협력체를 구성·운영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자원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의 화학 사고 정보를 활용해 동일·유사 공정 사업장에 예방 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중심으로 관리하는 한편 안전관리 책임자 간담회와 맞춤형 예방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장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또한, 지역화학사고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정비와 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차원의 대응 토대를 마련하고 화학사고 지역 대응 계획 보완과 주민대피장소 추가 지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갖춰 나간다.특히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과 교육을 통해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상황전파 및 협업체계를 지속 점검해 화학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사고 이력과 위험성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화학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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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오는 13일 ‘제434주기 팔천고혼위령제’ 개최
충주문화원, 오는 13일 ‘제434주기 팔천고혼위령제’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탄금대공원 내 팔천고혼위령탑에서 ‘제434주기 팔천고혼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위령제에는 평산 신씨와 순천 김씨 문중 후손들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팔천고혼위령제는 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 왜군에 맞서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최후까지 항전하다 전사한 충장공 신립 장군과 김여물 부장, 그리고 8천여 장병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시와 문화원은 이들의 충절과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4월 28일을 전후해 위령제를 거행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영령들을 위로하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묵념을 올릴 예정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탄금대 전투에서 보여준 신립 장군과 장병들의 충절과 희생정신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과 교훈을 주고 있다”며 “이번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가 치러지는 팔천고혼위령탑은 충주시가 지난 2003년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건립한 추모시설로 높이 15m, 기단부 지름 18m 규모다.탑신 상단부의 혼불은 산화한 영령들을 추모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하단에 배치된 신립 장군과 4인의 군상은 나라를 위해 끝까지 항전한 호국충절의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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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1일 탄금공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충주시, 11일 탄금공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11일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총 12개의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으로 꾸며진다.참여자들은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 대피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며 대처법을 익히게 된다.시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르는 것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성숙한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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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어린이집에 물총·비눗방울 등 전달하며 보육 현장의 실질적 도움 및 아동 복지 실천
소규모 어린이집에 물총·비눗방울 등 전달하며 보육 현장의 실질적 도움 및 아동 복지 실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여름 놀이용품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아이들이 물놀이 시간에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물총과 비눗방울 세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이번 지원 대상인 소규모 어린이집들은 대형 원에 비해 놀이 교구나 행사 물품 마련에 부담이 클 수 있어, 이번 교구 지원이 보육 현장의 운영 애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두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에 함께 관심을 기울여 준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펴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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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5년 연속 상위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이로써 시는 대외적으로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비교·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6대 국·도정 목표와 연계된 1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특히 충주시는 지자체의 창의성과 적극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정성지표’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정성지표 13개 가운데 11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압도적인 성과율을 보이며 도내 시·군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를 통해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정성지표 부문 도내 최강자’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수성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2억 1000만원을 주민 불편 해소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에 전액 투입할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헌신한 결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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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와 관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먼저 재단은 충주시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장 접근을 돕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행한다.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충주종합운동장’△2노선 ‘충주여고~충주종합운동장’△3노선 ‘서충주 포레나 아파트~충주종합운동장’등이다.특히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은 셔틀버스 운영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이 기간에는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출발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현장 고지 및 안내 방송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재단은 오는 12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를 축제 메인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면서 다 함께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이동과 관람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셔틀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요인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상세 노선, 월드컵 중계 등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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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탁구동호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충주시청 탁구동호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 탁구동호회는 지난 7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1995년 창단한 충주시청 탁구동호회는 지난해 ‘제25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직장인탁구대회’우승에 이어 이번 충북직장대항 탁구대회 결승전에서도 우정청을 3대 2로 누르고이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탁구동호회는 매주 2일 이상 법원사거리에 위치한 김탁구클럽에 모여 땀방울을 흘리며 실력 향상과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이성호 회장은 “탁구는 실내 스포츠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할 수 있어 최근 탁구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며 “충주시의 지속적인 직원 동호회 활동 지원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충주시를 빛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많은 직원들이 동호회 활동에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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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ChatGPT 활용교실’등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강좌를 운영해 수강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평생학습 기회가 없었던 신규 학습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시는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생활 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AI 등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강좌와 교육 수요에 맞춘 취미·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습 소외 없는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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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지사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 역량 강화
목행용탄동 지사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 역량 강화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역량 강화와 위원 간 화합을 위해 지난 5일 강원도 속초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 및 벤치마킹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목행용탄동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 금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 주도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사례 등을 살펴봤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체계 구축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목행용탄동 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위원들은 양양 낙산사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손오길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금호동의 우수 복지사례를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적극 접목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목행용탄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료품 꾸러미 지원, 청소년 꿈 지원,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