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주시, 시민 참여 ‘6월 워킹데이’ 개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11일 송정스터디파크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워킹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낮추기 위해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송정스터디파크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했다.행사장에는 맞춤형 건강상담, 비만 예방 건강생활 홍보, 구강건강 체험, 우울증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시는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기반 건강 공동체와 걷기 챌린지를 상시 운영하며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지역화폐 연계 챌린지를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체중 유지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2회 전산거점 운영 발전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정보화 업무 담당자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제2회 전산거점 운영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전산거점청은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화천, 홍천, 횡성, 정선 9개 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할지역 내 각급 학교의 정보화 업무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에 전면 도입 중인 미래형 정보통신기술 교육환경의 내실 있는 운용 방안과 점차 지능화되는 교직원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올해 10월부터 향후 5년간 교육 통신망 역할을 수행할 ‘5단계 스쿨넷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세부 실행 지침과 10기가 교육망 등 중단 없는 인프라 구동 환경 조성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아울러 각 전산거점청의 특색을 반영한 핵심 과제 추진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주요 과제로 △홍천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 정보화 업무편람’매뉴얼 개발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를 위한 교육정보서비스 안내서’ 제작 일정을 공유하는 한편 △강릉교육지원청 주관의 ‘전산거점현장지원시스템’의 기능 개선 및 학교통합누리집 연계 방안에 대해 전산거점청 간 긴밀한 소통과 의견 수렴을 전개했다.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은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안정적인 정보 인프라 제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일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 정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장애학생 꿈과 자립 위한 ‘직업기능 경진대회’ 개최
장애학생 꿈과 자립 위한 ‘직업기능 경진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경기도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11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고등학교 과정 발달장애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역량을 발휘하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가죽공예, 바리스타, 제품포장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진지한 열정으로 실력을 겨루었다.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더 큰 꿈에 도전하게 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겨루기를 넘어 우리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세상에 증명해 보이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춘 당당한 사회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지난 5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경기도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경기도 e페스티벌’에서는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이 치러졌으며 이날 선발된 대표 학생들은 오는 9월 홍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6-06-11
-
태백교육도서관, 야간 힐링 강좌 직장인 달빛학교 개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백교육도서관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지역 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인 ‘2026년 직장인 달빛학교’를 개설하고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밤의 시음: 3색 힐링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자기 돌봄과 정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올해 달빛학교는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참가자들이 직접 맛보고 만들어보며 소통하는 실습 중심의 참여형 강좌로 구성됐다.1회차 ‘와인 강좌: 달빛 아래 와인 살롱’에서는 올바른 테이블 매너와 비교 시음 기법을 배우고 일상 음식과의 조합을 찾아본다.2회차 ‘칵테일 강좌: 우리들의 프라이빗 칵테일 바’에서는 조주 도구 사용법을 익혀 자신만의 맞춤형 칵테일을 직접 제조해 본다.3회차 ‘위스키 강좌: 글라스 안의 세계’에서는 싱글몰트·블렌디드·버번 등 대표 스타일을 비교 시음하며 취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1회차 와인 강좌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정미라 관장은 “이번 달빛학교가 직장인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감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다만 주류 시음이 포함된 교육 특성상 안전한 귀가를 위해 참가자들은 반드시 차량 운전을 지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
홍천교육지원청,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성희롱·성폭력 및 흡연예방교육 업무 담당자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처리 능력을 배양하고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매뉴얼을 중심적으로 다루어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 실무 방안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흡연 예방 교육활동 강화 방안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적 사례 공유도 함께 이루어졌다.문선옥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직접 마주하는 담당 선생님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문화와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글로벌 녹색 전환 교육의 중심에 서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6월 8일 오후 2시, 덴마크의 최고 권위 직업교육기관인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 대표단이 국내 에너지 분야 대표 마이스터고인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를 전격 방문해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산하 이노베이션센터의 주관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선진 특성화·마이스터 교육 모델과 실습 중심의 현대화된 교육 시스템을 세계적인 녹색 산업 강국인 덴마크에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덴마크 에스비에르에 위치한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은 풍력, 전력, 자동화 등 녹색 전환 핵심 산업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직업교육기관이다.이번 대표단은 최고경영자 올라프 뤼, 이사회 의장 마이클 매티센,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 총괄디렉터 디테 바이세 등 총 9명의 직업교육 및 녹색 기술 분야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어 방문의 무게감을 더했다.이날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를 방문한 덴마크 대표단은 강원도 직업계고의 유연한 교육과정 구성과 산업 수요 변화에 대한 시스템 대응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양 기관 관계자 미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 및 미래 에너지 커리큘럼 개발 사례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발전·에너지 기업 등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구조 및 학생 취업 프로그램 디지털 및 실습 기반 교육 현대화: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교육 환경, 첨단 제조·자동화 교육 솔루션 교원 역량 개발: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춘 교원의 기술 역량 업스킬링 및 양성 구조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의 올라프 뤼 최고경영자는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 교육을 선도하는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의 체계적인 실습 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덴마크의 이원화 직업교육 시스템과 한국의 마이스터고 교육 모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녹색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수 교장은 “유럽의 교육 선진국인 덴마크의 대표 기관이 강원도 마이스터고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교환학생 파견 등을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
춘천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대상 ‘춘천이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관내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인 ‘춘천이 좋다’지역 이해 답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교사가 춘천의 역사·문화·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강의와 현장 답사를 연계한 체험형 연수로 진행됐다.사전 연수에서는 춘천학연구소 김헌 학예연구사가 ‘춘천의 도시 형성과 정체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춘천이 1896년 강원도 수부로 자리 잡으며 행정·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한 과정과, 한국전쟁 이후 군사도시 및 후방보급기지로서의 역할, 그리고 1960~70년대 춘천댐·의암댐·소양강댐 건설을 계기로 ‘호반의 도시’로 변화한 도시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또한 최근에는 교통망 확충과 바이오·정보통신기술 산업 기반 형성을 통해 첨단도시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도 함께 다루었다.이어 진행된 현장 답사는 춘천의 역사·경관·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우두동 일대에서 춘천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고 소양1교와 춘천비석군 등 주요 역사 지점을 도보로 탐방하며 도시 형성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특히 소양강 일대에서는 수변 경관과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 변화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일대는 춘천의 대표 관광지로 호수와 도시가 결합된 ‘호반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간이다.이와 함께 최근 조성된 소양아트서클도 주요 답사 지점에 포함됐다.소양아트서클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보행 육교로 도심과 수변을 연결하는 동시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공공공간이다.총 길이 약 188m의 원형 구조에 보행데크와 조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걷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체험이 되도록 설계된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해당 구간은 번개시장, 춘천역, 소양강 관광권과 인접해 있어 춘천의 원도심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일몰과 야경이 뛰어난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답사 마지막에는 지역 대표 음식인 막국수 체험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진호 교육장은 “신규교사가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2015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대전에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과 국방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48만 평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T-50 고등 훈련기 등이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면서 우리나라 수출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방산업에 특화된 첨단산업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2023년 이후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며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지난 5월 26일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을 만나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대전 안산 국방사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박용갑 의원은 “안산국방산업단지는 K-방산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
충남도의회 군소음특위 “피해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
충남도의회 군소음특위 “피해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안보를 명목으로 일방적인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온 충남도 내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변해 온 충남도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가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특위 활동의 최종 결과물인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군소음특위는 기존에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의 지원 내용이 개인별 소액 보상금 지급에만 한정되어 피해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이나 공동체 활성화 대책이 전무하다는 한계를 지적하며 조례에 근거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주력했다.특위는 △소음 피해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연간 100억원 규모의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례보증’금융지원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보령 웅천·대천 사격장 주변 주민 이주 대책 관련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주변 민·관·연 소통창구 활성화 △피해지역 학교 교사 내 소음 기준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주민 지원 시책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보완을 주문했다.아울러 정부의 획일적인 소음 등고선 경계 획정으로 인해 동일 아파트 단지 내 일부 동이 누락되는 경우 등의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향후 ‘동네·지역 단위’의 포괄적 보상과 소음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군소음특위 이용국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계 부서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위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도 차원의 다각적인 연계 지원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향후 제13대 의회와 도정에서도 이번 활동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소음 기준 완화 건의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기반 개선 대책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11
-
유보통합 특위 활동 마무리… “성공적인 충남형 유보통합 기대”
유보통합 특위 활동 마무리… “성공적인 충남형 유보통합 기대”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7월 26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종합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해 마련됐다.특위는 그동안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관련 실·국으로부터 세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충남형 유보통합 기반 강화를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또한 한 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유보통합이 아이 중심의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임을 재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사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데에 깊이 공감했다.김응규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유보통합 관련 3법 개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제도적 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충남형 유보통합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
의왕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의왕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6월 10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 혁신을 이끌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이다.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는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주니어 공무원 16명,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9월까지 시정 현안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팀빌딩과 정책기획 교육에 참여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다양한 팀 활동과 전략 컨설팅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며 “젊은 직원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주니어보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의왕시, 공직자 대상 ‘청렴골든벨’ 교육 실시
의왕시, 공직자 대상 ‘청렴골든벨’ 교육 실시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교육인‘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청렴골든벨’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부패 청렴 관련 제도와 규범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0개 팀이 참여하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 대해서는 안치권 부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며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안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퀴즈와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마이크로 러닝 △반부패 퀴즈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
전북도,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방문… 글로벌 인재교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사례와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자체 개발·운영 중인 생성형 AI 행정 시스템을 소개했다.해당 시스템은 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검색·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행정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가 우즈베키스탄의 인재 양성과 디지털 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인적 교류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구리시, 제1기분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구리시, 제1기분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5만 1067건, 총 66억원을 부과하고 지난 6월 11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납세의무자로 해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 2회 나누어 부과·징수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날별 계산해 부과됐으며 연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차량의 경우에는 6월에 연간 세액 전액이 한꺼번에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지로 h △지방세입 계좌 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6-06-11
-
구리시, 장애인·보호자 위한 ‘장수거북이 자조 교실’ 운영
구리시, 장애인·보호자 위한 ‘장수거북이 자조 교실’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장애인과 보호자의 정서적 지지 및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인지 예방 프로그램 ‘장수거북이 자조 교실’을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과 보호자 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거북이 자조 교실은 느리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거북이의 의미를 담아, 참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조 모임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2층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실에서 운영된다.특히 이번 자조 교실은 인지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센터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