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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노동안전의 날 맞아 지붕공사 현장 안전 캠페인 진행
포천시, 노동안전의 날 맞아 지붕공사 현장 안전 캠페인 진행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9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지붕공사 현장 안전 홍보와 안전모·안전대 착용 지도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을철에는 축사와 공장 등의 지붕공사가 집중된다.지붕 위 작업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캠페인은 사업주와 현장 노동자 모두에게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캠페인은 포천시와 가평군이 관할 지역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두 지자체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신읍동 근린생활시설 건설 현장을 찾아 지붕공사에 따른 추락사고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지붕공사는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데도 현장의 안전조치가 미흡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안전모와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제대로 지켜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합동점검이 지붕공사 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도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노동안전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포천시도 이에 맞춰 인근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매일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10여 곳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위해 요소는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노동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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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 노후 통행로 벽화 조성 완료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 노후 통행로 벽화 조성 완료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 통행이 잦은 노후 통행로를 밝은 공간으로 개선했다.사업은 주민자치회 기획환경분과가 계획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기존 벽면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했다.꽃을 소재로 한 밝고 친근한 그림과 여러 색채를 입혀 공간에 활력을 더했다.최유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환경을 함께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계향 선단동장은 “이번 벽화 조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통행로가 밝은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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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시청 광장에서 '제3회 포천생활문화대전'·'포천 문화동행 가을바람' 개최
포천시, 포천시청 광장에서 '제3회 포천생활문화대전'·'포천 문화동행 가을바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포천시청 광장에서 ‘제3회 포천생활문화대전’과 경기문화재단 협력사업인 모든예술31 기획공연 ‘포천 문화동행 가을 바람’을 연이어 연다.낮에는 보고 듣고 만드는 생활문화축제가 열리고 해 질 녘에는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외공연이 이어진다.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온종일 머물기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올해 3회째를 맞는 포천생활문화대전은 일상에서 꾸준히 예술을 이어온 시민과 동호회가 서로의 활동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자리다.시민들은 직접 창작하고 발표하며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포천문화관광재단은 흩어져 있던 생활문화 공동체를 잇고 새로운 참여자를 불러 모아, 지역 안에서 문화가 꾸준히 만들어지고 순환하는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광장 무대에서는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이 난타, 밴드, 색소폰, 오카리나, 하모니카, 시낭송 등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한탄강 풍경 사진전이 광장을 채우고 에코 볼펜과 브로치, 키캡 자개 액세서리 만들기, 그림동화책 캐릭터와 나무 공예 체험도 곳곳에서 펼쳐진다.여기에 포천의 맛을 만나는 ‘포천38 푸드메이커스 시식회’ 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현장 작품 경매 이벤트’ 가 더해진다.포천 예술인과 경기도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포천 문화동행 가을 바람’ 공연이 이어진다.브라질 리듬의 ‘포천텔러 바투카타’ 와 낭독극 ‘평화이발관’ 이 무대에 오르고 재즈 4중주단 ‘헤어메이트 위드 유사랑’과 포크 뮤지션 ‘여행스케치’, 가수 ‘최성수’ 가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만든 문화와 포천의 이야기가 한 광장에서 만나는 자리”며 “낮부터 저녁까지 전시와 체험, 공연을 천천히 즐기며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포천생활문화대전은 엔에이치농협은행 포천시지부, 한맥홈푸드, 이에스피, 포천시농협운영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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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극단, 연극 ‘돈 키호테 데 라만차’ 공연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립극단 기획공연 ‘고전희곡으로 보는 세계여행, 돈 키호테 데 라만차’를 선보인다.‘고전희곡으로 보는 세계여행’은 2024년 시작된 시리즈 기획공연이다.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인문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세계의 고전 희곡을 공연으로 제작해 왔다.올해 세 번째 여행지는 스페인으로 소설 ‘돈키호테’를 희곡으로 옮겼다.이번 작품은 원작의 철학적·문학적 무게보다 희극적 요소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연극으로 재구성됐다.임태순 포천시립극단 조연출은 “더 멋진 삶을 상상하지만 선뜻 꿈을 위한 모험을 할 수 없었던 분들이 공연을 보면서 잠시라도 그 꿈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으로 많은 시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 작품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포천시립극단만의 대표 시리즈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9월 11일 오후 7시 30분과 12일 오후 3시 두 차례 열린다.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무료다.예매와 관련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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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군 복지 우수사례 벤치마킹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군 복지 우수사례 벤치마킹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역 복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은 협의체의 특화사업 역량을 키우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참석자들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 냉장고’등 복지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내촌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모색했다.오후에는 미리내 힐빙클럽을 찾아 족욕·찜질 치료 요법과 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김순희 민간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의 우수한 복지사업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촌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정아 내촌면장은 “우수 사례를 접목해 내촌면만의 차별화된 복지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지원해 소외 없는 따뜻한 내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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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포천 청소년, 서울 한 바퀴’ 참가자 모집
포천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포천 청소년, 서울 한 바퀴’ 참가자 모집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30일까지 ‘도시탐방 - 포천 청소년, 서울 한 바퀴’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의 정치·문화·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국회 체험활동, 한강버스 체험, 서울식물원 관람과 체험, 홍대 대학버스킹 공연 관람, 타임스퀘어 탐방, 영화 관람 등을 경험한다.서울식물원에서는 오리엔티어링 활동이 마련된다.청소년들은 팀을 이뤄 지도를 보고 지정된 지점을 찾아가 임무를 수행한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식물원의 생태환경을 살펴보는 한편 관찰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팀원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포천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다.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숙박비와 간식비, 교통비, 체험비가 포함된다.신청은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되며 모집 인원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서울탐방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울의 문화·생태·공공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을 탐방하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진로·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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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웰니스·치유관광 중심
“산청군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웰니스·치유관광 중심”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명현 산청군수가 웰니스·치유관광 산업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다.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20개국 40여명의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투자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유명현 군수는 국내외 투자사와 호텔·관광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청의 독보적인 관광자원과 웰니스·치유관광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렸다.특히 “경남은 K관광 방문하고 싶은 곳 전국 1위, 관광 만족도 전국 2위를 자랑하는 곳”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심장인 경남이 이제 관광서비스산업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대체불가 산청의 웰니스·치유관광이 있다”고 강조했다.또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의 천혜 자연환경을 비롯해 한방·항노화, 휴양·치유 콘텐츠 그리고 이번 경남도의 지리산권 핵심 투자 대상지로 소개된 ‘산청 신천리 대밭’등 산청만이 가진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산청군은 이번 설명회와 연계해 오는 11월 글로벌 투자사와 웰니스 리트리트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투어를 진행하는 등 산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유명현 군수는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품은 산청은 자연과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산청의 차별화된 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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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문화 랜드마크’ 도약
박물관단지 조감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 국립박물관단지가 첫 번째 박물관인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지난달 두 번째 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의 준공을 마치며 행복도시를 대표할 복합문화단지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10. 브리핑을 통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어린이박물관 50만 돌파 및 도시건축박물관 준공] 2023년 12월 개관하며 첫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은 창의·융합형 전시·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 증진과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국립박물관단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개관 2년 8개월 만인 지난달 8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약 50만명을 달성했다.여기에 지난달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의 두 번째 주자인 ‘도시건축박물관’ 이 건축공사를 준공하며 단지 완성의 두 번째 단추를 꿰었다.도시건축박물관은 연면적 21,091㎡, 부지면적 11,97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국내외 도시·건축 문화의 허브이자 연구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7월 공식 개관할 계획이다.이처럼 결실을 맺고 있는 국립박물관단지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행복청을 비롯한 국토부, 문체부, 행안부, 국가유산청 5개 관계부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16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박물관단지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확립했다.이후 개별 박물관별로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독립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건축 설계안을 도출했으며 어린이박물관을 시작으로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행복청은 어린이박물관과 도시건축박물관의 흐름을 이어 1구역 내 나머지 박물관인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 고유의 디자인을 전시·보관하는 디자인박물관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자원과 문화유산을 접목해 활용하는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올해 6월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거쳐 현재 시공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한 기록유산과 대표 기록물을 경험할 수 있는 국가기록박물관은 2025년 3월 설계에 착수해 203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 2구역에 들어설 국립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31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행복청은 설계 및 건립과정에서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과 조화로운 연계를 위해 적극 소통하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단순 박물관 집적을 넘어선 ‘통합 문화 공간’ 구축] 최근 정부가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공기관 통폐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국립박물관단지는 이에 앞서 박물관 간 공통 기능을 선제적으로 통합․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국립박물관단지는 여러 개별박물관을 한 곳에 집적해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박물관단지로 통합 운영을 통해 각 박물관이 지닌 고유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술적 전문성과 단지 차원의 운영 효율을 높여 관람객들에게 기존 박물관에서 경험하지 못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시설과 인력 등 자원의 효율적인 공유는 물론, 박물관의 핵심 시설인 ‘통합수장고’를 중심으로 단지 내 박물관 소장품의 공동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박물관 간 협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도시박물관단지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되는 등 법 개정을 위한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지난달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한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과 도시건축박물관 준공을 계기로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며 “후속 박물관도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립박물관단지가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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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등록 경로당 24곳에 이동식 에어컨 선물...‘폭염 SOS순회단’ 출동
전북 미등록 경로당 24곳에 이동식 에어컨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9월17일까지 전북권 미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폭염 SOS 순회단’을 운영하며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고 얼음물, 부채, 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번기 야외활동이 많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미등록 경로당은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높아, 냉방환경이 열악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전북지역 미등록 경로당 235개소 가운데 냉방시설이 열악한 24개소를 선정해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하고 설치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얼음물, 부채, 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폭염 SOS 순회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미등록 경로당 24개소에 이동식 에어컨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경로당 주변과 내부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물품을 정비하는 한편 얼음물·부채·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 전달과 폭염특보 발효 시 외부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농사일로 인해 폭염 속에서도 야외활동을 이어가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한낮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한국중앙자원봉사 센터의 지원을 받아 전국 단위 폭염 대응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미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SOS 순회단을 구성해 민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이사장은“폭염 SOS 순회단은 냉방시설이 취약해 폭염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 경로당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특히 농사일로 폭염 속에서도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냉방시설 지원과 폭염 예방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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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소상공인 보듬자금 2,500억원 추가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소비 위축 등 복합적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지원 규모를 2500억원 추가 지원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시작된 기존 보듬자금 사업에 몰린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침체와 소비 부진,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원 조성에는 금융기관이 100억원, 전북도와 시군이 100억원을 각각 출연해 총 200억원 규모다.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의 12.5배에 달하는 2500억원가량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이에 따라 올해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 규모는 기존 4170억원에서 2500억원이 늘어난 총 6670억원으로 확대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장 자금 사정이 급한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적 안전망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된다.추가 지원은 이달 14일부터 시행되며 자금을 받는 소상공인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는 3년간 연 1%의 이차보전을 함께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금융기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시점에 신속히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비용 경감과 경영 회복을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자금”이라며 “이번 추가지원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서고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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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청년농업인 창업·경영안정 지원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업자금 수요와 경영회생 지원방안 등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청년농업특별분과위원회는 10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논의했다.청년농업특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청년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분과위원 11명이 참석해 민선9기 도정 방향과 청년농업인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농 과정에서 경영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영회생 지원방안도 논의했다.특히 전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농업인의 경영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살폈다.회의 후에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시스템과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스마트팜 분야의 청년농업인 육성과 창업 지원체계를 청년농업인 정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부터 경영안정까지 현장의 수요에 맞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영농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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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에너지 혁신인프라 연계 강화… 신규 협력사업 발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를 연계해 기관 간 신규 협력사업 발굴과 기업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도는 1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저장연구센터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열고 기관별 인프라 운영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8~2029년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각각 구축·운영 중인 연구개발과 실증, 시험·인증 등 주요 인프라의 운영현황과 향후 활용계획을 공유했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의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계 가능한 분야를 찾고 이를 기관 간 신규 협력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도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에너지 인프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인증,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회의에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는 전기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해 G-SAFE 추진을 위한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 투어도 진행됐다.G-SAFE는 에너지안전 분야의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참석자들은 에너지저장연구센터의 주요 시설과 연구·시험 기능을 살펴보고 ESS 등 에너지저장 분야의 안전성 확보와 기술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도는 앞으로도 에너지 관련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인프라 간 기능 연계를 통해 2028~2029년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도내에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 전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기관별 인프라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연구·실증·시험·인증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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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평가 2년 연속 ‘우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올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도내에서는 김제시와 진안군, 고창군도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해 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025년 대기·수질 배출사업장 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점검률과 위반율을 비롯해 대기·수질 오염도 검사율, 환경기술지원율, 담당 공무원 교육이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전북자치도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점검 예보제와 중소·신규 사업장 대상 환경기술지원, 담당자 직무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시군 점검 공무원과 환경기술인 4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화학물질 취급사업장 24개소에 대한 시설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도는 앞으로 평가 우수사례를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배출사업장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술지원과 교육도 이어간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선정은 도와 시군, 사업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배출사업장 관리와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 지자체 시상은 10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호텔에서 열리는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진행된다.이날 우수 지자체 시상과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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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취약계층에 돼지고기 3천만원 상당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에서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방대섭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 김현섭 부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돼지고기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설·추석 명절과 연말 등을 계기로 돼지고기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까지 누적 13억8300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도는 이번 기탁이 지역 한돈농가와 축산업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민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방대섭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은 “한돈농가의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와 한돈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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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연합학력평가 시행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연합학력평가 시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 9월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그동안 고3 학생 지원을 위해 전남은‘J-FINAL 수능 모의고사’, 광주는 ‘최종 완성 모의평가’를 시행했다.이들 모의평가는 문제지, 정답, 해설지 배부를 통해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공식적인 전산 채점이 이뤄지지 않아 과목별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또 교사 인력풀의 한계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선택 과목은 일부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질적인 평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개의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마련한다.‘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학교별로 전산을 통해 응시 신청을 하며 수능 전체 과목을 시행한다.특히 정답 및 해설지 배부, 전산 채점, 응시자 개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해 ‘수능 가늠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남광주 통합 출제본부를 운영하고 합숙형 출제·검토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 타당도·신뢰도를 확보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관리본부 수준의 전산 채점 시스템도 도입한다.응시자 OMR 카드 전산 채점, 응시 데이터 실시간 처리, 문항 반응도 및 정답률 분석, 영역별 성취율 등 평가 통계 꾸러미를 학교에 제공하고 응시자별 학습 진단 리포트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역연합학력평가 모델의 전국화·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년 9월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하고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2029학년도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시행한다.김대중 교육감은“지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양질의 모의평가를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입시와 수능시험을 대비하고 K-교육특별시만의 특별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는 기존대로 광주‘최종 완성 모의평가’는 8월과 10월에 두 차례, 전남‘J-FINAL 수능 모의고사’는 실전 대비용으로 10월말 각 고등학교에 배포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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