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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연합학력평가 시행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연합학력평가 시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 9월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그동안 고3 학생 지원을 위해 전남은‘J-FINAL 수능 모의고사’, 광주는 ‘최종 완성 모의평가’를 시행했다.이들 모의평가는 문제지, 정답, 해설지 배부를 통해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공식적인 전산 채점이 이뤄지지 않아 과목별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또 교사 인력풀의 한계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선택 과목은 일부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질적인 평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개의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마련한다.‘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학교별로 전산을 통해 응시 신청을 하며 수능 전체 과목을 시행한다.특히 정답 및 해설지 배부, 전산 채점, 응시자 개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해 ‘수능 가늠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남광주 통합 출제본부를 운영하고 합숙형 출제·검토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 타당도·신뢰도를 확보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관리본부 수준의 전산 채점 시스템도 도입한다.응시자 OMR 카드 전산 채점, 응시 데이터 실시간 처리, 문항 반응도 및 정답률 분석, 영역별 성취율 등 평가 통계 꾸러미를 학교에 제공하고 응시자별 학습 진단 리포트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역연합학력평가 모델의 전국화·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년 9월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하고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2029학년도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시행한다.김대중 교육감은“지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양질의 모의평가를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입시와 수능시험을 대비하고 K-교육특별시만의 특별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는 기존대로 광주‘최종 완성 모의평가’는 8월과 10월에 두 차례, 전남‘J-FINAL 수능 모의고사’는 실전 대비용으로 10월말 각 고등학교에 배포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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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탄소중립 협력모델,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평가에서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이행협력 부문 1위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제출한 73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7건이 장관상을 받았다.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전북은 탄소중립을 비빈다’를 주제로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역사회, 문화예술계, 전문기관 등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북은 탄소중립을 비빈다’는 전북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에서 착안해 다양한 지역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탄소중립 정책에 연계한 전북형 이행협력 모델이다.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시골국제예술제와 국제 기후미학 세미나를 개최해 문화예술을 통한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추진했다.또한 도와 14개 시·군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분석해 정책 간 연계성과 정합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과 기후에너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전문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탄소중립 이행 기여도와 지자체·센터 간 협력 성과, 전문적인 정책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도민 참여와 광역·기초지자체 간 정책 연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과 공유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중심의 탄소중립을 넘어 시·군과 지역사회, 문화예술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낸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우수사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발표·공유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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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개최
석보면,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석보면은 석보면 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그린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석보면 직원들과 여섯 농가로 구성된 판촉단은 석보면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비롯해 고춧가루, 사과, 포도, 버섯, 계란 등의 농·특산물을 선보여 현지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도시의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 및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소득을 증대시키는 도·농 상생의 장이 됐다.김미경 석보면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 향상 및 소비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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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문 연다… 취약계층 구강건강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을 개소하고 지역 맞춤형 구강복지 지원에 나선다.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에서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우리금융미래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 전주점은 경제적 부담과 의료 접근성 등의 이유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도민에게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 쪽방촌에서 운영해 온 무료 치과진료 사업을 지역으로 확대한 첫 사례다.센터는 도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대학병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진료를 지원하며 연간 약 900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한다.센터 운영에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한다.LH 전북지역본부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1단지 상가에 진료 공간을 제공하고 리모델링 등 시설 조성을 지원했으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치과 진료와 치료 연계, 구강관리 서비스를 맡는다.전주 평화사회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진료 연계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도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의료취약계층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구강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요한 요소”며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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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주민자치회, 전북 완주군·전주시 선진지 견학
양주동 주민자치회, 전북 완주군·전주시 선진지 견학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및 전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양주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별로 다양한 정책 추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양주동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치사업 기획 및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청취와 질의응답, 우수사례 공유 및 전반적인 운영 현황 등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명구 양주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이번 견학은 다양한 사례를 직접 접하며 양주동의 주민자치 실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주동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두 지역이 서로가 가진 강점을 학습해 주민자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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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 우수작 9점 선정
금산군,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 우수작 9점 선정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2026 케이-인삼 어워즈 제3회 전국 인삼제품 품평회를 열고 인삼제품 및 굿즈 우수작 9점을 선정했다.선정 제품 및 작품은 서면심사, 실물평가, 업체별 발표 평가 등을 통해 결정됐다.인삼제품 선정작은 ‘케이팜’의 ‘홍삼그래놀라’ 가 대상을 받았다.최우수상은 ‘에코파낙스’의 ‘구워먹는 흑삼치즈’, 우수상은 ‘금산인삼협동조합’의 ‘바삭 삼’과 ‘전북인삼농협’의 ‘홍맛밥’, 장려상은 ‘삼이야푸드’의 ‘한국 삼비타’, 디자인상은 ‘다누림’의 ‘통째우려먹는흑삼진액’ 이 각각 수상했다.케이-인삼 굿즈 부문에서는 ‘가원기획’의 ‘미니타올’ 이 대상을 받았으며 ‘132제작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인삼’ 이 최우수상, 김영섭 씨의 ‘힘내삼 쿠션’ 이 우수상으로 결정됐다.대상에는 금산군수상, 최우수상에는 금산군의회의장상, 그 밖의 부문에는 (재)금산인삼약초 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시상금은 인삼제품 부문 1500만원, 굿즈 부문 500만원 등 모두 2천만원 규모다.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금산인삼 신제품과 굿즈 전시회 및 포토존이 함께 운영됐다.군은 이번 수상작을 2026 국제인삼교역전 기간 중 전시하고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나온 제품과 굿즈에는 누구나 쉽게 인삼을 접할 수 있는 있도록 하는 고민이 담겨있다”며 “수상 제품이 실제로 소비자를 만나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와 홍보, 판로지원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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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하반기 체납액 징수 총력…9~11월 특별정리기간 운영
경기도 안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체납관리팀을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하반기 정리목표액은 67억원으로 이는 연간 목표액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하반기에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 및 체납처분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하고 재산을 고의로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한다.아울러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11월 중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분기별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반면 폐업법인 및 사망자 등 무재산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 보류를 실시하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체납자의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 압류차량 일제정비도 병행한다.앞서 시는 상반기 특별정리기간에 59억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같은 실적을 인정받아 경기도가 실시한 ‘상반기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시상금을 받은 바 있다.안양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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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요 기업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투자 활성화 모색
금산군, 주요 기업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투자 활성화 모색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지역 내 주요 생산기업 6개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 활성화를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직원들이 동행했으며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기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상 기업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방신약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진테크 등이다.이중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경방신약 등 4곳은 금산군과 추가 투자를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으로 지금까지 총 892억원 규모 투자를 이행했다.이 외에도 군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내 생산·소비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 투자 협약 및 투자 이행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해소 노력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대규모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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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 제11회 독서골든벨 참가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도서관은 11월 7일 오후 2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 제11회 독서골든벨’에 참가할 어린이 100명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며 9월 9일부터 양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독서골든벨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선정도서를 읽고 참여해 당일 출제되는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독서 행사다.시상 규모는 양산시장상 총 7명이며 대상 1명, 우수상 6명을 선정한다.올해 선정도서는 문학 부문 양산시 올해의 책 ‘우리 엄마는 달팽이’, 자연과학 부문 ‘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야’, 역사 부문 ‘초등학생 한국사 궁금증 100’등 총 3권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양산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신나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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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방사능재난 주민 보호체계 종합점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동해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5개 기관과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주민보호 및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경주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선 비상이 발생해 포항 지역에 주민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실제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 구호소 이동, 주민보호조치까지 실제 재난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실전형 훈련에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오천읍 주민 10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주민들은 비상상황 전파에 따라 안내된 절차에 맞춰 집결·대피하고 구호소로 이동해 방사선 영향검사와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등 비상상황에서 필요한 주민보호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포항시는 △방사선비상 상황전파 및 비상대응체계 가동 △주민보호조치 결정 및 전파 △주민 소개·대피 △교통통제 및 대피 지원 △구호소 설치·운영 △방사선 영향검사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등 주민보호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아울러 재난 상황에 따른 관계기관별 임무 수행과 실시간 상황 공유, 현장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기관 간 협업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실제 주민들이 대피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주민들이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절차를 직접 익히도록 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방사능재난은 상황 발생 초기 신속한 정보전달과 주민들의 질서 있는 대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으로 주민보호체계가 실제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했으며 실제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개선점까지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방사능방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방사능방재계획과 주민보호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방사능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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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산단에 1,800억원 규모 ‘피지컬 AI 로봇 파운드리’ 구축 시동
포항 영일만산단에 1,800억원 규모 ‘피지컬 AI 로봇 파운드리’ 구축 시동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경상북도, 뉴로메카와 영일만산업단지에 국내 최초의 ‘피지컬 AI 로봇 파운드리’ 구축에 본격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상북도, 뉴로메카와 ‘포항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내 용한리 894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총사업비 1800억원 규모의 로봇 제조·실증·데이터 인프라를 집적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재정 투입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지자체 출자와 정책금융, 민간 자본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구조를 적용한다.이를 통해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7년 12월 준공 및 공장 본격 가동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추진된다.1단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뉴로메카의 주력 제품인 협동로봇, 고중량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 등의 자체 생산라인과 다양한 로봇 기업의 위탁생산과 자동화 솔루션 실증·소량 양산을 지원하는 핵심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2단계 사업은 2027년 이후 약 14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로봇 현장 데이터를 수집·표준화·자산화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와 로봇 AI 추론모델 서비스를 지원하는 초거대 컴퓨팅 ‘추론 전용 AI 데이터센터’를 연계 구축해 피지컬 AI 완결형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가 ‘로봇 특화단지’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앵커기업과 협력기업을 집적화해 영일만산단을 첨단로봇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지역 협력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지역 기업의 일감·일자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는 “포항 영일만산단에 들어설 로봇 파운드리는 뉴로메카의 도약은 물론, 국내 로봇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피지컬 AI 자동화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세계 주요국과 글로벌 첨단기업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피지컬 AI 로봇 분야에서 포항이 선도적인 제조·실증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뉴로메카의 혁신 기술과 정책금융, 포항의 우수한 산업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며 포항을 글로벌 로봇 산업의 중추 기지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신청과 사업 확정,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11월 영일만산단 로봇 파운드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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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카카오게임즈와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열어
성남시, 카카오게임즈와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열어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게임과 정보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성남시는 지역 대표 산업인 게임·정보기술 분야 기업인 카카오게임즈와 협력해 올해 두 번째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했다.앞서 지난 5월에는 ‘지구촌 어울림 축제’ 와 연계해 지역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첫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카카오게임즈존 △장애인식향상존 △정보기술교육존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카카오게임즈존에서는 4차원 가상현실 게임버스와 4차원 가상현실 스포츠를 통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나 함께 즐기는 놀이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정보기술교육존에서는 올해 드론 조종 게임과 로봇 축구 게임을 새롭게 도입했다.참가자들은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플레이존에서는 워터타투, 볼풀장, 포토존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 카카오게임즈와 협력해 게임·정보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교육 기회를 아동·청소년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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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설관리공단, 대형화재 합동 대응훈련 실시 ... 실전 대응역량 강화
경기도 이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이천시 공설운동장에서 이천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대형화재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공설운동장 업무동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 연출과 경보 송출을 시작으로 119 신고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자위소방대의 반별 초동대응, 이천소방서 출동 및 합동진압, 옥상 고립자에 대한 구조, 상황 종료 및 강평 순으로 실제 상황에 가깝게 이뤄졌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동행대피 훈련이 포함돼 재난 발생 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 임직원과 공설운동장 입주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이천시 안전총괄과도 훈련 전 과정에 협조 및 참관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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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아동학대 대응 부서장 판단·관리 역량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아동학대 현장을 총괄하는 시·군 부서장의 전문적인 판단과 지휘·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에서 14개 시·군 아동학대 업무 담당 과장과 팀장 등 부서장 23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공의 책임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아동학대 신고부터 조사·판단, 사례관리와 종결까지 아동보호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장 중심의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는 법무법인 영 신수경 변호사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심의선 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신 변호사는 민원·행정소송 등 법률 대응과 판단 기반의 아동학대 사례판단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심 부장은 아동 중심의 사례판단과 절차 지원, 슈퍼바이저의 역할과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부서장의 판단과 담당자 지원 역할을 살펴보고 중대사안 발생 시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했다.도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도 시·군에 공유했다.이를 통해 정부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도내에 아동보호전문기관 7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7개소,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2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보호전담공무원 46명, 아동보호전담요원 45명이 현장에서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아동 보호·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판단과 슈퍼비전은 피해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시·군 부서장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적극 지원해 아동 중심의 보호체계가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보호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아동학대 대응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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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지사, 오송 찾아 새만금 하이퍼튜브 선행기술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새만금 종합시험센터 구축을 앞두고 선행 기술 동향을 살피기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찾아 하이퍼튜브 핵심기술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하이퍼튜브 핵심기술인 자기부상·추진 기술의 시험·검증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오송에서 쌓아온 선행 기술과 시험 경험을 새만금 종합시험센터 구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지사는 민재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하이퍼튜브연구단장으로부터 선행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R D 추진 방안을 보고받은 뒤, 초전도 추진 시험트랙과 선형전기모터 자기부상 시제차량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기술 개발 상황을 살폈다.오송 철도종합시험센터는 550km h급 초고속 자기부상 차량을 비롯해 하이퍼튜브용 초전도 추진·부상 단거리 시험선, 아진공 튜브 시작품 등 하이퍼튜브 선행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는 2022년 8월 공모를 거쳐 새만금 농생명용지로 부지가 결정됐다.이후 2023년 10월 R D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도전형 R D사업군에 지정되며 사업 동력을 되찾았다.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자기부상·추진과 아진공 튜브 등 핵심기술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도는 최근 R 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개편되는 등 바뀐 사업 여건을 발판 삼아,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추진 심사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하이퍼튜브를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증하고 사업화하는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오송에서 축적된 기술개발·시험 경험을 새만금 종합시험센터 구축 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2027년 사업추진심사와 국가예산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9년 새만금 종합시험센터 구축과 종합성능시험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하이퍼튜브는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의 판도를 바꿀 국가전략기술”이라며 “새만금을 세계적인 실증 거점이자 관련 연구 기관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신산업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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