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 성공적 마무리
귀농귀촌 주말반 수료식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됐다.기초반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의 이해와 기초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선도 농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주말반은 총 5회,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됐으며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스마트팜의 이해와 환경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질적인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전격 가동
지난 4일 영유아를 위한 ‘도담놀이터’ 이어 8일부터 ‘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돌입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 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 △언덕 강놀이터 △숲놀이터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로 1회차와 2회차로 나눠 회차당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예약은 이용 당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양군 평생학습관이 자랑하는 ‘스터디 카페’도 지난 8일부터 군민들에게 첫선을 보이고 임시 가동에 들어갔다.이용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을 고려해 △개인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집중형’43석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개방형’46석 △소규모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그룹스터디룸’12석 등 총 101석의 넉넉한 좌석을 확보했다.스터디 카페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잔여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방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군은 이번 6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한 뒤, 향후 정식 개장 시 적극 반영해 한층 더 내실 있고 고품격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 내에 들어선 도담놀이터와 스터디 카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학생과 군민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
청양군, 제4회 군수배 충남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이어졌다.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전세사기 피해주택 9천호 넘어 …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5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609건을 심의하고 총 618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991건 중 59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 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9,121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82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6,417건을 지원하고 있다.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9,033호이며 ‘26년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807호로 매입속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09
-
안산시, 청년 마음건강 팝업‘마인두네 만두가게’ 운영
안산시, 청년 마음건강 팝업‘마인두네 만두가게’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9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어울림광장에서 청년 마음건강 팝업 행사 ‘마인두네 만두가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마음건강 체험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체험관에서는 △마인두와 스트레스타파 △마인두랑 감정키링 만들기 △고민상담 로켓처방 △보통사람, 마인두의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는 청년을 비롯한 안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QR 코드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 예약자에게는 당일 스페셜 마인두 굿즈를 증정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시기에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기 쉽고 이러한 어려움이 고립이나 은둔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며 “이번 마음건강 팝업 행사가 청년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09
-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가족문화행사‘상록수 숲속 놀이터’ 운영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가족문화행사‘상록수 숲속 놀이터’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록수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상록수 숲속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용신 선생이 활동했던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 문화휴식 공간인 상록수공원에서 열린다.자연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숲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눗방울 놀이 △바닥 전시회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이다.바닥 전시회는 공원 바닥을 도화지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사 로이와 함께하는 △벌룬버블쇼와 가족·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최용신기념관 내부에서 특별전시 ‘기억, 빛이 남긴 자리’ 와 체험전시 ‘또박또박 글자 산책’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야외 체험과 전시 관람을 연계한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수공원이 지닌 역사와 자연의 의미를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최용신기념관으로 하면 된다.한편 행사는 우천 시 기념관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
안산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안산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위험 돌봄대상자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에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미이용자 등 빅데이터 자료를 제공받아 고위험군 1110명을 선별했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제도 내용이나 신청 방법을 몰라 지원에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대상자를 먼저 찾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가 유선 또는 가정방문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만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돌봄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안산시 주거복지센터,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
안산시 주거복지센터,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주거복지센터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안산 홈케어 파트너: 따뜻한 빛, 안전한 집’ 사업이 참여형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산시 주거복지센터와 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안산 홈케어 파트너: 따뜻한 빛, 안전한 집’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노후 방충망을 정비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사업이다.특히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3명을 사업에 연계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주거안정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형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산시 주거복지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와 노후 방충망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절감은 물론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 등 주거취약계층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내 주거복지기관과 자활기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안한 결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원 △6만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물이 판매된다.다만, △수입산 수산물 △정부 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카드 결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안산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에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해 약 2700명의 시민에게 총 4500만원 상당의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민들이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소비 활성화로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음성군, ‘청각장애인 평생 농사 배움터’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음성군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청각장애인 평생 농사배움터’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농업에 관심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체계적인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의 경우 전문적인 영농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로 농사를 짓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 기술을 전달했다.이론교육은 기초 농업 기술과 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 안전한 농약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군은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실생활에 필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
‘축제도 즐기고 경품도 받고’ 음성품바축제 기간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품바축제 기간인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군 전자관광지도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음성군 전자관광지도는 웹 관광지도로 누구나 접속해 간편하게 음성군 관광지도와 관광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다.전자관광지도에 간단한 회원가입 후 지정된 코스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전자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장소 방문 순서는 무관하다.올해 스탬프 투어에는 축제장과 음성군 관광지를 연결한 세 가지 코스가 준비돼 있다.1번 코스는 축제장 주무대, 축제장 하이존 무대, 반기문평화기념관으로 2번 코스는 축제장 천변무대, 축제장 하이존 무대, 귀동의 거리, 봉학정원으로 구성된다.3번 코스는 축제장 주무대, 천변무대, 귀동의 거리, 봉학정원을 방문한 뒤 군내 숙박시설 이용까지 증빙하면 이벤트 신청이 완료된다.코스를 완주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서를 제출하면 이벤트 신청이 완료된다.1, 2번 코스 완주 시 선착순 230명에게, 3번 코스 완주 시 선착순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관광 기념품을 증정한다.특히 3번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중 17명을 무작위 추첨해 한우 세트 혹은 들기름 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축제 기간 중 축제장 종합상황실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6-09
-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군은 교통 통제,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물품보관소 운영, 주로 급수대 봉사, 먹거리 봉사, 행사지원, 안전관리분야 등에 기여한 자원봉사단체와 종사자 등을 유공자로 선정했다.유공자는 △시원봉사단 회장 김미애 △가족봉사단 회원 김선태 △민족통일음성군협의회 회원 김영옥 △음성읍자원봉사자치회 회원 유분남 △음성군새마을회 생극면 부녀회장 서상숙 △ 태창산업(주) 대표이사 안영복 △ 송아퍼니처 대표이사 유태근 △(주)코지맘바이오 대표이사 박영철 등이다.또 △음성군체육회 경영지원부장 박필기 △음성군체육회 지도자 김수현 △음성경찰서 경사 구은아 △음성소방서 소방장 이종규 △음성소방서 소방교 이동엽 △음성군 홍보실 이재필 주무관 △음성군 세정과 김기훈 주무관 △음성군 평생학습과 김남현 주무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 김영호 주무관 △음성군 기업지원과 김지선 주무관이 유공자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유공단체로는 △감곡면 의용소방대 △원남면 자율방범대가 수상했다.조병옥 군수는 “표창을 수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많은 인파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 주신 수상자분들 덕분”이라며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음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며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마라톤대회로 각광받고 있다.지난 4월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는 1만1500여명이 참가했다.
2026-06-09
-
음성군, 품바축제 기간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부스’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품바축제 기간 중 10일과 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부스를 설치·운영한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도로 2016년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3500여명의 군민들이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진행해 도움을 받았다.특히 이번 마을세무사 상담 부스는 운영 기간 중 오후 1시~오후 3시까지 2시간 동안 김용기, 김동현, 김광현 마을세무사가 직접 축제를 찾은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소상공인과 농민 등 바쁜 생업으로 세무 상담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민들을 위해 하반기에는 어디든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9
-
음성군,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점검단을 꾸려 설성공원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합동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축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력,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6개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먼저 안전관리계획서 각종 인 허가 취득, 축제보험 가입 등의 검토가 진행됐다.이어 현장점검에서는 축제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가설 구조물, 화재 예방 설비, 가스시설 이용 실태, 응급구조 체계, 식품 위생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시 지적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할 예정이며 10일 확인 점검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축제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축제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음성품바축제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설성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9
-
‘2026년 캄보디아 커뮤니티 컵 축구대회’ 음성군서 성황리 마무리
‘2026년 캄보디아 커뮤니티 컵 축구대회’ 음성군서 성황리 마무리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일 음성군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국내 거주 캄보디아 이주민들의 최대 체육행사 중 하나인 ‘2026년 캄보디아 커뮤니티 컵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주관하고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등이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캄보디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커뮤니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회식은 음성군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간의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약속하는 자리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도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음성군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역 대표 특산품을 대사관 측에 전달했다.이에 캄보디아 대사관 측은 기념품과 감사장으로 화답하며 양국 및 음성군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출전한 약 20개 캄보디아 이주민 축구팀이 경기를 진행했으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 아래 승패를 넘어서 캄보디아 이주민 커뮤니티 화합의 축제로 이어졌다.조병옥 군수는 “우리 군의 지역 경제 한 축을 담당하는 캄보디아 이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착하고 기존 지역민과 융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상생 도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도내에서 가장 높은 외국인 주민 비율을 가진 지자체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한국어 교육, 문화 행사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캄보디아 대사관은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척결을 위한 치안 전담 기구와 테스크포스 마련 등 양국의 치안 공조 체제 구축에 크게 기여했으며 양국의 전략 동맹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9